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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시서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모범사례 독산4동을 가다.

지난 8월 28일 독산4동 동주민센터에서는 주민공청회가 있었습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1단계 사업 대상인 독산 4동은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문제도 있었지만 지금은 주민이 진정한 주민이 되었습니다.



이날 공청회에도 많은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열띤 토의를 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주민이 질문하고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직접 답변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동주민센터는 행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 북적이는 주민공청회



지금 독산4동 주민들은 또 한걸을 나아가려고 합니다.

주민이 직접 2023년까지 독산4동의 골목을 바꾸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몬든활동의 중심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간선발된 황석연 동장이 있습니다.

직관적이고 냉철한 분석으로 문제점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중심에는 동장과 함께 항상 주민들이 있었습니다.



독산 4동은 이미 많이 변화했습니다.

사람사는 냄새가 진하게나는 마을로...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donghun.kr/2732


-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