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대책 : 아이들이 맘껏 숨쉬는 서울

명랑젤리

Date2018.01.26 23:57

미세먼지 대책
아이들이 맘껏 숨쉬는 서울

미세먼지 대책
주제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서울 타운홀 미팅
일시 1월 23일 (화) 11시
장소 NPO 지원센터 1층 대강당



서울시에서는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서울을 주제로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영유아 양육 부모들과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인사말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결코 실패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아이를 키우며 미세먼지 때문에 겪은 어려움을 생생하게 토로했다

부모님에 자유발언에서
유아교육이 점점 학습에서 놀이 중심으로 바뀌는 것은 환영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있다며 원하는 것은 저렴하게 이용하면서도 환기시스템이 잘 돼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라고 말했고

한 부모는 서울시가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를 3대 지원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필터 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학부모가 알 방법이 없다고 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평가인증기준을 위해 실외활동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경우가 있다는 불만도 제기됐다

한 학부모는 대중교통은 불편해 어쩔 수 없이 경유차를 끌고 나와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낸다고 말했다
아이와 함께 이용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요금 무료 혜택을
보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었다






 

미처 마이크를 잡지 못한 학부모를 위해 자리마다 종이를 나눠주고 저마다 생각하는
미세먼지 문제 대책을 써내도록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참석자들이 내놓은 정책을 메모해가며 일일이 답변했다

 

부모에게 미세먼지는 공포이자 생존의 문제가 돼 가고 있다며
여러분의 말씀 가운데 정책에 반영할 것은 하고
결단이 필요한 일은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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