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촛불집회 관련 서울시의 시민안전 대책

박경권 리포터박군

Date2016.12.12 20:59

안녕하세요. 서울시 미디어메이트기자 리포터박군 입니다.

광화문 촛불집회관련하여 서울시 안전대책노력에 대하여 취재를 하였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시 !! 서울시청부터 광화문까지 세종대로를 따라 곳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생각하는 서울시를 보고 왔습니다. 기사 시작하겠습니다.



서울광장은 촛불집회에 참가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서울시부터 광화문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서울시 안전 대책에 대해 살펴보고 취재하였습니다.

우선 서울광장에는 컨테이너 간이 화장실 3개동이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편리하게 공공화장실을 이용하였습니다.



시청역 내외, 출구쪽 , 서울시청 , 광화문등 세종대로를 따라 경찰관이 배치되어 있어

시민의 질서와 안전을 위해 근무하고 계셨습니다.



특히 횡단보도를 건널때면 이렇게 대로로 경찰관이 나와 도로를 차단.

차량의 통제를 확실하게 막고 시민들이 모두 안전하게 횡단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녹색불 소등뒤에도 시민이 안전하게 건넌뒤에 마무리 해 주었습니다.



서울시청 및 주변건물은 화장실을 개방하여 편의시설 사용이 용의했습니다.

또한 안내소는 미아보호, 분신물안내, 구급안내의 업무를 처리하였습니다.

서울광장에는 구급차가 상주하고 있어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있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청등 세종대로에 있는 대형전광판은 시민안전관련, 편의시설관련, 지하철시간안내 등 다양한 안내를 방송하였습니다.



위험요소가 있는곳은 안전띠를 이용하여 시민들의 접근을 효과적으로 막았습니다.

화단이나 건물 층계 높은 환기구, 환풍구가 있는곳은 안전띠가 2중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노점행위 금지구역을 정하여, 질서있게 시민들이 집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원봉사자 분들, 서울시 공무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촛불집회가 광화문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집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안전문제 및 응급상황등 대처 방안이 필요하다 생각했었는데, 서울시의 적절한 대처방안을 이번 취재로 다시 한번 보았습니다. 

그동안 진행된 촛불집회에 따라서 시민의 안전은 지키고 위험시설은 안전띠로 가려 접근을 막고, 무분별하게 있던 노점상 또한 정리가 되어있어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집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서울시의 많은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분들이 서울시청에서 광화문까지 곳곳에 배치되어 시민들의 안전과 안내에 도움을 주고 계셨습니다.

이상 촛불집회 관련 서울시 시민안전 대책 관련 기사였습니다.


* 얼굴이 노출된 분들은 사전 양해를 구하고 촬영하였습니다.

그 외 분들은 모자이크 처리 하였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박경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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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촛불집회의 안전을 위한 숨은 노력을 보며 성숙한 문화를 보다.

핑구야 날자

Date2016.12.11 15:58

지난 12월10일 토요일 제7차 촛불시위가 예정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난 6차 촛불집회에도 참석을 했는데요. 6차 촛불집회는 주최 측 추산 232만명(경찰추산 42만명)이 모였지만 안전하고 평화롭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외신들도 성숙한 한국의 시위 문화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성숙한 시민의식 만큼이나 서울시 역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숨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어떤 지원이 진행되고 있는지 담아 보았습니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사입니다. 한파가 몰아친 7차 촛불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지하철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자칫하면안전사고가 날수도 있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누구하나 밀치고 짜증내는 분이 없었습니다. 



곳곳에 안전요원들이 신호봉과 가이드 라인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촛불시위에 참여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안전사고가 있을 수 있는데요. 119 구급대가 곳곳에 대기하고 있어 안전하게 시위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 운집한 시민들이 가장 힘들 수 있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화장실 문제일텐데요. 서울시에서 자원봉사들과 함께 곳곳에 화장실 안내를 하였습니다. 교통편의도 역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화장실 안내 배너도 여기저기 보이네요. 이동화장실은 개방화장실이 많아서 그런지 많아 보이지는 않았어요.



동화면세점 앞에서도 화장실과 교통을 안내하였는데요. 시위에 참여한 시민이 안내를 받고 있었어요. 덕분에 불편없이 시위에 참여할 수 있었겠죠. 



그리고 서울광장 주변 화장실 위치도로 설치가 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길거리 상인들들도 질서를 지켜주면서 장사를 하였습니다. 시위를 하면서 따뜻한 오뎅국물에 추위를 녹이기도 했어요. 간혹 질서를 지키지 않은 상인들도 있어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혼잡이 우려되는 곳에서는 서울시에서 노점행위 금지구역을 설치하고 주류판매도 금지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 덕분에 혼잡을 덜 수 있어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촛불시위를 참여하다보면 아이들을 손에서 놓칠 수도 있고 가방이나 중요한 소지품을 분실할 수도 있는데요. 이를 위해 미이보호 및 분실물을 신고 할 수 있는 부스를 이용하면 되었어요. 그리고 간단한 구급안내를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서울시청 앞에도 촛불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이 지난 6차 촛불시위 때와는 달리 좀 더 밝은 표정들이었습니다. DJ DOC가 무대에서 용기를 주는 노래로 그동안위 시위에 참여한 분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하면 무료로 초를 나누어 주는 분들도 있었어요. 날이 어두워지면서 추워지기는 했지만 촛불시위에 참여 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 졌어요. 곳곳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의 손길도 분주해졌습니다.



광화문 사거리에는 자칫 혼란 할 수 있는 상황을 경찰들이 건널목을 에워싸면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7차 촛불집회에도 서울시와 경찰, 소방대 그리고 성숙한 시위 문화를 보여 준 시민들이 모두 안전하고 질서있는 모습으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종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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