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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

홍진영과 함께한 서울복지 박람회 아싸 지난 주말에 서울광장에서 서울복지라는 아주 가슴 뭉클한 현장에 다녀왔어요.날씨가 너무 추워서 손 꽁공, 발 꽁꽁 할 번 했지만 이야기는 아주 따뜻해서 몸과 마음이 녹기에는 충만했던 새러데이였습죠. 대형 풍선 세 개와 아싸 가오리 연상케하는 복지라는 이름의 연.하얀 풍선과 노란 풍선, 그리고 빨간 풍선.예전에 풍선 좀 흔들어본 제가 또 이거를 그냥 지나칠 수 없쥬. 숭배하라 H.O.T.닥치고 젝키짱만 외쳐안꿇린다 유승준 서울복지라는 이름의 가오리 연이 펄럭이고 있어요.앞으로의 복지는 물론 나아가서는 대한민국도 모두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희망해보아요. 귀욤 터지는 인형들인데 혹시 캐릭터가 있...나...요...ㅠ_ㅠㅋㅋ아니면 그냥 인형인..가..요...ㅠ_ㅠㅋㅋ당최 알 수 없지만 결론은 큐트하다는 걸로 .. 더보기
서울광장 행사, 서울 복지 박람회 다녀왔습니다 지난 11월 18일 토요일에 뜻깊은 서울광장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서울의 복지 정책을 모아서 볼 수 있는 '서울 복지 박람회'가 진행됐습니다. 서울의 다양한 복지 정책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전 행사에서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 축하공연이 펼쳐지면서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 올랐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서울이 어떤 복지 정책을 펼치는지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 = 서울 복지 박람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담았습니다.] 역시 행사하면 행사의 여왕 홍진영의 존재감이 떠오릅니다. 행사를 잘하기로 소문난 트로트 가수죠. 그만큼 흥을 잘 띄운다는 뜻이죠.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를 시작으로 자신의 히트곡을 여럿 불렀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 홍진영에 열광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 인상 깊었습.. 더보기
서울복지,시민이라면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 서울복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자 시민이라면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복지정책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한다면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시민을 통하여 받았던 혜택 그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오는 이날, 귀엽고 섹시한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무대로 서울복지 박람회 공식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좋아하는 홍진영은 100인의 기적 프로그램 기부. 전도사라고 하네요 좋은 일에 앞장서고 있어서인지 추운 날씨에도 지켜보는 시민을 흥겹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곳에 많은 시민들이 모였으니 서울복지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자리가 박람회의 역할이 아니었나 합니다, 생애 주기별 복지정책 몰라 혜택을 놓쳐서는 안되겠지요, 그 서울복지 혜택을 받으신 .. 더보기
서울복지/"듣고 보고 말하는 서울복지"그 다뜻한 현장을 가다 서울복지 듣고 보고 말하는 서울복지"그 다뜻한 현장을 가다 추웠던 겨울 날씨를 따뜻하게 해주었던 서울복지박람회 그 따뜻한 현장을 소개할까 합니다 가수 홍진영씨의 사전축하공연과 서울 각 지치구의 복지정책 체험 서울시복지단테 서비스를 만나보았던 서울시민들을 위한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서울시민들을 위한 서울복지를 한눈에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날의 따뜻했던 서울복지박람회의 축하무대영상들과 멋진퍼포먼스들을 키티쑤의 블로그에서 현장감있게 만나보세요 http://blog.naver.com/kittymax830/221145228406 키티쑤의 드라마리뷰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서울시미디어메이트2기 김수영 더보기
서울복지박람회 듣고 보고 말하다 11월 18일 토요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서울복지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번행사는 서울 지역에서 시행 중인 복지 정책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박람회로 구성됐습니다. ‘서울 복지 박람회 - 듣고 보고 말하다’는 종전 지방자치단체에서 열렸던 복지박람회 중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가수 홍진영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는데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대표 복지정책을 모두 볼 수 있는 부스도 차려졌습니다. 사회복지시설과 시민단체들은 ‘서울형 복지’를 체험하고 홍보하는 자리를 만들어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각 부스마다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는 체험, 전시가 이어졌습니다. 생애 주기별로 탄생부터 성장, 노화 과정 체험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밖에 무료 법률·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 더보기
서울복지박람회 현장을 가다 2017년 11월 1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복지 듣고, 보고, 말하다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비정규직 정규직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청년수당,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50+정책, 발달장애인 지원, 보호자 없는 안심 병원, 서울형 기초보장 제도 등 서울시 복지 사업 전반에 대해 그 성과와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서울복지박람회는 서울 복지 정책들을 알 수 있는 박람회입니다. 시민들에게 복지정책에 대해서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주요 내용입니다. 100인의 기적 프로그램 기부 전도사로 활약 중인 홍진영 씨가 식전행사로 축하공연을 하는 중입니다.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 혼자가 아닌 다 함께 어우러져서 사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서울복지 서비스.. 더보기
서울 복지 , 보고 듣고 말하는 그 현장에 가다 지난 18일 서울광장은 그 어느 날보다 추웠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바로 서울 복지에 대해 '듣고 보고 말하다'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지요. '서울 복지 보고 듣고 말하다'는 서울시의 복지정책 소개와 체험부스 운영, 25개 자치구 복지정책 소개 및 체험부스 운영, 서울시 복지단체 서비스 소개 및 체험부스 운영, 복지정책 시민 제안창구 운영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난로와 머플러, 방석까지 준비되었지만 정말 너무 추워 손발이 꽁꽁 얼어붙는듯 했지요. 그러나 행사만큼은 그 어느 것보다 따뜻했습니다. 행사의 여왕 홍진영 가수의 흥겨운 노래로 공연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각 시간대별로 재능기부 공연, 토론회 및 포럼 등이 준비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부스들이 .. 더보기
2017 서울 복지박람회, 현장의 분위기를 느껴보자! 2017년 11월 18일 서울광장에서는 복지정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복지정책을 알리는 복지박람회가 열렸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지만 굉장히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고,서울시에서는 난로, 목도리, 담요 등을 준비했습니다. 아나운서 김현옥의 진행으로 시작된 본행사는 홍진영의 축하공연강동구청장의 축하인사말, 시민들의 사회복지 이야기가 순으로 이어졌습니다.끝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었는데,쿨하게 메일로 보내주겠다며 간단한 인사만 하고 내려갔습니다.추운날씨를 고려한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 시민들이 전하는 복지이야기는 진솔했습니다. ▲ 강력한 복지정책의 추진을 약속하는 퍼포먼스 서울광장에는 각 구청, 기관, 협회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서,시민들에게 복지가 무엇인고, 나아갈길이 어떤 것인지 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