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해결방안 시민대토론회

박경권 리포터박군

Date2017.12.10 23:06

저출산 해결방안 시민대토론회



2017.12.9.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서울시 저출산 문제를 가지고 시민대토론회를 가졌습니다.

2012년 7.2만 이었던 서울시 혼인가구는 2016년에 이르러 5.8만으로 5년새 19.6%로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청년세대 유출, 인구감소 그리고 저출산을 위기로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그러한 장을 만련하였습니다.

그래서 나온 토론회가 바로 "이래가지고 ~ " 시리즈.


이번 서울시 저출산 극복 정책 토론회는 이래 가지고 살겠냐! 라는 부제를 가지고 8층 다목적홀에서 있었습니다.



의제는 1번 부터 20번 까지 있었습니다.

시민대토론회 참여자들은 다양한 의제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포스트잇에 써서 붙이는 이벤트를 가졌으며, 그것에 대해서 참여자 서로의 생각을 볼수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의제는 총 20가지 였으며, 그것에 대해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교류하였습니다.

의제를 몇가지 알아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의제1 - 신혼부부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의제2 - 신혼부부 특별공급 확대 및 주택청약 가점 부여

의제4 - 청년세대 맞춤형 주택매매,임차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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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제18 - 다문화가족 자녀 시간제 돌봄서비스 제공

의제19 - 한부모 가족 가사지원서비스 제공

의제20 - 10대 미혼모 양육비용 지원








다양한 의제와 관련하여 정책관련자와 시민참여자들은 서로 의견을 교환하기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조율하고 들어보았습니다.


저출산 해결방안 관련 시민 대토론회는 앞으로 서울시가 꾸준하게 가져야 할 정책관심입니다. 앞으로 서울시민들과 저출산에 대해 어떻게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지 앞으로가 참으로 기대됩니다.


저출산 해결방안 시민대토론회 "이래가지고 살겠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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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광화문포럼 열어

비회원

Date2017.06.03 14:57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광화문포럼 발표/시민대토론회

-호미숙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2기




서울시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5월 31일,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주제로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광화문포럼의 취지 및 추진경과와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 광화문포럼 발표에 이어 시민참여워크숍 결과발표로 이어졌습니다.


광화문포럼은 김원(광화문포럼 위원장)의 개회사, 서울시장님의 하노이에서 화상 연결 축사,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축사, 윤서연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촛불집회 이후,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에 대한 발표 후 광화문 포럼 발표자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원 광화문포럼 위원장의 개회사


광화문은 대한민국 서울의 얼굴과도 같으며 그 중요한 서울만큼이나 어렵고 힘든 토론에서 다듬어진 생각들이 오늘 세상에 드러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광화문광장이 생각한 대로 계속 관리되고 사랑받을 수 있게 모두 함께 노력하도록 동의를 받고 설득도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고, 촛불집회 이후로 시민들의 생각이 많이 변했고 문제인 대통령도 청와대를 옮겨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포럼이 제안하는 데에는 부족하지만 앞으로 실제 사업이 추진되는 경우에 방향제시와 더불아 많은 부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앞으로 광화문포럼이 만든 생각과 의견이 귀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서울시에 마지막으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고 개회사를 열었습니다.





"시민의 손으로 직접민주주의를 이뤄냈던 바로 그 현장에서 또 시민분들을 만나게 돼서 무척 기쁘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시민 민주주의를 만들어내는 역사적인 현장을 앞으로 어떻게 가꿔나가야 할지 시민 여러분들의 생생한 말씀을 듣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지난 1년 동안 우리 각개 전문가들은 앞으로 광화문광장을 어떻게 가꿔가면 좋을 지 그 방향과 원칙을 정했고 또 시민대표단 여러분들의 의견도 그 사이에 들어보았다.

앞으로 중앙정부와도 긴밀하게 협력해서 시민을 위해 전혀 새로운 광장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광장은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결국은 시민 여러분들이 주인이 되는 공간이다."라고 멀리 해외 출장 중에 화상으로 연결해서 축사를 전했습니다.




김정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축사


"이번 광화문포럼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김원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47분의 위원님들이 광화문 포럼을 구성해서 열띠게 토론 연구하시고 시민들 의견들도 수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 서울시 의회 도시계획 관리 위원장으로써 한가지 소회를 말씀드린다.

작년 10월 부터 서울시 한복판 광화문 광장에서 이런 시민들의 직접민주주의 의식이 표출될 수 있었던 것은 첫 번째는 우리 지방자치제가 도입된 지 20년 만에 안정된 지방자치제가 도입됐다고 평가를 하고 싶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이면의 노력이 있었다. 

그리고 광화문 주변 일대의 빌딩 입주자 대표들도 굉장히 큰 협조가 있었다. 교보빌딩이 유일하게 화장실을 개방해줬다. 

청소하시는 분들이 58명 그분들을 위해서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표현으로 떡을 보내드린 적이 있었다."라며 축사를 전했습니다.


   

 


윤서연(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촛불집회 이후,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


"광화문광장이 '시민 공간'이라는 이미지 증가로 광화문광장의 미래 반영될 가치에 대해 '역사성', '쾌적성' 반영 요구가 높은 가운데, '시민행사들이 일어났던 장소로서의 시민성' 반영 요구가 급증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시민 대다수는 광장의 현 상태 유지보다는 '개선 필요' 의견을 제시하며 '전면 개선'의 의견이 증가했습니다. 그중에 광화문 내 두 동상의 존치 여부에 대한 시민의 의견이 달랐으며 미대사관 이전시에도 시민들은 시민 이용시설로 도입하길 요구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광화문포럼 발표

총론/ 함인선(BHW건축 대표)

광화문광장의 역사성 회복/홍순민 명지대 교수

광화문광장의 공간개선/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광화문광장 개선시 교통부문 검토사항/김영찬 서울시립대 교수

광화문광장의 운영/ 손수호 인덕대 교수

실현방안

포럼 결과와 종함구상안/임희지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시민참여워크숍 결과발표/전현주 광화문포럼 시민참여단대표



광화문광장 개선의 원칙과 방향

지난 1년간 광화문광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역사, 도시, 건축, 교통, 문하ㅗ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33명이 광화문 공간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그 개선 방향을 논의한 결과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며 이 공간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의견을 모아 정부와 서울시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께 제출하는 형식의 발표였습니다.




총론/ 함인선(BHW건축 대표)

총론에 함인선 대표는 5가지 광화문광장에 대한 중요성을 제시했습니다. 

광화문광장은 역사와 미래가 같이 하는 공간이어야 하기에 광화문광장을 다시 만드는 일은 역사적 공간을 온전히 수복하는 것을 첫째로 강조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은 국가 중심공간이 되어야 하며, 더욱 공공적으로 진화의 필요성과, 일상과 비일상이 소통하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화문광장의 재구조화는 상향적, 사회적 합의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순민 명지대교수-광화문광장의 역사성 회복 역사 부문


광화문광장의 공간의 영역과 성격 및 명칭 문제 등 역사성 보존 및 회복의 원칙과 역사 조형물의 보존 및 회복에 광화문 월대, 해태상, 동십자각.서십자각, 의정부터, 삼군부터, 기념비전 등 그 외 건축물 등 근. 현대 보존 및 회복 요소의 경우, 공간 부문에서 검토에 대하여 발표했습니다. 역사성을 보존은 당연한 것이지만 다각적으로 토의를 통해 이끌어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경관 및 동선의 회복, 옛길 및 도시구조의 회복 등 민주주의 구현 공간으로 향후 각별히 반영해야 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광화문광장의 공간개선/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공간 조성 방향의 설정으로 경복궁과 도심의 소통을 통한 도시 골격과 맥락 회복, 대한민국 서울의 대표 모습 만들기, 보행ㅇ활동과 도시 기능 확충을 통한 도심 재생을 피력했습니다.  또한 향후 과제로는 건축물 관리, 지하공간의 활용, 물길의 회복에 대한 필요성을 어필했습니다.

     



김영찬(서울시립대 교수) 광화문광장 개선시 교통부문 검토사항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를 위한 교통부문 개선한 작성의 선결 과제로 역사성 회복, 도심 보행화 등 개선 가치가 교통부문에서 발생하는 비효용보다 현저하게 크다는 사회적 동의 필요를 말하고 승용차 이용 제안에 대한 동의하에 승용차 수요 관리 정책을 수립 연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광장 개선시 교통부문에서 고려되야 할 필수사항으로는 월대를 복원 시 율곡로의 기능을 위해 지하화 하기 위한 기술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도심의 교통 체계 재편을 근본적으로 연구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손수호(인덕대교수) 광화문광장의 운영 문화부문


우선 운영원칙으로 휴식, 산책, 토론 등 시민들의 일상적인 활동과 광장의 장소성에 부합하는 비일상적인 활동을 수용하는 것과 수도 서울의 도시구조와 맥락을 연결하는 중심 광장으로 역사 문화성을 높이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운영 방안으로는 일반인들의 일상 활동에 제한받지 않아야 하며  상업적인 활동을 제한하고 공공기관의 행사를 줄여나가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차 없는 거리를 활성화하는 방안데 제시했습니다. 



     

실현 방안


포럼 결과의 종합 구상안 마련

광화문포럼 제안 반영해서 기존 안 중심으로 개략적 기술검토를 통해 위원장, 공간 부문, 교통부문 위원이 조경설계사무소 동심원과 협력하여 계획

     

사업 추진 시 도로 지하화를 위한 기술 검토 및 단계적 추진방안 검토

도로 전면 지하화, 지상부 광장 조성 안을 포럼안으로 서울시와 중앙정부 제안

시에서는 분야별 교통. 토목. 설비 등 기술 검토를 통해 결정 예상

승용차 수요관리 및 버스 노선체계 변경 등 도심 차원의 교통정책 마련

지하매장문화재, 지하 배관 및 지하 토목구조 검토

사업기간 장기화 등 시민 불편 등 감안해 단계적 췬 방안 검토 필요



시민참여단 110인 대표 전현주 광화문광장의 비전을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단 워크숍 결과 발표


시민참여단 모집 및 구성과 시민참여단 추진 과정 및 

광화문광장에 대한 의견 공유 활동에 대한 지난 시간들의 노력을 발표했습니다.


취재후기-

서울의 중심 광화문 광장에 대한 광화문 개선과 변화를 위한 다각적인 연구를 통해 앞으로의 광화문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면서 특히 역사성을 강조해서 시설물의 복원과 원위치를 위한 노력에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화해서 광장은 시민에게 지하는 자동차길로 이용할 수 있다면 현재의 광화문은 시민이 주인으로서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그동안의 연구에 따른 다각적으로 개선을 위한 현명하고 생산적인 결과를 도출해내길 시민의 한 사람으로 기대합니다.


-호미숙 자전거 여행. 사진 여행-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광장을 광장답게)광화문포럼 발표/시민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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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광화문포럼 발표의 현장

김은주 (크렘벨)

Date2017.06.01 10:43


지난 5월 31일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는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가 열렸다.


김원 광화문포럼 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광화문 포럼 발표 및 시민대톤회는 광화문포럼 취지 및 추진경과, 광화문포럼 발표, 시민참여워크숍 결과발표, 좌담회와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이 되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이후 광화문포럼의 발표가 이어졌다.


촛불 집회 이후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의 변화가 이뤄졌다. 전면개선의 의견도가 증가했고, 향후 주안점을 두고 개선해야할 과제들이 제시되었다.


함인선 대표는 '광화문광장은 일상과 비일상이 소통하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즉 다층적 공간으로 일상과 비일상이 공존하며 다른 공공 공간과 끝없이 연계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시민편의시설과 공공장소를 확충하는 방안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조선시대 궁궐의 앞길이었고 국가상징거리였던 광화문은 이제 직접민주주의의 대표공간이라는 성격이 추가되었다. 그렇기에 오랜 역사의 층위를 갖는 공간임을 유념하고 역사의 층위 위에 한 켜를 더 쌓는 작업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경복궁과 도심의 소통을 통한 대한민국 서울의 대표 모습을 만들어가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보행활동과 도시기능 확충을 통한 도심 재생이 이뤄져 지금의 광화문광장이 진화하는 계기가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

이번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를 통해 보다 발전적인 광화문광장으로 나아가는데 큰 바탕이 되길 바란다.


서울미디어메이트2기 김은주 기자
(cremb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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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나섰다, 미세먼지 시민대토론회 광화문 광장에 가다

김은주 (크렘벨)

Date2017.05.29 20:01


지난 27일 광화문 광장에는 수많은 원탁테이블이 놓여졌다. 바로 미센먼지 시민대토론회를 위한 것이었는데, 사전신청으로 토론 참여자를 모집하고 약 3,0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광화문에 모여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광화문 광장에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는 부스들이 설치되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계도하는 모습이었다.


이제 미세먼지 문제는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협력하고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이번 토론회 이전 미세먼지 해결 아이디어와 제도 개선에 대한 제안을 모집한 결과 약 1300여 건이 모아졌다.


전체 제안 중 교통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컸고, 시민건강과 제도개선, 소통홍보에 대한 내용이 그 뒤를 이었다.


시민들이 제안한 내용을 살펴보면 대기질 개선을 위한 경유차 규제, 차량부제실시, 자전거 이용하기, 도심내 차량진입 제한 등이 있었고, 시민건강 분야에서는 녹지 확충, 마스크 및 공기청정기 보급이 주를 이루었다. 산업분야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이 있었고 외교에서는 중국과의 외교노력으로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량을 줄이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컸다.


이날 광화문 광장에는 가족단위, 사회단체, 지역단위의 시민들이 많이 참가하였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또한 토론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위도 시민들의 의지를 꺽지는 못했다. 모두 색색의 종이모자를 머리에 쓰고 각자의 의견을 말하고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김제동씨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시민대토론회는 토론을 넘어 대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이어졌다. 어린이들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뜻깊었던 시간이었다. 이날 모아진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현가능하여 미세먼지로부터 해방되는 그 날이 어서 실현되기를 바란다.


서울미디어메이트2기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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