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함공원 에서 만나는 해군함정!안보교육과 함정체험으로 즐거운 서울입니다

김수영(키티쑤)

Date2017.11.25 21:58

 

 

서울함공원 에서 만나는 해군함정!

안보교육과 함정체험으로 즐거운 서울입니다

 

 

 

 

11월 22일 한강에 찾아온 해군함정

서울함, 참수리호,돌고래 호를

만나보았던 "서울함개장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서울함공원개장식을 축하하는

대한민국해군군악대 와

대한민국해군의장대의 멋진 공연양상과

서울함공원의 멋진 스토리를

만나보았던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한강에서 안보교육과 함께

함정체험들을 하며 즐겁고 의미있는

경험을 하게 되어 기쁘네요

 

자세한 서울함공원의 보다 많은 스토리는

키티쑤의 포스트에서 만나보세요

 

<키티쑤의 드라마리뷰-서울미지어메이트>에서

만나보세요

http://naver.me/IFPhkMOp

http://blog.naver.com/kittymax830/221149451029

 

서울미디어메이트2기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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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함공원 개장 - 한강에 전시된 군함 공원

emptydream

Date2017.11.25 13:43

11월 22일, 서울 망원한강공원(한강공원 망원지구)에 '서울함 공원'이 정식 개장했다.

 

서울함공원은 30여년간 사용되다가 퇴역한 함정 3척을 한꺼번에 구경할 수 있게 꾸며진 공원이다. 세 척의 함정은 1900톤급 호위함인 '서울함'과 150톤급 고속함 '참수리호', 178톤급 잠수정 '돌고래정'이다.

 

해군본부로부터 무상 대여받은 퇴역 함정으로 조성한 이 공원은, 일반인에게 잘 공개하지 않는 잠수정 내부 모습을 볼 수 있고, 다른 함정들도 모두 내부에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이 특징이다.

 

 

공원 일대에 들어서면 일단 드넓은 한강 위에 거대하게 정박해 있는 서울함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아무래도 한강에 축구장 길이만 한 함정이 떡하니 들어서 있으니 눈에 확 띌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쪽은 잠시 뒤로 미루고 일단 공원 안내센터부터 들어가본다. 나중에 유료 관람으로 운영되면 안내센터에서 티켓을 사야 하기 때문에 이쪽을 먼저 관람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동선이다.

 

 

공원 안내센터 건물도 특이하게 해놨다. 잠수정의 앞 끝과 뒤 끝이 건물 벽 바깥으로 돌출돼 있는 형태다. 마치 '여기 잠수정이 있다'는 것을 한눈에 알아차릴 수 있게 만들어놓은 듯 하다.

 

 

잠수정은 한쪽 옆면을 완전히 열어놓아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돼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내부 모습도 구경할 수 있는데, 겉보기와는 다르게 좁은 내부 공간에 빽빽하게 이것저것 들어차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아무래도 이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데 고생이 많았을 듯 하다.

 

참고로 우리나라 해군은 300톤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잠수함, 그 미만이면 잠수정으로 부른다고 한다.

 

2층으로 올라가면 잠수정 전체 모습을 내려다볼 수 있고, 이어진 다리를 통해서 참수리 고속정으로 갈 수도 있다. 고속정은 육지 위에 올려져 있고, 안내센터 내부를 통해서만 들어가볼 수 있게 돼 있다.

 

 

 

이날은 자유로운 관람과 함께 개장식이 열려서,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의 축하 공연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의장대 공연은 보통 먼 발치에서 볼 수 밖에 없는데, 이날은 거의 손에 닿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었다. 겨울 초입에 들어선 날씨라 가벼운 복장이 추워 보이기도 했지만, 의장대는 끝까지 실수 없이 칼 같은 공연을 보여줬다.

 


 

 

개장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해군본부 관계자, 그리고 공원 조성에 힘을 합친 관계자 등이 참석해서 축사와 함께 기념 퍼포먼스를 보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들이 한강의 역사와 전략적 위치에 대해 이해하고, 국가안보에 대한 생각도 다지고, 볼거리도 보고, 교육의 장소도 되며, 또 여러가지 전시도 가능한 박물관적 기능까지 하게 됐으면 좋겠다"며, 이 공원이 마포의 볼거리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될 수 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망원한강공원 일대는 수도 한양을 방어하는 군사적 요충지이자, 1866년 병인박해 당시 불란서 함대가 진출했던 양화진과 불과 500미터 거리"라며, "양화진과 이 공원을 연계하면 매력적인 관광상품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함공원은 12월 3일까지 무료입장이다. 그 이후에는 어린이 1천 원, 성인 3천 원 등 유료 관람이 된다. 그러니 관심이 있다면 서둘러 한 번 가보도록 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로
> 서울함공원 개장 - 한강에서 구경하는 해군 호위함, 고속함, 잠수정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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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몽땅 여름축제, 여름피서는 서울에서

sweetieRomy

Date2017.07.31 15:44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여름휴가여행을 떠나고 있다. 인천공항은 해외로 나가는 인파로 매일 이용여객수 기록을 경신하고 있고 국내여행지는 극성수기로 인한 바가지요금으로 많은 곳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야 할 여행길을 우울하게 만드는 여름여행의 대목이다. 여행을 일상처럼 즐기는 나지만 사실 극성수기에 높은 금액을 지불하고 어딘가 떠나기는 솔직히 망설여지는데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강시민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2017이 열리고 있어 당분간 서울여행에 집중해보려고 한다. 그동안은 서울은 삶의 터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무조건 밖으로 떠나려는 사람의 발복을 잡는 '한강이 피서지'라는 슬로건이 눈길을 끈다. 80여개의 즐길거리로 무장한 한강몽땅 여름축제 서울밖 나들이가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이 여름축제 노려보는 건 어떨까 한다.





한강은 지금 축제 중이다. 여름철을 맞이해 진행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2017'은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 맞는 대규모 행사다. 시원한강, 감동한강, 함께한강이라는 3개의 테마와 8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 계절을 서울에서 보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축제라고 할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한강유람은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독특한 컨셉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데 그에 앞서 미리 탑승해보았다.






우리가 탄 유람선은 밤섬을 위주로 유람하는 코스였는데 샌드위치와 커피 등 간단한 간식을 맛보며 해설사님의 한강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서울에서 태어나 쭉 살아왔지만 내가 알지 못한 서울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며 유람선이 지나가는 물길따라 창밖으로 보이는 서울을 상세하게 전해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즐거운 것은 역시 유람선 가판대로 나와 서울을 바라보는 것이 아닐까 한다. 한여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었지만 가판대 위 강바람은 밖에 오래 있어도 더위가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부채질한다. 




오랜만에 타보는 한강유람선이라 더욱 즐거웠던 시간. 서울에 살면 한강유람선과 63빌딩에 안 올라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만큼 자주 접하지 않게 되는 건 언제든이란 단서가 붙어서인듯하다. 조금만 짬을 내서 접해보면 내 삶의 터전 또한 여행지인 것을 망각하고 사는 여행자는 유람선이 흘려보내는 서울풍경을 보며 반성한다.






   

여의도한강공원에는 캠핑장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에서는 바베큐를 즐길 수 있어 맘에 든다. 캠핑장 한편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대형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는 한강나들이라면 이곳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서울은 매주 주말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을 4곳에서 열고 있는데 이중 두곳인 여의도와 반포는 한강공원에 자리하고 있어 주말에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즐긴다면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수천년간 우리의 선조들이 즐기던 피서지였던 한강.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원한강, 공연, 영화, 퍼포먼스를 통한 감동한강, 생태체험 및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함께한강으로 다가오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각자의 문화적 기호에 따라 한강공원별 컨셉에 따라 원하는 프로그램들을 즐기며 나만의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이 여름축제에 올여름 올인해보는 건 어떨까?




원본보기 : http://blog.naver.com/iamromy/22106368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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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한강공원 한강멍때리기대회, 우리의 뇌도 휴식이 필요하다

sweetieRomy

Date2017.05.03 01:26

4월의 마지막 날 망원한강공원에서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열렸다. 근무시간 혹은 수업시간엔 엄두도 내지 못할 멍때리기. 이 멍때리기를 누가 더 오래 할 수 있는지 겨루는 대회가 바로 한강 멍때리기 대회다. 멍때리는 사람을 우리는 시간 낭비하는 사람으로 치부한다. 늘 정보를 습득해야 하고 판단해야 하는 뇌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이 대회는 뻔한 의미의 멍때리기를 재해석한다. 무언가에 쫓기듯 내달리는 삶에서 뇌에게 강요했던 채찍을 내려놓고 뇌에게 생각의 자유를 선물하는 시간을 선사함으로써 좀 더 말랑말랑하고 여유로운 삶을 기대해보는 건 어떨까? 대회 참가자 외에도 한강공원엔 뇌의 휴식으로서의 멍때리기를 즐기기 위해 찾은 시민들이 즐비했다. 하루쯤 한강공원에 돗자리 깔고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린다면 그 어떤 여행 못지않은 만족을 얻을 것 같다.



지난 일요일 망원한강공원에서 2017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열렸다. 각종 매체를 통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 속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뇌는 쉼 없는 정보 습득과 판단을 되풀이한다. 일에서 벗어나 쉼을 즐기는 순간에도 TV나 스마트폰을 붙잡고 살기에 우리의 뇌는 잦은 야근을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월급쟁이와 같은 신세다. 늘 다람쥐 쳇바퀴처럼 반복된 일상을 살면서 일탈을 꿈꾸듯 우리의 뇌도 그런 쉼이 절박하다. 하루쯤 모든 정보에서 벗어나 쉬자는 취지가 바로 이 멍때리기 대회에 숨어 있다. 멍때리기 대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에 앞서 멍때리기체조가 진행되었다. 봄이 실종된 4월의 마지막 날은 여름의 날씨 못지않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찾은 참가자들의 컨디션을 위해 간단한 몸풀기 체조가 진행되었으며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진행요원이 참가자들의 심장박동수를 체크한다.





 

MC의 대회 선포를 시작으로 멍때리기 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3천5백여명이 지원하고 본선엔 7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게 되었는데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나누어 심사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고 한다. 다양한 직업군별로 선정하다 보니 각 직업별 특색을 엿볼 수 있는 대회이기도 했다. 대회장 옆으로는 참가자들이 대회에 참가한 이유와 각오가 적힌 판넬이 있는데 이들의 이야기를 보고 선수들의 우승을 기원하는 투표도 진행되었다.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한강 봄꽃 축제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는데 작년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는 연예인 크러쉬가 등장했고 올해는 MC그리가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장식했다. 연예인들도 참석하는 대회이다 보니 각 언론사에서 취재 열기도 대단했다. 덕분에 멍때리는 선수들에겐 취재 열기 또한 방해요소로 작용했는데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무념무상을 실천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좀처럼 흐트러지지 않는다.





아쉽게 초반에 탈락한 선수들은 각 언론사의 집중 취재가 이루어졌다. 아이들과 함께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아빠. 우연히 알게 된 대회 소식에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다는 그의 말이 인상적이었으며 또 한 선수는 다음 대회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남겼다. 멍때리기의 진수를 알리고자 나타난 팬더. 갑자기 등장한 팬더에게 대회를 관람하던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함께 인증사진 찍는 것을 즐기던 팬더는 곧장 한자리 차지하고 누워 몸소 멍때리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세상 제일 편한 자세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선보이는 팬더의 모습은 일상을 바쁘게 보내는 모든 현대인이 꿈꾸는 모습이 아닐까 한다.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진행되는 망원한강공원엔 주말을 맞이해 한가로운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한강 멍때리기 대회로 전하고자 하는 멍때리기의 뜻을 제대로 살리며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서울을 떠나 멋진 풍경을 보는 여행도 좋지만 주말 한강공원을 찾아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리며 따뜻한 햇살 아래 뒹굴뒹굴 거리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값진 시간이 될 수 있다 메시지를 몸소 전하는 망원한강공원 사람들.




서울 멍때리기 대회는 하루로 끝났지만 다음 달 이 열기를 이어 대전에서 진행한다고 한다. 꼭 대회 참가가 아니더라도 나의 뇌에게 하루쯤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에서 해방되어 숨 쉴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강공원은 봄철을 맞이하여 다양한 봄꽃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5.13~14), 이촌 청보리밭 축제(5월 중순), 광진교 한강 로맨틱 콘서트(5.13), 난지한강공원 그린플러그드 2017(5.20~21) 등이 있으니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뇌의 휴식 멍때리기와 함께 한강축제들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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