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하나 줄이기, 지난 5년의 성과

새벽별(이은영)

Date2017.06.07 22:25




원전 하나 줄이기, 지난 5년의 성과




서울시는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과 연료전지발전소 건설 등 신재생에너지의 생산과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절약을 통한

에너지수요의 근원적 감축을 통해 신규 원전의 증설을 억제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가묵하기 위한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을 추진해 왔다.


서울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2014년 6월까지 원전 한 기분의 에너지양을 절약한데 이어,

원전2기분의 에너지인 400만 TOE를 2020년까지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친해 왔다.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은 도시의 에너지 공급 시스템을 변화시켜,

제한된 자원의 지속가능한 효율성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등으로 연간 1조60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5년간의 노력을 통해, 2016년까지 총 366만 TOE(서울 에너지 사용량의 24%)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된다고 한다.


 








사회적 관심사항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기오염도 측면에서 볼 때 서울연구원이 평가한 원전하나줄이기의 대기질 개선효과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을 합산할 경우 약 26천 톤을 감축하여 서울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29%를 줄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성과를 점검하여 원전하나줄이기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원전하나줄이기에 참여했던 시민들과 에너지단체 등이 모여 체험담을 공유하고 

효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자문을 더하여 제안함으로써 원전하나줄이기 캠페인을을 전국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숫자로 5년간의 성과가 기록되었다.

366만 TOE의 에너지가 절약되었고, 신재생 에너지가 335천 TOE 증가했다.

온실가스는 819만톤 CO2가 감축되었고, 전력자립률이 5.5% 증가했다.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에너지정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참여가 필요하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에너지정책에 적극적인 수원시장과 당진시장이 참석하며, 서울시의 사례를 함께 공유했다.

서울의 대표적 에너지자립마을인 성대골마을과 에너지수호천사단, 온비추미 등 에너지절약을 선도하는 단체와

태양광설치 전문가로 변신한 시민, 고효율 조명사업으로 아파트 전력절감의 모범사례를 제시한 아파트 관리소장 등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 관점에서의 에너지 전략을 제시하는 자유로운 토크 콘서트로 다양한 의견들과 사례가 공유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과 함께 지난 5년과 앞으로의 5년을 향해,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갔다.

​지난 5년의 정책 보다 앞으로의 5년이 더 기대되는 에너지 정책


새정부 들어 탈원전·탈석탄으로 에너지 정책 기조가 바뀌고 '100% 재생에너지'를 말할 정도로 에너지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100% 재생에너지는 이제 빈말이 아닌 시대가 됐다.

앞으로의 5년이 더욱 기대되는,  깨끗한 서울, 한국 하늘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안전하고 건겅한 에너지, 원전하나줄이기

시민이 에너지이자, 실천의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아직도 동일본 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를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태를 통해 우리는 이제 신재생에너지 시대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에너지, 원전하나 줄이기







원문은 http://blog.naver.com/foreverck/22102398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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