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시민청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민이 주인이다 "모두의 시민청" 시민이 주인이다. (모두의 시민청)12.23~12.25일 “시민이 주인이다” 요즘 시민들의 성난 두마디 말. 그런데 서울시 시민청(시청본관지하)에는 “시민이 주인이다”는 말이 웃음을 띤 두마디 말이 됩니다. 시민청홈페이지(http://seoulcitizenshall.kr/) 오늘 신문에 올해의 사자성어가 선정되었는데 ○ 교수들이 뽑은 2016 사자성어 君舟民水(군주민수) : 강물이 화나면 배를 뒤집는다. 그러나 서울시 시민청 물(水)에는 웃음만이 비추고 즐거운만 느껴지는 것은 무엇때문 인가요. ‘모두의 시민청’ 시민이 주인으로 행하는 행사. 행사의 시작 ‘송년 음악회’ 서울시가 오디션을 통해 뽑은 시민예술가들이 행사의 시작을 알립니다. 시민청예술가(https://www.facebook.com/simina..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