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

박경권 리포터박군

Date2017.08.17 01:00

광복 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



2017.08.15. 20:00 광화문광장에서 광장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주최 서울특별시, 주관 서울시립교향악단, 세종문화회관 에서 마련한 광복 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 비가 세차게 내리는 가운데 연주자와 가수 그리고 시민의 어울림 한마당이 된 광장음악회 그날의 소식을 전합니다.


광복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 공연으로 인한 정류장 임시 폐쇄 안내판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광화문광장 주변 교통통제로 인하여 차들의 소음이 사라졌습니다.
곳곳에 안내판 설치, 이동식 공공화장실, 안내소가 설치되어 시민들의 편의를 도왔습니다.
특히 이날은 우천상황으로 인하여 우비를 공짜로 나눠주었습니다. 


공연 시작은 저녁 8시 였으며, 서울시장 및 시민참여로 인한 그 호응이 뜨거웠습니다.
광화문광장이 모처럼 즐거움의 열기로 흥분되었습니다.



공연은 안톤 강이 연주한 아리랑을 시작으로 바이올린 협주곡, 예악, 카발레니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사물놀이와 관현악의 협주, 교향곡 등 다양한 연주공연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공연 말미에는 대중가수와 협연도 있어 대중들의 호응을 제대로 이끌어 냈습니다.



준비가 끝나고 저녁 8시가 되자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연의 시작은 안톤 강 아리랑 비올라 연주로 시작되었습니다. 광복 72주년을 맞이하여 들리는 아리랑이 참 아련하였습니다.
특히 비가 내리는 가운데, 모든 시민들이 광화문광장에 모여 아리랑을 듣는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음으로 태극기가 등장하고 무대 앞에서 펼쳐진 태극기는 공연의 시작과 동시에 광복 72주년의 의미와 뜻을 알리듯 모두에게 보여졌습니다.
태극기 만큼 마음을 뜨겁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 싶을만큼 감동적인 퍼포먼스였습니다.
태극기가 퇴장한 뒤 최수열 지휘자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이 시작되었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겼습니다.


비올라, 바이올린, 사물놀이패와 협연등 다양한 음색으로 시민들을 매료시켰으며, 안톤 강, 최예은, 사물광대등의 공연은 참으로 인상적으로 남았습니다.
또한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대중가수의 노래는 시민들을 즐겁게 하였으며, 모두를 조율하였습니다. 


광복 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

시민모두 하나되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비가 세차게 내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광화문광장 그곳에서 멋지게 함께하였습니다.

매년 뜻있는 광복절 음악회를 개최한 서울시립교향악단. 내년에도 좋은 공연으로 우리와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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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 이모저모

멀티라이프

Date2017.08.16 01:44

2017년 8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광복절 기념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날씨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어요!



서울시에서는 시민들을 위해 물과 우의를 준비해서 나눠주었어요.

비오는날 어렵게 발걸음을 한 시민들도 작은 배려에 고마워했을 것 같아요.



비가 오지 않았다면 이 넓은 광장이 시민들로 가득 찼겠지요.



평소에 보이지도 않던 무궁화가 이상하게 커보이는 하루더군요.

평소에 관심을 가지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어요.



비가 정말 많이 왔다는 것을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름다운 음악이 계속되었어요.



광장음악회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다구요?

조금 더 자세한 사진과 영상이 보고 싶다구요?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


http://donghun.kr/2692


- 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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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광화문포럼 열어

호미숙

Date2017.06.03 14:57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광화문포럼 발표/시민대토론회

-호미숙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2기




서울시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5월 31일,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주제로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광화문포럼의 취지 및 추진경과와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 광화문포럼 발표에 이어 시민참여워크숍 결과발표로 이어졌습니다.


광화문포럼은 김원(광화문포럼 위원장)의 개회사, 서울시장님의 하노이에서 화상 연결 축사,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축사, 윤서연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촛불집회 이후,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에 대한 발표 후 광화문 포럼 발표자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원 광화문포럼 위원장의 개회사


광화문은 대한민국 서울의 얼굴과도 같으며 그 중요한 서울만큼이나 어렵고 힘든 토론에서 다듬어진 생각들이 오늘 세상에 드러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광화문광장이 생각한 대로 계속 관리되고 사랑받을 수 있게 모두 함께 노력하도록 동의를 받고 설득도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고, 촛불집회 이후로 시민들의 생각이 많이 변했고 문제인 대통령도 청와대를 옮겨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포럼이 제안하는 데에는 부족하지만 앞으로 실제 사업이 추진되는 경우에 방향제시와 더불아 많은 부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앞으로 광화문포럼이 만든 생각과 의견이 귀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서울시에 마지막으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고 개회사를 열었습니다.





"시민의 손으로 직접민주주의를 이뤄냈던 바로 그 현장에서 또 시민분들을 만나게 돼서 무척 기쁘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시민 민주주의를 만들어내는 역사적인 현장을 앞으로 어떻게 가꿔나가야 할지 시민 여러분들의 생생한 말씀을 듣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지난 1년 동안 우리 각개 전문가들은 앞으로 광화문광장을 어떻게 가꿔가면 좋을 지 그 방향과 원칙을 정했고 또 시민대표단 여러분들의 의견도 그 사이에 들어보았다.

앞으로 중앙정부와도 긴밀하게 협력해서 시민을 위해 전혀 새로운 광장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광장은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결국은 시민 여러분들이 주인이 되는 공간이다."라고 멀리 해외 출장 중에 화상으로 연결해서 축사를 전했습니다.




김정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축사


"이번 광화문포럼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김원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47분의 위원님들이 광화문 포럼을 구성해서 열띠게 토론 연구하시고 시민들 의견들도 수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 서울시 의회 도시계획 관리 위원장으로써 한가지 소회를 말씀드린다.

작년 10월 부터 서울시 한복판 광화문 광장에서 이런 시민들의 직접민주주의 의식이 표출될 수 있었던 것은 첫 번째는 우리 지방자치제가 도입된 지 20년 만에 안정된 지방자치제가 도입됐다고 평가를 하고 싶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이면의 노력이 있었다. 

그리고 광화문 주변 일대의 빌딩 입주자 대표들도 굉장히 큰 협조가 있었다. 교보빌딩이 유일하게 화장실을 개방해줬다. 

청소하시는 분들이 58명 그분들을 위해서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표현으로 떡을 보내드린 적이 있었다."라며 축사를 전했습니다.


   

 


윤서연(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촛불집회 이후,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


"광화문광장이 '시민 공간'이라는 이미지 증가로 광화문광장의 미래 반영될 가치에 대해 '역사성', '쾌적성' 반영 요구가 높은 가운데, '시민행사들이 일어났던 장소로서의 시민성' 반영 요구가 급증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시민 대다수는 광장의 현 상태 유지보다는 '개선 필요' 의견을 제시하며 '전면 개선'의 의견이 증가했습니다. 그중에 광화문 내 두 동상의 존치 여부에 대한 시민의 의견이 달랐으며 미대사관 이전시에도 시민들은 시민 이용시설로 도입하길 요구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광화문포럼 발표

총론/ 함인선(BHW건축 대표)

광화문광장의 역사성 회복/홍순민 명지대 교수

광화문광장의 공간개선/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광화문광장 개선시 교통부문 검토사항/김영찬 서울시립대 교수

광화문광장의 운영/ 손수호 인덕대 교수

실현방안

포럼 결과와 종함구상안/임희지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시민참여워크숍 결과발표/전현주 광화문포럼 시민참여단대표



광화문광장 개선의 원칙과 방향

지난 1년간 광화문광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역사, 도시, 건축, 교통, 문하ㅗ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33명이 광화문 공간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그 개선 방향을 논의한 결과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며 이 공간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의견을 모아 정부와 서울시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께 제출하는 형식의 발표였습니다.




총론/ 함인선(BHW건축 대표)

총론에 함인선 대표는 5가지 광화문광장에 대한 중요성을 제시했습니다. 

광화문광장은 역사와 미래가 같이 하는 공간이어야 하기에 광화문광장을 다시 만드는 일은 역사적 공간을 온전히 수복하는 것을 첫째로 강조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은 국가 중심공간이 되어야 하며, 더욱 공공적으로 진화의 필요성과, 일상과 비일상이 소통하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화문광장의 재구조화는 상향적, 사회적 합의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순민 명지대교수-광화문광장의 역사성 회복 역사 부문


광화문광장의 공간의 영역과 성격 및 명칭 문제 등 역사성 보존 및 회복의 원칙과 역사 조형물의 보존 및 회복에 광화문 월대, 해태상, 동십자각.서십자각, 의정부터, 삼군부터, 기념비전 등 그 외 건축물 등 근. 현대 보존 및 회복 요소의 경우, 공간 부문에서 검토에 대하여 발표했습니다. 역사성을 보존은 당연한 것이지만 다각적으로 토의를 통해 이끌어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경관 및 동선의 회복, 옛길 및 도시구조의 회복 등 민주주의 구현 공간으로 향후 각별히 반영해야 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광화문광장의 공간개선/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공간 조성 방향의 설정으로 경복궁과 도심의 소통을 통한 도시 골격과 맥락 회복, 대한민국 서울의 대표 모습 만들기, 보행ㅇ활동과 도시 기능 확충을 통한 도심 재생을 피력했습니다.  또한 향후 과제로는 건축물 관리, 지하공간의 활용, 물길의 회복에 대한 필요성을 어필했습니다.

     



김영찬(서울시립대 교수) 광화문광장 개선시 교통부문 검토사항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를 위한 교통부문 개선한 작성의 선결 과제로 역사성 회복, 도심 보행화 등 개선 가치가 교통부문에서 발생하는 비효용보다 현저하게 크다는 사회적 동의 필요를 말하고 승용차 이용 제안에 대한 동의하에 승용차 수요 관리 정책을 수립 연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광장 개선시 교통부문에서 고려되야 할 필수사항으로는 월대를 복원 시 율곡로의 기능을 위해 지하화 하기 위한 기술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도심의 교통 체계 재편을 근본적으로 연구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손수호(인덕대교수) 광화문광장의 운영 문화부문


우선 운영원칙으로 휴식, 산책, 토론 등 시민들의 일상적인 활동과 광장의 장소성에 부합하는 비일상적인 활동을 수용하는 것과 수도 서울의 도시구조와 맥락을 연결하는 중심 광장으로 역사 문화성을 높이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운영 방안으로는 일반인들의 일상 활동에 제한받지 않아야 하며  상업적인 활동을 제한하고 공공기관의 행사를 줄여나가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차 없는 거리를 활성화하는 방안데 제시했습니다. 



     

실현 방안


포럼 결과의 종합 구상안 마련

광화문포럼 제안 반영해서 기존 안 중심으로 개략적 기술검토를 통해 위원장, 공간 부문, 교통부문 위원이 조경설계사무소 동심원과 협력하여 계획

     

사업 추진 시 도로 지하화를 위한 기술 검토 및 단계적 추진방안 검토

도로 전면 지하화, 지상부 광장 조성 안을 포럼안으로 서울시와 중앙정부 제안

시에서는 분야별 교통. 토목. 설비 등 기술 검토를 통해 결정 예상

승용차 수요관리 및 버스 노선체계 변경 등 도심 차원의 교통정책 마련

지하매장문화재, 지하 배관 및 지하 토목구조 검토

사업기간 장기화 등 시민 불편 등 감안해 단계적 췬 방안 검토 필요



시민참여단 110인 대표 전현주 광화문광장의 비전을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단 워크숍 결과 발표


시민참여단 모집 및 구성과 시민참여단 추진 과정 및 

광화문광장에 대한 의견 공유 활동에 대한 지난 시간들의 노력을 발표했습니다.


취재후기-

서울의 중심 광화문 광장에 대한 광화문 개선과 변화를 위한 다각적인 연구를 통해 앞으로의 광화문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면서 특히 역사성을 강조해서 시설물의 복원과 원위치를 위한 노력에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화해서 광장은 시민에게 지하는 자동차길로 이용할 수 있다면 현재의 광화문은 시민이 주인으로서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그동안의 연구에 따른 다각적으로 개선을 위한 현명하고 생산적인 결과를 도출해내길 시민의 한 사람으로 기대합니다.


-호미숙 자전거 여행. 사진 여행-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광장을 광장답게)광화문포럼 발표/시민대토론회


#광화문광장 #광화문 #광화문포럼 #시민대토론회 #광화문광장개선 #광장 #광장을광장답게 #서울미디어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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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광화문포럼 발표, 광화문광장을 광장답게 만들자!

멀티라이프

Date2017.06.02 22:53

2017년 5월 31일 광화문 교보빌딩 23층에서는 광화문포럼 발표가 있었습니다.

2016년 6월부텨 1년여를 달려온 광화문포럼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이었죠.,



이날 행사에는 광화문포럼 참여인원 이외에도 각개각층의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저도 광화문광장이 과연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에 초첨을 맞춰서 발표내용을 들었습니다.



개회사와 축사가 이어졌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상축사도 함께 했습니다.




 역사분야, 교통분야, 문화분야 등 광화문광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졌고,

결론적으로 위ㆍ아래 사진속에 나오는 모습의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광화문포럼 발표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http://donghun.kr/2519


- 서울 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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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중심 광화문 광장 조성을 위한 광화문포럼 시민 대토론회

emptydream

Date2017.06.02 16:10

5월 31일,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보행중심 광화문 광장 조성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광화문광장' 개선을 위한 방향과 원칙에 대한 '광화문포럼'의 발표와 토론회가 있었다.

 

광화문포럼은 각계 전문가 40여명이 모여서 현재 광화문광장의 문제점과 요구를 수렴하고, 이를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계획, 실현방안 등을 도출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서 결과물들을 발표해 시민과 서울시, 중앙정부에서 검토가 될 수 있도록 제안했다.

 

 

김원 광화문포럼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광화문광장에 대해 쉴 공간이 없다거나, 녹지가 부족하다, 거대한 중앙분리대 같다는 등 문제제기가 많았으나,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구와 포럼을 통해 학계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나가기 위해 광화문포럼이 조직되었다"면서, "앞으로 실제 사업이 추진될 경우, 방향 제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온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행사를 "광화문광장을 앞으로 어떻게 가꿔 나갈지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하며, 그동안 정리한 내용들과 함께 "새롭게 출범한 중앙정부와도 긴밀한 협력을 해서 새로운 광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새로운 정부의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는 표명"에 발 맞추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광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임희지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그동안 있었던 논란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전문거 의견은 포럼에서, 시민들 의견은 시민참여단에서 논의했다"며, 간략하게 광화물 포럼의 취지와 추진경과 등을 설명했다.

 


윤서연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은 2014년과 2017년 설문조사를 비교하여 제시하며,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를 발표했다. 결과를 압축하자면, "시민공간이라는 인지는 많아졌고, 시민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으며, 쾌적성, 이용성 등에 대한 개선 의견이 높다"는 정도로 요약할 수 있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로

> 광화문광장 지상부 보행공간화, 차로 지하화 - 광화문포럼, 시민 대토론회 제안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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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토론회,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답에 접근하다!

기동닷컴

Date2017.05.30 12:55


맑은 하늘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5월 27일 이곳 광화문에서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모두의 생각을 가장 잘 들을 수 있다는 원탁 테이블에서

우리는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으며 이야길 나눴습니다.


노후 된 발전소부터 정지. 대체 에너지 개발


중국과의 외교적 협력이 중요하다.


그 과정 중에서 중요도에 대한 합의가 가능하다.


국내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릉이 자전거를 실제로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다.

SNS 등으로 홍보를 위해 이벤트를 실시하면 좋겠다.



이것들은 토론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 중 하나입니다.

이런 의견이 총 3000개나 나왔어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우리들이 노력해야 할 점,

서울시가 앞장서야 할 점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어느 누구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두의 힘이 고루 합해져야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개인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

하지만 시민이 모이고, 시민이 3000명이나 모이니,

뭔가 해결책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모두 시행하기도 불가능하지요.

이런 토론회를 통해 우선순위를 가리고,

순차적인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런 토론회는 앞으로도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



http://blog.naver.com/lkd8659/221017286651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바로 가기를 클릭해주세요!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이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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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문제를 시민들이 토론하다 -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

emptydream

Date2017.05.29 19:55

5월 27일 토요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가 열렸다. 온라인 신청을 비롯해서 학회, 시민단체, 자치구, 교육청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모집된 참가자 3,000여 명이 250여 개의 원탁에 둘러앉아 토론을 했다.

 

평소 광화문광장은 각종 집회나 홍보, 공연 등이 펼쳐지는 곳이었지만, 이날은 많은 시민들이 모여 앉아 토론을 진행하는 진귀한 장면을 볼 수 있었다.

 

 

행사가 '미세먼지 토론'인 만큼,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미세먼지 줄이기와 관련된 전시물들이 몇몇 보였다. 자전거 타기로 대기오염을 줄이자는 홍보 부스나 친환경 보일러 홍보,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주는 곳과 소형 전기자동차 전시도 있었다.

 

 

미세먼지 토론회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그리고 서대문구청장, 구로구청장, 동대문구청장 등이 참석했고, 방송인 김제동 씨가 사회자로 행사 진행을 했다.

 

토론진행자로 참석한 이병덕 코리아스픽스 대표는 이 토론회를 "다양한 시민들이 모여서 토론하고 합의하는 숙의 민주주의(deliberative democracy)"라고 소개했다.

 

 

토론은 사전에 객관식, 주관식으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번째 토론 주제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이었고, 두번째는 '도심내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대응방안 토론'이었다.

 

각 테이블 당 10여 명의 시민들이 둘러앉아 주제에 대한 토론을 했고, 원탁마다 한 명씩 토론을 도와주는 토론진행자가 한 명씩 배치됐다. 토론을 진행하면서 각 테이블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중앙에 전송했고, '미세먼지 고농도 주의보 발령시 차량 2부제 실시 찬반여부' 등의 투표도 진행했다.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대학생, 성인, 노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었는데, 맨 처음에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뒤에는 다소 따가운 햇살을 맞으면서도 열띤 토론을 펼쳤다.

 

중간중간 지나가다가 구경하려고 모여든 사람들도 더해졌는데, 딱히 크게 볼거리는 없었지만 시시각각 올라오는 의견들이나 토론 진행 상황들을 보면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런 모습을 보면, 어쩌면 축제라는 것이 꼭 먹고 마시고 즐기는 형태만 있을 필요는 없을 듯 하다. 토론도 하나의 축제가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보였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이렇게 판을 크게 펼 필요도 없이, 사람들이 모여서 조를 짜고 토론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형태로 다소 간단하게 이런 형태의 토론회를 펼칠 수도 있겠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로

>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 - 시민과 광장 그리고 참여민주주의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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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촛불집회 관련 서울시의 시민안전 대책

박경권 리포터박군

Date2016.12.12 20:59

안녕하세요. 서울시 미디어메이트기자 리포터박군 입니다.

광화문 촛불집회관련하여 서울시 안전대책노력에 대하여 취재를 하였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시 !! 서울시청부터 광화문까지 세종대로를 따라 곳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생각하는 서울시를 보고 왔습니다. 기사 시작하겠습니다.



서울광장은 촛불집회에 참가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서울시부터 광화문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서울시 안전 대책에 대해 살펴보고 취재하였습니다.

우선 서울광장에는 컨테이너 간이 화장실 3개동이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편리하게 공공화장실을 이용하였습니다.



시청역 내외, 출구쪽 , 서울시청 , 광화문등 세종대로를 따라 경찰관이 배치되어 있어

시민의 질서와 안전을 위해 근무하고 계셨습니다.



특히 횡단보도를 건널때면 이렇게 대로로 경찰관이 나와 도로를 차단.

차량의 통제를 확실하게 막고 시민들이 모두 안전하게 횡단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녹색불 소등뒤에도 시민이 안전하게 건넌뒤에 마무리 해 주었습니다.



서울시청 및 주변건물은 화장실을 개방하여 편의시설 사용이 용의했습니다.

또한 안내소는 미아보호, 분신물안내, 구급안내의 업무를 처리하였습니다.

서울광장에는 구급차가 상주하고 있어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있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청등 세종대로에 있는 대형전광판은 시민안전관련, 편의시설관련, 지하철시간안내 등 다양한 안내를 방송하였습니다.



위험요소가 있는곳은 안전띠를 이용하여 시민들의 접근을 효과적으로 막았습니다.

화단이나 건물 층계 높은 환기구, 환풍구가 있는곳은 안전띠가 2중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노점행위 금지구역을 정하여, 질서있게 시민들이 집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원봉사자 분들, 서울시 공무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촛불집회가 광화문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집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안전문제 및 응급상황등 대처 방안이 필요하다 생각했었는데, 서울시의 적절한 대처방안을 이번 취재로 다시 한번 보았습니다. 

그동안 진행된 촛불집회에 따라서 시민의 안전은 지키고 위험시설은 안전띠로 가려 접근을 막고, 무분별하게 있던 노점상 또한 정리가 되어있어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집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서울시의 많은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분들이 서울시청에서 광화문까지 곳곳에 배치되어 시민들의 안전과 안내에 도움을 주고 계셨습니다.

이상 촛불집회 관련 서울시 시민안전 대책 관련 기사였습니다.


* 얼굴이 노출된 분들은 사전 양해를 구하고 촬영하였습니다.

그 외 분들은 모자이크 처리 하였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박경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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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촛불집회의 안전을 위한 숨은 노력을 보며 성숙한 문화를 보다.

핑구야 날자

Date2016.12.11 15:58

지난 12월10일 토요일 제7차 촛불시위가 예정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난 6차 촛불집회에도 참석을 했는데요. 6차 촛불집회는 주최 측 추산 232만명(경찰추산 42만명)이 모였지만 안전하고 평화롭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외신들도 성숙한 한국의 시위 문화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성숙한 시민의식 만큼이나 서울시 역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숨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어떤 지원이 진행되고 있는지 담아 보았습니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사입니다. 한파가 몰아친 7차 촛불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지하철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자칫하면안전사고가 날수도 있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누구하나 밀치고 짜증내는 분이 없었습니다. 



곳곳에 안전요원들이 신호봉과 가이드 라인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촛불시위에 참여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안전사고가 있을 수 있는데요. 119 구급대가 곳곳에 대기하고 있어 안전하게 시위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 운집한 시민들이 가장 힘들 수 있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화장실 문제일텐데요. 서울시에서 자원봉사들과 함께 곳곳에 화장실 안내를 하였습니다. 교통편의도 역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화장실 안내 배너도 여기저기 보이네요. 이동화장실은 개방화장실이 많아서 그런지 많아 보이지는 않았어요.



동화면세점 앞에서도 화장실과 교통을 안내하였는데요. 시위에 참여한 시민이 안내를 받고 있었어요. 덕분에 불편없이 시위에 참여할 수 있었겠죠. 



그리고 서울광장 주변 화장실 위치도로 설치가 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길거리 상인들들도 질서를 지켜주면서 장사를 하였습니다. 시위를 하면서 따뜻한 오뎅국물에 추위를 녹이기도 했어요. 간혹 질서를 지키지 않은 상인들도 있어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혼잡이 우려되는 곳에서는 서울시에서 노점행위 금지구역을 설치하고 주류판매도 금지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 덕분에 혼잡을 덜 수 있어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촛불시위를 참여하다보면 아이들을 손에서 놓칠 수도 있고 가방이나 중요한 소지품을 분실할 수도 있는데요. 이를 위해 미이보호 및 분실물을 신고 할 수 있는 부스를 이용하면 되었어요. 그리고 간단한 구급안내를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서울시청 앞에도 촛불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이 지난 6차 촛불시위 때와는 달리 좀 더 밝은 표정들이었습니다. DJ DOC가 무대에서 용기를 주는 노래로 그동안위 시위에 참여한 분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하면 무료로 초를 나누어 주는 분들도 있었어요. 날이 어두워지면서 추워지기는 했지만 촛불시위에 참여 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 졌어요. 곳곳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의 손길도 분주해졌습니다.



광화문 사거리에는 자칫 혼란 할 수 있는 상황을 경찰들이 건널목을 에워싸면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7차 촛불집회에도 서울시와 경찰, 소방대 그리고 성숙한 시위 문화를 보여 준 시민들이 모두 안전하고 질서있는 모습으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종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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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촛불 집회 안전 관리와 불편 해소 현장 스케치

비회원

Date2016.11.29 17:01

지난 26일 있었던 제5차 촛불집회 대비 서울시 안전 관리와 불편 해소 대책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곳곳에 배치된 소방차와 구급차,오토바이 구급대의 모습입니다.서울시는 집회에 대비하여 집회장 주변에 긴급차량 41대와 100여명의 요원을 근접 배치하였습니다.
 

 
 집회에 대비하여 환기구 덮개 및 잠금장치,안전시설(안전띠) 상태 등을 체크한 모습입니다.

 

 

 

 이동식 화장실과 개방 화장실 안내 스티커의 모습입니다.이번 집회에는 이동식 화장실의 경우 총7개소에 16개를 설치하였습니다.개방화장실은 기존의 49개에서 210개(공공20,민간190)확대 운영하였고 개방화장실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화장실 개방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여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광장에 있는 7017 인포가든의 모습입니다.이곳은 이날 미아보호소 및 분실물 신고,구급안내등으로 사용되었습니다.이 외에도 청계과장의 청계별관1층 로비에도 설치하여 운영하였습니다.

 

 


 지난 집회에서 유아를 비롯한 가족단위가 많이 참여해서인지 수유실도 운영중이었는데요 장소는 서울시청사 본관과 별관,시의회,세종문화회관 이 세곳에 운영을 하였습니다.

 

 

 

 

이번 촛불 집회에는 200명의 자원봉사자를 운영하였는데요 집회장소 인근 개방화장실 주변 11개 구역에서 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이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은 개방화장실,수유실 이용 안내 대중교통 이용 안내(지하철,버스노선 우회 상황 설명)등입니다.

 


 

집회가 진챙중인 상황에서 청소중인 생활 미화원들의 모습입니다.이번 집회에는 청소인력306명과 청소장비360대를 동원하고 공공용 쓰레기봉투(100리터)4천장을 배포하여 자발적인 청소를 유도하는 대책도 세웠습니다.
 


높고 성숙한 시민의식과 서울시의 집회 대비 대책들이 돋보였던 촛불 집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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