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터를 아시나요? 기억의 터 1년 그 약속의 날

Date2017.08.29 23:48

 

 

 

8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남산공원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서 1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기억의 터는 나라를 빼앗긴 슬픈 역사현장인 통감관저터에 마련되어 있는 곳인데요. 지난해 8월, 약 2만 명이 3억 5천만 원을 모금해 조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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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기억의 터에는 <대지의 눈>, <세상의 배꼽> 두 작품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1주년을 맞이해 위안부의 역사를 알리기 위한 부스와 알림판이 설치되었습니다.

 

 

 

나만의소녀상 만들기, 희망돌탑쌓기, 페이스페인팅, 할머니그림 퍼즐 맞추기, 상징나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는데요. 다섯개 이상의 체험을 하고 스탬프를 받아오면 기념품과 위촉장을 증정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박원순 서울시장, 기억의 터 최영희 추진위원장,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서울시의회 박양숙 보건복지위원장, 한명희 여성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홍보대사인 배우 한지민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위안부 문제가 단지 피해자의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 우리 모두의 역사임을 인식하고 이를 알리고 해결에 함께 나서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미래세대 위촉장 전달식과 할머니와의 약속 낭독에 이어 커다란 나비가 펼쳐지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행의 막을 내렸습니다. 행사는 끝이 났지만 해결되지 않은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기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기사 : http://elena.pe.kr/221085102181

 

서울미디어메이트 박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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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 생전에 진정어린 사과를 요구한다!

서울미디어메이트2기 임황근

Date2017.08.29 22:23

ttp://pomnanda.co.kr/221084963389

지금으로부터 107년 전 8월 29일은 일제가 강제로 체결한 한일 합병조약을 공포한 날이자
국권을 상실한  경술국치(庚戌國恥) 치욕의 날입니다
일본이여 들어라! 위안부 할머니 생전에 진정 어린 사과를 요구한다!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는 일제가 한일 합병 조약을 체결한 남산 통감관저 터에
1년 전 2만여명이 모금으로 조성된 곳으로
그동안 2천명의 시민이 방문하여 돌아가신 위안부 할머니를 기리고 인권과 역사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이렇게 기억의 터가 조성된지 1년이 지났고 
  돌아가신 위안부 할머니를 기리고 일본의 진정 어린 사과를 요구하는 뜻에서 1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기억의 터 1주년 기념식에는 위안부 피해자(김원옥 할머니, 김복동 할머니)가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날까지 총 살아계신 위안부 할머니가 총 37분이셨는데
하상숙할머님이 어제 별세하셨습니다(이 자리를 빌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생존해 계시는 위안부 할머니는 36분밖에는 안 계십니다
부탁드립니다 일본의 사과를 받는 그날까지 살아계셔주기를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서울시의회 박양숙 보건복지 위원장

한명희 여성특별위원장, 기억의 터 최영희 추진 위원장들도 참석해 주셨지만
무엇보다도 눈길을 끄는 건 기억의 터  홍보대사로 참석한 배우 한지민이었습니다
평소 개념 있는 여배우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2시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13세에 만주로 끌려가 '가수'의 꿈을 이루지 못했던 김원옥 할머니가
음반을 발표했다는 소식과 함께 고향의 봄을 제청해 주셔서
오히려 위로를 받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마지막에는 아픔과 상처를 딛고 새 희망을 향해, 평화를 향해
평화의 나비가 날아오르는 퍼포먼스 행사를 통해 기억의 터 행사에 참여한
모든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어 우리 모두가 위안부 할머니의 문제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다짐이 더욱 단단해졌다고 믿습니다 

 

 

 


지난 정권에 의해 당사자들의 의견 없이 일본과 합의를 본 것은 우리의 뜻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이 원하는 것은 금전적인 보상 문제가 아닙니다
단지 강제로 동원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를 바랄 뿐

 

일본이여 위안부 할머니 생전에 진정 어린 사과를 요구한다!

 

 

 

서울미미어메이트 임황근

http://pomnanda.co.kr/22108496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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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할머니들을 잊지않겠습니다!일본군위안부"기억의터"1주년기념행사!

김수영(키티쑤)

Date2017.08.29 21:59

 

위안부할머니들을 잊지않겠습니다!

일본군위안부"기억의터"1주년기념행사!

 

 

 

 

 

 

 

서울시 와 일본군위안부 <기억의터>조성위원회는
경술국치일을 앞두고  8월26일 토요일 5시
일본군위안부<기억의터>에서 1주년 기념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통감관저터※
일제의 한일합병 강제조약이
체결된 남산공원 통감관저터 입니다

 

 

 

 

 

 

 

기억의 터가 희망의 터가 되도록

우리가 위안부할머님들의

아픈역사가 잊혀지지않도록

후세까지 기억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감동이 가득했던 행사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시장님,
위안부할머니 김복동,길원옥할머니
기억의 터 최영희 추잔위원장,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
박양숙 보건복지위원장등
여러분들이 참여해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서울시 와 일본군위안부 <기억의터>조성위원회가

같이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지금이라도 계속될 수 있어

기억할 수 있는 우리의 역사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할머니분들과

기억의 터 홍보대사 한지민씨

그리고 이날 참석한분들이

합창으로 부르는

<고향의봄>은

 

따뜻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던

의미있는

일본군위안부

"기억의터"1주년기념행사!였습니다

 

기억의터 1년,

약속의날 행사엔

일본군"위안부"역사바로알기

체험부스 등

다양한 행사들이 있었는데요

 

블로그로 오시면 더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2기김수영

 

 


http://blog.naver.com/kittymax830/22108499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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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1주년기념행사 김복동. 길원옥 위안부 할머니

호미숙

Date2017.08.29 20:51

서울 가볼만한곳 위안부 할머니 기리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한지민 홍보대사
1주년 기념행사 경술국치의 통감관저터/서울 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지난주 토요일 서울 가볼만한곳 남산에 위치한 경술국치의 현장인 통감관저터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설치된  '기억의 터, 그 약속의 날'이란 주제로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박원순 서울시장 부부, 기억의 터 최영희 추진위원장,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서울시의회 박양숙 보건복지위원장, 한명희 여성특별위원장, 홍보대사 한지민 등
시민들 300여 명이 참석해서 시민 홍보대사 <기억하는 사람들> 위촉 및 
길원옥 할머니의 '고향의 봄' 제창과 
세상의 배꼽에서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했습니다.

 그 외에 일본군 ‘위안부’ 역사 바로알기   체험부스 운영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과 고통을 기리며
역사적인 의미를 다시 새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1주년 기념행사






서울 가볼만한곳 위안부 할머니 기리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한지민 홍보대사

1주년 기념행사 경술국치의 통감관저터/서울 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지난주 토요일 서울 가볼만한곳 남산에 위치한 경술국치의 현장인 통감관저터에서

경술국치로 인해 일본 합병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역사의 아픔을 기리기 위해 1년 전 건립된 기억의 터는 

그동안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약 2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명예와 인권에 대한 각국의 결의안 채택 및 지금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인권에 대한 노력 과정을 전시하고 

여성 폭력, 전쟁과 인권유린 없는 세상 꿈꾸기, 함께 외치다- 수요시위, 연대의 시작, 2000년 법정, 국제사회의 목소리, 

해방 후... 침묵을 깨트린 용기, 일본군 위안부-위안소에서의 생활, 종전, 용어, 강제동원,위안부에 대한 그림을 전시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부축을 받고 입장하시는 길원옥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

연로하신 몸으로 직접 참여하시어 축사와 고향의 봄 노래 제창도 해주셨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 내외분이 방문해서 두 어르신과 인사를 나눕니다.

기억의 터 홍보대사인 한지민씨도 참석해서 길원옥 할머니께 양산을 받쳐줍니다.



김복동 위안부 할머니의 축사   

한지민 홍보대사 노란 리본을 묶으며 축사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미모의 한지민씨 어르신들에게 공경하는 모습이 더욱 아름다웠지요.


--중략--


통감관저터
일제 침략기 통감관제가 있던 곳으로 1910년 8월 22일 
3대 통감 에라우치 마사다케와 총리대신 이완봉이 강제병합 조약을 조인한 경술국치의 현장
1910년 8월 29일은 일제가 강제로 체결한 한일합병조약을 공포
국권을 상실한 치욕의 날로 의미를 담아 경술국치(庚戌國恥)일로 불립니다.





서울 가볼만한곳 기억의 터
일본군 위안부들의 고통과 삶 그분들의 투쟁 정신을 알리고 기억하는 공간으로 
어린 소녀였던 그분들은 현재 할머니가 되었지만 일본에 진정 어린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목소리를 내어 정당한 배상을 요구하고 인권운동과 평화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억의 터는 위안부 정신을 우리가 함께 어루만지는 공간입니다.
특히 서울,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해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는 '대지의 눈', '세상의 배꼽 이 전시 되어 있어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과 청년들에게도 역사의 현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합니다. 


더보기-http://blog.naver.com/homibike/2210849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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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터 1주년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

김은주 (크렘벨)

Date2017.08.29 17:43

남산공원에 있는  옛 통감관저터가 1년 전 기억의 터로 조성이 되었습니다. 기억의 터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이제  기억의 터는 용기있게 진실을 알리고 일제의 반인권적인 폭력을 전세계에 고발하여 싸운 일본군 위안부의 정신을 함께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8월 26일 기억의 터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기억의 터 1년, 그 약속의 날 ' 기념행사 때문이지요.


이 행사에는 기억의 터가 조성되고 1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식과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위안부 할머니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께서 참석하셔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기념식은 다양한 행사와 함께 공로상 시상, 237명의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식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길원옥 할머니께서는 평생 꿈이었던 가수 데뷔를 하셨다고 합니다. 할머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기념식 행사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기억의 터에는 다양한 부스도 함께 운영이 되었는데요. '기억하는 사람들의 다짐 포토존', '위안부 소녀상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돌탑 쌓기', '그림퍼즐 맞추기' 등 여러 체험활동들이 시민들을 맞이했습니다.


주말 오후 가족단위, 친구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었어요. 이런 행사를 통해 기억해야할 역사를 잊지 않고 해결하려는 모두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의 터는 용기있게 진실을 알리고 일제의 반인권적인 폭력과 맞써 싸운 일본군 위안부의 정신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대지의 눈, 세상의 배꼽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씌여있는 것을 보며 기억의 끝에서 희망찾기를 멈추지 않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주
(cremb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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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서는 안 될 <기억의 터> 1주년 기념

박루피

Date2017.08.29 02:00




지난 주 8월 26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있었던 <기억의 터> 1주년 기념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곳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가슴 아픈 역사적 진실이 담긴

<기억의 터>가 서울 남산공원에 자리잡은 지 1주년이 되었는데요.

박원순 서울시장부터 각 장관,그리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한지민까지 뜻깊은 자리에 모였습니다.






1년 전, 나라를 빼앗긴 슬픈 현장 통감관저터가 <기억의 터>로 거듭났습니다.

첫 삽을 떠주신 추진위원과 기부자 여러분,

그리고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자 찾아오신 시민 여러분들.

<기억의 터>는 이제 여러분과 함께 약속의 터, 희망의 터로 거듭날 것입니다.






특히 이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신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 두 분께서 직접 오시기도 했는데요.

정말 많은 취재진들이 <기억의 터> 를 찾아왔고 뉴스,그리고 외국에서도 찾아와 더욱 더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민 300여명 역시나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면서 할머니들을 따뜻하게 맞이했고 체험부스를 통하여

다시 한 번 약속을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어서 빨리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와 제대로 된 보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평소 미담도 많고 개념있는 배우로도 잘 알려진 한지민은 2,3시간이 넘는 행사동안 단 한 번도

얼굴을 찡그리지 않았고 힘든 내색을 전혀 하지도 않았는데요.

사실 피곤할법도 한데 정말 끝까지 단 한 번도 흐트러지지 않았고 

심지어 자신의 얼굴에 내려오던 따가운 햇볕은 신경쓰지 않고 본인의 부채로

옆에 앉아 계신 할머니의 얼굴을 햇볕으로부터 가려주었습니다.


행사가 끝남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들의 키에 낮춰 두 손을 꼭 붙잡고 이야기를 주고 받기도 했구요.

차량에 타서도 한지민은 밝게 웃으며 시민들에게 계속해서 고개를 연신 숙여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실제로 서울시장 전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변호사로 활동하셨던 박원순 서울시장님.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적 진실을 앞으로도 더 많이 알려야겠다는 생각과 한편으로는 반성도

하게끔 만들어준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개나리의 노란색처럼 할머니들에게도 어서 빨리 꽃 피는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서울 미디어 메이트 기자단 2기 박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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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1주년 기념행사

기동닷컴

Date2017.08.29 00:52








지난 8월 26일 토요일,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서 1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2016년 8월 29일 조성된 이곳은

2만여 명의 모금으로 설립된 곳입니다.


경술국치일을 하루 앞두고 진행됐던 행사,

<기억하는 사람들> 239명도 함께했습니다.


239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된 할머니 숫자입니다.

이들과 같은 239명의 <기억하는 사람들>



위안부 문제가 피해자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역사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위안부 관련 체험부스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함께하며 위안부 역사를 배웁니다.



나만의 소녀상, 희망돌탑 쌓기 등

피해 할머니를 추모하고 기억합니다.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길원복 할머니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이 역사를 절대 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기억의 터는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개인, 단체 방문을 통해 많은 이들이 방문했지요.


일본 제국주의 역사, 기억의 터 주변 인권 탄압의 현장을 보며,

일본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는 날을 바라봅니다.



우리들 나이에선 위안부 할머니의 마음을 잘 알지 못합니다.

지금 살아가는 현실에선 이러한 비극이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이러한 '기억의 터' 같은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을 통해 과거의 아픈 역사를 인지하고, 잊지 않아야 합니다.



위안부 역사를 쉽게 접하고 기억할 수 있는 대중 콘텐츠 제작 또한

같은 맥락에서 조속히 추진되면 좋겠습니다.



http://blog.naver.com/lkd8659/221084348441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이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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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기억의 터 1주년 기념행사_남산공원 통감관저터

희망샘최현정

Date2017.08.29 00:03

위안부 할머니 기억의 터 1주년 기념행사
기억의 터 1년, 그 약속의 날

 

 

 

8월 26일 토요일 오후 4시,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마련된
『기억의 터』1주년 기념행사였습니다.

 

 

이토록 하늘이 맑고 화창한 날이었네요.

 

 

남산 자락에 위치한 통감관저터는 일제침략기 통감관저가 있었던 곳으로
1910년 8월 22일 경술국치 조약을 조인한 현장이라고 하는데요.
역사적 비극의 현장이기도 한데 이곳에
위안부 할머니들을 추모하기 위한 기억의 터를
마련했다는 것이 의미있습니다.

 

 

 

'대지의 눈'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247명의 성함과 할머니들의 증언을 시기별로 새겨져 있습니다.
故김순덕 할머니의 그림 <끌려감>이 함께 새겨져 있는데 이 그림이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과거를 더 슬프게 나타내고 있는 듯 합니다.

 

 

이날은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1주년을 기리는데 큰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기억나비 모빌을 만드는 모습입니다.

 

 

위안부 소녀상을 만들어보기도 합니다.
전문가용 클레이로 소녀상을 만드는데 매무새가 고와야 예쁜 인형이 나오겠네요.

 

 

17:00시부터 기억의 터 1년, 그 약속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은 각계각층의 인사와
위안부 피해 할머니 숫자와 같은 수의 홍보대사들입니다.

이 행사에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자리해 주셨습니다.

김복동 할머니, 연세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큰 목소리를 내 주셨는데요.
꽃 다운 나이에 위안부로 한스러운 세월을 보냈음에도
그 한을 풀지 못하고 있어 원통하기 짝이 없다 하셨습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리기 위한 이 추모공원에서
역사의 한을 되새김질하고 오래 기억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가져봅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숫자와 같은 기억하는 사람들.
그들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 국민이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배꼽에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
나비를 흔들며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렸습니다.
가슴 뭉클한 순간... 결코 반복되지 않을 역사입니다.
치욕이 치유되기를 고대해 봅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http://blog.naver.com/wcareer/221084197496

 

위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최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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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기억의 터

sweetieRomy

Date2017.08.28 22:58

지난 26일 남산공원 통감관저터 앞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기억의 터 조성 1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지난해 이곳에 기억의 터가 마련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번 찾아가 보겠노라 했건만 1주년 기념행사가 있는 날에서야 걸음을 한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라는 말 앞에 1년간의 무심함이 부끄럽게 느껴지는 하루다. 소녀가 감당하기엔 시대가 준 시련은 너무나 가옥 했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는 그들을 보듬어주기보단 숨기기에 급급했다. 진심 어린 사과를 기다리던 소녀들은 하나둘 생을 마감하고 그 뒤를 기다리는 소녀들은 소망한다. 소녀들은 70년 넘게 미뤄온 사과와 짓밟힌 자유와 인권을 후대 사람들이 기억하길 바란다. 아픈 역사를 기억하며 더 이상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랄 뿐이다.





     

지난해 통감관저터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기억의 터가 마련되었다. 통감관저터는 일제강점기 이완용이 일본과 한일강제병합조약을 체결하고 나라를 팔아먹은 역사적인 장소다. 이곳에 조성된 기억의 터는 의미가 남다르다. 주권을 잃은 나라의 소녀들은 전쟁터로 끌려가 일본군 위안부가 되어 처참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들이 벌써 90이 가깝거나 그조차 훌쩍 넘은 할머니가 되었다.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 받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소녀가 있는가 하면 아직 그 희망을 놓지 않은 소녀들이 있다. 하지만 그 수가 줄어듦에 세월은 속도를 더한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 생을 기억하기 위해 기억의 터 1주년을 맞이해 많은 서울시민들이 기억의 터를 찾았다. 그 기억을 다짐하고자 각종 이벤트로 기억의 조각을 하나씩 만들어보는 시간이 본 행사 전 주어졌다. 다양한 방법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하려는 몸짓이 기억의 터를 가득 메웠다.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많았다. 이번 행사에는 몇몇 위인부 할머니들이 더 오시기로 되어있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 두 분만 참석하셨다. 그리고 박원순 시장과 홍보대사 홍지민 그리고 많은 인사들이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곳에 모였다.


아직 공식적인 사과를 미루고 있는 일본 정부에 대해 김복동 할머니의 연설이 있었다. 거동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다시는 이 나라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맘에 이 자리를 빛내주셨다. 이제 몇 분 남지 않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사과를 받고 편안하길 기원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위안부 할머니들을 적극 후원한 분들에 대한 공로상 수여 시간도 가졌다. 홍보대사로 참여한 배우 한지민씨가 함께 해 자리가 더욱 빛났던 것 같다. 길원옥 할머니 옆에서 할머니를 챙기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으며 앞으로 그녀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이날은 가수가 꿈이 길원옥 할머니의 데뷔 무대가 있었다. 할머니와 함께 '고향의 봄'을 제창하면서 소녀 시절부터 할머니가 간직해온 꿈을 이곳에 모인 모두가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글귀가 4개 국어로 새겨진 ‘세상의 배꼽’에는 기억의 터 1주년을 맞이하여 커다란 노란 나비 퍼포먼스가 열렸다. 나라를 잃은 슬픔 그리고 나라 잃은 아픔을 고스란히 몸으로 받아내야 했던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는 우리 마음속에서 잊혀서는 안될 이야기다.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은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다. 기억하지 않은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남산공원 기억의 터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기억의 터에서는 문화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히 기억의 터를 다녀가기보단 문화해설사에게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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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일에 만난 '기억의 터'...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

서울미디어메이트

Date2016.09.07 13:19

경술국치일에 만난 '기억의 터'...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지혜영

 

 

 

여러분은 829일이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지난 1910829일은 일제가 강제로 체결한 한일합병조약을 공포하고 우리의 국권을 상실한 치욕의 날, '경술국치(庚戌國恥)'입니다. 서울 남산공원에는 일제의 한일합병 조약이 강제 체결되며 식민시대가 시작된 바로 그 곳, 통감관저터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106년전 우리의 뼈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하는 추모공간 '기억의 터'가 조성되어 시민들을 처음 만났습니다.

 

그 제막식 현장을 제가 직접 찾아보았는데요, 우리 역사 치욕의 공간이 뜻깊은 역사의 현장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가슴마저 먹먹해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 뜻을 함께 했는데요, 김복동 할머니께서는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프고 슬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나라의 힘을 길러야 한다""일본의 금전적인 배상에 앞서 진심어린 사죄가 있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셨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는 <대지의 눈>, <세상의 배꼽> 두 작품이 설치되고, 기존의 통감관저터 표지석거꾸로 세운 동상이 함께 어우러져 역사적 의미를 더했는데요,

 

 

특히 '대지의 눈'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247명의 성함과 함께 할머니들의 증언을 시기별(끌려가던 순간-위안소에서의 처절한 삶-해방 후 귀국, 귀향하던 때-반세기의 침묵을 깬 그 이후 인권활동가로서의 새로운 삶)이 새겨져 있고 김순덕할머니의 작품 끌려감이 함께 새겨져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기억의 터 조성에는 범국민 모금운동 기억의 터 디딤돌 쌓기를 통해 초등학생부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단체 등에 이르기까지 19,755명이 모금에 참여해 힘을 실었다고 하는데요,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라는 글귀처럼 우리 모두가 가슴 속 깊이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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