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활용의 모든 것이 이곳에~ 서울새활용플라자

고연실_

Date2017.09.05 22:35




재활용과 같은 듯하지만 전혀 다른 뜻의 단어인 새활용(upcycling),

장한평 일대에 국내 최대 새활용타운내에 서울새활용플라자가 들어섰다.


지하 2층, 지상5층 규모의 새활용플라자에는

각 층마다 소재라이브러리, 공방, 매장, 식당, 카페 등의 장소가 들어서 있었다.

새활용플라자라는 말이 없다면 

미술관이 있는 쇼핑몰에 온 느낌이랄까?


참으로 신선하고 멋진 느낌의 그런 장소였다.

내국인을 비롯해 외국인에게도 이곳은 특별한 곳으로 기억될 것 같다.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서울하수도과학관 개관식이 열린 9월 5일,

지역주민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았다. 


하1층과 지하 2층에는 소재은행, 작업장, 방재센터, 하역장과 기계, 전기실이 있다.

기업, 개인으로부터 버려지는 유리, 고철, 의류의 소재 혹은

중고물품에 대한 분류와 세척, 가공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이 폐재료에 디자인을 입혀서 가치있는 제품으로 새로이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새로 태어난 새활용제품은 플라자 3, 4층에서 전시, 판매되게 되는데

재료의 기증과 수거, 가공, 제품생산과 판매의 모든 과정까지

이곳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진행된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2층에 자리한 새활용소재라이브러리.

폐기물의 사전적 의미는 '못 쓰게 되어 버리는 물건'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더이상 폐기물이 아니다.

소재 라이브러리에서 폐기물은 유용한 새활용 디자인 소재이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소중한 순환자원이었다. 



새활용소재 라이브러리갤러리에서 

아주 특별한 소재를 활용한 것들을 만났다.

파이어마커스의 아주 특별한 소재, 소방호스로 만든 제품들이었다.




그리고 데님의 변신도 무한대였다.

닳고 헤져서, 유행이 지났다고 버리는 청바지들은

가방, 지갑 등등으로 새로이 태어나기도 한다. 



새활용이 도저히 감이 안잡힌다면?

우유팩이 이렇게 명함지갑, 카드지갑으로 새로이 태어난 것을 떠올리면 된다. 

이것이 새활용이다 ^^ 


우유팩은 다시 우유팩이 될 것 같지만~

새로이 지갑으로 탄생!


이런 지갑, 참으로 독특하고 예쁘다 ^^ 

그렇기에 더더욱 갖고 싶다는~





그나저나... 헌 양말도 쓰임이 있었다.

헌양말로 머리핀, 컵받침을 만들 수 있다니~

이것 또한 놀라웠다.

새활용의 마법이란 이런 것? 





1층에는 2017 서울새활용전

'지구를 위한 약속'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생산, 소비, 문화'

이 세 가지 키워드로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 작가, 기업, 세계적인 새활용작가 피트 하인이크가 참여했다.


피트 하인 이크는 버려진 폐목재의 아름다움에 주목했다.



그는 벼려진 폐목재를 잇고 자르고 붙여서 

몬드리안의 작품같은 가구를 만들었다.


투박한 네덜란드 사람들의 삶이 배어있던 

나무 토막들로 만든 작품은 우리 조상들의 조각보와 같은 느낌이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 글을 참고하면 되겠다.


http://blog.daum.net/yeonsili/12342474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고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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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 개관 일상에서 과학을 만나요.

waterblue

Date2017.05.22 23:50

5월 19일 금요일.

서울시립과학관이 개관했어요.

 

 

청소년의 기초과학 이해를 돕고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건립한

서울시립과학관.

 

 

청소년 및 일반인의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과학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서울시립과학관이

부족한 과학문화시설 확충과 과학의 대중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http://waterbluey.blog.me/221011877069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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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7017 사람중심 도시재생의 시작

waterblue

Date2017.05.15 21:57

이번 주 토요일.

 5월 20일 개장을 앞둔

서울로7017 보행길에 다녀왔어요. :-)

 

 

과거와 미래의 공존을 꾀하고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을 촉진하는
서울로 7017 프로젝트.

 

 

아직 완벽하게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곳곳에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서울역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발코니 등
매력도 분명히 있었던
서울로 7017.

 

앞으로 더 발전해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http://waterbluey.blog.me/221006483170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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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준생을 위한 서울시 청년일자리플러스센터

waterblue

Date2017.04.15 23:06

서울시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1층에 있는

서울시 청년일자리플러스센터에 다녀왔어요.

 

 

청년취업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 청년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일자리센터에서는

취업에 필요한 상담, 컨설팅, 멘토링은 물론

일자리알선과 금융, 주거, 복지 상담까지.

취업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이나

면접 정장 무료 대여처럼

취업 준비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되어서

취준생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waterbluey.blog.me/220984170395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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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본비전화공방 업무협약 체결

waterblue

Date2017.04.13 22:06

4월 10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서울시와 일본비전화공방 업무협약식.

 

 

에너지와 화학물질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일본 비전화공방.

 

 

이번 업무협약은

2017년 2월, 서울혁신파크 내 개소한

'비전화공방 서울' 운영을 본격화하고,

일본 비전화공방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서울시민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체결하게 되었답니다.

 

 

젊은이들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접하고,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일본 비전화공방 설립자

후지무라 야스유키 니혼대 교수의 말처럼

서울시-일본비전화공방의 업무협약이

서울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지고 오길 기대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로.

http://waterbluey.blog.me/220982676778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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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더 편하게 이용하는 서울자전거 따릉이

waterblue

Date2017.04.09 23:38

건강한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서울자전거 따릉이를 소개합니다. :-)

 

 

따릉이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이에요.

 

 


대여소는

지하철 출입구, 버스정류장, 학교 등

접근이 쉽고,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설치되어 있는데,

 

 


대여소마다 이용 방법이 자세히 안내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자전거는

카드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빌릴 수 있는데,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좀 더 간편해요. :-)ㅎ

 

 

서울시의 교통체증, 대기오염, 고유가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서울자전거 따릉이.


더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waterbluey.blog.me/220979203285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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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즐기는 패션 축제 서울패션위크

waterblue

Date2017.04.04 22:51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DDP에서 진행된

2017 F/W 서울패션위크.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모이며,

패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2000년부터 시작된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및

세계 5대 패션도시 진입 등을 목표로

SS/FW 시즌 연 2회 3월과 10월에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인데요.

 

 

패션쇼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서

꼭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어도

패션위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등과 연계되어

즐길 거리가 더욱 풍부했던 서울패션위크.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또 다른 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 같아 반가웠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

http://waterbluey.blog.me/220975243832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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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밤도깨비야시장 2017 개장했어요.

김은주 (크렘벨)

Date2017.03.27 22:20

#서울밤도깨비야시장 2017이 개장했습니다.
작년 330만 명이 이용했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2017년에는 더욱 더 업그레이드되어
서울시민 앞에 선을 보였는데요.
3월 24일, 5개 지역에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여의도한강공원 , @반포한강공원 , @DDP플라자 에서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청계천 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시즌마켓으로는 @청계광장 에서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5개의 테마로 운영되는 2017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2015년 시범사업과 2016년 상설화를 거쳐 2017년 서울 5개 지역에서 맛있는 음식과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작품과 특별한 공연 그리고 각 장소의 경관이 어우러져
오색오감의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서울밤도깨비시장이 되었습니다.

 





 

그중 하룻밤의 세계여행을 떠나볼 수 있는 #여의도월드리버마켓
한강의 야경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아름다운 서울밤도깨비야시장입니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은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600m가 소요됩니다.
한강을 바라보며 걷다보면 어느새 도착할 수 있습니다.

 


▶ 서울밤도깨비시장 여의도월드리버마켓 © story of crembel

 

@여의도월드리버마켓
@DDP청춘런웨이마켓
@청계천타임슬립마켓
@반포낭만달빛마켓
@청계광장 시즌마켓
각 시장마다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이 있어
오색오감 서울밤도깨비시장이라 불립니다.






▶ 서울밤도깨비시장 여의도월드리버마켓 © story of crembel

 

드넓은 물빛광장에 줄지어 서있는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부스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는데요. 다양한 세계각국의 음식들이 풍기는 맛있는 냄새로 침샘을 자극하는

곳이었지요. 메뉴도 다양하고 특별한 음식들이 많았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트럭들 뒤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줄을 서서 음식을

구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서울밤도깨비시장 여의도월드리버마켓 © story of crembel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공연도 보고 핸드메이드 제품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죠.

핸드메이드제품에는 주로 악세사리가 많았고, 반려동물과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는 부스들도 많이
눈에 띄였어요.

 
3월 24일에 오픈해 10월까지 봄, 여름, 가을 세 계절을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긴 시간 함께 하니 시간 맞춰 방문해보면 좋겠죠.

자가용을 이용하기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주차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거든요. 워낙 인기있는 서울시 행사라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는 모습이었습니다.

 



                    ▶ 서울밤도깨비시장 여의도월드리버마켓 © story of crembel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져 판매를 하다보니 줄을 서는 것은 기본이죠.
누구도 불평없이 잘 줄 서서 구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준비하면 좋은 것이 있는데요.
돗자리와 냅킨, 물티슈, 모자 등이 준비되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아직은 밤에 바람이 차가우니 무릎담요도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 서울밤도깨비시장 여의도월드리버마켓 © story of crembel

 

 

푸드트럭의 메뉴들은 정말 다양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한식부터 생전 듣도 보도 못한 특색있는
음식까지 세계여행을 떠나는 듯 각국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먹을 수 있지요.

그러나 기다림은 필수, 꼭 줄을 열심히 서서 살 수 있으니 조바심은 금물이랍니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줄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놀러가보면 어떨까요?

 

 

서울미디어메이트2기 김은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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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 도시 서울, 2년 차 기본계획을 발표하다!

희망샘최현정

Date2017.02.16 11:25

서울시(I SEOUL U)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제민주화 도시, 서울'을 2016년 2월 11일에 선언하였습니다.

경제민주화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봐야겠군요.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발생하는 빈부격차를 평등하게 조정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우리나라 헌법 119조 1항에 '대한민국 경제 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라고 적혀 있는데요. 국가가 국민경제의 성장과 안정을 위해 적정한 소득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 지배 권력 남용을 막아 경제주체를 조화롭게 하고 경제의 민주화를 위해 규제하고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죠. (한경 경제용어 사전 참고)

고로 대기업에 쏠린 부의 편중 현상을 규제하고 조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지배 구조부터 바꿔야 할 텐데 지방자치단체가 권한을 갖기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상생, 공정, 노동권 보장의 세 가지 핵심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여 16개 실천과제를 제시했습니다.
그 후 1년이 지나며 어떠한 변화가 있었을까요?




'경제민주화 도시, 서울'을 선언한 지 2년 차에 이른

2017년 2월 13일 계획을 발표하고자 기자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이 발표를 위해 경제진흥본부장 서동록 님께서 나서주셨습니다.
권한이 없는데 무슨 힘이 있어서 경제민주화를 이루겠냐는 비판에 서울시는 어떻게 움직였을까요? 시행하는 입장에서도 반신반의했다지만 서울시의 변화를 통해 국가 단위로 변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1년이었다고 합니다.



경제민주화 도시, 서울을 선언하고 1년간 노력을 살펴보면
▶ 생활밀착형 실천과제로 16개 과제를 추진
서울시 경제민주화 기본조례 제정
제1차 서울시 경제민주화 포럼 개최
시민 생활 밀착 사례 조사/연구를 통한 법 제도 건의
등 다양한 활동과 노력이 돋보입니다.



1년간의 노력의 결과, 상생, 공정, 노동권 보장의 목적을 가진 사업들로 인해 구체적인 수치로 드러나는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채무조정과 상담, 긴급생활 안정자금 지원, 프랜차이즈 가맹점 실태조사, 장기안심 상가 선정, 소비자 불만 피해 상담 중 피해 구제를 한다던가,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 등의 돋보이는 성과들입니다.



2017년 경제민주화 도시, 서울의 2년 차에 들어서 시행상 한계를 보완하고 구체적 변화를 위하여 2016년 기본계획 16개 과제에 더해서 7개 과제를 보강하여 [2017 경제민주화 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발표합니다. 이는 을들의 경제주권 강화를 위한 큰 발돋움이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2017년 추가된 7대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영업 근로자 사회보험 가입 촉진을 통한 고용안정성 강화 
▲ 아르바이트 임금체불 예방 및 피해 구제 지원
건설근로자 적정임금제 지금 의무화
투자출연기관 근로자 이사제 도입
서울시 산하 공기업 성과 공유제 도입
창업기업과 중소기업 기술 보호 지원 강화
▲ 문화예술 불공정거래 피해 구제 및 상생 협력 문화 정착




서울시는 지자체의 권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법. 제도 개선을 촉구할 것이라 하며 경제민주화를 위해 당면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보였습니다. 더 낮은 곳에서 을들의 피해와 설움에 노출된 시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서울시가 앞장서 주기를 기대합니다.



관련 포스팅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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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제민주화 도시 2년차, 지자체의 경제민주화 정책

emptydream

Date2017.02.16 10:54

2월 13일, 서울시는 '2017년 경제민주화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설명회는 김남근 서울시 경제민주화 위원장의 발제와,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의 상세 설명으로 이어졌다. 여기서 서울시는 지난해 경제민주화 관련 활동 성과를 알리고, 올해의 추가 과제들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경제민주화 도시 서울 기본계획 발표 기자설명회 영상 캡처, 라이브 서울)



최근에 IMF가 낙수효과는 없다는 보고서를 발표했고, OECD도 국가 단위가 아니라 도시 단위에서 성장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단어는 조금 다르더라도, 경제민주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강조되는 추세에, 서울시가 경제민주화 도시를 선언했던 것이다.


 

 


물론 '경제민주화'라는 것이, 재벌 개혁을 하고, 세금을 소득별로 잘 걷어서 복지정책을 펼치는 등, 전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서울시는 지난 1년 간 지자체 차원에서 경제민주화 활동을 펼쳤고, 시작이지만 나름의 성과도 얻었다. 임차상인의 권익 보호, 프랜차이즈 불공정 거래 적발, 노동환경 불합리성 개선 등을 도시 단위에서 정책적으로 풀어냈다.

 

 



물론 이런 노력들이 지자체 차원에서는 한계가 있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법이 바뀌거나 새로 만들어지거나 해야 한다. 하지만 시민 개개인이 생활 속에서 불합리한 부분에서 고통받다가 스스로 모여서 청원하고 입법까지 가기에는 너무 큰 노력과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서울시 같은 지자체가 약자의 편에 서서 문제점을 확실히 짚어내고, 정리하고, 지적하고, 개선점을 모색하면서 입청 청원을 한다면 좀 더 효율적인 개선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지자체의 경제민주화 정책은, 법이라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직접 마련할 수는 없다 해도, 사회를 변화시키는 좀 더 크고 효과적인 힘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서울시는 지난 1년 간의 경제민주화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는 한편, 올해는 또 다른 추진과제들을 더해서 본격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이번 발표를 진행한 것이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7대 과제와 함께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글로 이어진다.


> 서울시 경제민주화 도시 2년차, 지자체의 경제민주화 정책은 어떤 형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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