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재생 다시세운 프로젝트

Date2017.03.05 23:29

 

 

지난 3월 2일 세운상가 옥상에서 역사도심 활성화를 위한 세운상가 도심재생 사업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인 '다시세운 프로젝트' (세운상가를 4차 산업의 메카로 다시 일으키겠다는 계획)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기존 산업과 새로운 기술의 융합, 협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의 전진기지로 본격적인 '다시 세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날 세운상가 (다시세운프로젝트) 전략기관 개소 및 단계별 추진계획 발표식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협력기관 담당자, 세운상가 소유자 및  주민, 임차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원문보기 : http://elena.pe.kr/220950821662

 

 

서울시미디어메이트 박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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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재생의 도약, 다시세운 프로젝트, 메이커시티 세운상가를 만나다!

희망샘최현정

Date2017.03.05 22:22

 

때는 3월 2일 오전 10시.
도시를 개발하기보다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남기면서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도시재생이라는 취지에 공감합니다.

 

 

현재 위와 같은 모습의 세운상가가 곧 새롭게 재탄생합니다.

 

 

서울시 도시재생 프로젝트 <다시세운 프로젝트, 메이커시티 세운>을

통하여 세운상가는 미래형 전략거점으로 거듭나

청년 메이커와 기술장인이 만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역사의 가치를 잃지 않은 새로운 공간이 될 것입니다.

 

 

다시세운 프로젝트

메이커 시티 세운에 주목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http://wcareer.blog.me/220950760827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희망샘 최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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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으로 다시 태어나다.

waterblue

Date2017.03.05 20:24

60년대 문을 연 최초의 주상복합 건물

세운상가.

 

빠르고 유연한 생산방식으로

7~80년대 전자, 전기 산업 발전을 이끌었지만,

이후 침체기를 겼으며

철거 위기까지 있었는데요.

 

 

하지만 서울시 도심재생 사업의 일환인

'다시·세운 프로제젝트'와 함께

존치가 결정됨은 물론,

4차 산업의 거점인 '메이커시티 세운'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 세운상가.

 

 

청년 스타트업, 창작개발자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진화할

메이커시티 세운.


더 자세한 소식은 아래 포스팅으로 확인하세요.

http://waterbluey.blog.me/220950670891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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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 또다시 세상의 기운을 다 모아라!

서울미디어메이트2기 임황근

Date2017.03.05 18:27

어렸을적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부모님몰래 찾아가던 세운상가

그 세운상가는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세상에서 사라질뻔 하다가 다시 부활을 선언한 세원상가!

 

 

 

 

2017년 3월 2일

세계속의 세운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세운상가 프레스 투어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완성을 기원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임황근

http://pomnanda.co.kr/22095060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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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에도 봄날이~ 4차산업 메카로 다시 세운!!

남혜경 까칠양파

Date2017.03.04 07:49

 

전자제품에 호기심이 많아, 직접 만들어 보겠다고 세운상가에 가거나, 컬러풀하고 시원시원한 잡지와 왕성한 호기심을 풀어주는 비디오를 구하기 위해 세운상가에 간 적은 없다. 만약 남자였다면, 제 집 드나들 듯 갔을지도... 오직 영화때문이었다. 영화 관람과 함께 다양한 전자제품 구경은 덤이긴 했지만, 관심이 없었기에 쓱 보기만 하고 지나쳤다. 암튼 내 기억 속 세운상가는 아세아극장이다. 그러나 멀티플렉스 극장이 여기저기 생기고 난 후, 아세아 극장과 세운상가는 추억이 됐다.


나만 그랬던 거 아니었나 보다. 한때는 전자제품의 메카였던 세운상가가 용산전자상가가 생기고, 전자제품을 사기 위해 굳이 세운상가까지 갈 필요가 없어지면서, 서서히 몰락을 했다. 전자제품도 그렇지만, 비공식적으로 세운상가에 가야만 구할 수 있었던 그것, 인터넷이라는 엄청난 역적(?)의 등장으로 세운상가는 더 빠르게 몰락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진 세운상가인 거 같지만, 지금도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노병은 죽지 않았고, 사라지지도 않았다. 옛 명성을 다시 되찾기 위해 세운상가가 탈바꿈을 한다.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으로 4차산업혁명의 메카이자, 청년들을 위한 스타트업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을 한다.


"다시·세운 프로젝트"로 세운상가 일대 총 44만㎡가 기존 산업과 새로운 기술의 융합 및 협업을 통해 제조업 기반 4차산업혁명을 이끌 전략적 거점으로 거듭난다. 즉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다시 걷는 세운으로, 산업적 잠재력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해 다시 찾는 세운으로, 함께 한 주민들이 지역활성화를 주도하는 다시 웃는 세운으로 만드는 것이다.

 

 

 

 

서울미디어메이트로서, 다시·세운 프로젝트 전략기관 개소식 및 세운4구역 국제지명 현상설계 공모 발표식에 참석을 했다. 이곳은 세운4구역으로 그동안 재개발보다는 철거가 우선시 되었다. 맞은편에 종묘가 있어 역사경관 훼손이 우려된다는 의견과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층으로 지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해 10년 넘게 사업이 지연되고 이로 인해 주민 갈등도 심화됐다. 300회가 넘는 주민 간담회와 문화재위원회 심의 5년, 정책자문단 회의 60회 등을 거친 논의와 설득 끝에 지역과 주민을 존중하는 창의적 설계안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바로 세운4구역 국제지명 현상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인 "서울세운그라운즈(Seoul Gewoon Grrounds)"다. 2021년에 착공해, 2023년이 준공 목표라고 하니, 주거와 상업, 문화가 연결된 하나의 메이커시티, 세운상가가 됐으면 좋겠다.

 

 

 

 

세봇은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세운상가의 가치와 능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줌으로서 세운상가의 명성을 되찾고 더 나아가 서울의 중심에서 세계의 중심까지 새롭게 발돋움할 수 있는 명소가 되길 염원하는 작품이다. 세운상가의 주 에너지원인 장인들의 기술력과 세운상가를 즐겨 찾는 예술가들의 상상력, 그리고 3D프린팅 기술력을 융합시켜 탄생했다. 이 로봇 하나만으로 세운상가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 거 같다.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모빌리티, 3D프린팅, 신소재, 자율주행자, 스마트기기, 바이오, 사물인터넷, 로봇, 스마트의료기기, 스마트시티 등 제조산업의 인프라로 세운상가가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본다. 더불어 다시 걷고, 다시 찾고, 다시 웃을 수 있는 세운상가가 됐으면 좋겠다

 

 

원문전체보기 - http://overniceonion.com/1130 서울미디어메이트 남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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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재생사업 다시세운 프로젝트, 세운상가를 가다.

멀티라이프

Date2017.03.03 22:06

2017년 3월 2일 세운상가에서는 서울시의 도시재생사업인

다시세운 프로젝트 발표가 있었다.

오랜시간 지켜온 가치를 살리면서 재생을 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다시세운 프로젝트는 참으로 멋진 일이다.

 

 

세운상가가 가지고 있는 공간을 낡고 낙후되었지만, 앞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 할 예정이다.

 

 

4찬사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세운상가가 메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다시세운 프로젝트애 데핸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http://donghun.kr/2310

 

서울미디어메이트 하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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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 메이커 시티로 재탄생

emptydream

Date2017.03.03 12:48

오랜시간 침체기를 겪으면서도 뾰족한 대안을 찾지 못하던 세운상가 일대가 이제 새로운 길을 찾아 변화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다시 세운 프로젝트'를 통해, 전략기관 입주, 스타트업 입주, 시민문화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세운4구역'은 국제지명초청으로 공모한 설계 당선작을 토대로 새로운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세운상가 일대는 스타트업과 창작개발자들이 활동하는 '메이커 시티(maker city) 세운'으로 변화하고, 기존 제조업과 새로운 기술이 융합된 '4차산업'의 거점이 될 계획이다. 

 

 

또한 세운상가 옥상을 전망대와 쉼터로 만들고, 세운상가와 청계상가를 잇는 공중보행교를 다시 연결하고, 옛 초록띠공원 자리에는 광장과 전시관을 설치하는 등,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도 만들어진다.

 


3월 2일 세운전자상가 옥상에서 "'다시 세운 프로젝트' 1단계 오프닝 및 단계별 추진계획 발표와, 세운4구역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발표"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김정태 서울시의원은 "세운상가가 성공적인 도시 재생의 출발점이 되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대와 의지를 표명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지난번 계획은 그림만 너무 예쁘고 돈이 많이 드는 것이었다"며, "이번에는 재생이라 살았구나 싶었다", "도시 재생의 새로운 역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큰 기대를 걸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제 세운상가는 도심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4차산업 거점이 될 것"이라며, "축적된 과거와 미래가 만나고, 장인과 청년이 결합하여 메이커들의 활동 공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세운4구역은 600년 흔적이 남은 옛길이 있고 종묘를 마주보는 입지라, 큰 짐이고 부담이었다"며, "무조건 철거가 아닌 재생을 토대로 한 새로운 계획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세운4구역을 새롭게 만들 국제공모 설계 당선작 발표가 있었다. "응모작 중 가장 적합한 안"이라는 평가를 받은 당선작은 '서울 세운 그라운즈(Seoul Sewoon Grounds)'라는 제목의 작품이었다(KCAP, 네덜란드).

 

당선작 설계자인 루드 히에테마(Ruurd Gietema)는 "이미 모든게 다 있었다"며, "문화적, 역사적 기반을 두고, 자원들을 재활용하는데 집중했다"고 작품의 기본 컨셉을 설명했다.

 


뒤이어 현업에 종사하며 세운상가와 인연을 맺은 사업가들의 이야기들이 있었다. 이인규 리디자인 이사는 "세운상가는 예술가와 엔지니어가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세운상가가 연구개발 중심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전자의수를 만드는 이상호 만드로 대표는 "부품조달, 시제품 제작, 사업적 입지 측면에서 청년 창업가들에게 좋은 공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동엽 아나츠 대표는 자신이 캐나다에서 역이민을 했다고 밝히며, "캐나다에서는 부품을 구하기는 쉬운데 뭔가를 만들려면 중국에 주문을 해야한다는 등의 대답이 돌아와서 제작이 어려웠다. 그런데 세운상가 가공집에서는 뭐든지 다 된다"며 세운상가의 장점을 알렸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세운상가, 메이커 시티로 재탄생 - 제조산업과 신기술 융합으로 4차산업 거점 예정




서울미디어매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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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 4차 산업 플랫폼으로 재탄생!!

서울미디어메이트 백현숙

Date2017.03.02 23:07

낡은 세운상가 추억 속으로!!
과거 우리나라 전기·전자산업에 발달에 견인차 역할을 했던 세운상가가 새롭게 변신한다고 합니다.
작은 부품 하나에서 큰 가전제품까지 없는 것이 없다던 세운상가가 인터넷의 발달과 도시의 발달로 인해 점점 쇠퇴의 길을 걷고, 건물도 노후되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태에 이른 현재,서울시에서는 4차산업혁명을 이끌 전략적 거점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다시 세운 프로젝트 청사진 발표!!
2017년 3.2. 세운상가 옥상에서는 새롭게 변모할 세운상가 "메이커시티 세운" 전략거점 개소 및 4구역 당선작 발표가 있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세운상가에 청춘을 바친 주민들까지 참여하여 제조업과 신기술이 결합한 첨단 산업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청사진을 미리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세운상가 3단계 걸쳐 4차산업혁명 플랫폼 거점공간으로 탈바꿈!!
①단계(3월) : 전략기관 입주공간(기반·지원)
②단계(5월) : 청년 스타트업· 메이커 입주공간
③단계(9월) : 시민문화공간(보행·문화)
위 사진은 앞으로 새롭게 변하게 될 세운상가의 청사진입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략기관의 대표들은 한결같이 앞으로 청년들이 이곳에 모여 자신들이 상상했던 것을 만들 수 있고, 더 나아가 기술기반을 가지고 창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을 기대했습니다.
저도 앞으로 급변하게 될 대한민국에서 우리 청년들이 갈 곳이 없어 고민하기보다는 도전하고 창의적인 일을 하는 것이 인정받는 세상이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저희 아들 세대에는 그 꿈의 실현의 랜드마크가 세운상가가 되기를...

재개발 NO!!  도시재생 YES !!
과거 대한민국은 낙후지역을 기존 시민들의 삶의 터전, 문화재 등을 무시한 채 싹~~ 밀어버리고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는데 집중했다면 세운상가는 기존 지역 주민의 삶의 터전을 보존하고 문화재도 보호하는 도시재생 방식을 채택했다고 합니다.

세운상가 옥상에서 바로 보이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종묘의 경관이 훼손되지 않는 방향으로~
기존의 전기, 전자의 메카인 세운상가의 기반을 무너트리지 않고 연계하여 창의 제조 산업을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메이커시티" 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생활터전과 옛길은 그대로 보존하는 방향으로 역사성과 장소성을 담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세운4구역 국제지명현상설계공모에서 최종 당선작인 '서울세운그라운즈(Seoul Sewoon Grounds)' 

 

당선작가인 루드히에테마(Ruurd Gietema)의 작품 의도와 세부 세용입니다.
역사적 가치를 존중하고, 서울시민이 편안하게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보행중심계획, 경제성 극대화 등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미리보는 새로운 세운상가!!
이날 행사에서는 앞으로 새롭게 태어날 세운상가의 일부를 공개하는 행사도 있었습니다.
이미 청년 스타트업과 메이커의 창업 기반과 성장을 지원하는 4대 전략기관이 입주했습니다.

장기간 비어있던 아세아상가 3층에 들어선 청년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의 모습입니다.
바로 옆의 낡고 노후한 전자상가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밝고 경쾌하고 도전적인 공간으로 재탄생 한 것 같습니다.

H-창의허브라는 이름으로 기술혁신랩, 오피스, 강의실, 오픈키친 등 청년 사회적기업이 입주해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과거의 전자상가의 모습 속에 새로운 공간이 어색해 보이기도 했지만 앞으로 대한민국의 4차 산업을 주도해 갈 핵심 공간으로 떠오르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하 보일러실이 제작·창작 활동장소로!!
과거 어둠침침하고 바닥에 물이 고여 있던 보일러실을 창작소로 탈바꿈시킨 공간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의 보일러를 철거하는 대신 원형 그대로 살려 마치 설치예술작품처럼 느껴지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입니다.
이곳에는 팹랩서울, 서울시립대 시티캠퍼스 등이 입주하여 현장교육은 물론 실습, 제작공방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운을 실험하다
세운리빙랩 베타버전 전시 공간에서는 시민 메이커를 위한 체험 및 관람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세운을 걷다
제가 가장 기대하는 공간인데요.. 세운상가 옥상에는 남산과 종묘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가 생기고, 공중보행교가 부활된다고 합니다.
지금은 좁은 통로와 밀집된 상가로 걷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곳이지만 앞으로는 시민들의 쉼터가 되고 도심 속에 이색장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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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 재생사업, 세상의 기운이 다시 모여드는 그날을 위해!

비회원

Date2016.11.13 01:01



세운상가 공사 현장이 '현장시장실'이 되었습니다!


11월 10일, 세운상가 3층 공사현장에서 

이곳의 재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업 관계자, 주민, 창업대표 등이 모여

 동북권의 대표 도시 재생 공간의 미래를 논했습니다.





세운상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상가단지로, 국내 최초의 주상복합건물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기운이 다 모여라'라는 뜻처럼, 

초창기에는 국내 유일의 종합 가전제품 상가로 호황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서울 전역에 새로운 거주지가 형성되면서 주거시설로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었고, 

용산전자상가 건설 이후 대부분의 상가가 이전함으로써 점차 쇠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을 재생시키기 위해 상가를 철거하고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나 

부동산 경기침체로 백지화 되었고 

최근 기존 건물 보존을 기반으로 한 '다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히 이날 '세운상가 일대 창의제조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창의제조분야의 메카로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현장방문의 목표는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메이커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세운상가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여 현재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서울 시장은 기업들이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작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4차 산업혁명'을 언급하며, 세운상가가 차세대 혁신 공간으로 탈바꿈하기를 기대했습니다.





서울시장뿐만 아니라 협약을 체결했던 서울시립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씨즈, 

타이드인스티튜트 관계자들과 창업 대표, 메이커들의 의견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재생사업 관계자는 문화예술, 시민참여, 도보건강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 

머물고 싶은 세운상가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한 메이커는 기술자들이 밀집되어 있고 다양한 부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언급하며 

이곳을 제조업 분야의 유망한 곳으로 지목했고, 

또다른 메이커는 작업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건의하기도 했습니다.






행사장 뒤편에 메이커들의 다양한 발명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최신 기술을 활용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뽐내고, 

소외계층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 

창의제조산업을 다방면에 활용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빽빽한 점포배치도를 보며 세운상가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이곳은 낡고 오래된 곳이 아닙니다.

세운상가가 상상공작소로 발돋움하여 

세상의 기운이 다시 모여드는 그날을 기원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염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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