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은 시민청(聽), 시민이 함께 만드는 시민의 공간으로 5주년 맞아

희망샘최현정

Date2018.01.16 22:54

 

저는 서울시민입니다. 서울시를 대표하는 기관 시청이 시민청으로 바뀌고
일전에 방문했을 때 '와아~'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시민청은 서울의 관청이 아닌,
서울시민이 만드는 청이랍니다.
그래서 시민청의 심벌은 귀 모양을 하고 있군요.

 

 

시민청은 동절기인 11월에서 2월까지
오전 9시에서 저녁 8시까지 운영되는데요.
시민청이 개소한지 5주년이 되어
기념음악회 행사를 한다기에 방문했습니다.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시민청 5주년 기념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감만족-오백인전(500인 초상화 체험 전시)
피어라 시민청 (55개 우산 설치 미술)
교감형 체험 전시(시민플라자에서..)

그밖에 시민 기획 프로그램들은
크게
광장-소통-동행-공감 분과로 나누어져
전시되고 있죠.

 

 

한쪽에서는 오감만족 오백인전이라 하여
시민청 예술가가 시민청 개관 5주년 기념으로
시민들의 캐리커처를 그려 전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밝은 모습...
참여하면 굉장한 추억이 되겠네요.

 

 

시민청 지하 1층은 공간이 꽤 넓어서
지도를 참고하면 한눈에 볼 수 있죠.
시민청 지하 2층에는 태평홀, 바스락홀, 시민아지트 등
다양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대관도 합니다.

 

 

시민청 개관 5주년 기념음악회
오~시민청을 관람하러 가볼까요.

지난 토요일 활짝라운지에서 열렸습니다.

 

 

식전 행사로 아카펠라 그룹 위드 4인조 혼성 그룹의 하모니를 느끼고

뒤이어 부시장님의 기념축사

시민청을 꾸리는데 기여한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시상도 있었습니다.
서울 시민기획단의 활약이 대단했네요.

 

 

뒤이어 토크 콘서트도 이어졌습니다.
시민청 개관 5년간 시민청을 만들어가는데 기여한
예술가, 시민기획단, 시민청 운영위원회들의 노고가 느껴지는 가운데
시민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민기획단 모집이 1월17일까지라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 도전하세요~

 

 

다음 순서는 서초교향악단의 연주였는데요.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익숙한 음악이어서 정겨웠고
조화로운 연주에 빠져드는 시간이었네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를 찾아주세요.

 

 

http://wcareer.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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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민청 5주년 개관 기념행사

유정희_유드림

Date2018.01.16 18:56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시민에 의한 공간, 시민청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보기 위한 '청(聽)자를 사용한다는 사실!!!
서울시청 지하 1, 2층에 위치한 시민청에서는 공연과 전시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이웃들과 모임을 가질 수도 있으며 서울시민이라면 언제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시민을 환영한답니다^^
시민청의 넓은 공간은 미로처럼 돼 있어 한번에 파악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지하 1층에는
1.군기시 유적전시실
   서울시청 건립공사 중 조선시대 군기시 및 근대 건물지유구 45기, 조선시대 화포인 불랑기자포(보물 861-2호) 등 59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된 군기시 관련 건물지와 호안석축 등의 유구 발굴현장을 그대로 복원해 유물을 전시하고 있어요
2.소리갤러리
   '경청의 마당'답게 시민청을 대변코자 청각을 통한 풍부한 소리 감상이 가능한 서라운드 시스템의 청음시설 구비
3.활짝라운지
   이번 시민청 개관 5주년 행사가 개최된 장소이자 계단형 라운지의 일부를 이동형으로 디자인해 목적에 따라 재구성이 가능한 공간
4.시민플라자
5.시민청 갤러리
6.담벼락미디어&낙서테이블
7.시티갤러리
8.서울책방
9.톡톡 디자인가게(다누리)
10.도란도란카페(공정무역가게 지구마을)
11.뜬구름 갤러리

지하 2층 구성은
1.태평홀
   구청사의 태평홀을 재현한 공간으로 결혼식, 시민대학, 토크콘서트 등 시민참여로 이루어지는 공간
2.바스락홀
   음향, 조명, 영상시설 등을 갖춰 공연, 전시,등 다양한 시민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
3.워크숍룸
4.동그라미방
5.시민아지트

<대관 안내>
시민청 홈페이지→공간빌리기→대관 신청 메뉴
선착순 접수
시민청에서 이렇게 다양한 행사나 활동이 이루어지는 줄 몰랐어요

[오~시민청 5주년 개관행사]
일시  2018년 1월 13일 토요일 오후 1:40~3:30
장소  시민청 활짝라운지 
내용  개관 5주년 소개 및 영상물 상영
        개관 5주년 기념 축사 
        시민청 유공시민 표창 및 기념촬영
        토크콘서트 '오~시민청'
        오케스트라 기념음악회
        시민과 함께하는 합창

서울 시민청은 2013년 1월 12일 개관 이래
2017년 12월 말 기준 930만 명이 사용했으며
6커플이 결혼식을 올렸고
롤러스케이트장 및 스케이트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97%를 보이는 놀라운 결과를 얻고 있어요
지난 13일 2018년 1월로 개관 5주년을 맞아 진행된 기념행사의 현장 스케치입니다


 

 

 

 

 

 

 

지난 5년 간의 활동 결과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놀라웠어요!!

 

 

 

 

 

 

서울 부시장님의 기념 축사
"지난 시간동안 고마웠고 앞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동안 시민청을 위해 애쓰신 시민기획관 및 예술가 분들께 표창을 수여했어요

 

 

 

 

 

 

 

 

토크콘서트
자문위원, 시민기획관들로 구성된 기존 활동가로서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고
1월 17일까지 시민청 시민기획단을 모집하며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어요
신청은 네이버나 페이스북 시민청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어느 자문위원의 "시민청은 어른들의 놀이터로 활용 가능한 공간이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어요

 

 

 

 

 

 

 

관람하며 엄마와 딸이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며 흐뭇했다죠 ㅎㅎ

이것이 바로 시민청의 본 모습 아닐까요??

 

 

 

 

 

 

 

오~시민청, 개관 5주년 기념행사의 현장~

 

시민들을 위한 공간,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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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보람일자리 사업성과공유회를 다녀오다

고연실_

Date2017.12.16 15:58



서울시는 중장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보람일자리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 한해동안 보람일자리를 통해 인생을 새로이 시작하고 있다는 

시민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성과공유회 현장을 사진과 글로 남겨본다.





12월 15일 신수동 케이터틀 2층 컨벤션홀에서는

보람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물론 이 컨벤션홀은 예식장으로 많이 쓰이는 곳이기도 하다 ^^ 

이곳을 찾았던 이들 중 몇몇은 아마 결혼식때문에

왔던 기억을 떠올렸을 것 같다. 


컨벤션홀 입구 나무에는 보람일자리 사업으로 일자리를 얻은 이들이

적어놓은 글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그동안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은퇴 후에도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사실 고령화 속도는 빨라지고 취약계층은 늘어가면서

사회복지서비스 수요는 증가하지만

재원은 한계가 있고 청년층은 근무를 기피하게 되고,

인력은 모자라서 충원은 하지 못하는 것은 현실이었다.

하지만 보람일자리를 통해서 복지시설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어느 정도 기여한 것 같았다. 



참, 보람일자리는 매월 57시간을 기준으로 약 45만 8천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고 한다. 


만 50세에서 67세의 서울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데

월 57시간 이내를 원칙으로 

업무 난이도, 수요처 요구 등에 따라 활동비 지급액은 다양하게 책정되고 있다. 


그렇다고 당장 현장에 투입되는 것은 아니고 

직무교육을 이수하고 현장활동에 투입된다.


이 보람일자리의 사업은 서울시의 가장 큰 인구집단이라 할 수 있는

중장년층의 은퇴가 시작되고 저출산 등 

생산 가능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50+세대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활력있고 안정된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2015년 442명의 참여로 시작된 이 사업은 

2016년에는 13개 유형에 719명이, 

올해는 17개 유형에서 1965명의 참가자가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이뤘다. 


이경희 서울시 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엄의식 서울시 복지본부 복지기획관의 축사로 본격적인 행사는 시작되었다. 



2017년 보람일자리 사업을 요약한 영상이 재생된 후에 

이성은 서울시 인생이모작지원과장의 50+ 보람일자리 사업성과 소개 및 분석이 이어졌다.


이날 사례 공유는 10개였는데

발표 사례에 들지 못한 다른 13개의 사업명을 일일이 호명하며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어 50플러스 세대가 직접 경험한 보람일자리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첫번째 발표는 재무, 경력개발, 여가, 건강 분야 등 분야별 컨설팅을 하는

50+ 컨설턴트 장영수씨의 사례였다.


그리고 유달리 많이 긴장을 했던 행복도시락나눔지원단의 정경모씨는

노래까지 곁들이며 인상깊은 발표를 했다. 

행복도시락나눔지원단은 아동, 청소년 도시락 지원 및 안부확인을 한다고 했다.


한지붕세대공감 코디네이터, 공공복지 서포터즈,

성인발달장애낮활동도우미, 시각장애인 생활이동지원 사업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그리고 우리동네 맥가이버로 활동중인 김훈규씨의 발표와 

쪽방상담소지원단 최경구씨의 발표로 

사례발표는 끝이 났다. 


우리동네맥가이버 사업은 최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저소득 가정에게 방충망, 전등, 세면대, 싱크대, 콘센트 수리 및 교체 등

가정에서 꼭 필요하지만 직접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돕는 

맥가이버와 같은 일들을 한다고 했다. 



발표 마지막은 50+ NPO 펠로우 

에이유디사회적협동조합 박원진 이사장이 장식했다. 

50+NPO펠로우의 성과, 평가를 말하며 제언까지하며 발표를 마쳤다.

이어 시민들의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2017년도 보람일자리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50+세대가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는

50+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람일자리 참여자 500여명이 모여 한 해 동안의 생생한 현장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던

2017 보람일자리 성과공유회.


보람일자리를 경험했던 시민들은 

일과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는데서 보람과 긍지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정착되었으면한다며,

더 많은 지원자들이 동참했으면 한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50+세대가 갖고 있는 사회경험과 역량은 

은퇴후에도 사장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뛰고 있는 오십플러스 세대에게 박수를 보내며 이글을 마친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글을 참고하면 되겠다.

 http://blog.daum.net/yeonsili/1234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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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출산 해결방안 시민대토론 가져

호미숙

Date2017.12.10 16:31



저출산 해결방안 시민대토론/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현재 우리나라 인구 부족으로 상당히 심각한 상황인데요. 서울시는 저출산의 문제를 위한 서울시장을 비롯 관계자와 서울시민들이 모여 5가지 제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저출산 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대토론 '이래 가지고 살겠냐' 주제로 정책장터가 열린 현장을 소개합니다. 이번 시민토론회에서 정책투표를 통한 제안은 실제로 서울시에서 정책으로 발전시키게 됩니다.

우리 어렸을 때는 다 고만고만한 살림에도 자녀들을 많이 낳곤 했습니다. 현재는 자녀 한두 명 키우기도 벅찰  정도입니다. 삶의 질은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에게만큼은 가장 잘해주고 싶은 부모 마음이 앞섭니다. 결혼 적년도 늦춰지고 결혼을 해도 내 집 마련과 부수적인 문제로 인해 자녀 부양에 대한 큰 부담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저출산 해결방안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서울시 정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 장터에서 결과를 이끌어낸 저출산 정책토론이 서울시 인구 증가에 큰 역할을 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7. 12. 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신청사 8층 정책장터

1부 공감토크와 2부 정책장터로 열렸습니다. 공감토크쇼엔 1인 주거 청년, 경력단절 여성, 육아휴직 남성, 자녀 양육 어머니, 미혼모 대표 등이 참석했고 공감 강연으로는 '이러면 살겠네~행복한 결혼과 유가' 주제로 개그맨 이정수 씨 강의
2부 정책장터에서는 과제 발굴 과정 영상 상영 및 서울시 저출산 대응 정책 현황 및 개선방향 공유. 의제 토론. 정책장터 및 정책투표. 박원순 시장님 둘러보기. 정책 발표. 우선 추진과제 발표(서울시장)








독거 청년 대표 이경민, 커리어 우먼 왕혜진, 미혼모대표 최형숙, 육아 대디 한민규
공감토크쇼엔 1인 주거 청년, 경력단절 여성, 육아 휴직 남성, 자녀양육 어머니, 미혼모 대표 등
현재 직접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제시




서울시 저출산 대응 방안 우선 추진과제
1. 신혼부부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 
2. 신혼부부 특별공급 확대 및 주택청약 가점 부여 
3. 우리 동네 열린육아방 1개동 1개소 운영







박원순 서울시장님은 직접 투표에도 참여하고 정책 장터에 제시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슨 포스트잇도 살펴봤습니다. 호미가 쓴 포스트잇도 읽어주셨답니다.


더 많은 내용은 http://blog.naver.com/homibike/2211598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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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민대토론회를 다녀오다. '이래가지고 살겠냐'

고연실_

Date2017.12.10 16:29


어제 12월 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는 

저출산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민대토론회 '이래가지고 살겠냐, 정책장터'가 열렸다. 


토론회 제목이 '이래가지고 살겠냐'라는 것 자체가 아주 충격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만큼 살기 힘든 것을 나타내기에 수긍이 가기도 했다.




심각한 저출산의 문제...

과연 해법은 무엇일까?


결혼을 하고 싶게 만들기도 해야겠지만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애를 낳고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할 것이다.

독박육아, 유리천장 이런것들도 없어져야할 뿐더러...

개선해야할 문제는 한 둘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시민 500명이 모여서 저출산 위기 대응을 위해 토론을 벌였다.



먼저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부시장님의 인사말이 있어서 박원순 시장님이 안오시나 했는데...

중간쯤에 박원순 시장님은 등장하셨고~ 



두툼한 의제종이!

이 종이에는 각 의제에 관한 현황 및 필요성이 요약되어 있다.

그리고 포스트잇이 있어서 시민들은 이 포스트잇에 자신의 목소리를 적어낼 수 있었다.




저출산해결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열기전에 

먼저 분야별 패널들과 함께 나누는 고민, 공감토크쇼로 토론회가 시작되었다.


이어 행복아빠 개그맨 이정수씨의 '이러면 살겠네' 강연이 이어졌다.

보통 1~2시간 강연을 하는 그가 

10분동안 어떤 강연을 해야할지 막막했다라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열이 받을 때 화가 날 때 셀카를 찍는다면서 이야기를 하는 그...

화는 참을 때 사라진다며 강의를 마쳤다 ^^ 



이어 저출산 해결방안, 저출산 위기대응을 위한 신규과제 발굴에 대한 

분과별 답변자리가 이어졌다. 


서울시는 저출산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주거, 일자리, 임신출산, 자녀양육, 일가족양립, 외국인다문화 

이렇게 6개 분과를 마련했다.


1차 총괄위원회 회의가 있었고 올해 6월말부터 지금까지 분과별 과제발굴을 추진했다.

이어 온라인 의견을 수렴했고 과제타당성 검토를 한 후에

분과별 토론회를 개최했다.

855건의 시민의견을 수렴했고 이렇게 시민토론회가 나오게 된 것이었다.


물론 그동안 서울시의 저출산 정책은 많이 이루어졌다.

특히 2016~2017년 2년동안에 중점적으로 펼쳤던 것 같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시민청 결혼식, 임산부 건강관리, 주거지원 등등... 




시민들은 '이래가지고 애 낳겠냐'

'이래가지고 같이 살겠냐'

'이래가지고 애 키우겠냐'

'이래가지고 집 사겠냐',

'이래가지고 일 하겠냐'

등 각각의 의제에 포스트잇을 붙이기 시작했다.



첫번째 의제는 신혼부부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정책이었다.

예비신혼, 무자녀 가구를 포함한 자녀육아세대는

전, 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한다.

현재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공급사업을 하고 있는데 

신혼부부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정책은 2018년 하반기부터 시행예정이라 한다.



결혼파업, 출산파업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국가는 막막할 것 같다.

하지만 차츰차츰 하나씩 해결하다보면 문제는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여성의 자궁은 국가공공재가 아니란 점은 늘 기억해줬으면 하고...

결혼하기 좋은 사회, 여성이 애를 낳고도 일을 잘할 수 있는 사회,

아이가 위험없이 잘 클 수 있는 사회, 일과 가정을 잘 지킬 수 있는 사회를 만들면 

결혼을 하지 말라고 해도 애를 낳지 말라고 해도 애는 낳게 될 것이라 보인다.


그런 사회가 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희망은 가져봐야겠지 ^^ 


자세한 사항은 포스팅을 참고하면 되겠다.

http://blog.daum.net/yeonsili/12342489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고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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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7 서울소통컨퍼런스.소셜컨퍼런스 열어

호미숙

Date2017.11.13 16:30


2017 서울소통컨퍼런스.소셜컨퍼런스 열려[서울시청 다목적홀]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서울시 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참석한 2017 서울소통컨퍼런스. 소셜컨퍼런스가 열리는 시청 다목적홀 행사장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은 특히 시민청에 큰 귀 그림이 그려져있다. 그만큼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아주 중요시하고 있다.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sns 소셜을 통한 정책 제안과 정책 수립에 대한 과정을 엿볼 수 있었다. 
그중의 타요 버스와 올빼미 버스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한 정책이다. sns의 순기능을 활용한 미래 지향적 정책 제안은 사소한 것부터 획기적인 아이디어 창고가 된다. 그러한 소셜미디어가 바꿔 놓은 새로운 소통의 사회, 이번 서울소통컨퍼런스를 통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었다. 

서울시민으로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불편한 것이 있다면 불평만 할 것이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듯 자연스럽게 올리면 그에 공감하는 시민들이 참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제기되고 그로 인해 정책으로의 발전해서 효과를 본다면 한 사람의 시민으로가 아닌 서울의 주인으로 서울의 정책에 참여하는 참된 주인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 
서울, 도시를 연결하다 
도시에 가치를 더하고, 시민의 가치를 곱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나누는 이번 서울 소통 컨퍼런스는 시민과 더 가까운 자리에서 소통을 가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되었다.

첫날 9일은 '도시브랜드 포럼'으로 대한민국 도시브랜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실무적,학술적 소통의 장으로 글로벌 도시마케팅 전략과 국내 도시의 도시브랜드 정착에 대한 문제점을 시민들과 함께 파악하고 해결하는 국제 포럼이다. 

둘째 날 10일은 '소셜 컨퍼런스'로 국내외 연사들과 함께 서울시의 정책이야기와 선진 소셜 트렌드 공유 및 행정 도입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그 이후 소셜의 미래 발전방향치지 논하는 소통의 자리다.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서울, 도시를 연결하다
서울시청 11.9(목)~10(금) 진행
DAY 2 소셜 컨퍼런스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상 편지 
해외출장 중이라 직접 참여하지 못하고 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서울시 정책도 시민들의 건으로 된 것들이 많은데 그중에는 타요 버스와 올빼미 버스 등 다양한 정책들이 있는데 특히 트위터로 소통하면서 정책 제안과 정책 결정까지 이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스스로를 소통 대왕이라 말씀하시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의견을 듣겠다고 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어떻게 시민들과 소통할 것인가
-로이 탄 페이스북 아시아내평양지역 공공지원 총괄-
1. 페이스북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맞춤 소통방법
2. 런던 교통국 등 사례로 보는 모바일 소통


.

.

.현재 세계인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sns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요즘 주로 사람들이 소통하는 수단으로는 모바일을 이용하기에 
앞으로 갈수록 미래엔 더욱더 많은 소셜네트워크 이용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
그러하기에 모바일로 유저들과 소통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
.
특별한 순간과 일상을 아우르는 스토리텔링 플랫폼, 인스타그램
우리나라 대한민국 인스타그램 유저들의 사용 현황을 보면
월간 접속 유저가 천만이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56%, 남성 비율은 44%에 이른다.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
-시민이 커뮤니케이터다-
1. 소소한 소셜 콘텐츠의 가치, 서울, 공공문제에 주목하다
2. 작은 외침, 큰 변화의 숨겨진 주인공, 바로 시민이다


미디어가 혁신을 거듭할수록 그 주인공은 미디어가 아닌 콘텐츠가 될 것이며 콘텐츠가 중요해질수록 결국 사람 특히 시민의식을 자각한 개인 커뮤니케이터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혁신이란, 한 사람의 대중의 울타리를 벗어나 커뮤니케이터로서 존재감을 회복하는 그 순간 한 개인만이 느낄 수 있는 순간의 깨달음이다. 소셜 콘텐츠란 사람들의 이야기에 공공의 무게감을 줄여주면서 공론장에 자신을 투입시켜 주는 소중한 메시지다


아마추어리즘은 현실과 타협 속 대중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면서 개인을 탐색하는 행위의 가치체계다.
양옆을 살펴요란 공공 캠페인을 열면서 횡단보도에 양방향의 시선을 그려 놓았다




비정상토크_소셜 편 
마크 테토, 알렉스 맞추켈리, 왕심린
1. 세계 도시의 소셜미더어 이야기
2. 서울, 국제도시화를 바라는 나, 비정상인가요?


JTBC의 예능 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의 출연진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마크 테토, 알렉스 맞추켈리, 왕심린이 직접 출연해서 토크쇼 형식으로 미국, 스위스, 중국 등 세계 도시들의 흥미로운 소셜미디어 이야기와 서울의 국제도시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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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골목길풍경, 독산4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다

고연실_

Date2017.08.29 15:46

 

 

세상은 점점 각박해지고 사람 사이의 정은 메말라간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그래서 아주 작은 선의에 감동하고 박수를 보내곤 한다.

 

서울뿐만 아니라 아마도 대한민국 대부분이 이웃과의 소통도 거의 없을 것이라고 본다.

예외도 있겠지만 서울에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르는 것이 대부분이다.

 

 지난 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 취재를 간 적이 있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대안으로 서울시가 내놓은 정책이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이란 동주민센터를 기존의 민원처리 중심의 공간이 아닌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복지가 실현되는 마을공동체 조성의 거점이 되도록하는 사업이다.

 

서울시의 동주민센터들은

높은 담장을 허물어서 주민들의 공간으로 제공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독산4동 주민센터 역시 주민들이 주로 찾는 공간이 되었다.

 

동네주무관과 마을사업전문가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마을의 문제를 찾아

주민들과 해결하고 있었다.

 

동주민센터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서포터 역할을 하고

주민들이 주가 되기에 취재를 하는 내내 뿌듯했다.

 

동네의 주인은 주민이라는 걸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었다.

 

 

 

 

 

 

월 28일 월요일 오후 3시에 독산 4동 주민센터에서는 주민공청회가 열렸다.

주민공청회를 보는 것도 취재 목적 중 하나였지만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우수사례로 꼽힌 독산4동의 모습을 보는 것이 주 목적이라 할 수 있었다.

 

아름다운 골목을 그린다는 것...

단순히 벽화 등으로 한껏 치장한 아름다움이 아니라

사람이 제대로 살 수 있는,

정이 넘치고 이것이 진짜 사람이 사는 골목이라는 것을 느끼는 골목을 말하고 있었다.

 

 

 

 

독산4동의 시도는 참으로 신선했다.

대한민국 전체는 주차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 주차문제를 독산4동은 공유주차 프로젝트로 해결했다.

 

사실 주차 한 칸을 만드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1억,

공유주차를 통해 참으로 많은 세금을 아꼈다.

공유주차는 앞으로 더 늘릴 생각이라는 말에 절로 박수가 나왔다.

 

골목길에 늘어나는 차량은 많은데 주차공간은 턱없이 부족해서

동네를 방문하는 차량들마저도 짜증으로 가득할텐데

공유주차가 그 대안이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24시간 나만 사용하는 독점에서 빈 시간 함께 쓰는 공유주차장이 되니

얼마나 좋은가.

 

물론 이 공유주차의 기본은 믿음이라는 점이다.

이웃을 친구처럼 생각해야하고 아무런 댓가없이 내 주차공간을 내어주는 것이니 말이다.

 

 

 

 

우산공유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종종 실시하곤 한다.

문제는 우산이 없어진다는 거다.

중국은 공유우산을 하자마자 우산통은 텅텅 비었고 회수되는 우산은 하나도 없었는데,

심지어 일본에서조차 공유우산이 줄어들고 있다며 제발 반납해달라는 쪽지를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디자인을 통일하고 문구를 넣으면...

빌린 우산이라는 티가 팍팍 나기에 저절로 반납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

 

딱 봐도 독산4동에서 빌린우산이라 적혀있으니... ^^;

 

독산4동의 마을우산은 크고 든든했다.

노란색이라서 눈에 확 띄고 강풍에도 잘 견딜 수 있는 우산이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면 마을우산 정거장을 찾으면 되니 편할 것 같았다.

비가 오면 우산사러 들어가던 편의점은 이젠 굿바이~

 

 

 

 

독산4동주민센터 입구의 공구도선과 행복나눔 쌀독, 물건공유상자까지.

주민들이 스스로 동주민센터를 찾아갈 수 밖에 없었다.

 

살다보면 공구가 필요한 일이 생기긴 마련인데

그때마다 참으로 난감하다.

그럴 때마다 살수는 없는데 그럴 때면 동주민센터를 찾아가면 된다.

요렇게 공구도서관이 있으니 ^^ 

 

또한 독산4동주민센터 입구에 마련된 마더박스 견본이 눈길을 끌었다.

출산한 모든 가장에 준다는 마더박스...

작은 선물이지만 엄마와 아기 입장에서는 정말 기쁠 것 같다는 생긱이었다.

 

출산가정을 격려하기 위한 이 마더박스에는 출산용품과 동네 사람들의 축하편지,

육아에 필요한 각종 정보가 담겨있다고 한다.

 

 

 

 

 

 

 

주차가능대수를 이렇게 전광판에서 알려주니 너무나도 편했다.

공유주차는 참으로 혁신적인 것!

 

점차 공유주차 공간을 넓혀갈 예정이라니 기대되었다.

독산4동에서만큼은 주차공간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주민간의 싸움은 덜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민 스스로 주체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모습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행정은 말 그대로 거들 뿐이었다 ^^

 

독산4동 황석연 동장의 설명을 통해 달라진 독산4동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공유주차, 골목축제, 골목운동회, 골목문화 거리 등...

마을의 변화는 참으로 변화무쌍했다.

 

특히나 어둡고 무서운 밤거리의 변화는 놀라웠다.

바바리맨 출몰지역에는 바바리맨 금지 조명을 바닥에 비추며 웃음을 유발해 바바리맨 퇴치를 했고

힘들고 짜증나는 퇴근길에 저절로 고개는 땅을 향하게 되는데

바닥 조명에 위로를 건네는 문구를 넣었다.

 

거대도시는 점점 삭막해질 것이라 생각했던 나였다.

하지만 그 도시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그 삭막함을 사람으로 이겨보고자 노력중이었다.

 

주민들이 모이고 모이면 못 이룰 것은 없었다.

 

30년 넘은 노후 주택과 골목길에서 살아가는 독산4동 주민들의 입장에서

'도대체 마을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첫걸음.

 

그것은 작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동체로 태어났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글을 참고...

http://blog.daum.net/yeonsili/12342472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고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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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 한강이 피서지다!

고연실_

Date2017.07.28 19:11



다들 여름휴가, 피서를 떠난다.

그런데 정작 나는 갈 곳이 없다.


비행기표를 알아보다가 8월달에는 그냥 한국에 있기로 했다.

시민들을 위해 여러 축제가 열리니 

그것도 괜찮겠다 싶은 마음이다.


서울시에서는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진행중이다.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계속된다~


여름휴가를 한강에서 멋지게 즐길 수 있다는 것~ 


한강이 선사하는 행복을 몽땅 시민들에게 드려요!

그래서 한강 몽땅~!





여의도 캠핑장에 마련된 워터슬라이드를 찍으며 현수막도 담아보았다.

31일간 단 하루의 빈틈도 없이 

시민과 예술가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한강은 정말 말 그대로 놀거리 천국이 된다 ^^ 





이곳은 여의도 관공선 선착장.

국회의사당역에서 약 1km만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여의도한강공원 바로 옆에 있는데 

한강몽땅 축제기간에는 

밤섬에 노을진 모습을 이 배를 타고 관람할 수 있다. 


한강해설사분의 해설로 한강의 정취 즐기기는 더 진해진다.

여의도가 왜 여의도인지,

밤섬의 역사 등등..

한강과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모두 유익한 이야기 ^^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수상,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원한강,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는 감동한강,

자연, 생태, 가족과 함께 하는 함께 한강

이렇게 세가지 분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이 무려 80개로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다.

그래서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를 꼭 참고하라 말하고 싶다.

아무래도 여름축제다보니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에 

공지사항이 바로 올라온다.

7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예정된 잠수교 바캉스의 경우에는

8월 11일부터 8월 13일로 연기가 되었다. 


내가 주목하는 프로그램은 선상에서 밤섬둘러보기와 캠핑이었다 ^^


 선상에서 밤섬 둘러보기는 선상에서 노을진 한강 밤섬을 감상할 수 있다.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약 한시간 가량 진행된다.

장소는 앞서 말햇듯이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도 관공선이다. 


카카오 맵에는 바로 찾을 수 있어서

나는 손쉽게 이곳을 찾아올 수 있었다.



강바람을 맞으며 한강의 경치를 감상해본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날씨인데 

강바람덕분에 더위는 견딜만 했다.


밤에 보는 한강은 더 아름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 한 시간정도 배를 타고 내린 후에 

10분 정도 걸어 여의도 캠핑장에 도착했다.


여름 휴가, 피서의 백미는 아무래도 캠핑이 아니겠는가~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고기를 구워먹고 라면을 끓여먹으면

정말 꿀맛이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의도 캠핑장에는 그늘막과 텐트가 마련되어 있었다.

모두 소정의 사용료를 내면 사용할 수가 있는데 

캠핑이 부담스러우면 피크닉 그늘막을 써도 좋을 것 같았다. 


캠핑장 이용시간은 당일 15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다.

퇴영하면서 내부와 주변정리는 깨끗하게 하고 

대여품은 반드시 반납해야 하는 것~


그리고 요금은 아무래도 평일이 저렴하다.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기에 평일에 캠핑을 즐기는 것을 추천!


텐트 예약은 한강몽땅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눌러

'한강여름캠핑장'을 클릭해서 하면 된다. 



테이블과 매트, 의자 등은 대여가 가능하기에

가벼운 몸으로 지갑 하나 들고만 와도 된다.

그리고 가벼운 몸으로 가면 되겠지 ^^


매점에서 고기도 라면도 모두 팔기에~

장을 보고 올 수고로움도 없다.


잠깐의 짬을 내 찾아간 한강에서 

배를 타고 밤섬도 감상했고 캠핑장도 둘러볼 수 있었다.


한강몽땅 홈페이지에서는 여름생태학교, 한강인력거투어, 한강옛이야기즐기기,

한강물싸움축제, 오리보트 경주대회, 나무배제작공방, 수상레포츠 체험교실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기에 

한강피서를 즐기려는 사람이라면 미리 들어가보길 권한다. 


다양한 문화행사도 진행되니 볼거리도 풍부하고

놀거리까지 있으니 결코 심심하지 않을 것 같다.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를 참고하면 되겠다.


http://blog.daum.net/yeonsili/12342466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고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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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월부터 미세먼지 10대 대책 본격 시행

emptydream

Date2017.07.01 17:48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자연재난으로 선포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책들을 7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6월 1일 발표한 '미세먼지 10대 대책'을 기초로 한 이 정책들은, 미세먼지 취약군에 대해 보건용 마스크 보급, 비상저감조치 발령, 도심 내 공해차량 운행제한 등 실제 생활에 영향을 미칠만 한 내용들이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 어떤 대책을 세우고 시행할 예정인지, 우선 서울시가 발표한 10대 대기질 개선 대책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자.

 

 

1.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공 시민건강 보호조치 강화(7월)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행동 매뉴얼을 보급하고, 민감군 주의보 발령시 보건용 마스크를 보급한다. 보급대상은 영유아, 어린이, 노인 등으로, 민감군 주의보가 발령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 각종 복지시설 등에서 대상자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줄 계획이다.  

 


2.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신규 도입(7월)

 

   어린이나 노인 등 초미세먼지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민감군 주의보 체계를 도입힌다.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민감군 주의보, 주의보, 경보 순서로 발령되며, 단계에 따라 어린이들의 실외수업 금지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3.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단독 시행(7월)

 

   서울지역 미세먼지 수준이 오늘 나쁨인데 내일도 나쁠 것으로 예상되면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 기존에는 서울시 단독으로는 이런 조치를 취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경기도와 상관없이 서울시 대기질이 나쁘면 단독으로 발령한다.

 


4.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 실시 및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 무료화(7월)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차량 2부제 실시를 하는데, 이를 강제할 규정이 아직 없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을 무료로 해서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주차장 전면 폐쇄와 공용차량 전면 운행금지 조치가 취해진다.  

 


5. 서울 도심 내(4대문 안)공해차량 운행제한('18년)

 

   자동차 친환경등급제를 도입하고, 한양도성 내 노후경유차 등 친환경 하위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경유차의 저공해화 및 조기폐차를 시 예산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6.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5월)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장부터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하고, 민간대형건축물에서도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 할 예정. 이와 함께 건설기계에 매연 저감장치 부착 및 신형엔진 교체를 해나갈 계획이다.

 


7. 서울시 건축물 친환경보일러‧저녹스버너 보급 의무화(9월)

 

   서울시 발주 건축물에 친환경 난방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가정용 친환경보일러와 산업용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8. 미세먼지 대응 R&D 지원 및 연구 확대('17년)

 

   미세먼지 원인규명과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9. 동북아 4개국 주요도시와 환경외교 강화

 

   서울, 베이징, 도쿄, 울란바토르 4개국 수도협의체 구성과 동북아 수도협력기구 설치('18년). 이런 활동으로 대기질 개선 정책 공유 및 공동 추진과제 선정 등을 논의하고 추진할 계획. 

 


10. 정부·지자체 대기질 공동협력 확대(6월)

 

    수도권 3개 지자체인 서울, 경기, 인천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국적인 협력체계 구축.

 

 

이상으로 서울시의 10대 미세먼지 대책을 간략하게 알아봤다. 대충 이런게 있구나하고 넘어갈 수 있는 내용들도 있지만,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분도 있다.

 

실제로 서울시청에서 있었던 미세먼지 대책 간담회에서는 정헌재 환경에너지기확관과 정미선 대기관리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로

> 서울시, 미세먼지 자연재난 선포, 미세먼지 10대 대책 본격 시행 예고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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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개최

emptydream

Date2017.06.12 12:03

6월 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가 열렸다. 이 토론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계자, 그리고 전국의 청년 단체들이 모여서 청년문제와 그에 관한 정책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구종원 서울시청년정책담당관은 개회를 하면서, "요즘 사회는 청년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반대로 청년들이 요구하는 것은 없을까, 있다면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좌장으로 토론을 이끈 임경지 서울시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청년문제가 심각하다는 말이 나온지 오래됐지만 그다지 해결된 것은 없다"며, "청년정책 패러다임이 전국적 수준으로 균형적으로 자리잡으려면 어떤 방향으로,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첫번째 자리"라고 의의를 밝혔다.

 

토론회는 페북 라이브로도 중계되었고, 진행중에 온라인으로 시청자들이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없었던 사람들의 의견들도 최대한 모으고자하는 의지를 보였다.

 



본격적인 토론회로 들어가서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청년정책이 어떤 추진책을 가지고 개혁과 개선을 해 나갈건지 모호한 부분이 있다"며,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라는 비판이 있는데, 대체 누가 그걸 가르쳐줄지, 가르쳐 줄 능력은 있는지, 그리고 기존 방법은 과연 유효한지에 대한 근본적 성찰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청년문제는 "단순한 일자리 문제로 해결되는 게 아니라, 주거, 복지, 활동력 회복 등의 복합적인 문제"라며, "이미 기존의 패러다임이 통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문제를 풀어가야 할 주체자로써 당사자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서 문제를 해결하라는 뜻이 아니라, "변화된 세상을 살아가는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관점을 전환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로

>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배운대로 사는 세상은 지났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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