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월부터 미세먼지 10대 대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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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7.07.01 17:48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자연재난으로 선포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책들을 7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6월 1일 발표한 '미세먼지 10대 대책'을 기초로 한 이 정책들은, 미세먼지 취약군에 대해 보건용 마스크 보급, 비상저감조치 발령, 도심 내 공해차량 운행제한 등 실제 생활에 영향을 미칠만 한 내용들이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 어떤 대책을 세우고 시행할 예정인지, 우선 서울시가 발표한 10대 대기질 개선 대책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자.

 

 

1.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공 시민건강 보호조치 강화(7월)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행동 매뉴얼을 보급하고, 민감군 주의보 발령시 보건용 마스크를 보급한다. 보급대상은 영유아, 어린이, 노인 등으로, 민감군 주의보가 발령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 각종 복지시설 등에서 대상자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줄 계획이다.  

 


2.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신규 도입(7월)

 

   어린이나 노인 등 초미세먼지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민감군 주의보 체계를 도입힌다.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민감군 주의보, 주의보, 경보 순서로 발령되며, 단계에 따라 어린이들의 실외수업 금지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3.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단독 시행(7월)

 

   서울지역 미세먼지 수준이 오늘 나쁨인데 내일도 나쁠 것으로 예상되면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 기존에는 서울시 단독으로는 이런 조치를 취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경기도와 상관없이 서울시 대기질이 나쁘면 단독으로 발령한다.

 


4.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 실시 및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 무료화(7월)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차량 2부제 실시를 하는데, 이를 강제할 규정이 아직 없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을 무료로 해서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주차장 전면 폐쇄와 공용차량 전면 운행금지 조치가 취해진다.  

 


5. 서울 도심 내(4대문 안)공해차량 운행제한('18년)

 

   자동차 친환경등급제를 도입하고, 한양도성 내 노후경유차 등 친환경 하위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경유차의 저공해화 및 조기폐차를 시 예산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6.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5월)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장부터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하고, 민간대형건축물에서도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 할 예정. 이와 함께 건설기계에 매연 저감장치 부착 및 신형엔진 교체를 해나갈 계획이다.

 


7. 서울시 건축물 친환경보일러‧저녹스버너 보급 의무화(9월)

 

   서울시 발주 건축물에 친환경 난방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가정용 친환경보일러와 산업용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8. 미세먼지 대응 R&D 지원 및 연구 확대('17년)

 

   미세먼지 원인규명과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9. 동북아 4개국 주요도시와 환경외교 강화

 

   서울, 베이징, 도쿄, 울란바토르 4개국 수도협의체 구성과 동북아 수도협력기구 설치('18년). 이런 활동으로 대기질 개선 정책 공유 및 공동 추진과제 선정 등을 논의하고 추진할 계획. 

 


10. 정부·지자체 대기질 공동협력 확대(6월)

 

    수도권 3개 지자체인 서울, 경기, 인천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국적인 협력체계 구축.

 

 

이상으로 서울시의 10대 미세먼지 대책을 간략하게 알아봤다. 대충 이런게 있구나하고 넘어갈 수 있는 내용들도 있지만,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분도 있다.

 

실제로 서울시청에서 있었던 미세먼지 대책 간담회에서는 정헌재 환경에너지기확관과 정미선 대기관리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로

> 서울시, 미세먼지 자연재난 선포, 미세먼지 10대 대책 본격 시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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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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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7.06.12 12:03

6월 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가 열렸다. 이 토론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계자, 그리고 전국의 청년 단체들이 모여서 청년문제와 그에 관한 정책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구종원 서울시청년정책담당관은 개회를 하면서, "요즘 사회는 청년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반대로 청년들이 요구하는 것은 없을까, 있다면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좌장으로 토론을 이끈 임경지 서울시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청년문제가 심각하다는 말이 나온지 오래됐지만 그다지 해결된 것은 없다"며, "청년정책 패러다임이 전국적 수준으로 균형적으로 자리잡으려면 어떤 방향으로,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첫번째 자리"라고 의의를 밝혔다.

 

토론회는 페북 라이브로도 중계되었고, 진행중에 온라인으로 시청자들이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없었던 사람들의 의견들도 최대한 모으고자하는 의지를 보였다.

 



본격적인 토론회로 들어가서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청년정책이 어떤 추진책을 가지고 개혁과 개선을 해 나갈건지 모호한 부분이 있다"며,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라는 비판이 있는데, 대체 누가 그걸 가르쳐줄지, 가르쳐 줄 능력은 있는지, 그리고 기존 방법은 과연 유효한지에 대한 근본적 성찰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청년문제는 "단순한 일자리 문제로 해결되는 게 아니라, 주거, 복지, 활동력 회복 등의 복합적인 문제"라며, "이미 기존의 패러다임이 통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문제를 풀어가야 할 주체자로써 당사자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서 문제를 해결하라는 뜻이 아니라, "변화된 세상을 살아가는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관점을 전환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로

>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배운대로 사는 세상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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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 콘서트

sweetieRomy

Date2017.06.08 22:38


활기찬 월요일, 서울시청에서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서울시민이지만 서울에서 벌써 5년 동안이나 원전 하나 줄이기 캠페인이 열리고 있었다는 것도 몰랐다는 무지함이 부끄러웠고 그렇게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마인드가 성장했다는 것에 감동받았던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 콘서트'였다. 지난해 영화 '판도라'를 보면서 느꼈던 원전에 대한 위기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의 정책뿐 아니라 시민이 해야 될 일이 있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다. 5주년을 맞이한 원전 하나 줄이기가 지금까지 원전 한기 반을 줄인 결과를 낳았고 2020년까지 원전 2기 분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라고 하니 그 계획이라고 한다. 원전 하나 줄이기는 시민과 함께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절약하며, 효율을 높이는 서울시 에너지 정책이다. 현재 진행 중인 원전 하나 줄이기 2단계는 '에너지 살림도시, 서울'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는 서울의 에너지를 알뜰하게 살림하겠다는 의지와 시민의 삶과 미래세대 그리고 타 지역의 주민까지도 '살리는' 에너지 나눔의 가치를 추구하고, '시민이 살리고, 시민이 살리는 에너지 정책'이란 뜻이 담겨 있다. 




매해 여름철이 오면 전력난에 국가적인 비상상태에 돌입하는데 이럴 때마다 전기발전소를 새로이 구축하는 건 각종 환경오염을 유발하므로 결론적으론 우리가 바라는 풍족한 전기를 쓸 수 있는 윤택한 삶이 아닌 살기 어려운 환경을 초래한다. 따라서 현존하는 에너지를 시민 스스로 알뜰하게 사용함으로써 현재 문제 되는 환경을 개선 또는 유지함으로써 미래세대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자는 취지가 맘에 와 닿는다. 토크 콘서트장을 찾으니 영화 '판도라'의 한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해마다 재난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영화 '판도라'가 더 기억에 남는 건 그동안은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었던 재해였던 것에 반해 원전 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훌륭한 자원이지만 관리와 시민의식 여부에 따라 우리에게 큰 재앙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원전을 우리 스스로 알뜰한 전기소비를 함으로써 추가 증설 및 원전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같다. 5년간 원전 하나 줄이기 캠페인을 함으로써 366만 TEO 에너지를 절약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생산이 335천 TOE 증가했다. 전력 자립률은 2015년 기준 5.5% 증가했고 온실가스가 819만 톤 감축되어 더욱 살기 좋은 서울이 되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 성과는 직접 실천에 나선 서울시민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며 개인의 성과가 아닌 서울시민의 성과라고 전했다.




   


 

 

김미화 사회로 시작된 시민토크 콘서트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하여 안병옥 원전 하나 줄이기 실행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박정우 영화감독, 김가경 에너지 수호천사, 정주원 온비추미, 김소영 에너지자립마을 대표가 차석하였다. 각자의 포지션에 맞는 원전 하나 줄이기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패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앞으로 더 살기 좋은 서울을 기대한다.



원문보기 : http://iamromy.blog.me/22102480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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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대안,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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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7.06.07 13:18

6월 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원전하나줄이기'는 서울시가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2012년부터 시작한 에너지 정책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하는 등의 활동으로 원자력발전소를 더 짓지 않도록 하자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시민토크콘서트는 지난 5년간의 원전 하나 줄이기 운동 성과를 돌이켜보고, 앞으로의 에너지 정책을 짚어보는 의미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원전하나줄이기 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해서, 그 어떤 정책들보다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주는 자리이기도 했다.  

 



본격적인 토크콘서트에 앞서, 안병옥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장은 "서울시와 시민이 서로 협력하고 보완하는 과정 속에서 원전하나줄이기가 발전해왔다"면서, "처음부터 시민들의 참여가 없었다면 시작할 수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그 해 있었던 전국적인 정전사태 등을 겪으면서, 이대로 있다가는 도시가 마비될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이 있었다고 했다. 또한 밀양 송전탑 건설 사건을 보면서, 에너지를 소비하는 도시에서 가만히 지켜만 볼 수는 없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이런 이유들로 원전하나줄이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일자리, 도시재생, 미세먼지 문제 등을 같이 보면서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면서, "참여하는 시민들이 더 많아져야 지속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했다.

 

 

 

본행사인 시민토크콘서트는 방송인 김미화 씨의 진행으로 여덟 명의 패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에너지 문제와 기후변화 문제 대응은 미래 세대를 위해 중요하다"면서, "후쿠시마 원전 사태가 우리에게도 벌어질 수 있으며, 밀양 송전탑 문제에 서울시도 책임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원전하나줄이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면 (5년 후에) 원전 14기를 줄일 수 있다"고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05년 대비) 40% 줄이려고 추진 중"이라며, "이런 에너지 정책은 도시 성장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으로, 서울시의 원전하나줄이기 모델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에너지 사용 줄이기 정책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서울시와 함께 해나가고 있다고 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충남 당진에 전세계에서 단일규모로는 가장 큰 화력발전소가 있는데도, (중앙정부가) 발전소를 더 증설하겠다고 해서 단식을 했다"고 했다. 그리고 "전기를 소비하는 큰 도시에서 근본적으로 발전소를 증설하지 않는 방법을 찾는 것이 대안"이라며, 지방자치단체들 모임과 함께 당진시에서도 방법을 모색중이라고 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로

>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시민토크콘서트 - 에너지 정책의 전환과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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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행 도시 도약,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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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7.06.01 15:43

5월 3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로7017'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서울이 '걷는 도시 서울'이라는 가치를 어떻게 더 발전해 갈 것인가를 세계 여러 도시들의 사례와 철학을 통해 탐구하고 모색해보는 자리였다.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국제보행단체 'walk21'의 짐 워커 창립자와 런던교통본부 수석계획관 브루스 맥빈 등 해외인사도 참석해서, 걷는 도시에 대한 해외 사례를 더욱 실감나게 전달했다.

 

 

이 행사에서 류경기 행정1부시장은 "세계적인 도시들의 패러다임은 걷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도시로 변화했고, 이미 십 년 전부터 선진 도시들은 자동차 통행을 줄이거나 억제하고 보행공간을 확대하는 노력을 시작했다"고 했다.

 

그리고 "서울로7017은 보행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서울시 정책 변화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서울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기주 대한교통학회장은 "한국은 오래된 역사에 비해 의외로 오래된 것들이 많지 않다"면서, "서울역 고가도로를 철거하지 않고 보행로로 재활용 했다는 것"은 "도시 내 저속 교통수단이 자리잡는 적절한 이벤트"라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서 영국에 위치한 국제 보행 민간단체 'walk21'의 창립자 짐 워커(Jim Walker)의 기조연설이 시작됐다.

 


짐워커는 근 이십 년 가까이 세계 여러 도시들을 다니며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보행정책에 대해 자문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그 경험으로 이번 심포지엄에서도 프랑스, 뉴욕, 오스트리아 등의 예를 들며 보행 중심 도시의 트랜드와 변화 모습 등을 이야기 해 주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로

> 걷는 도시 서울, 보행 도시 도약 위한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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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서밋 2017/Seoul Digital Summit 2017

문청야

Date2017.05.29 17:28

 

 

 

 

5월 26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Global Digital Summt이 개최되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특사로 아세안 국가를 순방 중이어서 베트남 하노이에서 실시간 화상 연결을 통해 기조 연설을 했습니다.
"이번 서울 디지털 서밋은 글로벌 디지털 기업과 서울시의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다질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본회의에서는 서울시와 글로벌기업 간 협력 사업 및 발전방안이 논의되었는데 저는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로 참관하였습니다.

 

 

 

 

 

 

 

행사 진행은 SBS 아나운서 문소리 씨가 했습니다.
주제는 크게 '시민 생활과 디지털', '디지털 생태계 조성', '새로운 디지털 도전'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와 전 세계를 강타한 '랜섬웨어' 등 환경/보안/에너지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사회문제들에 대하여 디지털 기술 활용을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실질적인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려면 이제는 서울시뿐 아니라 시민, 스타트업도 함께 상호 협력하는 '디지털 생태계 조성'이 핵심임에 따라, 이에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테이터, 블록체인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디지털 도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본회의를 주재한 분은 이상철 (前, 정보통신부 장관,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이었습니다.
이번 서밋의 주제는 '제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사회혁신: 새로운 연결, 다른 경험'으로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글로벌기업들과 협력하여 서울시를 글로벌 스마트 시티로 조성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번 서밋에 참여한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아마존, KT, LG+, SK텔레콤 등 글로벌 디지털 분야를 대표하고 있는 19개 기업이었습니다. (해외 11개 : AIG, ARM, AWS, CISCO, IBM, Intel, Microsoft, Oracle, SAP, Siemens, ZTE; 국내 8개 : KT, LG U+, 인터파크, 우리은행, 안랩, 한글과 컴퓨터, SK C&C, SK텔레콤)

 

 

 

 

 

 

Vivek Puthucode(비벡 푸투코드) : Microsoft 아시아퍼시픽 공공부분 총괄 매니저는 '시민 생활과 디지털'주제하에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비벡 푸투코드는 "최근 서울을 비롯해 대도시들이 직면하고 있는 큰 문제 중 하나가 미세먼지"라며 "MS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서울시와 함께 구축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권치중 안랩 대표이사/사장은 최근 글로벌 전역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랜섬웨어에 관한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안랩 대표이사는 "워너크라이 랜섬웨어로 인해 보안성을 강화하다 보니 시민들이 불편함을 토로하는 경우가 늘었다"라며 "편의성과 활용성에 우선순위를 둔다면 보안이 뒷전으로 밀려 또다시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KT 부사장 이문환 님께서 서울시 스마트 재난안전에 대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KT는 지오펜싱기술과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도시 재난 대처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도시 내 재난 발생 시 인구 밀집 구역을 실시간 파악, 최적의 대피로를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원필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인 '넷피스 24'를 무상 제공과 더불어 통번역 소프트웨어 지니톡을 서울시에도 보급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서밋 본 회의의 자문을 맡은 제프 멀건(Geoff Mulgan, NESTA 대표)입니다.
디지털 툴을 이용한 사회혁신이 다음 요소들의 통합에 의해 얼마나 현실화되고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대신 참석한 류경기 서울시 부시장은 기업들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제안에 대해 "오늘 제안된 내용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반드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화진 IBM Korea 대표이사 사장

 

 

 

 

 

 


Intel Korea 사장 및 인텔 본사 부사장 권명숙 님은 미래의 도시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IT 기술을 통한 미세먼지, 보안, 재난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국내외 19개  IT기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서울디지털서밋 2017을 통해서 얻은 정보는 서울 발전을 위해 큰 힘이 될 것 같았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렇게 서밋을 통해 논의된 사안들이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5개년 디지털 기본계획 2020 마스터플랜과 맞춰 성공적으로 실현될 경우, 서울 시민들의 생활은 한층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IT 기업들의 제안이 실제 도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어 더 아름답고 편리한 도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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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화학물질에 의존하지 않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비전화공방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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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7.04.11 17:46

'비전화공방'이라는 이름이 좀 생소했다. 처음엔 전화기를 사용하지 않고 생활하자는 운동인가 싶었다. 그런데 비전화에서 전화는 각각 전기와 화학물질을 뜻했다. 즉, '비전화'는 전기와 화학물질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도 삶을 더 행복하게 즐기며 살자는 운동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철학으로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는 2000년에 '비전화공방'을 설립했다. 전기와 화학물질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개척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일자리 개발, 인재양성 등을 하는 곳이다.

 

특히 2007년부터는 일본 도치키현의 시골마을 나스에 '비전화공방 테마파크'를 열어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비전화공방'은 어떻게 보면 히피 문화와 닮은 모습도 있지만, 큰 차이점은 현실에서 실현 가능하고 지속적인 유지가 가능한 기술 개발과 일자리 창출도 목표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컴퓨터나 스마트폰 같은 것을 사용하면서도 최대한 에너지와 화학물질 사용을 줄이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예를 들면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비전화주택, 바이오화장실, 비전화 냉장고, 바이오 필터를 이용한 정수장치, 유기농 농작물 재배, 그리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스몰 비즈니스 개발 등이 비전하공방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전기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집을 짓고 살며, 자연을 이용한 각종 장치를 사용하고 농작물을 재배하는 생활은 시골에서나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그런 선입관을 깨 주려는 듯, 서울시는 '비전화공방 서울'을 시작했다.

 


4월 10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일본 비전화공방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서울 비전화공방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행사였다.

 

행사에는 이미 6대 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된 12명의 1기 비전화제작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혁신파크에서 일 년간 비전화공방 생활을 하며 전문 제작자의 길을 걷게 된다.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는 한 달에 한 번씩 서울을 방문해 이들에게 비전화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며 제자를 기르는 활동을 한다. 물론 일반 시민들을 위한 제작 워크숍과 강연도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원전하나줄이기 같은 친환경 생활의 모색", 그리고 "물질문명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적 실험"으로 비전화공방 서울을 제안하고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는 "재작년 9월에 박원순 시장과 만나서 일본과 한국의 젊은이들이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는 대화를 나눴다"며,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장소를 만들자"는 목표로 시작한다고 했다. 또한 "하드 트레이닝 시키겠다"고 덧붙여 참석한 제작자들의 험난한 앞길을 예고했다.

 

 


이 자리에서 12인 중 한 명으로 선발된 유진 제작자는 "삶에 대한 갈증으로 조금 다른 삶을 살며 공생과 자립을 배우기 위해 비전화 제작자의 길에 들어섰다"고 했다. 그리고 정재욱 제작자는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 무엇인가 다시 생각하고, 잊고 지냈던 작은 행복을 다시 느끼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페이지로.

> 도시에서 꿈꾸는 대안생활, 비전화공방 서울


 

-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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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와 사진, 증언으로 보는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Date2017.02.25 15:03

 

 

문서와 사진, 증언으로 보는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지난 2월 22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안부 이야기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서울시미디어메이트 취재의 일환으로 강연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강연회는 서울시와 서울대인권센터가 함께 발간한  '문서와 사진, 증언으로 보는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사례집을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

 

 

 

 

 

위안부 할머니 작품 전시회

 

강연회가 열리는 서울시청 대회의실 복도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작품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그림에는 일본의 제대로 된 사과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흰 소복을 입은 소녀가 칼로 일장기를 찌릅니다. 피가 떨어진 곳에는 한 남자가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서울시의 노력

 

일본군 위안부의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안부 기록물이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예산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공간,  남산공원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도 조성했습니다. 한일강제합병조약이 체결된 식민시대의 시작점인 통감관저터가 한 세기만에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로 거듭났습니다. 뿐만아니라

 

 미국, 태국에 있는 군 위안부 자료를 발굴하여 '문서와 사진, 증언으로 보는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사례집'을 첫 발간하는 등의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관리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복동 할머니의 인사말씀

 

 

강연회 첫 순서로 김복동 할머니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올해 나이 92세 이름은 김복동. 피해자입니다. " 덤덤한 목소리로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일본하고 우리가 싸우고 있는 것은 큰 돈이 탐나서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나도 억울하게 한을 풀지 못하고... 아직까지 일본이 공식적으로 한 번도 사과한 적이 없어요..." 할머니께서는 한 때 말을 잇지 못하셨습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인사말씀

 

 

박원순 서울시장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시장님은 2000년 12월 여성국제 전범법정에 남측대표검사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앞장서오셨는데요. 시민들이 위안부 역사를 바로 알고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제도의 역사에 다가서기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강성현 교수님의 강연이 열렸습니다. 미국과 태국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침묵을 깨고 일본군 위안부 제도와 역사적 증거를 소개했습니다. 위안부는 중국, 싱가포르, 버마 지역에 이르기까지 조직적으로 동원되었습니다. 한국에는 아직도 위안부 정본 자료집이 없다는 씁쓸한 현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연구라고 지적했습니다.

 

 

 

 

 

 

증언으로 듣는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박정애 교수님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위안부 연구의 첫 시작증언집을 읽어보는 것부터입니다. "증언을 읽다 보면 위안부 할머니들은 운이 좋아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기를 쓰고 살기 위해 노력한 분들이십니다." 박교수님께서는 피해자들이 겪은 어려움과 치유의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진정한 사과는 미안한 점을 인정하는 것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제대로 된 문제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들의 손을 놓지 않으면 언젠가는 정의는 실현될 것입니다. 혹자는 돈으로 보상해주기로 했으면 됐지 왜 자꾸 문제 제기를 하느냐고 합니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됩니다. 또한 역사에 종지부는 없습니다.

 


서울시미디어메이트 박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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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시민청 행사로 위로 받는 시민들! 2017년 멋지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핑구야 날자

Date2016.12.26 10:05

모두의 시민칭 행사에 참석해서 간만에 여유 있는 연말연시를 보냈답니다. 지난 12월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내 활짝라운지에서 『모두의 시민청』 행사사 서울시민들 뿐만 아니라 서울을 찾는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어 화합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바쁘게 살다보면 연말연시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때는 모두의 시민청과 같은 연말연시 행사에 참석하면 한 해를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답니다. 작년에는 뮤지컬을 보면서 한 해를 마감했는데~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혹시 여유가 없었던 분이라면 모두의 시민청 행사 후기로 한 해를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모두의 시민청 행사는 시민청에서 활동하는 시민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행사와, 전시 그리고 송년음악회 공연으로 마련되었는데요. 모두의 시민청은 공감, 동행, 소통, 홍보 그리고 광장이라는 5개의 분과로 일정에 맞춰 진행이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전후이지만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을 찾은 분들이 많아서인지 제법 북적였습니다. 시민청에서는 이번 행사만이 아니라 다양한 무료행사를 통해 늘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인기가 많답니다.





시민기획단의 동행분과는 『내인생 내속도로간닭』이라는 제목으로 닭똥게임, 10초초상화, 포토존 그리고 장갑나눔을 준비했어요. 2017년은 정유년으로 닭의 해라 닭을 모티브로한 행사가 많았어요.





인생의 속도는 각자의 나이만큼 빠르다고 하죠. 20대면 20km, 50대면 50km로 말이죠. 달력도 닭력으로 만든 2017년 달력이 참 아이디얼하죠.ㅋㅋ





특히 구닭다리 코너에서는 2016년을 정리하면서 힘들었던 기억을 종이에 적어 입구에 있는 대형 닭의 입에 먹이로 넣게 했어요. ㅋㅋ 재미있는 발상으로 안 좋은 기억을 잊을 수 있게 되어 홀가분해 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감사하고 싶은 분에게 옆서를 통해 전해 주는 시간도 갖었답니다.





파닭파닭~~ 포토존에서는 2016년 한 해를 보내는 마음과 희망찬 2017년을 맞이하는 모습으로 찰칵~~ 무대의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껴 본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분위기에 익숙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만큼 시민청이 열린 공간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겨울에 많이 착용하는 장갑~~ 가끔 한 짝을 잃어버린 채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장갑을 기부하면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 주는 외짝장갑중계소~~ ㅋㅋ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부스였습니다.





루돌프자전거~~ 유쾌한 루돌프자전가가 인기를 모았는데요. 자전거 앞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어 있었어요. 처음에는 뭔가 했어요.





지나가던 2명의 시민이 루돌프자전거에 올라타고는 열심히 패달을 밟는 겁니다. ㅋㅋ 시민청에서는 좀 처럼 경험하기 힘든 체험인데요.





바로 앞에 있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조명이 밝아지는 겁니다. ㅋㅋ 크리스마스트리 밑에서 꽈배기 처럼 빛이 올라가는 걸 보면서 정말 열심히 패달을 밟더라구요. 페달을 밟는다고 힘들어도 불빛을 보면서 힘을 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2017년 정유년에도 이렇게 희망을 향해 달려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답니다.





공감 분과에서 준비한 따뜻한 선물공장 난로편지 만들기와 글자로 안아주는 온정 보이는 허그가 보이네요. 새해맞이 캘리그라피 체험과 전시를 통해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시간입니다.





전시장 천정에는 파란하늘과 뭉게구름이 모니터로 비춰지는 모습을 보면서 계속 모드의 시민청 행사를 즐겼어요. ㅋㅋ





따뜻한 선물 공장에 입장하면 난로편지 체험을 하게 되고 요정모자를 쓰고 산타요정으로 변신~~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손난로도 만들고 편지도 쓰고 특별한 포장로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선물 배달가기로 체험이 끝났는데요.





사실 뻘쭘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동화책에 빠져드는 듯한 체험은 좀처럼 하기 어려워 용기를 내는데도 시간이 필요해 보였어요. ㅋㅋ 그래도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하면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길 수 있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되었답니다.





한 동안 허그가 유행이었죠. 심장과 심장을 맞대는 프리허그~~ 이번에는 글귀로 안기는 보이는 허그로 서로 안지 않아도 따뜻해질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새해에는 모두 승승 장구 하라는 격려의 문구~~  엄마아빠의 부끄럽지 않은 딸로 당당하게 살게요.~~ 문구들이 보였는데요.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양화대교의 가삿말이 제일 많이 와닿았어요.





꼬꼬복~~ 와우 엄청 큰 복주머니가 마지막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2017년 정유년에 꼭 바라고 싶은 소원을 적어 꼬꼬복에 넣는 거 랍니다. 맞은편은 2016년 한 해 동안 잊어 버리고 싶은 일을 적어 닭모이로 넣는답니다.ㅋㅋ





학생들도 열심히 적고 부모님들도 적고~~ 좋은 대학에 가고 싶다고 적었을까요.ㅋㅋ 좋은 대학에 가게 해달라고 했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은 학생은 부모님 건강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적고 부모님은 자녀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빌었을 것 같아요. ㅋㅋ





한 쪽에는 『환상의 숲』이라는 테마로 추운 겨울 숲에서 겨울 동물들을 만나 교감을 할 수 있는 미디어 체험을 하게 하였습니다. 미디어 체험은 2017년 1월31일까지 계속됩니다.





소통분과에서 준비한 소통 콘서트입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남자 알베르토 몬디와 세계를 좋아하는 남자 조승연씨가 연사로 올라왔구요. 사회는 개그맨 송준근씨가 진행했습니다.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에서 경험하는 많은 일들을 소개하고 덕분에 이탈리아에서도 주목을 받게 되었다면서 시민들에게 말은 서툴지만 열심히 강연을 했습니다. 이러서 조승연씨는 작가로 활동하는 연사로 『물을 떠난 물고기가 되어라』라는 주제로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많은 공감을 얻어 내었습니다.





송년음악회 일정은 12월23일에는 김부영, 목장주인, 바이올린 440 그리고 그린힐피커즈가 준비했었습니다. 24일은 박애리와 팝핀현준 크루 그리고 락음국악단 국악캐롤이 25일에는 아야프앙상플 특별초청공연과 이매진 바겐바이러스, 덤덤라디오, 여울비의 시민청예술가 페스티벌이 흥겨운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2017년에도 서울시민청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많이 마련된다고 하니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많이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종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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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믿고 맡기는 안심보육 결의대회

비회원

Date2016.12.21 01:02

지난 20일 오후 3, 서울 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시와 서울시공급어린이집연합회가 안심보육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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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육 비전 2020 정책을 통해 아이가 행복한 보육특별시 서울을 만들고자 진행된 행사였다.

 

 

 

 

 

 

 

식전행사로 아이조아~서울상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어린이집의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

우수사례로는 두 곳이 발표를 하였는데 첫 번째는 종로구 누상 어린이집이었다

 

 

 

 

 

어린이집 안팎이 통하게 트이다라는 주제로, 개발 배경과 개념, 특징, 활동 등을 소개했다.

열린 어린이집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소통하고 어린이집의 문을 크게 열어 안팎의 환경을 제공, 그리고 지역의 통로로 열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열린 어린이집 개념을 깔끄미, 가꾸미, 헬프미, 티치미, 모두미 다섯 가지로 나누어 활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두 번째로는 운영과정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강동구 해그린 어린이집이 발표했다.

해그린 어린이집은 교사협력공동체를 통해 상호소통을 통한 동반성장을 구축하기 위해 원장, 경력교사, 신입교사가 협력하여 수평적인 구조를 지향하고 있었다 

그 중 일부인 교사힐링프로그램은 교사가 즐거워야 아이들도 즐겁다는 모토 아래에 교사 힐링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교사협력공동체 모임을 통해 교사 힐링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또한 교사가 아동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한 실천과 다짐을 의미하는 I Do 실천하기 등, 이러한  교사협력공동체로 인해 교사의 역량이 강화 및 변화되었고, 아이들, 학부모와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본 행사는 황연옥 연합회장의 개회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이어지는 박원순 시장의 격려사에서는 국가책임보육을 언급하며 보육에 있어서 국가적 책임을 강조했다.

국공립 시설 확대에 서울시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제는 보육비젼2020의 정책을 앞두고 있음을 밝혔다.

보육비전2020에는 보육교사 수를 확대하여 선진국 수준인 112명에서 18명에 이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보육시설 개선이 포함되어 있다.

앞으로는 더 나은 서비스 제공 및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다짐했다.


이외에도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과 기동민, 최도자 국회의원, 박양숙 보건복지위원장의 축사도 이어졌다.

 

 

 

 

 

이어서 아이조아~서울상 콘테스트 수상식과 기념촬영이 진행되었다.

 

 

 

 

 

 

 

보육교직원과 함께하는 안심보육 선서를 통해 자랑스러운 보육인으로서의 앞날을 다짐하기도 하였다.

 

 

 

 

 

 

 

 

 

허각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행사가 종료되었다.

'보육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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