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대책,이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결국 시민이다!

서울미디어메이트2기 임황근

Date2018.01.26 23:08

이번 주는 전국을 강타한 한파가 이슈였지요, 지난주는 미세먼지로 인해 우리들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으로 인해 서울형비상저감조치로 인해 출퇴근 대중교통이 무료로 시행되었습니다, 하루에 들어가는 비용이 약 50억, 3번의 조치로 인해 150억의 비용이 들어갔지만 효과가 있었다, 없었다 서로의 주장이 상반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대책에 관한 작은 토론회가 열려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미세먼지 대책에 관한 아이들이 맘껏 숨쉬는 서울이란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 곳은 타운홀 미팅(NPO 지원센터)입니다

 

 

미세먼지 대책 토론에는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 50여 명이 미세먼지로 인한 어려움과 대책을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이 자리는 박원순 시장과 함께하는 자리여서 더욱더 신중하고 적극적인 대책이 오고 가는 자리였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는 모든 시민이 느끼고 있음을 잘 알 수가 있었고 이에 따는 대책이 보다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할 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사전에 미리 신청하신  영유아 양육 부모님의 발언으로 시작되었습니다,미세먼지 대책  토론 아이들이 맘껏 숨쉬는 서울에 관하여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일상의 불편함을 말하고, 그에 따른 대책으로 공기청정기와 환기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공공형 실내 놀이터가 필요함을 제안하고 또한 차량 2부제 제도화를 위한 작은 실천을 동네에서부터 시작하자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또한 이곳에 모인 많은 시민분들이 많은 제안과 문제점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한쪽에서는 아이를 양육하는 영유아 부모들의 의견만 모아지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요 미세먼지 대책은 영유아 부모들만을 위한 해결 방법만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지요, 서울의 미세먼지 원인은 55%는 국외 유입에 의해 발생됩니다 이 55%의 원인 해결을 찾는 것이 급선무이지만 당장에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보니 나머지 45%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 45%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자동차 배출가스, 그러다 보니 서울형비상저감조치로 차량 운행을 줄여보기 위해 대중교통 무료라는 처방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모아진 제안과 아이디어는 수렴을 통해 정책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서울시장님은 약속하셨습니다, 그에 앞서 미세먼지 대책에 관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우리들 시민이 함께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들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지하철역에 걸려있던 내용을 잠시 소개해 보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또 하나의 재난입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국내 조기사망자 1만 7천여 명(2010년 기준, OECD 발표)
미세먼지는 무조건 중국 탓?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일은 서울시가 먼저 하겠습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서울시가 약속합니다(전문가, 시민단체와 함께 시민참여 캠페인 시행, 서울 경기 인천 모두가 참여하는 대책 마련, 비상조치 발령 조건 시민참여 등에 대한 정부 협조)

고농도 미세먼지 시민 대응 요령
1. 외출 자제 및 실외활동 최소화
2. 불가피한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식약처 인증) 착용
3. 외출 후 손발, 얼굴 씻기 등. 대중교통 이용, 차량 2부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우리 모두가 미세먼지 줄이기에 동참한다면 아이들이 맘껏 숨쉬는 서울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요?
미세먼지 대책 결국 시민이 나서야 해결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임황근 http://pomnanda.co.kr/22119440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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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미세먼지 대책, 의미있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비회원

Date2018.01.26 22:31

 

2018년 1월 23일 서울 NPO 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서울 타운홀 미팅'이 펼쳐졌습니다. 서울시와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분들이 미세먼지 대책에 대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시가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학부모분들의 의견을 듣는 행사가 마련되었죠.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합니다. 바깥 활동하기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시민들에게 큰 불쾌감을 안기고 있죠.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어린이들에게 건강 위협을 안겨줄지 모를 우려가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하여 한국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무럭무럭 성장하는데 있어서 미세먼지 문제는 가만히 지켜보기 힘든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얼마 전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사회적으로 화제를 끌었죠.

 

 

[동영상 =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서울 타운홀 미팅' 현장 모습을 일부 담았습니다. (C) 나이스블루]

 

이날 미팅에서는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된 학부모분들의 다양한 의견이 언급됐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에 따른 불편함을 안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맘껏 뛰놀도록 성장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야외 활동이 위축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를 떠올려보면 한국의 날씨가 예전보다 많이 좋지 않아 아쉽더군요. 그때는 미세먼지라는 단어 자체를 들어본 기억이 없는데 지금은 그 단어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익숙한 존재가 됐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이미지로 말입니다. 그 정도로 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주고 있죠.

 

 

얼마 전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무료 이용 및 차량 2부제 자율적 시행을 펼친 것을 보면, 한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의 문제가 심각하나 단기적으로 막기가 어려운 사안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라도 줄일 필요성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아이들과 학부모분들이 미세먼지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이러한 미팅이 펼쳐진 것은 충분히 의미있는 일입니다.

 

*자세한 후기 : 바로 가기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나이스블루(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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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맘껏 숨 쉴 권리 찾기 위해 미세먼지 대책 타운홀 미팅

sweetieRomy

Date2018.01.26 21:22

연이은 미세먼지 경보에 집안에 꽁꽁 숨었다. 집안에 있으면서도 뭔가 입안이 칼칼한 느낌이 들던 며칠. 곳곳에서 들리는 우려 높은 소리를 흘려듣곤 했었는데 최근 며칠의 상황은 무던한 나조차도 긴장하게 만들었다. 지난 23일 서울 NPO 지원센터에서 흥미로운 모임이 있었다. '아이들이 마음껏 숨 쉬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미세먼지 대책 타운홀 미팅이 있었는데 그 열띤 토론장을 다녀왔다. 몸에 안 좋다는 막연함만 가득했던 미세먼지와 그 대책에 대한 고심은 이 환경에 가장 취약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몫이었다. 아이가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곧 우리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며 서울시와 시민이 내놓은 미세먼지 대책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었다.




미세먼지 빨간불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한파가 몰아치던 날 시청역으로 향했다. NPO 지원센터에서 열리는 타운홀 미팅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타운홀 미팅'이란 정책결정권자가 지역 주민들을 초대하여 정책 또는 주요 이슈를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비공식적 공개회의를 뜻하며 이번 타운홀 미팅의 주제는 최근 우리를 집안에 묶어놓은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을 토론하기 위해 열렸다. 건강취약계층인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각 지역 영유아 엄마들과 관련 기관 대표들이 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미세먼지 대책 토론에는 언론사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주요 언론사들이 시작 전부터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고 토론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개회사를 통해 시작되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몸소 느끼는 미세먼지 관련 문제들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데 그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었다. 토론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 환경을 개선하는데 쓰이는 예산을 불필요한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서울시에서 시행했을 때 많은 언론사들이 비난하는데 앞장섰다. 그런 그들이 이 타운홀 미팅에 관심을 갖는 것이 의외였다. 생활환경에 쓰이는 예산을 낭비라는 비관적 잣대로 들여다보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는 경제적 수치를 올리기 위한 소모품이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발전해가는 서울시민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 같다.




   

다양한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에 결국 예산이라는 것이 집행된다. 분명 혈세가 눈먼 돈이 되어서는 안된다. 서울시에선 공기청정기와 관리비를 아이들이 교육받는 보육시설에 지원하고 있는데 실제 제대로 활용이 되고 있는지 면밀하게 확인되어야 한다. 한 학부모가 이 부분이 궁금해 해당 보육시설과 관할구청에 확인하니 명확한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시가 일일이 보육시설을 돌아다니며 확인하는 방법은 한계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보육시설과 관할구청이 이 부분을 명확히 공시해야 하는 법령을 서울시가 조치하고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서로의 관심만큼 예산의 낭비는 줄어든다.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서울시가 예산을 집행하고 시민은 그것을 관리 감독하여 낭비 없이 좋은 환경을 꾸려가는 살기 좋은 서울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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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 서울시 시민과의 토론회

유정희_유드림

Date2018.01.26 20:01

 

 

심각해진 미세먼지로 인해 지난 14일 서울시는 최초로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비상저감조치란?

당일의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세제고미터를 초과하고 다음 날 계속해서 나쁨 이상으로 예보되면 당일 오후 4시를 기해 발령한다

단 시행 다음 날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인 경우는 발령하지 않는다
지난 14일 최초 조치 발령이 내려지고 15일 출근 시간인 첫차~오전 9시까지, 퇴근시간 오후 6시~9시까지 서울시 버스와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의 요금이 무료였다

 

그리고 다음 날도 이어졌고....
약 일주일 정도 뿌연 하늘이 지속되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이라면 당연히 숨을 쉬어야기에 공기는 그만큼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전제조건이다
그러나 나날이 나빠져 가는 공기....
그것도 우리의 잘못만이 아닌 이웃나라 중국의 무자비한 개발 탓에 억울한 면도 있지만 이제 더 이상 방치할 수만은 없는 현실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들과의 타운홀 미팅이 NPO지원센터에서 열려 다녀왔어요

미세먼지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아주 작은 먼지로, 머리카락 지름보다도 작고 미세해 미세먼지라 부른다
미세먼지는 PM10이하, 더 작은 초미세먼지는 크기가 PM2.5이하일 경우로 분류하며
PM은 미세먼지를 뜻하는 'Particulate Matters'의 약자이다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서울 타운홀 미팅]
일시  1월 23일 화 11:00~12:00
장소  NPO지원센터 1층 대강당

 

 

 

 

 

 

 

 

[미세먼지가 건강에 끼치는 영향]
1.영유아나 어린이는 면역체계, 호흡기계 등 모든 기관이 미성숙하여 미세먼지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호흡위치가 낮고 체중 당 호흡량이 성인보다 높으므로 상대적으로 더 많은 공기오염을 들이킬 수 있음
2.미세먼지에 의한 염증 반응성 물질은 임산부의 면역기능을 약하게 하고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의 산소 및 영양분 공급이 적절하게 되지 않아 성장과 발달에 영향이 있음
3.노인은 약한 면역력, 폐기능, 심혈관 기능과 방어체계, 혹은 질병으로 진단되지 아니한 심혈관이나 폐의 문제로 인해 대기오염에 취약
4.미세먼지는 기도 점막을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하여 폐기능 감소, 천식 악화, 폐암 발생 등 호흡기 질환이 쉽게 발병 및 악화의 우려

박원순 서울시장이 도착해서 서울시에서는 현재 미세먼지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와 심각성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재난은 가장 약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온다
영유아, 임산부, 노약자에게 미세먼지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서울에 살고 있는 3040 여성 98%가 미세먼지때문에 불편하다고 설문조사에 응답했다
미세먼지는 공포이자 생존의 문제!!!
서울시에서 운행되는 모든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는 천연가스 CNG차량으로 교체되었고 노후 경유차는 운행을 제한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중국의 영향이 95%로, 2014년부터 동북아대기질협의체를 구성하고 북경, 상해, 울란바토르 등이 심각성을 인식하고 협력 중에 있다  
또한 서울시 소속 모든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마스크 300만 개 배포함
미세먼지로 17,000명이 조기 사망할 수 있음

 

 

 

 

 

 

 

 

 

 

 

 

 

이번 시민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미세먼지로 인한 삶의 불편함과 개선점에 대해 건의하고 있다
네이버 카페를 운영 중인 이지현님은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운영해 달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어린이집에서 야외활동 규정에 의해 바깥놀이 의무시간을 채워야 하지만 현실 상황으로는 불가능하다 개선해 달라 
밖의 오염이 심할 때 아이들이 가서 놀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달라

서울에너지자립마을에서 오신 차은주님은 차량 2부제를 제도화하자!!!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14일 미세먼지 재난문자를 받고 기뻤다며 아이들과 함께 피켓 들고 차량 2부제를 제도화하자는 홍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아이 등교시 교통사정이 불편해 피치 못 하게 경유차로 등교시키며 사용하고 있는데 차량교체시 지원을 해달라는 내용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만만찮게 드는 비용을 다른 방안으로 대처할 수는 없는가?
방진.방충망 설치 요청
중랑맘 카페지기님의 말씀에 의하면 WHO기준보다 우리나라에서 완화시켜 적용하는 것에 대해 불신하고 있다 더 엄격해져야는 것 아닌가?
초등학교 5학년 이시윤 어린이는 "마스크 안 쓰고 싶다!!!"며 짧으면서도 강한 여운을 남겼다

 

 

 

 

 

 

 

 

토론 시간 중 일부 건의된 내용들을 화면으로 띄워서 보는 시간

 

 

 

 

 

 

 

 

어느 시민은 미세먼지 문제의 시급한 대책을 촉구하는 시민서명을 작성해 와 현장에서 받기도 하였다

 

 

 

 

 

 

 

 

짧은 시간이지만 제안한 의견에 대해 경청하며 촉박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뒤 스케줄을 미루면서 하나하나 답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꼼꼼함을 느끼며 답변을 정리했어요

시민은 위대하다~
그리고 무엇이든 현장에 해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비상저감조치를 3일 간 시행한 것에 대해 처음이라 비판의 목소리가 높지만 점점 나아질 것이다
서울시는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정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권한을 시민에게 드리겠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몇 년 전부터 시작한 '원전 하나 줄이기'가 효과를 거두고 있고
태양의 도시 서울을 위해 보급하고 있는 태양광사업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에서 행하는 정책을 독일에서 벤치마킹하고 있을 정도
이번 조치에 대해 홍보가 미비했음을 인정하며 시민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현재 경유차 소지자가 매연저감장치를 설치할 경우 비용의 70%를 지원하며
앞으로 서울시내 어린이집에 15,000대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했고 지속적으로 모든 어린이집에 설치할 계획과 운영비를 지원할 것이라는 설명

 

 

한 시간 여의 토론을 경청하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생각한 바를 적어본다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면 하루 서울시 대중교통 무료비용으로 지급되는 50억은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되어 집행되는 서울시 예산이다
비록 50억이라는 금액이 크다 할지라도 향후 미세먼지가 시민들에게 끼치는 건강의 악영향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심각한  비중을 두었기에 비상저감조치를 취한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 어느 지자체에서도 행하지 않은 사상 초유의 조치는 작년 2017년 광화문에서 시민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서울시에서 만들었고 이번에 처음 내려진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너무 앞서가기에 처음엔 오해를 사고 지탄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민들이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고만 건의했지 정작 개인 생활 속에서 자신들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 하는 걸로 보였다
기관에서 해야 할 일과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해 지속적으로 서로 노력해 간다면 시간이 지나며 다른 지자체에도 파급효과가 나타나 머물지 않는 공기일지라도 차차 개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 혜택은 결국 우리 대한민국 사람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고 우리 후세에게도 지속가능한 영향력을 끼칠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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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Date2018.01.17 23:40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18일에도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자정부터 오후 4시까지 50㎍/㎥를 넘어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이틑날에도 ‘나쁨’ 수준으로 예보되면 시행됩니다.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일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서울·경기가 91㎍/㎥, 인천이 73㎍/㎥로 모두 ‘나쁨(51∼100㎍/㎥)’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18일 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내려졌습니다.

 

 

 

 

 

비상저감조치 시행으로 출퇴근시간 대중교통 무료와 더불어 수도권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가 실시됩니다.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대기배출 사업장 역시 운영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합니다.

 

 

 

 

대중교통 요금 면제는 첫차 출발부터 오전 9시까지이며, 퇴근 시간에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적용됩니다. 경기도와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서울시미디어메이트 박은하

> 기사원문보기 :  http://elena.pe.kr/22118740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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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걱정말아요' 올해 10대 뉴스

유정희_유드림

Date2017.12.25 17:09

 

팟캐스트~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팟캐스트는 오디오 파일 형태로 만들어진 콘텐츠로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들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아마 팟캐스트는 몰라도 <나는 꼼수다>라는 건 들어보셨을 텐데 이것도 팟캐스트랍니다!
공공부문 팟캐스트 1위 '걱정말아요'는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정책을 쉽고 재밌게 다루는 내용으로 <불금쇼>를 진행하는 정영진과 최욱씨를 영입후 다운로드 수가 500회->50000회로 늘어 100배의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을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그 녹음현장을 직접 다녀왔답니다^^
역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화제의 현장에서 정영진, 최욱씨의 임기응변과 애드립, 유머 속에 초대받은 서울시 정책 담당 관계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며 녹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죠 그런데 정작 웃음소리조차 낼 수 없었다는요 ㅎ
첫 번째 녹음 내용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디자인하다
두 번째 녹음 내용은 서울시 10대 뉴스에 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첫 번째 초대 손님은 시립병원 전문디자이너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공공의료 서비스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인데 쉽게 와 닿지 않는 내용이었지만 점점 필요로 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고
현재 서울시에서는 13개 시립병원과 장애인치과병원, 어린이병원, 결핵특화병원, 정신병원을 운영하고 있어요

진행자:서울시립병원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게스트:시립이라 시설이 별로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요즘은 이렇게 좋아하며 이런 것도 해주나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받고 있다고 느낀 
           다
           그리고 내년 8월 시립병원 통합브랜드가 만들어질 예정으로 돈이 없어도 치료를 받고 싶을 때 떠올릴 수 있는 그런 브랜드로
           시민들에게 인식되길 바란다

진행자:공공의료 서비스를 디자인한다는 명분으로 공공부문 일자리 하나 더 늘리는 거 아닌가?
게스트:아닙니다 외국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 중인데
           예를 들면 고객들이 어떻게 응급의료센터 디자인을 새롭게 만들어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한다
           정신병원의 밋밋한 하얀 색 벽 말고 어떤 디자인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까도...
진행자:그렇다면 병원 디자인에 신경 썼을 때 없던 것과 있던 것의 차이는?
게스트:내가 아파서 왔더라도 정신적으로 케어를 받고 힐링할 수 있다
           향후 블루라이트, 아로마테라피를 적용하려 생각 중이다

게스트:서울 병원 사례가 외국인 홍콩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그 내용으로
            메르스가 발생했을 때 빠른 대처를 위한 매뉴얼 개발
            의사결정을 빨리 할 수 있는 키트 개발에 관해서이다

            이외에도 서울시에서는 장례문화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서울시민의 80%는 현재 병원에서 장례맞이를 의례적으로 치루고 있다
            20~75세를 대상으로 내가 만드는 장례문화를 조사한 결과
            20대는 파티하듯 장례식으로 치루길 원하며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싶다
            30대 후반~40대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연 속에서 맞이하고 싶다
            50대 중후반은 어릴적 친구들과 고향에서 조촐하게
            60대 종교 의식으로 진행하고 싶다
            75세 남들에게 민폐끼치지 않게 남들 하는대로 치루길 원한다

            시립병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아이디어를 받길 원한다며 마무리했다

 

 

 

 

 

 

 

 

두 번째 녹음은 서울시민이 직접 뽑은 뉴스인 <서울시 10대 뉴스>에 관한 내용을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 정경옥 주문관을 초대해 다루었다

진행자:언제부터 서울시 10대 뉴스를 선정했는가?
게스트:2009년부터의 자료를 갖고 있다 오세훈 시장 시절부터 온오프라인 투표로 진행되었다
진행자:서울시 10대 뉴스는 어떻게 선정되는가?
게스트:서울시에서 진행한 30개 사업 중 각 부서에서 추천받아 10개 후보로 선정해 시민들의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순위가 선정된
           다
           공무원 입장에서는 '서울로 7017'이나 '찾동'이 10위에 들지 못 해 아쉬움이 남는다 
진행자:조작할 수 있지 않은가?
게스트: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이제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다!!

서울시 10대 뉴스는 매년 11월 15일~12월 초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총 122,00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10위부터 1위까지 역순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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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을 위한 만 19세~30세가 이용 가능하며 3.7%의 투표율를 얻었다
성공 취업에 필요한 상담, 컨설팅, 멘토링과 일자리 알선, 금융, 주거, 복지상담까지 청년 취준생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9위 잠 못 이루는 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개장 2년 만에 5백만 명이 찾는 명소로 부상했으며 푸드트럭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매주 6개 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8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국공립유치원 확보
맞벌이 부부로 살아야 하는 현실에서 일하는 엄마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에 대한 염원이리라 
어린이집에 대한 나쁜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내 아이도 저렇게 당하지는 않을까 하며 엄마의 가슴이 쿵~내려앉을 테니ㅠ

7위 녹슨 철로가 숲길로, 경춘선 숲길
2016년 옛 경춘선 열차가 중단된 후 폐 철로를 따라 숲길을 조성됐다
경춘선 숲길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18일 육사삼거리~서울시.구리시 경계 2.5km 구간이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2013년 조성을 시작한 이래 경춘철교~서울시.구리시 경계 5.6km가 조성 완료되었다
내년 말 서울과기대 철교~동부아파트삼거리 구간 0.4km 구간이 LH공사에 의해 조성 완료되면 경춘선 숲길 전 구간이 완전 개방될 예정이다
제가 살고 있는 노원구에서 시작되기에 내년 봄 경춘선 숲길을 완주하려 한다!

6위 청년이 산다, 역세권 2030청년주택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토지를 갖고 건물을 올리는 민간사업자들에게 용적율 완화 혜택을 주는 대신 일부를 청년주택으로 임대분양하게 하는 정책이다
임대료가 비싼 서울시에서 청년들에게 저렴하고 쾌적하며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한 주택공간이라 호응도가 높다 

5위 맑은 하늘 시민과 함께 미세먼저 10대 대책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증을 잠재우는 시도로 반응이 좋다

 

4위 한국인 위안부 영상 최초 발굴 공개
오프라인 투표 1위를 차지한 주제로 시민들의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자료는 1944년 중국 송산에 포로로 잡힌 한국인 위안부를 연합군 기자가 실제 촬영한 영상으로, 미국 국립기록관리청에서 70년 간 묻혀 있던 자료를서울시와 서울대 인권센터가 찾아내 공개했다
가슴 아픈 역사의 한 페이지이나 기억해야 하므로....

 

 

 

 

 

 

 

 

3위 석유대신 문화를 채우다, 문화비축기지
지난 9월 시민에게 개방된 마포 문화비축기지는 취재를 다녀오기도 했다
1973년 석유파동을 겪고 난 이후 76~78년 탱크 5개를 건설해 당시 서울시민이 한 달 정도 소비할 양을 비축해 두었던 곳으로, 지난 40년 간 방치되었다가 2002년 월드컵경기를 앞두고 안전문제로 폐쇄되었었다
2013년 도시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시민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2위 꾸미고 꿈꾸는 학교 화장실, 함께꿈
서울시 학교 화장실 개선프로젝트~!
이전의 학교 화장실 하면 어둡고 폭력의 장소로 여겨졌던 공간이나 서울시 지원으로 환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탈바꿈해 아이들이 원하는, 가고 싶은 공간으로 학교 화장실을 만들고 있다

 

 

 

 

 

 

 

두둥~~~드뎌 대망의 1위는??
1위 따릉이
동네 역 근처에 비치된 따릉이 자전거!
교통 체증과 매연을 줄이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2만대가 설치되어 현재 656만 번이 이용되었다고 해요
필요시 사용한 후 도착한 역 근처에 반납하면 끝~이라니 참 편리하겠어요
저도 기회되면 사용하려구요 ㅎㅎ

서울시민들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항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투표 결과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정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정책이 집행되길 바랍니다

때로는 날카롭고 예리하게 시민의 입장에서 질문을 던지는 정영진, 최욱씨
방송이라는 특수성에 익숙지 않지만 자신들의 입장과 서울시를 대변하는 관계자들
모두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재밌는 서울시 정책 방송 팟캐스트 '걱정말아요'를 만들어주신다면 서울시민들은 더 이상 걱정이 없을 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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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월부터 미세먼지 10대 대책 본격 시행

emptydream

Date2017.07.01 17:48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자연재난으로 선포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책들을 7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6월 1일 발표한 '미세먼지 10대 대책'을 기초로 한 이 정책들은, 미세먼지 취약군에 대해 보건용 마스크 보급, 비상저감조치 발령, 도심 내 공해차량 운행제한 등 실제 생활에 영향을 미칠만 한 내용들이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 어떤 대책을 세우고 시행할 예정인지, 우선 서울시가 발표한 10대 대기질 개선 대책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자.

 

 

1.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공 시민건강 보호조치 강화(7월)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행동 매뉴얼을 보급하고, 민감군 주의보 발령시 보건용 마스크를 보급한다. 보급대상은 영유아, 어린이, 노인 등으로, 민감군 주의보가 발령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 각종 복지시설 등에서 대상자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줄 계획이다.  

 


2.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신규 도입(7월)

 

   어린이나 노인 등 초미세먼지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민감군 주의보 체계를 도입힌다.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민감군 주의보, 주의보, 경보 순서로 발령되며, 단계에 따라 어린이들의 실외수업 금지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3.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단독 시행(7월)

 

   서울지역 미세먼지 수준이 오늘 나쁨인데 내일도 나쁠 것으로 예상되면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 기존에는 서울시 단독으로는 이런 조치를 취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경기도와 상관없이 서울시 대기질이 나쁘면 단독으로 발령한다.

 


4.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 실시 및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 무료화(7월)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차량 2부제 실시를 하는데, 이를 강제할 규정이 아직 없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을 무료로 해서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주차장 전면 폐쇄와 공용차량 전면 운행금지 조치가 취해진다.  

 


5. 서울 도심 내(4대문 안)공해차량 운행제한('18년)

 

   자동차 친환경등급제를 도입하고, 한양도성 내 노후경유차 등 친환경 하위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경유차의 저공해화 및 조기폐차를 시 예산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6.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5월)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장부터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하고, 민간대형건축물에서도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 할 예정. 이와 함께 건설기계에 매연 저감장치 부착 및 신형엔진 교체를 해나갈 계획이다.

 


7. 서울시 건축물 친환경보일러‧저녹스버너 보급 의무화(9월)

 

   서울시 발주 건축물에 친환경 난방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가정용 친환경보일러와 산업용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8. 미세먼지 대응 R&D 지원 및 연구 확대('17년)

 

   미세먼지 원인규명과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9. 동북아 4개국 주요도시와 환경외교 강화

 

   서울, 베이징, 도쿄, 울란바토르 4개국 수도협의체 구성과 동북아 수도협력기구 설치('18년). 이런 활동으로 대기질 개선 정책 공유 및 공동 추진과제 선정 등을 논의하고 추진할 계획. 

 


10. 정부·지자체 대기질 공동협력 확대(6월)

 

    수도권 3개 지자체인 서울, 경기, 인천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국적인 협력체계 구축.

 

 

이상으로 서울시의 10대 미세먼지 대책을 간략하게 알아봤다. 대충 이런게 있구나하고 넘어갈 수 있는 내용들도 있지만,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분도 있다.

 

실제로 서울시청에서 있었던 미세먼지 대책 간담회에서는 정헌재 환경에너지기확관과 정미선 대기관리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로

> 서울시, 미세먼지 자연재난 선포, 미세먼지 10대 대책 본격 시행 예고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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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10대 대책과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호미숙

Date2017.07.01 00:51



미세먼지 대책, 서울시 7월부터 대중교통 무료, 마스크 지급

서울시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1층에서 서울미디어메이트 블로그 취재단 간담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 자연재난에 미세먼지 포함 조례안 통과로 제도적 뒷받침의 필요성 등

'재난관리기금' 미세먼지 대책에도 배정 「미세먼지 10대 대책」(6.1. 발표) 본격화

6대 미세먼지 민감군 105만 명 마스크 보급, 아동복지시설 공기청정기 렌탈 지원

서울시장 단독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대중교통요금 면제, 하루 전 재난문자에 대한 안내



서울시 미세먼지 10대 대책('17.6.1. 발표)

①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공 시민건강 보호조치 강화(7월) 

②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신규 도입(7월) 

③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단독 시행(7월) 

④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 실시 및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 무료화(7월) 

⑤ 서울 도심 내(4대문 안)공해차량 운행제한('18년) 

⑥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5월) 

⑦ 서울시 건축물 친환경보일러‧저녹스버너 보급 의무화(9월) 

⑧ 미세먼지 대응 R&D 지원 및 연구 확대('17년) 

⑨ ‘동북아 수도협력기구’ 설치('18년) 

⑩ 정부·지자체 대기질 공동협력 확대(6월) 등 환경외교 강화




정헌재 환경에너지기획관. 정미선 대기관리과장의 미세먼지 10대 대책 안내와 질의 응답



미세먼지 10대 대책에 대하여



1.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 

미세먼지 취약계층 공적 보호조치 강화

미세먼지가 조례상 자연재난에 포함되면 ‘재난관리기금’을 배정받아 관련 대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우선 건강취약 계층에 대한 맞춤형 행동 매뉴얼 보급과 취약계층 보건용 마스크 보급, 공기청정기 렌탈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2.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신규 도입

일반인 기준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취약 6대 민감군에게 행동매뉴얼을 만들고 어린이, 어르신 실외활동 자제 및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심혈관 질환자. 임산부 마스크 착용 시 의사와 상의 필요 어린이 시설 및 유치원, 초등학교는 실외수업 조정



3. 미세먼지)PM-2.5 선제적 대응을 위한 서울형 비상조감조치 시행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는 당일(0∼16시)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도 ‘나쁨’(50㎍/㎥ 초과) 이상으로 예상되는 경우 서울시 단독으로 발령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



4.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 실시 및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요금 무료

서울형 비상조감조치 발령이 떨어지면 대중교통 무료 운행을 할 것이며 

특히 경기. 인천 수도권 광역버스와 코레일 등 협의해 나갈 계획

대중교통 무료 운행하는 서울시 대중교통은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출퇴근 시간 적용



5. 2018년부터 도심 녹색교통진흥지역(한양도성 공해차량 운행 제한)

녹색교통진흥지역인 한양도성 내부에는 노후경유차와 친환경등급 하위차량은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운행 제한 실시

노후 차량 교체 시 서울시가 보조


6.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

차종별 매연 배출량 그래프를 보면 작은 승용차보다 레미콘이나 10톤 이상의 대형 화물차가 내뿜는 매연 배출량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40배 이상 서울시내 공기 악화의 주범.



7. 서울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산업용 저녹스버너 보급

친환경보일러와 노후 보일러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4배 정도 차이 나므로 서울시내 전 가정에 친환경보일러 교체하기를 열며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에는 보조를 해주고 현재 보일러를 교체 시 20만 정도 보조 해준다.

   


8. 미세먼지 대응 R&D 지원 및 연구 확대('17년) 

9. 동북아 4개국 주요 도시와의 환경외교 강화 

10. 정부 지자체 대기질 공동협력 확대


기자단 질의응답

Q.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서울시와 수도권 연계에 대하여

서울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반면에 서울 인근 경기. 인천 등에도 협의를 통해 하도록 한다.

Q. 현재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시 보조는?

친환경 보일러는 40만 원 정도 비싸지만 교체를 원하는 가정에 20만 원 정도 보조해준다.

Q.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누구나 마스크를 받을 수 있는지

일단 미세먼지 민감군인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비치하거나 나눠줄 계획이다. 특히 유치원, 어린이시설, 초등학교에 하교시 마스크 지급 등 비치하도록 한다.

Q. 노후경유차와 친환경등급 하위차량 소유자가 차량 교체를 원하면?

기존 차량의 가치를 기준해서 보조를 해준다.


더 많은 내용은 

http://homibike.blog.me/22104143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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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진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10대 대책을 알고싶으신가요?

멀티라이프

Date2017.06.29 11:31

지난 2017년 6월 28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는 의미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대기질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10대 대책에 대한 블로거 취재단 간담회가 있었어요.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부에서 환경에너지기획관, 대기관리과장 등이 참여하고

외부에서 서울미디어메이트 다수가 참여했어요.



정미선 대기관리과장의 PT로 간담회가 시작되었는데,

시민들의 변화돤 시민의식이나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10대 대책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지요.


▲ 다양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한 설명


▲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기질 개선 5대 약속



특히 서울시의 미세먼지 10대 대책은 굉장히 효과적일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이날 발표내용과 질의응답을 통해 오고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donghun.kr/2577


-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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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토론회,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답에 접근하다!

기동닷컴

Date2017.05.30 12:55


맑은 하늘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5월 27일 이곳 광화문에서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모두의 생각을 가장 잘 들을 수 있다는 원탁 테이블에서

우리는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으며 이야길 나눴습니다.


노후 된 발전소부터 정지. 대체 에너지 개발


중국과의 외교적 협력이 중요하다.


그 과정 중에서 중요도에 대한 합의가 가능하다.


국내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릉이 자전거를 실제로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다.

SNS 등으로 홍보를 위해 이벤트를 실시하면 좋겠다.



이것들은 토론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 중 하나입니다.

이런 의견이 총 3000개나 나왔어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우리들이 노력해야 할 점,

서울시가 앞장서야 할 점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어느 누구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두의 힘이 고루 합해져야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개인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

하지만 시민이 모이고, 시민이 3000명이나 모이니,

뭔가 해결책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모두 시행하기도 불가능하지요.

이런 토론회를 통해 우선순위를 가리고,

순차적인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런 토론회는 앞으로도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



http://blog.naver.com/lkd8659/221017286651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바로 가기를 클릭해주세요!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이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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