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월부터 미세먼지 10대 대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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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7.07.01 17:48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자연재난으로 선포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책들을 7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6월 1일 발표한 '미세먼지 10대 대책'을 기초로 한 이 정책들은, 미세먼지 취약군에 대해 보건용 마스크 보급, 비상저감조치 발령, 도심 내 공해차량 운행제한 등 실제 생활에 영향을 미칠만 한 내용들이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 어떤 대책을 세우고 시행할 예정인지, 우선 서울시가 발표한 10대 대기질 개선 대책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자.

 

 

1.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공 시민건강 보호조치 강화(7월)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행동 매뉴얼을 보급하고, 민감군 주의보 발령시 보건용 마스크를 보급한다. 보급대상은 영유아, 어린이, 노인 등으로, 민감군 주의보가 발령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 각종 복지시설 등에서 대상자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줄 계획이다.  

 


2.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신규 도입(7월)

 

   어린이나 노인 등 초미세먼지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민감군 주의보 체계를 도입힌다.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민감군 주의보, 주의보, 경보 순서로 발령되며, 단계에 따라 어린이들의 실외수업 금지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3.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단독 시행(7월)

 

   서울지역 미세먼지 수준이 오늘 나쁨인데 내일도 나쁠 것으로 예상되면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 기존에는 서울시 단독으로는 이런 조치를 취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경기도와 상관없이 서울시 대기질이 나쁘면 단독으로 발령한다.

 


4.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 실시 및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 무료화(7월)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차량 2부제 실시를 하는데, 이를 강제할 규정이 아직 없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을 무료로 해서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주차장 전면 폐쇄와 공용차량 전면 운행금지 조치가 취해진다.  

 


5. 서울 도심 내(4대문 안)공해차량 운행제한('18년)

 

   자동차 친환경등급제를 도입하고, 한양도성 내 노후경유차 등 친환경 하위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경유차의 저공해화 및 조기폐차를 시 예산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6.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5월)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장부터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하고, 민간대형건축물에서도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 할 예정. 이와 함께 건설기계에 매연 저감장치 부착 및 신형엔진 교체를 해나갈 계획이다.

 


7. 서울시 건축물 친환경보일러‧저녹스버너 보급 의무화(9월)

 

   서울시 발주 건축물에 친환경 난방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가정용 친환경보일러와 산업용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8. 미세먼지 대응 R&D 지원 및 연구 확대('17년)

 

   미세먼지 원인규명과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9. 동북아 4개국 주요도시와 환경외교 강화

 

   서울, 베이징, 도쿄, 울란바토르 4개국 수도협의체 구성과 동북아 수도협력기구 설치('18년). 이런 활동으로 대기질 개선 정책 공유 및 공동 추진과제 선정 등을 논의하고 추진할 계획. 

 


10. 정부·지자체 대기질 공동협력 확대(6월)

 

    수도권 3개 지자체인 서울, 경기, 인천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국적인 협력체계 구축.

 

 

이상으로 서울시의 10대 미세먼지 대책을 간략하게 알아봤다. 대충 이런게 있구나하고 넘어갈 수 있는 내용들도 있지만,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분도 있다.

 

실제로 서울시청에서 있었던 미세먼지 대책 간담회에서는 정헌재 환경에너지기확관과 정미선 대기관리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로

> 서울시, 미세먼지 자연재난 선포, 미세먼지 10대 대책 본격 시행 예고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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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10대 대책과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호미숙

Date2017.07.01 00:51



미세먼지 대책, 서울시 7월부터 대중교통 무료, 마스크 지급

서울시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1층에서 서울미디어메이트 블로그 취재단 간담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 자연재난에 미세먼지 포함 조례안 통과로 제도적 뒷받침의 필요성 등

'재난관리기금' 미세먼지 대책에도 배정 「미세먼지 10대 대책」(6.1. 발표) 본격화

6대 미세먼지 민감군 105만 명 마스크 보급, 아동복지시설 공기청정기 렌탈 지원

서울시장 단독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대중교통요금 면제, 하루 전 재난문자에 대한 안내



서울시 미세먼지 10대 대책('17.6.1. 발표)

①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공 시민건강 보호조치 강화(7월) 

②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신규 도입(7월) 

③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단독 시행(7월) 

④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 실시 및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 무료화(7월) 

⑤ 서울 도심 내(4대문 안)공해차량 운행제한('18년) 

⑥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5월) 

⑦ 서울시 건축물 친환경보일러‧저녹스버너 보급 의무화(9월) 

⑧ 미세먼지 대응 R&D 지원 및 연구 확대('17년) 

⑨ ‘동북아 수도협력기구’ 설치('18년) 

⑩ 정부·지자체 대기질 공동협력 확대(6월) 등 환경외교 강화




정헌재 환경에너지기획관. 정미선 대기관리과장의 미세먼지 10대 대책 안내와 질의 응답



미세먼지 10대 대책에 대하여



1.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 

미세먼지 취약계층 공적 보호조치 강화

미세먼지가 조례상 자연재난에 포함되면 ‘재난관리기금’을 배정받아 관련 대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우선 건강취약 계층에 대한 맞춤형 행동 매뉴얼 보급과 취약계층 보건용 마스크 보급, 공기청정기 렌탈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2.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신규 도입

일반인 기준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취약 6대 민감군에게 행동매뉴얼을 만들고 어린이, 어르신 실외활동 자제 및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심혈관 질환자. 임산부 마스크 착용 시 의사와 상의 필요 어린이 시설 및 유치원, 초등학교는 실외수업 조정



3. 미세먼지)PM-2.5 선제적 대응을 위한 서울형 비상조감조치 시행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는 당일(0∼16시)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도 ‘나쁨’(50㎍/㎥ 초과) 이상으로 예상되는 경우 서울시 단독으로 발령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



4.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 실시 및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요금 무료

서울형 비상조감조치 발령이 떨어지면 대중교통 무료 운행을 할 것이며 

특히 경기. 인천 수도권 광역버스와 코레일 등 협의해 나갈 계획

대중교통 무료 운행하는 서울시 대중교통은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출퇴근 시간 적용



5. 2018년부터 도심 녹색교통진흥지역(한양도성 공해차량 운행 제한)

녹색교통진흥지역인 한양도성 내부에는 노후경유차와 친환경등급 하위차량은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운행 제한 실시

노후 차량 교체 시 서울시가 보조


6.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

차종별 매연 배출량 그래프를 보면 작은 승용차보다 레미콘이나 10톤 이상의 대형 화물차가 내뿜는 매연 배출량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40배 이상 서울시내 공기 악화의 주범.



7. 서울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산업용 저녹스버너 보급

친환경보일러와 노후 보일러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4배 정도 차이 나므로 서울시내 전 가정에 친환경보일러 교체하기를 열며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에는 보조를 해주고 현재 보일러를 교체 시 20만 정도 보조 해준다.

   


8. 미세먼지 대응 R&D 지원 및 연구 확대('17년) 

9. 동북아 4개국 주요 도시와의 환경외교 강화 

10. 정부 지자체 대기질 공동협력 확대


기자단 질의응답

Q.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서울시와 수도권 연계에 대하여

서울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반면에 서울 인근 경기. 인천 등에도 협의를 통해 하도록 한다.

Q. 현재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시 보조는?

친환경 보일러는 40만 원 정도 비싸지만 교체를 원하는 가정에 20만 원 정도 보조해준다.

Q.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누구나 마스크를 받을 수 있는지

일단 미세먼지 민감군인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비치하거나 나눠줄 계획이다. 특히 유치원, 어린이시설, 초등학교에 하교시 마스크 지급 등 비치하도록 한다.

Q. 노후경유차와 친환경등급 하위차량 소유자가 차량 교체를 원하면?

기존 차량의 가치를 기준해서 보조를 해준다.


더 많은 내용은 

http://homibike.blog.me/22104143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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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진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10대 대책을 알고싶으신가요?

멀티라이프

Date2017.06.29 11:31

지난 2017년 6월 28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는 의미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대기질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10대 대책에 대한 블로거 취재단 간담회가 있었어요.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부에서 환경에너지기획관, 대기관리과장 등이 참여하고

외부에서 서울미디어메이트 다수가 참여했어요.



정미선 대기관리과장의 PT로 간담회가 시작되었는데,

시민들의 변화돤 시민의식이나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10대 대책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지요.


▲ 다양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한 설명


▲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기질 개선 5대 약속



특히 서울시의 미세먼지 10대 대책은 굉장히 효과적일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이날 발표내용과 질의응답을 통해 오고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donghun.kr/2577


-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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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토론회,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답에 접근하다!

기동닷컴

Date2017.05.30 12:55


맑은 하늘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5월 27일 이곳 광화문에서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모두의 생각을 가장 잘 들을 수 있다는 원탁 테이블에서

우리는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으며 이야길 나눴습니다.


노후 된 발전소부터 정지. 대체 에너지 개발


중국과의 외교적 협력이 중요하다.


그 과정 중에서 중요도에 대한 합의가 가능하다.


국내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릉이 자전거를 실제로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다.

SNS 등으로 홍보를 위해 이벤트를 실시하면 좋겠다.



이것들은 토론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 중 하나입니다.

이런 의견이 총 3000개나 나왔어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우리들이 노력해야 할 점,

서울시가 앞장서야 할 점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어느 누구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두의 힘이 고루 합해져야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개인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

하지만 시민이 모이고, 시민이 3000명이나 모이니,

뭔가 해결책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모두 시행하기도 불가능하지요.

이런 토론회를 통해 우선순위를 가리고,

순차적인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런 토론회는 앞으로도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



http://blog.naver.com/lkd8659/221017286651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바로 가기를 클릭해주세요!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이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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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서밋 2017,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해답 찾기!

기동닷컴

Date2017.05.29 23:04


지난 금요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디지털서밋 2017이 개최됐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해답을 찾기!

11개 해외 기업, 국내 8개 기업까지,

19개 세계적인 IT 기업이 서울시와 함께했습니다.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첫 번째는 미세먼지와 랜섬웨어입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황사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랜섬웨어를 예방하고 개인 정보 유출을 막는 방법은 없을까?

시민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일들에 대해

글로벌 기업 그리고 서울시가 머리를 맞댔습니다.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대한 내용은 어떨까?

시민들의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새싹기업을 육성하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또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전문 인력 및 혁신가를 양성하면 그 두께가 더 두꺼워집니다.

디지털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하는 일,

그 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 번째는 빅데이터, 블록체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복잡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서로 다른 기업의 입장에서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서울디지털서밋은 계속될 것입니다.

실질적인 해답을 위한 노력 또한 계속될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lkd8659/221016888873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바로 가기를 참고해주세요!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이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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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나섰다, 미세먼지 시민대토론회 광화문 광장에 가다

김은주 (크렘벨)

Date2017.05.29 20:01


지난 27일 광화문 광장에는 수많은 원탁테이블이 놓여졌다. 바로 미센먼지 시민대토론회를 위한 것이었는데, 사전신청으로 토론 참여자를 모집하고 약 3,0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광화문에 모여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광화문 광장에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는 부스들이 설치되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계도하는 모습이었다.


이제 미세먼지 문제는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협력하고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이번 토론회 이전 미세먼지 해결 아이디어와 제도 개선에 대한 제안을 모집한 결과 약 1300여 건이 모아졌다.


전체 제안 중 교통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컸고, 시민건강과 제도개선, 소통홍보에 대한 내용이 그 뒤를 이었다.


시민들이 제안한 내용을 살펴보면 대기질 개선을 위한 경유차 규제, 차량부제실시, 자전거 이용하기, 도심내 차량진입 제한 등이 있었고, 시민건강 분야에서는 녹지 확충, 마스크 및 공기청정기 보급이 주를 이루었다. 산업분야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이 있었고 외교에서는 중국과의 외교노력으로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량을 줄이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컸다.


이날 광화문 광장에는 가족단위, 사회단체, 지역단위의 시민들이 많이 참가하였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또한 토론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위도 시민들의 의지를 꺽지는 못했다. 모두 색색의 종이모자를 머리에 쓰고 각자의 의견을 말하고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김제동씨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시민대토론회는 토론을 넘어 대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이어졌다. 어린이들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뜻깊었던 시간이었다. 이날 모아진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현가능하여 미세먼지로부터 해방되는 그 날이 어서 실현되기를 바란다.


서울미디어메이트2기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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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문제를 시민들이 토론하다 -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

emptydream

Date2017.05.29 19:55

5월 27일 토요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가 열렸다. 온라인 신청을 비롯해서 학회, 시민단체, 자치구, 교육청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모집된 참가자 3,000여 명이 250여 개의 원탁에 둘러앉아 토론을 했다.

 

평소 광화문광장은 각종 집회나 홍보, 공연 등이 펼쳐지는 곳이었지만, 이날은 많은 시민들이 모여 앉아 토론을 진행하는 진귀한 장면을 볼 수 있었다.

 

 

행사가 '미세먼지 토론'인 만큼,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미세먼지 줄이기와 관련된 전시물들이 몇몇 보였다. 자전거 타기로 대기오염을 줄이자는 홍보 부스나 친환경 보일러 홍보,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주는 곳과 소형 전기자동차 전시도 있었다.

 

 

미세먼지 토론회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그리고 서대문구청장, 구로구청장, 동대문구청장 등이 참석했고, 방송인 김제동 씨가 사회자로 행사 진행을 했다.

 

토론진행자로 참석한 이병덕 코리아스픽스 대표는 이 토론회를 "다양한 시민들이 모여서 토론하고 합의하는 숙의 민주주의(deliberative democracy)"라고 소개했다.

 

 

토론은 사전에 객관식, 주관식으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번째 토론 주제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이었고, 두번째는 '도심내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대응방안 토론'이었다.

 

각 테이블 당 10여 명의 시민들이 둘러앉아 주제에 대한 토론을 했고, 원탁마다 한 명씩 토론을 도와주는 토론진행자가 한 명씩 배치됐다. 토론을 진행하면서 각 테이블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중앙에 전송했고, '미세먼지 고농도 주의보 발령시 차량 2부제 실시 찬반여부' 등의 투표도 진행했다.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대학생, 성인, 노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었는데, 맨 처음에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뒤에는 다소 따가운 햇살을 맞으면서도 열띤 토론을 펼쳤다.

 

중간중간 지나가다가 구경하려고 모여든 사람들도 더해졌는데, 딱히 크게 볼거리는 없었지만 시시각각 올라오는 의견들이나 토론 진행 상황들을 보면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런 모습을 보면, 어쩌면 축제라는 것이 꼭 먹고 마시고 즐기는 형태만 있을 필요는 없을 듯 하다. 토론도 하나의 축제가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보였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이렇게 판을 크게 펼 필요도 없이, 사람들이 모여서 조를 짜고 토론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형태로 다소 간단하게 이런 형태의 토론회를 펼칠 수도 있겠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로

>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 - 시민과 광장 그리고 참여민주주의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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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한다!

멀티라이프

Date2017.05.28 17:16

2017년 5월 27일 광화문광장에서는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것은 바로 서울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 입니다.



사회적이슈인 미세먼지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3천여명의 시민들이 모였고,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고,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참석해서 토론을 했습니다.




테이블별로 이루어진 토론내용은 실시간 대형스크린으로 공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정책과 토론내용에 대한 실시간 모바일 설문조사도 이어졌습니다.



서울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donghun.kr/2503


- 서울 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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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미세먼지토론회 3,000명 참여

호미숙

Date2017.05.28 15:06


미세먼지 토론회(서울시민 3천명 토론, 서울시 미세먼지 5대 실천 약속)호미숙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5월 27일 서울시 광화문에서는 아주 특별한 서울시민 토론회에 참가했습니다.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로 원탁 250개가 준비되어 서울시민 3,000명이 참가해서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에서는 아이디어 제안을 선별해서 정책에 반영하게 됩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 서울시 공무원들과 각 지역구 구청장 및 구민들 및 학생은 물론 일반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2시간에 걸쳐 토론회를 마치고 서울시에서는 미세먼지 재난을 선포함과 동시에 서울시 실천 약속 5대 발표가 있었습니다. 편리함을 추구하기 보다 환경을 더 중요시해서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미래를 위한 미세먼지 대책에 많은 의견이 합의되었습니다. 


미세먼지 토론의 순서

1차 토론은 입론과 1차 상호토론으로 주제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

전체토론 후

2차 토론은 2차 상호토론 및 투표 순서로 주제는 도심 내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대응 방안

마지막으로 모든 토론을 마치고 토론 결과 발표




미세먼지 토론 생생 영상

서울시민 미세먼지 토론회 박원순 서울시장 5대 실천 약속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 풍경들 이모저모



아시아 최대 규모의 원탁 토론

'미세먼지 서울시민 대토론회'



박원순 서울시장님도 직접 원탁에 앉아 시민들과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조희연 교육감. 이해식 강동구청장 등 각 구별 구청장들도 참석했습니다.


   


2017년 5월 27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열린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무려 3,000명

초록과 노랑, 파란색으로 나뉘어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의견을 펼치는 가운데 어린 학생을 물론 어른들의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각 원탁에서 제시하는 의견들은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소개되어 볼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내용 보기

http://homibike.blog.me/22101601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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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없어진 우리의 거리, 다시 돌아온 맑은 하늘 '2016 서울 차 없는 날'

비회원

Date2016.09.26 15:06


오늘 (9 25) 서울시에서는 ‘2016 서울 차 없는 날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차 없는 날행사는 1년 중에 단 한번이라도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 환경과 에너지, 사회적 비용에 대해 큰 의미를 갖는 행사입니다. 1979년 프랑스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되어 2000년 유럽연합(이하 EU)를 비롯한 30개국이 참여하며 널리 퍼져나갔고, 서울시는 2007 9 10일 이후 자체적으로 캠페인을 열어 매년 서울 차 없는 날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오늘 행사는 어린이 치어리더 공연단의 화려한 공연으로 시작되어 요가 퍼포먼스대학응원단연합 KUCA,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하였고박원순 서울시장조훈현 새누리당 의원이세돌 9가수 김장훈씨와 지영선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장 및 EU 각국의 대사 등 여러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여 행사를 빛내주었습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2016 서울 차 없는 날을 맞아 이번 행사를 함께 해 준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서울은 반세기 만에 산업화를 이룩한 성공한 도시이나 그 이면에는 다양한 부작용을 겪고 있다이러한 부작용을 변화시키기 위해선 사람이 중심이 되는걷는 도시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몇 년 전만해도 걷는다는 상상을 할 수 없었던 바로 이 거리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자유롭게 걸어 다니시며 새로운 경험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축사를 자리에 참석한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2016 서울 차 없는 날’ 행사에는 에너지 체험존어린이 체험존시민 체험존바둑존광화문 장터존 등 크게 5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덕수궁부터 광화문까지 이어진 새종대로와 청계광장 및 청계로 일원에서 펼쳐졌습니다태양광 에너지 전시 및 체험도로 위 스케치북맑은 하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 행사 프로그램과 한복 패션쇼다양한 먹거리 장터 등 시민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 차 매우 알찬 하루를 만들어줬습니다.

 

매년 펼쳐지고 있는 이 서울 차 없는 날’ 행사를 통해 서울시 뿐 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환경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김대희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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