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Date2017.07.11 23:47

 

 

지난 7월 7일부터 8일 이틀간 서울시청에서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서울시민의 생각을 듣고 정책화하는 축제인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는 올해로 5년째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서울이 민주주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는데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의제를 투표해보는 폐막식 행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민들은 이 행사를 통해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사회자의 진행으로 정책의제 5개에 대한 토론과 투표가 2시간 가까이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의견을 나누고, 직접 투표를 했습니다.

 

 

 

 

다섯개 정책의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할까요?
2.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3. 보행 중 흡연 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4.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5.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정책박람회에서 시민들은 직접 주권자로서 주권을 행사하는 민주주의의 참뜻을 실현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토론과 현장투표를 거쳐 현장에서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다섯 개의 의제 모두 찬성이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가장 찬성률이 높았던 주제는 보행중 흡연금지에 대한 의제였는데요. 90%의 찬성률을 보였지만 흡연자들은 금연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토론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소식 원문보기 : http://elena.pe.kr/22104914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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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함께 서울 정책박람회

박경권 리포터박군

Date2017.07.11 22:42

2017 함께 서울 정책박람회


2017.7.7 ~7.8. 이틀간 서울광장에서는 2017 함께 서울 정책박람회가 있었습니다.

시민이 제안하고, 토론하고,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캠페인.

서울이 민주주의다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정책박람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였고, 폐막식에서는 시민 제안 정책 5선에 대한 현장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정책과 서울시. 이것이 참 민주주의 아닐까? 생각하면서 그날의 소식을 전합니다.



서울이 민주주의다. 서울시는 그동안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하여, 다양한 정책을 수용하고 의견청취를 하고있습니다.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서울시. 바로 서울이 민주주의다! 입니다. 시민이 제안하고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정책들은 어떤것이 있을까? 또한 직접민주주의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참여해보는 좋은 행사가 바로 '함께 서울 정책박람회' 입니다.



이번 정책박람회를 통하여, 정책제안 5가지에 대해 알아보고 폐막식에서는 현장투표를 통한 시민들의 의견교환 및 참여토론, 최종적으로 투표하여 결과발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누구나 의견을 교환하며, 누구나 투표할수있는 이번행사는 시민에 의해서 이뤄지는 민주주의를 한껏 느낄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현장투표단으로 참여하신 시민분들에게는 맛있는 짜장면을 대접하였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신 분들은 다음 기회 꼭 정책 박람회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서울광장 중앙에는 서울혁신정책전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정책과 서울시의 약속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부분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보고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 정책을 보자면, '서울시 대기질개선 10과제 추진'이 있습니다.
시민이라면 누구나 '미세먼지'에 관심이 많은데,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서울시 대기질개선을 위한 10가지 과제를 만들고 실천하기로 하였습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에 민감한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정책부터 국가적 협력 정책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미세먼지 줄이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지금도 시민들의 행복추구를 위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박람회 역시 시민의 직접민주주의 체험을 통하여, 앞으로 시민으로써 어떠한 시민의식이 요구되고 필요한지 보여주는 서울시의 중요 행사입니다.


이 밖에도 서울광장에 아이들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즐거움을 더욱 크게 하였습니다.


또한 시민참여형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었는데, 민생침해 근절 눈물그만 프로젝트에서는 풍선에 담겨진 눈물그만폭탄을 시원하게 날리는 퍼포먼스도 열렸습니다.
비록 아이들의 즐거운 풍선놀이로 변화되었지만,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고 무료법률상담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2017 함께 서울 정책박람회 폐막식에서는 시민이 제안한 총 175건 중에서 선정된 5가지 정책제안에 대한 현장투표와 선정결과발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온라인투표, 거리투표, 현장투표 3가지 투표방법을 통한 결과 발표 행사는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기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를 체험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서울시는 지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바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좀 더 좋은 서울시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노력하고있습니다. 시민이 제안하는 다양한 정책을 서울시는 지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시민을 위한 정책인지? 또한 무엇을 시민이 고민하고 있는지? 또한 무엇을 원하는지? 우리는 분명 함께 뛰는 서울시의 행보를 2017 함께 서울 정책박람회를 통하여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채널을 항상 열어놓고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것입니다. 2017 함께 서울 정책박람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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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2017 정책박람회

기동닷컴

Date2017.07.11 22:23



7월 7일~8일 시민과 함께하는

2017 정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시민이 생각하고, 발의하고,

토론하고 결정합니다.



모든 것이 열려있는 시간!

정답과 오답이 없어요.


내가 생각한 작은 정책이 다른

이들에게 더 큰 도움으로 다가옵니다.


준비된 다섯 가지 의제를 천천히 살펴봅니다.



산모와 아기에게 생활용품키트 지원하면 좋지!

하지만 제품이 믿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량 생산으로 인해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옳지 않아요.


반려동물도 가족이니까 장례시설이 더 확대되면 좋겠어.

그렇지만 과하게 시설을 확충한다면,

이 또한 반려동물이 없는 이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겠어요.


보행 중 담배연기로 고생한 적이 있었지.

그렇다면 애연가들이 설 곳은 어디인지?

모든 이들의 마음을 고려하다 보니,

정말 정책의 옳고 그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플 때 기댈 수 있는 곳이 필요해.

마음이 한 번의 상담으로 치유될까?

오히려 부작용은 없을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차량이 없다면 그에 대한 보상이 필요해.

정확히 차량이 있고 없음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를 악용하는 사례는 없을까?

물음은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누군가의 정책이 저에게 절실한 정책이 될 때,

서로가 서로에게 제안하고, 받아줄 때,



더 멋진 민주주의로의 발전이 있지 않을까요?

시민, 광장에서 정책을 결정하다.


정책박람회는 계속됩니다.

내년에도 더 멋진 정책을 마주하면 좋겠습니다.



http://blog.naver.com/lkd8659/221049274956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이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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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책박람회에서 광장 민주주의를 맛보다

emptydream

Date2017.07.11 20:29

7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가 열렸다. '시민들의 제안이 정책이 된다'는 취지로 서울시가 2012년부터 개최한 정책박람회는, 시민과 함께 서울시의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시민정책참여축제다. 유명한 스웨덴의 정치축제 알메달렌 위크의 서울판이라 할 수 있다.  

 

올해 정책박람회는 '서울이 민주주의다'라는 주제로 서울시의 정책을 홍보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강연과 공연, 토론 등이 펼쳐졌다. 특히 폐막식은 '시민, 광장에서 정책을 결정하다'라는 제목으로,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 중 다섯가지를 선정해서 토론을 하며 온라인, 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해서 광장 민주주의를 선보이기도 했다.

 


 

광장 한복판에는 서울시의 혁신정책들을 홍보하는 판넬들이 서 있었다. 여기에 소개된 것들은 지난 5년간 서울시가 추진한 정책들 중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서 선정된 5대 혁신 정책과, 박원순 시장이 전국으로 확대하고 싶은 두가지 역점 사업이다. 개막식에서는 전국에서 올라온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과 이런 정책들을 두고 토크쇼를 진행했다고 한다.


국민이 뽑은 서울의 5대 혁신 정책은, 서울시 대기질 개선 10대 과제 추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추진, 저소득층 청소녀 생리대 등 성건강지원사업, 서울시민안전파수꾼, 청년수당 등이다. 이와 함께 전국 확대를 추천하는 2대 역점 사업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서울로 7017이다.

 



폐막식에서는 5개 정책의제를 놓고 현장에서 발표와 토론, 투표가 이루어졌다. 온라인 공론장인 데모크라시서울 사이트에서 정책 제안 공모와 온라인 투표를 거친 의제들이었는데, 이 현장에서는 각 의제들에 대한 개요와 시민들의 생각을 듣고 투표를 할 수 있었다.

 

이 자리에 모인 시민들은 미리 나눠준 투표용지로 찬성과 반대, 혹은 잘 모르겠다를 표현할 수 있었는데, 의사를 표현하면 사회자가 무작위로 몇 명에게 가서 마이크를 넘겨주며 의견을 들어보기도 했다.

 

 

각자 다양한 위치에서 다양한 생각들로 의견을 개진해서 흥미로웠는데, 이런 의제는 모두 찬성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은 것도 시각에 따라서 반대를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 기회였다.

 

예를 들면, 마음 건강 지원 제도에 대해서 대부분이 찬성했지만, 과연 비밀보장이 제대로 될까라든가,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겠느냐, 상담하는 의사들이 저가에 격무에 시달릴 수도 있다는 등의 의견도 나왔다. 다들 일리가 있고, 혹여라도 정책으로 시행되기 전에 한 번 쯤은 생각해볼만 한 의견들이었다.

 

이런 의견들이 정책을 시행하기 전에 실패요소를 줄이거나, 혹은 좋은 정책이지만 현실적으로 폐기해야만 하는 지점이 될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열린 광장에서 소수의견을 듣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한 의견수렴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 자리에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해서, "공론을 통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집단지성과 행정이 만나면 일상의 민주주의, 광장의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시민들이 주인공인 자리인 만큼 축사를 아주 짧게 했는데, 발언 이후에도 남아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대학생들과 사진촬영을 하는 등의 모습으로 친근한 시장 이미지를 보였다.

 

 

행사 마지막에는 다섯 개 의제들에 대한 총합 결과도 발표됐다. 각 의제들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할까요?

  찬성 81.57%, 반대 10.02%, 잘 모르겠다 8.41%


* 반려 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찬성 54.27%, 반대 23.62%, 잘 모르겠다 22.10%


* 보행 중 흡연 금지와 금연 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찬성 88.23%, 반대 7.67%, 잘 모르겠다 4.1%


*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 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찬성 82.19%, 반대 4.86%, 잘 모르겠다 12.94%


*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찬성 44.23%, 반대 36.67%, 잘 모르겠다 19.1%

 

 

이 행사에서 투표한 다섯 개 의제들이 모두 정책에 반영되어 실현된다고는 할 수 없다. 시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더 논의하고 심사숙고해서 현실화 가능한 것들만 실현할 예정이다. 완전히 실현되지 않는다해도 일부만 넣어서 기존 정책에 넣어서 반영할 수도 있을 테다.  

 

어쨌든 여기서 나온 정책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그리고 시민작당 활동은 어떻게 되었는지 등은 100일 후에 '포스트 정책박람회'를 열어서 알릴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로

> 서울 정책박람회, 직접 민주주의를 가미한 정책 축제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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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정책박람회 서울이 민주주의다

호미숙

Date2017.07.11 17:47




시민이 제안하고,토론하고, 결정하는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현장을 찾아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7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정책박람회는 6회째 이어지는 행사로 '서울이 민주주의다'라는 주제로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토론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다양한 정책을 시민이 제안하고 또한 토론을 통해 정책 결정을 도출해내는 시민참여 민주주의 활동의 하나입니다. 이날은 특히 지난 5가지 정책에 대한 현장 투표를 결정짓는 날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대학생,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해서 스스로 만들어내는 정책에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싱그러운 잔디가 푸르게 자란 

서울광장 넓은 곳에 

파라솔을 설치해 그늘 아래 

쉼터에서 휴식을 즐기는 분들

다양한 정책 부스가 있어 서울시 정책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서울광장에 전시된 서울혁신 정책전

서울시의 유용한 정책 21가지를 소개합니다.


   

 

청년을 위한 보금자리 역세권 20130 청년주택

철길을 걷고 싶은 숲길로 경의선. 경춘선 숲길공원

복지사각지대 없는 서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막차를 놓쳐도 안심귀가 ok. 

심야전용 올빼미 버스 확대

서울 어디서나 따릉이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2만 시대

지속가능한 에너지 

선순환 도시 원전하나 줄이기

     

서울 시민과의 약속 서울시 대기질개선 10대 과제 추진

여성안전 종합대책 여성안심특별시 3.0

천만시민의 피서 한강몽땅 여름축제 

걷기 좋은 서울길 서울 둘레길 전구간 조성 외

정책박람회 투표하고 짜장면도 먹고

   


이날 함께서울 정책박람회에 갔다가 쿠폰을 받아 짜장면을 시식할 수 있었는데요.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와 강동무료중식봉사회에서 나와 

봉사활동으로 정성 들여 만든 짜장면 맛을 보여주셨습니다.


 

 


서울광장 한쪽에는 다양한 부스를 설치해서 페이스페인팅과 

공공주택 입주 상담 등 서울시 정책에 대한 안내했습니다.



시민, 광장에서 정책을 결정하다-폐막식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현장 투표





이날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에서는 시민이 제안한 5개 정책 의제에 대해 

시민과 공무원, 각계 전문가 천명이 실제 정책에 반영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현장 투표도 이뤄집니다. 

서울시는 박람회 기간 접수된 시민들의 제안과 토론 내용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박원순 서울시장 인사말씀

박원순 시장의 인사말씀

시민들이 직접 참여 투표와 논쟁을 통해 결정해 주는 것이 국내외 도시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산모에 키트를 제공하는 것에 대하여도 단순한 지원보다는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제도를 도입할 수 있는지 찬반과 여러 대안을 말씀해주는 것을 보고 시민이 모이면 제대로 정책이 나올 것이다. 이런 서울시의 모델들이 어느날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했기에 가능하다.


   


직접민주주의 캠페인 5가지 정책의제 


1.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할까요? 

2.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3. 보행 중 흡연 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4.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5.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이날 정책의제 찬반투표는 위의 사진처럼 정책의제마다 찬성하게 되면 

찬성에 대한 의견을 적도록 되어 있어 투표 후 서로 의견을 나누는 토크쇼 형태로 

자신의 의견과 타인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동안 서울시는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필요한 정책을 제안받아 175건 접수된 것 중에 서울시와 정책박람회 기획위원회에서  5가지 선정해서 한 달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7월에 5일간 거리 투표를 진행했고 폐막식에서 제안자의 제안 이유와 다양한 의견 서울시 실무 관계자의 토론을 거쳐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온라인 40% 거리 20% 현장 40% 마지막 결정짓는다.



정책 의제 1

1.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키트를 지원할까요?


여성분야 시민대표 명예시장님 대신 읽어주시고 개인의견 발표 

오래전 출산은 개인적인 일이었지만 요즘은 사회적인 일로 인정 받는 것 같다.


시민의견과 실무 검토 의견

시민 의견으로는 품질에 대한 걱정 등 불필요할 수 있으니 패키지를 선택하도록 한다. 일시적인 물품이나 경제적 지원보다 돌보미제도를 지원하면 좋겠다는 시민 의견이 있었습니다. 해당 실무 부서에서는 향후 보건복지와 협력이 필요하며 관련 조례 개정이 필요하며 서울시에서 먼저 시행 후 전국적으로 확장하면 좋겠다.

     


첫 번째 의제에 대해 거수로 투표와 찬성표를 비교한 후 

각자 의견을 쓴 내용을 갖고 주변 일행들과 토의를 한 뒤 투표함에 넣습니다.

이날 대학생들은 물론 어린이도 참가해서 부모님과 함께 토론하기도 했습니다.


   

   





정책 의제 2

2.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실무검토 의견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에 반려동물이 물건이 아닌 동물관련법을 개정해서 동물을 권리주체로 의식전환이 필요하다. 반려동물 화장시설은 묘지관리 시설에만 가능하고 묘지관리시설은 녹지지역에 입지가 가능하며 서울의 녹지지역은 공원이나 개발제한구역으로 되어 있어 서울시내 화장시설은 힘들다.  

시민의견으로는 애견업계가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면 좋겠다는 시민의견이 있었습니다. 사람을 위한 장례시설도 부족한데 동물을 위한 장례시설을 만든다는건 무리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정책 제안자 송시우양

   

정책 의제 3

3. 보행 중 흡연 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제 3은 전주에서 중학교를 다니는 여중색이 제안한 내용으로 보행하면서 흡연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과 금연거리 확대에 대한 내용인데요. 무조건적으로 흡연자가 범죄자처럼 되기보다는 비흡연자와 흡연자간에 서로 보호를 해줄 수 있는 흡연시설 또한 증설이 되었으면 하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실무검토 의견으로는 서울시 조례에 의해 25개 자치구에서 유지관리 인원은 자치구별로 다르다. WHO 금연선진국과 보건복지부와 기본 금연정책방향인 흡연설치지양에 반한시설이고 흡연실의 유해물질 완전 제거가 어려워 인근 시민들의 간접 피해를 받고 있다. 

시민들의 의견 보행 중 흡연은 이기적인 습관이다. 어린이시설이나 보호시설 인근에는 흡연금지를 실시해야한다. 찬성하지만 흡연자의 권리도 생각했으면 좋겠다. 흡연자들마저 흡연시설마저 환경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올바른 흡연문화가 되도록 캠페인을 열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정책 의제 4

4.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이승욱시민건강 명예시장 현대인의 복잡한 시대에 살고 있다. 삶은 편리해졌지만 외로움이 커져있는 상태다. 조울증과 우울증 등 조현병에 걸려 일탈적인 행동과 사회적 병폐로 나타나곤 한다.  

실무검토 의견 마음건강 검진제도는 서울시만의 문제가 아니다. 정신보건법령이나 국민건강보험법령을 개정하여 국민건강보험 체계에 대해 정기적인 정신건강제도 도입을 추진해야 한다.


   


정책 의제 5

5.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차량을 소유하지 않는 가구에 교통비 지원에도 찬성하면서 다양한 의견이 오갔는데요.

무조건 지원보다 주차시설과 그에 따른 대응책이 우선이 되면 좋겠다고 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현재에도 지원이 되고 있기에 차등 지원하는데 공평하게 하도록 의논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들

어린이부터 대학생까지 자신만의 의견을 쓰고 진지하게 토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책제안 선정된 시민들 시상식

'보행 중 흡연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책제의로 선정된 멀리 전주에서 왔다는 여중생 송시우양과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정책제의를 제안한 시민이 서울시장님께서 직접 시상을 해주셨습니다.

정책의제 5가지 결과 발표

   


1.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키트를 지원할까요? 

찬성이 81.5%, 잘 모른다 8.42%, 반대 10.2%

2.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찬성 54.27%, 잘 모른다 22.1%, 반대 23.62%

     

3. 보행 중 흡연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찬성 88.23%, 잘 모른다 4.1%, 반대 7.67%

4.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찬성 82.19%, 잘 모른다 12.94%, 반대 4.86%

5.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찬성 44.23%, 잘 모른다 19.1%, 반대 36.67%



시민이 선택한 투표 결과를 토대로 정책으로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과 시행방법을 찾기 위해 앞으로 100일 동안 세부검토를 갖게 된다. 시민의 제안한 의제의 취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구체적인 검토를 통해서 정책으로 달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며 정책제안 모색하고 제안할 것을 약속한다. 서울시는 어떻게 검토되고 반영하는지 대해서는 11월 포스트 정책박람회에서 발표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소통왕

   


박원순 서울시장님은 정책박람회 동안에 참가자들 사이에 함께 어울려 의견을 나누며 가까이서 듣는 소통을 중요시 했습니다. 이날 대학생들이 시장님 처음 뵈었는데 서민적이고 소통하는 모습이 좋다고 했지요. 호미가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시장님께 부탁드려 학생들과 함께 자리할 수 있도록 제안해서 서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이렇게 사진도 찍었답니다. 



연세대학교 홍성유학생과 친구들 참여하게 된 동기와 느낀점

연세대 원주캠퍼스에 3학년 재학 중인 홍성유, 이창훈, 성예린학생 

-연세대학교 연합동아리 Polic-Y에서 단체로 참여했습니다. 저희 동아리가 청년정책에 대해 청년들이 모여서 논의도 해보고 직접 발의도 해보는 동아리여서 배울게 많겠다 싶어 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초청된 연사 분들이나 시장님이 굉장히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좋았고요. 무엇보다 일방적인 강연이나 연설로 끝나지 않고 토론과 참여의 기회가 많이 주어져서 좋았습니다.-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를 마치고

정책제안이 선정되어 수상까지 하게 된 전주에서 올라온 송시우양과 친구


취재후기-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을 하면서 서울시 정책 관련 다양한 행사를 취재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려는 서울시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데요. 이번 정책박람회 또한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정 후 다시 여러 방법으로 투표를 통해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참 새롭다는 생각입니다.  상부의 하달식 정책이 아닌 아래서 위로 올라가는 낮은 자리의 목소리를 들으려는 서울시의 소통 정책에 박수를 드립니다.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하는 시민 민주주의 정책 방법이 신선하고 좋은 정책으로 발전되길 바랍니다.  이번 5가지 의제 또한 찬성과 반대가 있으며 그 제안과 토론에 있어 실행하기 까지는 많은 과정이 필요하리라 생각되며 100일 뒤에 열릴 포스트 정책박람회에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이 수립되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 보기-호미숙 

http://homibike.blog.me/221049061436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 모집- 위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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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함께서울 정책박람회

2기박순희

Date2017.07.10 19:19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가

7월 7일(금) 7월 8일(토)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토론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정책박람회...

지난 5월 시민제안으로 시작해, 정책박람회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사전투표와 길거리투표

7월 9일 현장투표를 마지막으로 시민들이 토론을 걸쳐 찬반여부를 투표하였습니다.

 

무겁고 어렵게만 생각되던 정책박람회란 단어가 막장 현장에 가보니

생기가 넘치고 축제현장같았습니다.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또한 다양한 정보까지..

시민들이 함께 즐기면서 정책에 대해 알아가는 소중한 현장이었습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정책들..

현장에 가서 보니 생활에 유용한 제가 모르고 있던 정책들이 많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책의제 1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키트를 지원할까요?

이 의제는 81.5%의 찬성률을 받았습니다.

 

 

정책의제 2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장레시설이 필요할까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적극적인 찬성을 보낸 의제 인데요.

다섯가구중 한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시점에서 꼭 필요한 정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의제는 54.2%의 찬성률로 아직은 다양한 의견이 있는듯 합니다.

 

 

정책의제 3 보행중 흡연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섯가지 의제중 가장 높은 88.2%의  찬성률을 보인 의제 입니다.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 제안자 인데요.

흡연자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겠지만, 보행중 흡연금지와 금연거리 확대

 또한 꼭 필요한 정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책의제 4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몸의 건강처럼 마음의 건강도 중요하다는것을 많은분들이 인지 하고 있습니다.

이 의제 또한  82%의 찬성률로 많은 분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정책의제5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미세먼지와 주차문제, 차량정체등 많은 문제점등을 안고 있지만, 교통지원문제는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찬성률 44.2%..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서울이 민주주의다'

날이 잔뜩 흐린 궂은 날씨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정책박람회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은 찬성뿐 아니라 반대의견까지 검토해서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http://blog.naver.com/annasi65/22104825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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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박람회 '서울이 민주주의다'

문청야

Date2017.07.10 07:02

 

 

서울광장에서 '서울혁신정책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시민이 직접 서울의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함께 서울 정책박람회'가 7월 7~8일 이틀 동안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토론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 정책 축제로 기획됐고 서울시는 시민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담기 위해 정책 축제의 마당만 펼친 것이라고 합니다. 

 

 

 

 

 

 '서울이 민주주의다'를 주제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과 시민 제안이 다양하게 펼쳐졌습니다. 

 

 

 

 

 

 

 

"찬성이신 분은 초록색을 들어주세요~"

 

 

 

 

 

 

 

 

찬성이면 초록색, 잘 모르겠다는 노란색, 반대면 빨간색을 들어서 의견을 표시합니다. 

 

 

 

 

 

 

 

 

 

정책의제 1의 배경/취지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의 보호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에서는 임산부의 시간 외 근무를 금지시키고 육아 휴직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급여가 낮거나 생계가 어려운 직장인의 경우 이런 보호 조치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출산을 장려하는 취지의 지원이 아니라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을 사회가 함께 책임진다는 의미의 정책 도입이 필요합니다. 

 

 

 

 

 

 

박원순 시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십니다. 

 

 

 

 

 

 

 

 

의견을 꼼꼼히 적고 계시는데 찬성 의견이네요! 

 

 

 

 

 

 

 

 

첫 번째 의제는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정책박람회 '서울이 민주주의다'

 

 

 

 

 

 

 

의견을 표시한 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는 중입니다.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함에 넣을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제마다 한두 명씩 의견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토의 시간에 시장님도 옆에 앉으신 분과 토의하시네요! 
어떤 의견을 내셨을지 궁금합니다.

 

 

 

 

 

 

 

 

 

 

정책의제 5 :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배경/취지 : 서울의 미세먼지 지수는 점점 높아지고 자가용 보유 가정의 증가로 시내 교통 체증, 주택가 주차 문제로 주민 갈등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하거나 주차 공간을 늘리는 소극적 대응보다는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서울시는 박람회 기간 접수된 시민들의 제안과 토론 내용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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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민주주의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멀티라이프

Date2017.07.09 00:45

2017년 7월 8일과 9일에는 서울광장에서 함께서울 정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서울시민들이 적접 참여해서 완성된 행사죠!



저도 현장투표단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정책박람회는 단순하게 정책을 알리기 위한 일방적인 행사가 아닙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그런 부스가 가득했어요!

장마의 영향으로 날씨가 조금 좋지 않았지만, 많은 시민딜이 참여했어요!



서울시는 정말 혁시적이라고 불릴만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공개된 위안부 관련 영상도 서울시의 정책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당을 만드는 작당모의는

정말 인기가 좋았습니다.

이번 정책박람회에서 만들어진 당들은 일회성이 아니라

포스트 정책박람회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저도 소중한 의견을 투표하며 직접 민주주의를 경험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donghun.kr/2594


- 서울 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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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2기박순희

Date2017.06.16 19:54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의 투표로 정책이 결정되는 정책박람회가

2017년 7월 7일 ~7월 8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서울특별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 2주간 온라인 공론장 데모크라시서울을 통해 통 175개의 시민제안을 접수했습니다.

'전국민 헌법 의무교육' '연중 개방 도서관필요' '도로변 가게 앞 화분설치운동' '중고생 여름 반바지 교복과 여학생 바지 교복 허용' 등 일싱 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하자는 제안부터

원전 폐쇄 투표까지 당야한 의견이 접수 되었습니다.

정책이나, 제안하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우리가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느끼는 요소들을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다는것이 흥미로웠습니다.

 

 

2016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사진제공 : 서울시)

 

 

2016함께서울 정책박람회(사진제공:서울시)

 

 

 

 

2017 정책박람회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것을 기대합니다 (사진제공 : 서울시)

 

 

 

 

 

 

서울시는 접수된 총 175건의 제안중 해당실국의 검토와 2017함께서울 정책박람회 기획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5건을, 발표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정책 투표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시민들에게 어떤 의제들이 와 닿았을까요?

 

의제 1.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할까요?

의제 2. 반려 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 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의제 3. 보행 중 흡연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제 4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 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의제 5.차랑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다섯가지 의제 모두 저에게는 시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의제입니다.

 

정책의제 5건에 대한 시민 투표는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를 생활권으로 두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http://www.democracyseoul.org/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http://www.mvoting.seoul.go.kr

서울시 엠보팅

 

을 통해 6월 30일 까지 온라인 투표를 할 수 있으며, 7월 3일(월)부터 7월 7일(금)까지는 서울로 7017과

서울광장 거리투표를 실시합니다.

 

투표를 통해 정책도입이 결정되면 서울시에서는 포스트 정책박람회까지 관련 법규 및 제도 검토, 시행 일정과 예산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보고할 예정입니다.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주제 : '서울이 민주주의다'

7월 7일9금) ~8일 (토) 2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시민이 제안하고, 토론하고 결정하는 ;정책박람회' 많은 부탁드립니다.

 

 

http://annasi65.blog.me/221030642295

 

박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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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 시민 정책 결정 온라인 투표 중

emptydream

Date2017.06.16 19:44

7월 7-8일, 2일간 서울광장에서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가 열린다.

 

이 행사는 지난 촛불집회에서 보였던 시민들의 참여와 변화에 대한 열망을 담아내는 정책공론장으로, 서울시의 정책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 요소를 넣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이 참여하는 정치 축제라는 면에서, '스웨덴 알메달렌 위크'의 서울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정책박람회는 중앙정부의 '광화문1번가, 국민인수위원회' 활동과 연계해서, 이 행사에서 나온 시민제안과 토론내용을 중앙정부에서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 한다.

 

서울 정책박람회는 특강과 전시, 공연, 토론 등으로 이뤄질 예정인데, 행사가 열리기 전에 인터넷으로 일정부분 참여가 가능하다.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의 온라인 정책 공론장인 '데모크라시서울(democracyseoul.org)'에서는 '시민, 광장에서 정책을 결정하다'라는 제목으로 투표와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투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의제들 중 5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미지: 데모크라시서울(democracyseoul.org)

 

사이트에 나온 다섯 개의 의제들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 혹은 잘 모르겠다는 응답으로 투표에 참가할 수 있고, 댓글 형식으로 자신의 주장을 쓸 수 있다.

 

다섯 개의 의제는 아래와 같다.

 

*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키트를 지원할까요?
*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 (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 보행중 흡연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이미지: 데모크라시서울(democracyseoul.org)

 

이  다섯 개 정책의제에 대해서 의견 피력과 투표참여는 아래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 시민, 광장에서 정책을 결정하다, 데모크라시서울 투표 페이지

 

2016년 서울 정책박람회 모습. 이미지: 서울시

 

온라인 투표 외에도 온라인에서 '시민작당'에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이 의제를 내어서 세 명을 모아, 하나의 당 처럼 모임을 만드는 것이다. 모인 사람들과 정책박람회 때 창당 대회를 하고 의견을 나눈 후, 이후 꾸준히 활동을 해 나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작당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 시민작당, 광장에서 모의하당 홈페이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 참고.

>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 5개 정책 의제 온라인 투표 중


이미지: 시민작당 홈페이지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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