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Date2017.07.11 23:47

 

 

지난 7월 7일부터 8일 이틀간 서울시청에서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서울시민의 생각을 듣고 정책화하는 축제인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는 올해로 5년째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서울이 민주주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는데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의제를 투표해보는 폐막식 행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민들은 이 행사를 통해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사회자의 진행으로 정책의제 5개에 대한 토론과 투표가 2시간 가까이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의견을 나누고, 직접 투표를 했습니다.

 

 

 

 

다섯개 정책의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할까요?
2.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3. 보행 중 흡연 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4.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5.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정책박람회에서 시민들은 직접 주권자로서 주권을 행사하는 민주주의의 참뜻을 실현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토론과 현장투표를 거쳐 현장에서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다섯 개의 의제 모두 찬성이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가장 찬성률이 높았던 주제는 보행중 흡연금지에 대한 의제였는데요. 90%의 찬성률을 보였지만 흡연자들은 금연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토론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소식 원문보기 : http://elena.pe.kr/22104914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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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진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10대 대책을 알고싶으신가요?

멀티라이프

Date2017.06.29 11:31

지난 2017년 6월 28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는 의미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대기질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10대 대책에 대한 블로거 취재단 간담회가 있었어요.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부에서 환경에너지기획관, 대기관리과장 등이 참여하고

외부에서 서울미디어메이트 다수가 참여했어요.



정미선 대기관리과장의 PT로 간담회가 시작되었는데,

시민들의 변화돤 시민의식이나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10대 대책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지요.


▲ 다양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한 설명


▲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기질 개선 5대 약속



특히 서울시의 미세먼지 10대 대책은 굉장히 효과적일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이날 발표내용과 질의응답을 통해 오고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donghun.kr/2577


-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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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 개관

Date2017.06.25 00:00

 

지난 6월 21일 수요일 오전, 서울창업허브가 문을 열었습니다. 마포구 백범로 31길 21에 들어선 서울창업허브는 서울 전역의 23개 창업인프라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로 정책과 정보를 종합화 하고, 기존 각 센터에서 제공하던 공통, 중복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날 서울창업 허브 개관식에는 박원순 시장과 입주기업,  투자사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서울시는 2020년까지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매년 약 450개의 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2017년 현재 창업허브 입주한 신생 벤처기업은 모두 148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공모해 예비창업기업(100개·창업 전), 초기창업기업(30개·창업 3년 미만), 성장기업(18개·창업 후 3~7년)을 선정했습니다. 

 

 

스타트업 기업들은 ‘예비창업→초기창업→성장기업’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계법인, 법무법인, 투자사 등도 함께 입주해 신생기업들을 돕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금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민개방 공간에서는 누구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류할 수 있습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한 번 들러보세요. :)

 

 

 

 

원문기사보기 : http://elena.pe.kr/221036827893

서울미디어메이트 박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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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 개관 - 창업 컨트롤타워 겸 개방형 창업문화공간

emptydream

Date2017.06.23 20:39

6월 2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서울창업허브'가 정식 개관했다. 이 시설은 구 한국산업인력공단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것으로, 본관동만 지하1층에서 지상 10층으로 구성되어 단일 창업보육기관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지상 4층 규모의 별관 건물은 내년 상반기에 오픈할 예정이다.



서울창업허브는 단순히 예비 창업 기업들이 입주할 공간만 제공하는 형태의 벤처 인큐베이터가 아니라, 창업 관련 전문가와 투자자, 그리고 창업에 도움이 될 여러 단체나 조직들이 입주하고 협업하는 곳이다.

 

그리고 서울 전역의 23개 창업시설들을 총괄하는 컨트럴타워 역할을 맡아 정책과 정보를 종합하고, 공통되거나 중복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이름 그대로 서울시의 모든 창업 관련 인프라를 조직하고 통합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

 

 

개관식을 맞이하며 1층 로비에는 몇몇 기업들의 전시물들이 놓여 있었다. 3D 프린터 관련 출력물이나, VR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 외 각종 제품들이었다. 아무래도 전시장에서 보여주는 용도로는 3D 프린터 출력물들이 효과가 좋으니까, 전시는 주로 이런 물건들 위주로 되어 있는 듯 했다.

 

하지만 이 시설에는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148개 다양한 업체들의 입주가 예약돼 있다. 입주 업체들도 예비창업기업, 초기창업기업, 성장중인 기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관과 함께 입주한 초기 멤버는 이 정도지만, 앞으로 매년 450여 개 스타트업 기업들이 둥지를 틀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개관식은 박원순 서울시장, 노웅래 의원,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과 민간투자사, 대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관계자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여기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창업허브가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실패했던 청년기업, 성장주기에 돌입한 기업 등, 전 주기의 기업들의 요람이 되도록 지원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실패할 수 있는 자유와 기회를 가지며 진정으로 성공할 수 있는, 패자부활전이 가능한 실패자들의 요람이 되는 공간"이 되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0층 규모의 큰 건물이라 다양한 시설들이 층별로 꾸며져 있었다. 일단 외부에는 차량 12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건물 1-3층은 시민개방공간으로 누구나 들어가볼 수 있다. 특히 1층부터 3층까지는 계단식 의자로 공간을 뻥 뚫어놔서 시원한 느낌과 함께 열린 공간이라는 느낌을 준다. 이 공간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총 200여 석의 코워킹 스페이스였다. 

 

4층부터 8층까지는 기업보육공간으로 각 기업들이 사무실로 쓰는 공간이고, 9-10층은 대강당과 세미나실 등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옥상도 정원처럼 꾸며놓고 잠깐 바람이라도 쐴 수 있게 해놨다.

 


실패한 창업자를 지원하겠다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이 참 독특했는데, 그것과 함께 또 특별한 것이 있었다. 바로 3층의 '키친 인큐베이팅'.

 

공간만 보면 그냥 식당이지만, 이곳도 음식 관련 창업자들을 입주시켜 운영하는 곳이라 한다. 그래서 입주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사먹을 수 있고, 요식업 창업자들은 여기서 실험을 해보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키친 인큐베이팅에는 이미 다섯 개의 업체가 들어와 있는 듯 한데, 잘 운영해서 취지를 살리면 밖으로 나가기 전에 많은 실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하다. 그냥 대기업 식당 넣어서 편하게 운영하는 것보다는 신경 쓸 것도 많고 복잡하겠지만,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에서 이런 것을 운영한다는 것은 크게 점수를 줄 만 하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로.

 

> 서울창업허브 개관 - 무료 코워킹 스페이스로 가보자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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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 시민 정책 결정 온라인 투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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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7.06.16 19:44

7월 7-8일, 2일간 서울광장에서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가 열린다.

 

이 행사는 지난 촛불집회에서 보였던 시민들의 참여와 변화에 대한 열망을 담아내는 정책공론장으로, 서울시의 정책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 요소를 넣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이 참여하는 정치 축제라는 면에서, '스웨덴 알메달렌 위크'의 서울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정책박람회는 중앙정부의 '광화문1번가, 국민인수위원회' 활동과 연계해서, 이 행사에서 나온 시민제안과 토론내용을 중앙정부에서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 한다.

 

서울 정책박람회는 특강과 전시, 공연, 토론 등으로 이뤄질 예정인데, 행사가 열리기 전에 인터넷으로 일정부분 참여가 가능하다.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의 온라인 정책 공론장인 '데모크라시서울(democracyseoul.org)'에서는 '시민, 광장에서 정책을 결정하다'라는 제목으로 투표와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투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의제들 중 5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미지: 데모크라시서울(democracyseoul.org)

 

사이트에 나온 다섯 개의 의제들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 혹은 잘 모르겠다는 응답으로 투표에 참가할 수 있고, 댓글 형식으로 자신의 주장을 쓸 수 있다.

 

다섯 개의 의제는 아래와 같다.

 

*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키트를 지원할까요?
*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 (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 보행중 흡연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이미지: 데모크라시서울(democracyseoul.org)

 

이  다섯 개 정책의제에 대해서 의견 피력과 투표참여는 아래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 시민, 광장에서 정책을 결정하다, 데모크라시서울 투표 페이지

 

2016년 서울 정책박람회 모습. 이미지: 서울시

 

온라인 투표 외에도 온라인에서 '시민작당'에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이 의제를 내어서 세 명을 모아, 하나의 당 처럼 모임을 만드는 것이다. 모인 사람들과 정책박람회 때 창당 대회를 하고 의견을 나눈 후, 이후 꾸준히 활동을 해 나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작당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 시민작당, 광장에서 모의하당 홈페이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 참고.

>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 5개 정책 의제 온라인 투표 중


이미지: 시민작당 홈페이지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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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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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7.06.12 12:03

6월 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가 열렸다. 이 토론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계자, 그리고 전국의 청년 단체들이 모여서 청년문제와 그에 관한 정책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구종원 서울시청년정책담당관은 개회를 하면서, "요즘 사회는 청년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반대로 청년들이 요구하는 것은 없을까, 있다면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좌장으로 토론을 이끈 임경지 서울시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청년문제가 심각하다는 말이 나온지 오래됐지만 그다지 해결된 것은 없다"며, "청년정책 패러다임이 전국적 수준으로 균형적으로 자리잡으려면 어떤 방향으로,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첫번째 자리"라고 의의를 밝혔다.

 

토론회는 페북 라이브로도 중계되었고, 진행중에 온라인으로 시청자들이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없었던 사람들의 의견들도 최대한 모으고자하는 의지를 보였다.

 



본격적인 토론회로 들어가서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청년정책이 어떤 추진책을 가지고 개혁과 개선을 해 나갈건지 모호한 부분이 있다"며,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라는 비판이 있는데, 대체 누가 그걸 가르쳐줄지, 가르쳐 줄 능력은 있는지, 그리고 기존 방법은 과연 유효한지에 대한 근본적 성찰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청년문제는 "단순한 일자리 문제로 해결되는 게 아니라, 주거, 복지, 활동력 회복 등의 복합적인 문제"라며, "이미 기존의 패러다임이 통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문제를 풀어가야 할 주체자로써 당사자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서 문제를 해결하라는 뜻이 아니라, "변화된 세상을 살아가는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관점을 전환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로

>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배운대로 사는 세상은 지났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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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문제를 시민들이 토론하다 -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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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7.05.29 19:55

5월 27일 토요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가 열렸다. 온라인 신청을 비롯해서 학회, 시민단체, 자치구, 교육청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모집된 참가자 3,000여 명이 250여 개의 원탁에 둘러앉아 토론을 했다.

 

평소 광화문광장은 각종 집회나 홍보, 공연 등이 펼쳐지는 곳이었지만, 이날은 많은 시민들이 모여 앉아 토론을 진행하는 진귀한 장면을 볼 수 있었다.

 

 

행사가 '미세먼지 토론'인 만큼,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미세먼지 줄이기와 관련된 전시물들이 몇몇 보였다. 자전거 타기로 대기오염을 줄이자는 홍보 부스나 친환경 보일러 홍보,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주는 곳과 소형 전기자동차 전시도 있었다.

 

 

미세먼지 토론회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그리고 서대문구청장, 구로구청장, 동대문구청장 등이 참석했고, 방송인 김제동 씨가 사회자로 행사 진행을 했다.

 

토론진행자로 참석한 이병덕 코리아스픽스 대표는 이 토론회를 "다양한 시민들이 모여서 토론하고 합의하는 숙의 민주주의(deliberative democracy)"라고 소개했다.

 

 

토론은 사전에 객관식, 주관식으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번째 토론 주제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이었고, 두번째는 '도심내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대응방안 토론'이었다.

 

각 테이블 당 10여 명의 시민들이 둘러앉아 주제에 대한 토론을 했고, 원탁마다 한 명씩 토론을 도와주는 토론진행자가 한 명씩 배치됐다. 토론을 진행하면서 각 테이블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중앙에 전송했고, '미세먼지 고농도 주의보 발령시 차량 2부제 실시 찬반여부' 등의 투표도 진행했다.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대학생, 성인, 노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었는데, 맨 처음에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뒤에는 다소 따가운 햇살을 맞으면서도 열띤 토론을 펼쳤다.

 

중간중간 지나가다가 구경하려고 모여든 사람들도 더해졌는데, 딱히 크게 볼거리는 없었지만 시시각각 올라오는 의견들이나 토론 진행 상황들을 보면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런 모습을 보면, 어쩌면 축제라는 것이 꼭 먹고 마시고 즐기는 형태만 있을 필요는 없을 듯 하다. 토론도 하나의 축제가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보였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이렇게 판을 크게 펼 필요도 없이, 사람들이 모여서 조를 짜고 토론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형태로 다소 간단하게 이런 형태의 토론회를 펼칠 수도 있겠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로

>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 - 시민과 광장 그리고 참여민주주의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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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지털 서밋 2017 - 19개 글로벌 기업들의 도시문제 해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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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7.05.29 11:14

5월 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 디지털 서밋 2017 (Seoul Digital Summit 2017)'이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서울 디지털 서밋'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서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서울디지털서밋은 디지털 도시로 서울의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제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사회혁신: 새로운 연결, 다른 경험'이라는 주제로, 오전에는 글로벌 기업 대표 19인이 참석해서 서울의 도시문제와 디지털 생태계 조성 등에 관한 제안을 했고, 오후에는 세부적인 혁신사례를 발표하는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본 행사에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하노이에서 화상통화로 축사를 전했다. 그는 "전세계가 교통, 안전, 주거, 삶의 질 등 도시문제의 도전을 받고 있고, 서울도 여러 도시문제를 초연결사회의 커뮤니케이션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작년에 나온 좋은 의견들을 시정에 접목하고 있는 중이고, 올해도 좋은 제안과 조언은 곧바로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서 좌장을 맡은 이상철 전 정부통신부 장관은 "지금은 기술 발전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기계지능이 인간지능을 넘어서는 임계치가 다가오면서, 모든 것이 한꺼번에 터져서 무엇이 생길지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상태"라며, "디지털 기술이 시민과 인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논의해보기 적절한 시기"라며 본행사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고 각 기업 대표들의 발언들이 나오면서 '서울디지털서밋'이 어떤 자리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각 기업들이 자사가 가지고 있는 제품 등 어떤 것으로 서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안이나 협력방안 등을 내놓는 자리였다. 아무래도 기업인들이라 자사 제품을 납품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듯 했으나, 뜬구름 잡는 원론적인 말들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구체적인 방안을 가지고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했다.


이 행사에서 MS, 인텔, IBM, 지멘스, 아마존, ARM, SAP, AIG, SK C&C 등 19개 글로벌 IT 기업 대표들은 환경, 보안, 일자리 등 서울시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제안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로

> 글로벌 기업들이 서울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다 - 서울 디지털 서밋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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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주변 도보 관광길, 서울로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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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7.05.15 18:26

서울역 고가도로가 '서울로7017'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한다. 안정성 문제로 철거 결정을 내렸던 서울역 고가가, 보행길로 재활용 된 것이다.

 

5월 20일 정식 개장하는 '서울로7017'은 크게 17개의 접근로를 가지고 있다. 접근로는 퇴계로, 남대문시장, 대우재단, 서울역광장, 공항터미널, 서소문공원, 만리동, 중림동 등이다. 따라서 기존에 숭례문 쪽에서 만리동 쪽으로 넘어가려면 빙빙 둘러서 길을 건너고 서울역을 지나고 오르락 내리락 해야 했지만, 이제 서울로7017이 개통되면 한번에 쭉 걸어서 갈 수 있게 됐다.

 

 

서울로7017은 서울역 고가(서울역 고가도로)를 공원처럼 재활용했다고 해서 '서울역 고가공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무래도 공원이니까 공원이라는 이름이 붙는 것을 친숙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고가공원이라고 하는 게 기억하기 쉽기도 하다.

 

어쨌든 정식 명칭은 서울로7017. 7017은 서울역 고가가 70년에 만들어졌고, 17년에 재탄생했다는 의미를 가진다. 또한 17개의 사람길(접근로), 17미터 높이의 고가를 의미하기도 한다.

  

 

퇴계로 쪽에서 서울로7017 사람길을 올라가본다. 정식 개장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이런저런 작업들이 한창이었다. 퇴계로 쪽 길은 고가가 아니라서 바로 옆으로 차들이 지나다녔다. 하지만 대우재단 빌딩 쯤에서 슬슬 고가로 올라가면 차도와 완전히 떨어지게 된다.

 


호텔마누와 대우재단 건물 쪽으로 통로가 나 있었다. 둘 다 길을 걷다가 들어가서 카페나 화장실을 이용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텐데, 특히 대우재단 쪽 건물을 통하면 남산으로 올라가기가 조금 편해진다. 이것 외에 다른 건물들과도 연결할 게획이 있다고 하니, 정식 개통하고 나서도 조금씩 길이 변하지 않을까 싶다.

 


길 위에는 큰 원형화분들이 놓여 있었다. 서울로7017 전체에 총 645개의 원형화분을 설치했다 한다.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을 심어놓아 관찰하는 재미를 부여했다.

  

고가 한가운데 쯤에선 서울역 일대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서울역 광장이나 퇴계로 방향 등에는 엘리베이터도 설치돼 있다. 특히 남산육교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서울로7017을 쭉 걸어서 남산이나 한양도성으로도 갈 수 있다.

 

 

슈즈트리가 있는 곳 쯤에 전망카페가 있다. 원형으로 된 건물 위로 올라가서 주변을 둘러볼 수 있다. 크게 높지 않아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2미터 조금 넘게 올라가니 보이는 모습이 또 달랐다. 옥상 면적이 좁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 올라가는 데만 한참 줄을 서야 할 듯 싶다. 여기서 줄을 서면 통행에 방해가 되기도 할 테고.

 

사실 서울로7017은 전체적으로 보행 통로가 좁은 곳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 꽉 막혀서 오도가도 못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겠다. 아무래도 개장 초기에 사람 많이 몰릴 때는 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마침 찾아간 날이 비가 쏟아질 것 처럼 우중충한 날이라서 사진도 다 흐릿하다. 그래서인지 콘크리트가 부각되어 좀 우울한 느낌이 많이 든다. 그래도 제대로 개장하고나면 그럭저럭 괜찮지 않을까. 아무래도 빛 들어오게 꾸며놓은 모습이나 주변 풍경들을 보면, 낮보다는 밤이 더 아름다울 듯 싶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로

> 서울로7017 - 퇴계로, 서울역, 만리동을 잇는 도보 여행길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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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7017 서울 랜드마크 !!

박경권 리포터박군

Date2017.05.13 09:25

서울로 7017 서울 랜드마크 !!



서울로 7017에 다녀왔어요.

5월 개장에 맞춰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그곳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이곳 서울로는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공중정원으로 시민의 휴식처가 될 사람중심의 녹색공원입니다.

도시재생의 시작 서울로 7017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서울로 7017 ??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70은 서울역고가가 만들어진 1970년의 70 입니다. 그리고 17은 17개의 사람길로 재탄생시킨다는 의미가 있어요. 이 두 숫자가 모여서 7017이 되었답니다.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을 촉진할 멋진 사람길!!



아직 공정이 완료된 상태가 아니기에 안전모를 착용하고 서울로를 돌아보았습니다.

과거에는 찻길이었는지만, 사람길로 재탄생하는 서울로가 신기하기만 합니다. 과거에는 절대 이렇게 올라오지 못했는데 말이죠.



공정은 마무리 단계에 와 있으며, 5월20일 개장을 목표로 모두가 열심이셨어요.

조경도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고, 이제 정말 마무리만 남은 상태였습니다. 앞으로 서울의 랜드마크로 재탄생 하게 될 서울로7017 !!



음 서울로는 누구나가 쉽게 관람할수 있도록 이렇게 유리판으로 가드를 설치했습니다.

또한 높이를 140cm 투명 유리판으로 설치 하여 어린아이, 여성, 장애인의 보호와 더불어 시야에 걸리지 않고 부담이 가지않게 설치하였습니다. 유리판또한 두께가 두껍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대비하였습니다.



이곳의 장점은 바로 도심속에서 느끼는 자연이에요.

다양한 수목이 사람들에게 주는 안전감, 포근함, 안락함, 시원함등 때문에 앞으로 이곳을 찾는 많은 분들이 도심속 자연을 느끼는 서울로가 될듯합니다. 품종이 다양하고 각 품종별 이름이 명시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학습이 될것같습니다.



서울로7017은 현재 2곳 주변건물로 연결이 됩니다.

이 두곳이 연결되어 시민의 편의를 돕게 되는데, 건물의 화장실과 부대시설을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게 됩니다.

사실 고가에 화장실을 만들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점에서 주변건물로의 연결다리는 참 유용한 아이디어라고 봅니다. 앞으로 시민의 의견을 들어 다양하게 반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로 7017은 원형화분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원형화분의 개수는 무려 645개!! 화분에 다양한 품종의 수목이 있어 시민들이 도심에서 자연스럽게 자연을 느끼고 만지고 함께 숨쉴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의자가 설치될 예정으로 걷고 쉬고 할수있는 쉼터의 역활을 충분하게 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위치에 설치된 원형화분! 그리고 조명등 방범등이 있습니다.

서울로는 18개 편의시설과 17개 보행길로 다시태어난 서울의 랜드마크 입니다. 앞으로 이곳은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관광명소로 거듭날것입니다.



예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사진들이 앞으로 많이 나올듯 합니다.

멋진 도심야경을 비롯해서 시원한 차량의 소통까지 한눈에 들어와 사진찍기에 좋습니다. 인스타그램등 개인sns등에 서울로7017의 멋진 사진들이 포스팅 될 듯하네요. 예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풍경들 입니다. 





서울로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트램블링이에요.

안전하게 그물망이 설치되어 있는 여러개의 트램블링은 아마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놀게될 하나의 인기아이템으로 급부상 할것 같습니다. 고가위에서 뛰게 될 트램블링. 상상도 못했습니다.






1970년에 만들어진 서울역고가 !! 2017년 645개 원형화분, 18개 편의시설, 17개 보행길로 지금 태어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가 즐길수 있는 서울의 랜드마크 서울로 7017. 장애인과 아이 노약자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있고 즐길수 있는 서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서울로 7017.

중림동, 만리동, 남대문시장, 공덕동, 서울역, 청파동, 서계동, 회현동 등등 서울역 일대 지역 활성화에 큰 주춧돌이 될 이곳이 기다려지기만 합니다.

미리 가본 사람중심 도시재생의 시작길 서울로 7017 !! 5월20일 시민들에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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