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7 서울소통컨퍼런스.소셜컨퍼런스 열어

호미숙

Date2017.11.13 16:30


2017 서울소통컨퍼런스.소셜컨퍼런스 열려[서울시청 다목적홀]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서울시 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참석한 2017 서울소통컨퍼런스. 소셜컨퍼런스가 열리는 시청 다목적홀 행사장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은 특히 시민청에 큰 귀 그림이 그려져있다. 그만큼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아주 중요시하고 있다.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sns 소셜을 통한 정책 제안과 정책 수립에 대한 과정을 엿볼 수 있었다. 
그중의 타요 버스와 올빼미 버스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한 정책이다. sns의 순기능을 활용한 미래 지향적 정책 제안은 사소한 것부터 획기적인 아이디어 창고가 된다. 그러한 소셜미디어가 바꿔 놓은 새로운 소통의 사회, 이번 서울소통컨퍼런스를 통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었다. 

서울시민으로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불편한 것이 있다면 불평만 할 것이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듯 자연스럽게 올리면 그에 공감하는 시민들이 참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제기되고 그로 인해 정책으로의 발전해서 효과를 본다면 한 사람의 시민으로가 아닌 서울의 주인으로 서울의 정책에 참여하는 참된 주인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 
서울, 도시를 연결하다 
도시에 가치를 더하고, 시민의 가치를 곱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나누는 이번 서울 소통 컨퍼런스는 시민과 더 가까운 자리에서 소통을 가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되었다.

첫날 9일은 '도시브랜드 포럼'으로 대한민국 도시브랜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실무적,학술적 소통의 장으로 글로벌 도시마케팅 전략과 국내 도시의 도시브랜드 정착에 대한 문제점을 시민들과 함께 파악하고 해결하는 국제 포럼이다. 

둘째 날 10일은 '소셜 컨퍼런스'로 국내외 연사들과 함께 서울시의 정책이야기와 선진 소셜 트렌드 공유 및 행정 도입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그 이후 소셜의 미래 발전방향치지 논하는 소통의 자리다.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서울, 도시를 연결하다
서울시청 11.9(목)~10(금) 진행
DAY 2 소셜 컨퍼런스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상 편지 
해외출장 중이라 직접 참여하지 못하고 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서울시 정책도 시민들의 건으로 된 것들이 많은데 그중에는 타요 버스와 올빼미 버스 등 다양한 정책들이 있는데 특히 트위터로 소통하면서 정책 제안과 정책 결정까지 이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스스로를 소통 대왕이라 말씀하시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의견을 듣겠다고 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어떻게 시민들과 소통할 것인가
-로이 탄 페이스북 아시아내평양지역 공공지원 총괄-
1. 페이스북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맞춤 소통방법
2. 런던 교통국 등 사례로 보는 모바일 소통


.

.

.현재 세계인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sns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요즘 주로 사람들이 소통하는 수단으로는 모바일을 이용하기에 
앞으로 갈수록 미래엔 더욱더 많은 소셜네트워크 이용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
그러하기에 모바일로 유저들과 소통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
.
특별한 순간과 일상을 아우르는 스토리텔링 플랫폼, 인스타그램
우리나라 대한민국 인스타그램 유저들의 사용 현황을 보면
월간 접속 유저가 천만이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56%, 남성 비율은 44%에 이른다.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
-시민이 커뮤니케이터다-
1. 소소한 소셜 콘텐츠의 가치, 서울, 공공문제에 주목하다
2. 작은 외침, 큰 변화의 숨겨진 주인공, 바로 시민이다


미디어가 혁신을 거듭할수록 그 주인공은 미디어가 아닌 콘텐츠가 될 것이며 콘텐츠가 중요해질수록 결국 사람 특히 시민의식을 자각한 개인 커뮤니케이터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혁신이란, 한 사람의 대중의 울타리를 벗어나 커뮤니케이터로서 존재감을 회복하는 그 순간 한 개인만이 느낄 수 있는 순간의 깨달음이다. 소셜 콘텐츠란 사람들의 이야기에 공공의 무게감을 줄여주면서 공론장에 자신을 투입시켜 주는 소중한 메시지다


아마추어리즘은 현실과 타협 속 대중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면서 개인을 탐색하는 행위의 가치체계다.
양옆을 살펴요란 공공 캠페인을 열면서 횡단보도에 양방향의 시선을 그려 놓았다




비정상토크_소셜 편 
마크 테토, 알렉스 맞추켈리, 왕심린
1. 세계 도시의 소셜미더어 이야기
2. 서울, 국제도시화를 바라는 나, 비정상인가요?


JTBC의 예능 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의 출연진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마크 테토, 알렉스 맞추켈리, 왕심린이 직접 출연해서 토크쇼 형식으로 미국, 스위스, 중국 등 세계 도시들의 흥미로운 소셜미디어 이야기와 서울의 국제도시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http://homibike.blog.me/221138949441

더 상셍한 내용은 블로그로 -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2017 서울청년의회 스스로의 청년정책 10대 제안

호미숙

Date2017.07.26 12:09


청년정책, 2017 서울청년회의 10대 정책제안[청년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청년 스스로 주도적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정치의 하나인 서울청년의회가 펼치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7월 23일 2017 서울청년의회 올해로 3회 개최, ‘청년의 삶과 자존’주제로 23일 14시 열려  이날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진로탐색 기간 ‘갭이어’, 심리상담 비용 지원 ‘마음건강 바우처’ 등 10대 정책 제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봅니다.


 2017 서울청년 의회  

일자리를 넘어 삶으로 숫자가 아닌 자존으로




청년정책을 위한 정책제안에는  서울시의 서울시장, 실·본부·국 및 기관 관계자, 서울시의회의 청년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위원 등 청년의원, 지역청년활동가,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등 400여 명이 참가해서 열띤 정책토론에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청년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은 10대 정책을 제안하는 이번 청년의회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와 서울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제안된 10대 정책은 청정넷 회원들이 지난 4월부터 17개 분과에서 3개월간 토론해 도출해낸 과제입니다. 2013년부터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 19~39세 청년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청정넷)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청정넷 회원 중 3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자는 청년의원으로 선발됩니다. 

10대 정책제안: 일자리, 뉴딜, 갭이어, 마음건강, 시민교육, 부채, 교통, 장애인, 주거, 청년수당·니트 등 10개 분과입니다.


사전 행사 청년LIVE & 부스 운영



서울시청년의회 사전행사로 12시부터 본회의장 앞에서 열렸는데요.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도 상당히 많은 청년들이 참가해서 낱말퀴즈와 감정뱃지 만들기와 컬러링으로 삶과 자존을 자신만의 색으로 채우는 행사도 펼쳤습니다. 주제별 의자 토크 외 10대 청년정책 설명 및 사전투표, 시민 자율참여 정책제안 등 서울청년의회 문자 날리기, 내가 '나'일 수 있는 세상 바람 적기 등 행사가 있었습니다.



2017 서울청년회의 개회를 앞두고 회의장 풍경


 
차해영 의사담당의원의 2017 서울시청년의회 개회사와 개회식 선포


 
서울청년의회 김희성 의장 개회사

청년의회 의장의 기조연설과 서울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이신혜의원





세미 정장의 박원순 서울시장님

서울시장님의 세미 정장 착용은 청년이 운영하거나 청년들이 갈 법한 청년가게를 방문해 청년의 삶과 청년 감수성에 다가갈 수 있는 세미정장을 입고 와달라는 청년 의원들의  요청이었다고 합니다.  비영리 공유기업 ‘열린옷장’의 옷을 입고 본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평소와 다른 세미정장이라  어색하면서도 청년들과 소통하는 모습으로 연신 화사한 웃음이 넘칩니다.  

‘15년 첫 청년 의회에서 반바지에 마(Linen) 소재의 시원한 차림으로 등장해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청년수당을 받은 청년들이 사례를 통해 자존감을 느끼며 뉴딜 일자리로 새롭게 일자리를 얻는 청년 이야기 등 소개를 했습니다. "정부는 미래를 위해 있으며 청년 한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전후세대의 문제다. 문재인정부에 들어서서 서울시도 중앙정부와 연계해서 일자리만 늘릴 것만 아니라 청년들의 자존을 지키기 위해서 서울시가 노력하겠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옛말이다.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사람이 청년이다. 정치의 대상이 아닌 정치의 주체가 되어주고 세상의 중심에 서주길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2017 서울청년의회 10대 정책 제안

1. 청년대표  기조연설 

 - 청년대상 사업 성과지표 개선 

 - 서울시 위원회 청년위원 할당제 도입 


2. 일자리, 뉴딜 

청년정책은 일자리 숫자를 다루는 게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희망으로 만드는 일 

 - 사업 본연의 취지에 맞는 뉴딜일자리 개선 및 당사자협의체 구성 

 - 일자리 카페와 취업날개서비스의 형식적 운영이 아니라 당사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 


3. 갭이어 

1년 쉬면서 뭐 했어요? 갭이어 보냈어요. 

서울형 청년 갭이어 지원사업 도입 

 - 갭이어 지원사업을 통한 사회적 자본 형성 기회 제공 

 - 참여형, 자기주도형, 복합형 갭이어 프로그램 도입 


4. 마음건강 

마음에 감기가 걸리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 청년 정서 심리상담 접근성 강화 

 - 청년 마음 건강매뉴얼 제작 및 배포 

 - 청년마음건강센터 설립, 청년상담바우처 도입 


5. 생활상담,시민교육 

청년 생활 고민을 함께 듣고, 함께 해결을! 

- 청년에게 생활상담(주거·노동·금융부채)과 

시민교육(성평등·민주주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제도 


6. 부채 

더이상 빚내지 않고! 이제는 빛날 수 있게! 

- 학자금대출 탕감, 자산형성 촉진 

 - 미취업자 학자금 이자지원 사업 확대 

 - 청년 위기극복 긴급지원 정책제안 


7. 교통 

서울시 대중교통을 시민의 품으로. 

서울의 아침이 가벼워집니다. 

- 조조할인제 시간 확대 

 -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8. 장애인 

장애 시민도 안전한 서울! 

ㅇ 장애시민이 안전할 수 있는 재난 및 안전대책 

 - 장애시민 대상 실질적인 재난 및 안전훈련교육 도입 

 - 장애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재난안전대책매뉴얼 보급 


9. 주거 

청년 주거권 찾기 대작전: 내가 집이 없지 권리가 없냐 

 -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와 청년당사자 TF팀 구성 

 - 지역사회네트워크 기반 주거 상담서비스 제공 


10. 청년수당, 니트 

나를 위한 수당, 청년을 위한 서울 

 - 서울형 청년수당 모델을 안정화하고 청년당사자가 함께하기

.

.

.

중략


------------------------------
더 자세한 내용 보기는 링크를 클릭하세요.

-서울 미디어메이트기자단 호미숙-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서울광장 정책박람회 서울이 민주주의다

호미숙

Date2017.07.11 17:47




시민이 제안하고,토론하고, 결정하는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현장을 찾아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7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정책박람회는 6회째 이어지는 행사로 '서울이 민주주의다'라는 주제로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토론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다양한 정책을 시민이 제안하고 또한 토론을 통해 정책 결정을 도출해내는 시민참여 민주주의 활동의 하나입니다. 이날은 특히 지난 5가지 정책에 대한 현장 투표를 결정짓는 날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대학생,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해서 스스로 만들어내는 정책에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싱그러운 잔디가 푸르게 자란 

서울광장 넓은 곳에 

파라솔을 설치해 그늘 아래 

쉼터에서 휴식을 즐기는 분들

다양한 정책 부스가 있어 서울시 정책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서울광장에 전시된 서울혁신 정책전

서울시의 유용한 정책 21가지를 소개합니다.


   

 

청년을 위한 보금자리 역세권 20130 청년주택

철길을 걷고 싶은 숲길로 경의선. 경춘선 숲길공원

복지사각지대 없는 서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막차를 놓쳐도 안심귀가 ok. 

심야전용 올빼미 버스 확대

서울 어디서나 따릉이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2만 시대

지속가능한 에너지 

선순환 도시 원전하나 줄이기

     

서울 시민과의 약속 서울시 대기질개선 10대 과제 추진

여성안전 종합대책 여성안심특별시 3.0

천만시민의 피서 한강몽땅 여름축제 

걷기 좋은 서울길 서울 둘레길 전구간 조성 외

정책박람회 투표하고 짜장면도 먹고

   


이날 함께서울 정책박람회에 갔다가 쿠폰을 받아 짜장면을 시식할 수 있었는데요.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와 강동무료중식봉사회에서 나와 

봉사활동으로 정성 들여 만든 짜장면 맛을 보여주셨습니다.


 

 


서울광장 한쪽에는 다양한 부스를 설치해서 페이스페인팅과 

공공주택 입주 상담 등 서울시 정책에 대한 안내했습니다.



시민, 광장에서 정책을 결정하다-폐막식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현장 투표





이날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에서는 시민이 제안한 5개 정책 의제에 대해 

시민과 공무원, 각계 전문가 천명이 실제 정책에 반영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현장 투표도 이뤄집니다. 

서울시는 박람회 기간 접수된 시민들의 제안과 토론 내용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박원순 서울시장 인사말씀

박원순 시장의 인사말씀

시민들이 직접 참여 투표와 논쟁을 통해 결정해 주는 것이 국내외 도시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산모에 키트를 제공하는 것에 대하여도 단순한 지원보다는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제도를 도입할 수 있는지 찬반과 여러 대안을 말씀해주는 것을 보고 시민이 모이면 제대로 정책이 나올 것이다. 이런 서울시의 모델들이 어느날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했기에 가능하다.


   


직접민주주의 캠페인 5가지 정책의제 


1.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할까요? 

2.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3. 보행 중 흡연 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4.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5.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이날 정책의제 찬반투표는 위의 사진처럼 정책의제마다 찬성하게 되면 

찬성에 대한 의견을 적도록 되어 있어 투표 후 서로 의견을 나누는 토크쇼 형태로 

자신의 의견과 타인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동안 서울시는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필요한 정책을 제안받아 175건 접수된 것 중에 서울시와 정책박람회 기획위원회에서  5가지 선정해서 한 달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7월에 5일간 거리 투표를 진행했고 폐막식에서 제안자의 제안 이유와 다양한 의견 서울시 실무 관계자의 토론을 거쳐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온라인 40% 거리 20% 현장 40% 마지막 결정짓는다.



정책 의제 1

1.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키트를 지원할까요?


여성분야 시민대표 명예시장님 대신 읽어주시고 개인의견 발표 

오래전 출산은 개인적인 일이었지만 요즘은 사회적인 일로 인정 받는 것 같다.


시민의견과 실무 검토 의견

시민 의견으로는 품질에 대한 걱정 등 불필요할 수 있으니 패키지를 선택하도록 한다. 일시적인 물품이나 경제적 지원보다 돌보미제도를 지원하면 좋겠다는 시민 의견이 있었습니다. 해당 실무 부서에서는 향후 보건복지와 협력이 필요하며 관련 조례 개정이 필요하며 서울시에서 먼저 시행 후 전국적으로 확장하면 좋겠다.

     


첫 번째 의제에 대해 거수로 투표와 찬성표를 비교한 후 

각자 의견을 쓴 내용을 갖고 주변 일행들과 토의를 한 뒤 투표함에 넣습니다.

이날 대학생들은 물론 어린이도 참가해서 부모님과 함께 토론하기도 했습니다.


   

   





정책 의제 2

2.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실무검토 의견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에 반려동물이 물건이 아닌 동물관련법을 개정해서 동물을 권리주체로 의식전환이 필요하다. 반려동물 화장시설은 묘지관리 시설에만 가능하고 묘지관리시설은 녹지지역에 입지가 가능하며 서울의 녹지지역은 공원이나 개발제한구역으로 되어 있어 서울시내 화장시설은 힘들다.  

시민의견으로는 애견업계가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면 좋겠다는 시민의견이 있었습니다. 사람을 위한 장례시설도 부족한데 동물을 위한 장례시설을 만든다는건 무리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정책 제안자 송시우양

   

정책 의제 3

3. 보행 중 흡연 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제 3은 전주에서 중학교를 다니는 여중색이 제안한 내용으로 보행하면서 흡연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과 금연거리 확대에 대한 내용인데요. 무조건적으로 흡연자가 범죄자처럼 되기보다는 비흡연자와 흡연자간에 서로 보호를 해줄 수 있는 흡연시설 또한 증설이 되었으면 하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실무검토 의견으로는 서울시 조례에 의해 25개 자치구에서 유지관리 인원은 자치구별로 다르다. WHO 금연선진국과 보건복지부와 기본 금연정책방향인 흡연설치지양에 반한시설이고 흡연실의 유해물질 완전 제거가 어려워 인근 시민들의 간접 피해를 받고 있다. 

시민들의 의견 보행 중 흡연은 이기적인 습관이다. 어린이시설이나 보호시설 인근에는 흡연금지를 실시해야한다. 찬성하지만 흡연자의 권리도 생각했으면 좋겠다. 흡연자들마저 흡연시설마저 환경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올바른 흡연문화가 되도록 캠페인을 열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정책 의제 4

4.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이승욱시민건강 명예시장 현대인의 복잡한 시대에 살고 있다. 삶은 편리해졌지만 외로움이 커져있는 상태다. 조울증과 우울증 등 조현병에 걸려 일탈적인 행동과 사회적 병폐로 나타나곤 한다.  

실무검토 의견 마음건강 검진제도는 서울시만의 문제가 아니다. 정신보건법령이나 국민건강보험법령을 개정하여 국민건강보험 체계에 대해 정기적인 정신건강제도 도입을 추진해야 한다.


   


정책 의제 5

5.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차량을 소유하지 않는 가구에 교통비 지원에도 찬성하면서 다양한 의견이 오갔는데요.

무조건 지원보다 주차시설과 그에 따른 대응책이 우선이 되면 좋겠다고 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현재에도 지원이 되고 있기에 차등 지원하는데 공평하게 하도록 의논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들

어린이부터 대학생까지 자신만의 의견을 쓰고 진지하게 토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책제안 선정된 시민들 시상식

'보행 중 흡연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책제의로 선정된 멀리 전주에서 왔다는 여중생 송시우양과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정책제의를 제안한 시민이 서울시장님께서 직접 시상을 해주셨습니다.

정책의제 5가지 결과 발표

   


1.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키트를 지원할까요? 

찬성이 81.5%, 잘 모른다 8.42%, 반대 10.2%

2.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찬성 54.27%, 잘 모른다 22.1%, 반대 23.62%

     

3. 보행 중 흡연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찬성 88.23%, 잘 모른다 4.1%, 반대 7.67%

4.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찬성 82.19%, 잘 모른다 12.94%, 반대 4.86%

5.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찬성 44.23%, 잘 모른다 19.1%, 반대 36.67%



시민이 선택한 투표 결과를 토대로 정책으로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과 시행방법을 찾기 위해 앞으로 100일 동안 세부검토를 갖게 된다. 시민의 제안한 의제의 취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구체적인 검토를 통해서 정책으로 달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며 정책제안 모색하고 제안할 것을 약속한다. 서울시는 어떻게 검토되고 반영하는지 대해서는 11월 포스트 정책박람회에서 발표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소통왕


박원순 서울시장님은 정책박람회 동안에 참가자들 사이에 함께 어울려 의견을 나누며 가까이서 듣는 소통을 중요시 했습니다. 이날 대학생들이 시장님 처음 뵈었는데 서민적이고 소통하는 모습이 좋다고 했지요. 호미가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시장님께 부탁드려 학생들과 함께 자리할 수 있도록 제안해서 서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이렇게 사진도 찍었답니다. 



연세대학교 홍성유학생과 친구들 참여하게 된 동기와 느낀점

연세대 원주캠퍼스에 3학년 재학 중인 홍성유, 이창훈, 성예린학생 

-연세대학교 연합동아리 Polic-Y에서 단체로 참여했습니다. 저희 동아리가 청년정책에 대해 청년들이 모여서 논의도 해보고 직접 발의도 해보는 동아리여서 배울게 많겠다 싶어 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초청된 연사 분들이나 시장님이 굉장히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좋았고요. 무엇보다 일방적인 강연이나 연설로 끝나지 않고 토론과 참여의 기회가 많이 주어져서 좋았습니다.-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를 마치고

정책제안이 선정되어 수상까지 하게 된 전주에서 올라온 송시우양과 친구


취재후기-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을 하면서 서울시 정책 관련 다양한 행사를 취재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려는 서울시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데요. 이번 정책박람회 또한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정 후 다시 여러 방법으로 투표를 통해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참 새롭다는 생각입니다.  상부의 하달식 정책이 아닌 아래서 위로 올라가는 낮은 자리의 목소리를 들으려는 서울시의 소통 정책에 박수를 드립니다.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하는 시민 민주주의 정책 방법이 신선하고 좋은 정책으로 발전되길 바랍니다.  이번 5가지 의제 또한 찬성과 반대가 있으며 그 제안과 토론에 있어 실행하기 까지는 많은 과정이 필요하리라 생각되며 100일 뒤에 열릴 포스트 정책박람회에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이 수립되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 보기-호미숙 

http://homibike.blog.me/221049061436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 모집- 위를 클릭하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서울창업허브 개관 - 스타트업에 날개를 달아주다

김은주 (크렘벨)

Date2017.06.22 19:29


지난 21일 마포구 백범로에 서울창업허브가 공식 개관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창업허브'로서 창업인프라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21일 서울창업허브 공식개관행사를 참석해 현판식에 함께 했는데요.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민간 투자사와 입주기업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서울창업허브의 개관과 함께 148개의 스타트업이 선발되어 입주를 완료했는데요.  이들은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형 보육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커나가게 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창업허브는 창업의 문턱을 낮추면서 글로벌 기업 배출을 위한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며 2020년까지 서울시 전역의 38개 창업지원시설을 통해 1,500여 개 기업을 보육하고 연간 4,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신규 창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창업허브는 2개 동 (본관, 별관)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의 규모로 1~3층까지는 대시민 개방 창업문화공간으로, 4층~8층은 입주기업의 보육공간으로, 9층에서 10층은 컨벤션 시설로 구성되어 사용되어질 예정입니다.
 

개관식의 의미있는 행사인 현판식은 박원순 서울시장,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마포구청장, 서울시 의회의장, 상임위원장, 청년창업기업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서울창업허브 본관을 둘러보니 대시민 개방 창업문화공간으로 꾸며진 1층은 3D프린팅 제품,  VR 체험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한 키워드로 대표되는 것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2018년 상반기에 개관 예정인 별관동은 창업기업이 직접 디자인 시제품 제작을 통해 제품을 만들고 테스트하는 공간으로 특화됩니다.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성장단계별로 지원금과 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해, 입주기업을 포함해 매년 450개 기업을 보육할 계획입니다.

개관식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는데요. 스타트업 토크 콘서트, 창업허브 운영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모집,  키친 인큐베이팅 네트워킹 파티, 서울창업허브 데모데이 행사, 민간협력기관과의 협약식,  창업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서울창업허브가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리라 기대해봅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주
( crembel@naver.com)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 콘서트

sweetieRomy

Date2017.06.08 22:38


활기찬 월요일, 서울시청에서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서울시민이지만 서울에서 벌써 5년 동안이나 원전 하나 줄이기 캠페인이 열리고 있었다는 것도 몰랐다는 무지함이 부끄러웠고 그렇게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마인드가 성장했다는 것에 감동받았던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 콘서트'였다. 지난해 영화 '판도라'를 보면서 느꼈던 원전에 대한 위기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의 정책뿐 아니라 시민이 해야 될 일이 있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다. 5주년을 맞이한 원전 하나 줄이기가 지금까지 원전 한기 반을 줄인 결과를 낳았고 2020년까지 원전 2기 분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라고 하니 그 계획이라고 한다. 원전 하나 줄이기는 시민과 함께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절약하며, 효율을 높이는 서울시 에너지 정책이다. 현재 진행 중인 원전 하나 줄이기 2단계는 '에너지 살림도시, 서울'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는 서울의 에너지를 알뜰하게 살림하겠다는 의지와 시민의 삶과 미래세대 그리고 타 지역의 주민까지도 '살리는' 에너지 나눔의 가치를 추구하고, '시민이 살리고, 시민이 살리는 에너지 정책'이란 뜻이 담겨 있다. 




매해 여름철이 오면 전력난에 국가적인 비상상태에 돌입하는데 이럴 때마다 전기발전소를 새로이 구축하는 건 각종 환경오염을 유발하므로 결론적으론 우리가 바라는 풍족한 전기를 쓸 수 있는 윤택한 삶이 아닌 살기 어려운 환경을 초래한다. 따라서 현존하는 에너지를 시민 스스로 알뜰하게 사용함으로써 현재 문제 되는 환경을 개선 또는 유지함으로써 미래세대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자는 취지가 맘에 와 닿는다. 토크 콘서트장을 찾으니 영화 '판도라'의 한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해마다 재난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영화 '판도라'가 더 기억에 남는 건 그동안은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었던 재해였던 것에 반해 원전 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훌륭한 자원이지만 관리와 시민의식 여부에 따라 우리에게 큰 재앙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원전을 우리 스스로 알뜰한 전기소비를 함으로써 추가 증설 및 원전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같다. 5년간 원전 하나 줄이기 캠페인을 함으로써 366만 TEO 에너지를 절약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생산이 335천 TOE 증가했다. 전력 자립률은 2015년 기준 5.5% 증가했고 온실가스가 819만 톤 감축되어 더욱 살기 좋은 서울이 되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 성과는 직접 실천에 나선 서울시민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며 개인의 성과가 아닌 서울시민의 성과라고 전했다.  김미화 사회로 시작된 시민토크 콘서트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하여 안병옥 원전 하나 줄이기 실행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박정우 영화감독, 김가경 에너지 수호천사, 정주원 온비추미, 김소영 에너지자립마을 대표가 차석하였다. 각자의 포지션에 맞는 원전 하나 줄이기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패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앞으로 더 살기 좋은 서울을 기대한다.



원문보기 : http://iamromy.blog.me/221024803869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원전 하나 줄이기 5년 성과-서울시 시민토크콘서트

호미숙

Date2017.06.07 17:27


서울시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성과, 원자력발전소 2기.석탄화력발전소 4기 감축 효과 

호미숙 (서울미디어메이트)


원전 하나 줄이기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에너지

5년의 성과-시민이 에너지입니다.

시민과 함께 지난 5년 + 앞으로 5년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이번엔 서울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기념행사인 시민 토크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원자력발전소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하면서도 위험한 시설입니다. 몇 해 전 직접 원전을 방문하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안전하게 건설한다고 해도 일본의 원전 사태처럼 위험성을 안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지난 5년 동안 원전 하나 줄이기 운동을 펼쳐왔는데요. 시민과 함께 에너지를 생산하고 절약하며 효율을 높이는 서울시 에너지 정책입니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지난 5년 동안 경제적 효과가 연 1조 6천억 원 수준이며, 원전 건설비 4조 5천억에서 5조 4천억을 줄였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도 서울 배출량의 29%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이날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 토크 콘서트는 원전 하나 줄이기 영상 관람과 판도라 영상 관람을 시작해서 원전하나 줄이기 거버넌스 및 성과 발표에 이어 토크 콘서트 손님 8명을 초대해 진행했습니다.

토크 콘서트 사회는 방송인 김미화씨가 진행을 맡았고 박원순 서울시장, 안병욱 원전 하나 줄이기 실행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박정우 영화감독, 김가경(에너지수호천사), 정주원(온비추미), 김소영(에너지자립마을) 그 외 서울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토크 콘서트 후 시민 참여 이벤트로 메시지 풍선 올리기 후 원전 하나 줄이기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원전 하나 줄이기 거버넌스

서울시는 5년간 원전 하나 줄이기 성과로 태양광 발전 등으로 대체 에너지량이 원자력발전소 2기를 대신할 정도라고 분석했습니다. 처음 서울시 정책이 목표를 달성한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서울시 2012년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의 시작

희망정책자문단 회의, 정책워크숍,  실행위원회 구성, 시민대토론회, 종합 대책 발표를 시작으로 누구와 어떻게 할 것인 가에는 학교, 풀뿌리공동체, 중앙정부, 가정, 기업, 상업, 서울시, 종교, 시민단체 등이 시민위원회를 결성 했습니다.

두 바퀴로 가는 에너지전환으로 에너지  시민성과 에너지 민주주의는 자전거 바퀴가 앞뒤로 굴러야만 하듯 조화로움이 필요


원전 하나 줄이기 의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에너지 정책, 에너지 정의의 관점 채택 다층 거버넌스 모범사례, 대도시 에너지 전환 가능성 입증, 도시 경제 혁신의 정책 플랫폼


원전 하나 줄이기 시작된 5가지 

1.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

2. 원자로를 감소의 필요성  

3. 제4차 산업혁명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4. 2011년의 순환정전사태의 경험

5. 밀양의 송전탑 주민의 고통 나누기 



원전 하나 줄이기 5년의 성과

2012년 본격적으로 원전하나 줄이기가 시작해서 5년이 지난 지금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단계적 로드맵 제시 후 1단계 200만TEO와 2단계 400만 TEO에서 1단계 당초 목표 기간 6월 앞당겨 2014년 6월에 조기 달성했을 정도입니다.

에너지 366만 TEO 생산. 절감으로 원자력발전소 2기, 석탄화력발전소 4기 감축 효과를 냈습니다. 그 외 핵심 성과와 부수적인 성과에 이르렀고, 경제적 효과가 연 1조 6천억 원 수준이며, 원전 건설비 4조 5천억에서 5조 4천억을 줄였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도 서울 배출량의 29%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신정부의 에너지 정책 공약 발표와 함께 5대 광역시 원전 하나 줄이기 추진 5년 후면 원전 하나 줄이기 성과 수준 달성되리라 보며 원전 3기 또는 석탄화력발전소 7기 대체효과를 갖게 됩니다. 또한 원전 하나 줄이기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 후 5년 후면 서울 에너지 사용량 24% 생산 절감 효과와 660만 TOE 절감 효과를 낼 수 있어 원전 3기 또는 석탄화력발전소 7기 대체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확대 후 5년 후면 추가 발전소 건설 없이 신정부 에너지 공약을 충족 시킬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더보기-http://blog.naver.com/homibike/221023753049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전기, 화학물질에 의존하지 않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비전화공방 서울

emptydream

Date2017.04.11 17:46

'비전화공방'이라는 이름이 좀 생소했다. 처음엔 전화기를 사용하지 않고 생활하자는 운동인가 싶었다. 그런데 비전화에서 전화는 각각 전기와 화학물질을 뜻했다. 즉, '비전화'는 전기와 화학물질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도 삶을 더 행복하게 즐기며 살자는 운동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철학으로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는 2000년에 '비전화공방'을 설립했다. 전기와 화학물질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개척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일자리 개발, 인재양성 등을 하는 곳이다.

 

특히 2007년부터는 일본 도치키현의 시골마을 나스에 '비전화공방 테마파크'를 열어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비전화공방'은 어떻게 보면 히피 문화와 닮은 모습도 있지만, 큰 차이점은 현실에서 실현 가능하고 지속적인 유지가 가능한 기술 개발과 일자리 창출도 목표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컴퓨터나 스마트폰 같은 것을 사용하면서도 최대한 에너지와 화학물질 사용을 줄이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예를 들면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비전화주택, 바이오화장실, 비전화 냉장고, 바이오 필터를 이용한 정수장치, 유기농 농작물 재배, 그리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스몰 비즈니스 개발 등이 비전하공방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전기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집을 짓고 살며, 자연을 이용한 각종 장치를 사용하고 농작물을 재배하는 생활은 시골에서나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그런 선입관을 깨 주려는 듯, 서울시는 '비전화공방 서울'을 시작했다.

 


4월 10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일본 비전화공방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서울 비전화공방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행사였다.

 

행사에는 이미 6대 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된 12명의 1기 비전화제작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혁신파크에서 일 년간 비전화공방 생활을 하며 전문 제작자의 길을 걷게 된다.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는 한 달에 한 번씩 서울을 방문해 이들에게 비전화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며 제자를 기르는 활동을 한다. 물론 일반 시민들을 위한 제작 워크숍과 강연도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원전하나줄이기 같은 친환경 생활의 모색", 그리고 "물질문명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적 실험"으로 비전화공방 서울을 제안하고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는 "재작년 9월에 박원순 시장과 만나서 일본과 한국의 젊은이들이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는 대화를 나눴다"며,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장소를 만들자"는 목표로 시작한다고 했다. 또한 "하드 트레이닝 시키겠다"고 덧붙여 참석한 제작자들의 험난한 앞길을 예고했다.

 

 


이 자리에서 12인 중 한 명으로 선발된 유진 제작자는 "삶에 대한 갈증으로 조금 다른 삶을 살며 공생과 자립을 배우기 위해 비전화 제작자의 길에 들어섰다"고 했다. 그리고 정재욱 제작자는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 무엇인가 다시 생각하고, 잊고 지냈던 작은 행복을 다시 느끼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페이지로.

> 도시에서 꿈꾸는 대안생활, 비전화공방 서울


 

-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2017 개장했어요.

김은주 (크렘벨)

Date2017.03.27 22:20

#서울밤도깨비야시장 2017이 개장했습니다.
작년 330만 명이 이용했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2017년에는 더욱 더 업그레이드되어
서울시민 앞에 선을 보였는데요.
3월 24일, 5개 지역에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여의도한강공원 , @반포한강공원 , @DDP플라자 에서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청계천 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시즌마켓으로는 @청계광장 에서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5개의 테마로 운영되는 2017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2015년 시범사업과 2016년 상설화를 거쳐 2017년 서울 5개 지역에서 맛있는 음식과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작품과 특별한 공연 그리고 각 장소의 경관이 어우러져
오색오감의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서울밤도깨비시장이 되었습니다.

 





 

그중 하룻밤의 세계여행을 떠나볼 수 있는 #여의도월드리버마켓
한강의 야경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아름다운 서울밤도깨비야시장입니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은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600m가 소요됩니다.
한강을 바라보며 걷다보면 어느새 도착할 수 있습니다.

 


▶ 서울밤도깨비시장 여의도월드리버마켓 © story of crembel

 

@여의도월드리버마켓
@DDP청춘런웨이마켓
@청계천타임슬립마켓
@반포낭만달빛마켓
@청계광장 시즌마켓
각 시장마다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이 있어
오색오감 서울밤도깨비시장이라 불립니다.






▶ 서울밤도깨비시장 여의도월드리버마켓 © story of crembel

 

드넓은 물빛광장에 줄지어 서있는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부스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는데요. 다양한 세계각국의 음식들이 풍기는 맛있는 냄새로 침샘을 자극하는

곳이었지요. 메뉴도 다양하고 특별한 음식들이 많았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트럭들 뒤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줄을 서서 음식을

구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서울밤도깨비시장 여의도월드리버마켓 © story of crembel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공연도 보고 핸드메이드 제품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죠.

핸드메이드제품에는 주로 악세사리가 많았고, 반려동물과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는 부스들도 많이
눈에 띄였어요.

 
3월 24일에 오픈해 10월까지 봄, 여름, 가을 세 계절을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긴 시간 함께 하니 시간 맞춰 방문해보면 좋겠죠.

자가용을 이용하기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주차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거든요. 워낙 인기있는 서울시 행사라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는 모습이었습니다.

 



                    ▶ 서울밤도깨비시장 여의도월드리버마켓 © story of crembel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져 판매를 하다보니 줄을 서는 것은 기본이죠.
누구도 불평없이 잘 줄 서서 구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준비하면 좋은 것이 있는데요.
돗자리와 냅킨, 물티슈, 모자 등이 준비되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아직은 밤에 바람이 차가우니 무릎담요도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 서울밤도깨비시장 여의도월드리버마켓 © story of crembel

 

 

푸드트럭의 메뉴들은 정말 다양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한식부터 생전 듣도 보도 못한 특색있는
음식까지 세계여행을 떠나는 듯 각국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먹을 수 있지요.

그러나 기다림은 필수, 꼭 줄을 열심히 서서 살 수 있으니 조바심은 금물이랍니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줄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놀러가보면 어떨까요?

 

 

서울미디어메이트2기 김은주기자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여성안전 서울시 여성안심특별시 3.0 정책으로 지켜요.

waterblue

Date2017.03.11 22:46

3월 8일 수요일.

서울여성플라자 성평등 도서관 '여기'에서 진행된

#이게_여성의_도시다 행사에 다녀왔어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는

 

 

'#이게_여성의_도시다'를 주제로

여성 안전과 성평등에 대한

전시회와 특강 등이 진행되었답니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서울시의 여성안심특별시 3.0 정책에 특히 관심이 갔는데요.

 

 

기존의 '기반중심' 정책에서

'가치중심' 정책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꾀했다는

여성안심특별시 3.0이 성공적으로 시행되어,

지난 아픔과 상처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http://waterbluey.blog.me/220955785243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여성안심특별시3.0으로 짚어보는 서울시 여성안전정책

김은주 (크렘벨)

Date2017.03.11 12:02

▶ #이게_여성의-도시다 서울여성플라자 성평등도서관 여기 행사장 입구 모습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었습니다.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여성플라자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이게_여성의_도시다  라는 주제로 토론회와 특강, 전시를 개최하였습니다.

황금명륜 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번 특강과 토론회는  행사를 시작하며 성별임금격차(남자는 100만원에 비해  여성은 63만원)를 줄이기 위한 오후 3시 조기 퇴근 및 행사가 오후  3시에 광화문에서 열리는 것과, #이게_여성의_자취방이다 라는 해시태그 운동을 소개하였습니다. 여성이 평범하게 하루를 보내는 일상이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 여성 안전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작년  주제도 안전이었고, 올해 역시 계속 안전이 중요한 키워드라는 것을 강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발제 #이게_여성의_도시다 의 첫 순서로 조소연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연구소 울림 연구원의 [디지털성폭력에 맞서다:카메라이용촬영과 통신매체이용음란 상담통계를 중심으로]는 디지털성폭력의 실태와 현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디지털성폭력'이란 안터넷 , 스마트폰 등 디지털 장비를 통해 발생하는 성폭력으로  음란물. 성희롱. 스토킹, 강간, 협박 등으로 나뉘어집니다. 디지털 성폭력의 실태는  신고율은 증가하고 있지만, 기소율은 떨어지고 있으며 매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성폭력은 피해자가 즉각 인지하지 못하고 뒤늦게 알게 되어 가시화되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요. 2015년 11월 소라넷 모니터링을 통해 몰카를 적발해낸 건수가 38건이고, 모르는 사람 뿐만 아니라 아는 사람에 의한 피해도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촬영유형은 절반이상이 몰카였고, 그러기에  피해자가 인지 못한 상태가 많았으며, 다른 유형의 중복피해 건수도 증가하였습니다.


사회적으로 왜곡된 성관념이 문제이며 현행법상 자진촬영은 법에 저촉이 안되는데 자진촬영이 강압으로 이어지는 사건이 많아 이것 또한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여성의 신체는 물론 여성이 입은 속옷까지 범죄로 지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사건으로 알 수 있었고, 이로 인해 현행법상 처벌규정과 법 해석의 한계를 지적하며 디지털성폭력에 대한 개념과 법해석까지 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이기연 서울특별시 다시함께 상담센터 소장의 [시민의 눈으로 포착한 불법성산업의 현주소, 시민활동단 왓칭유 운영사례를 중심으로]는 일상화된 폭력과 재난사회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TSD(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는 전쟁,천재지변,화재,신체적 폭행,성폭력, 자동차.선박.비행기.기차 등에 의한 사고와 재난이 발생하여 인간의 정신이나 신체가 감당하기 힘들만큼 커다란 정신적인 충격을 말합니다.  폭력과 재난의 결과로 PTSD를 겪으며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지요. 이에 공식화되고 제도화된 것의 맹점은 없는가를 생각해보며  피해자에서 생존자로의 정체성을 이행하며 비공식의  작동이 이뤄져야함을 강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성매매는 진입장벽이 낮고 탈성매매의 장애물은 많은 현실에서 점점 더 저연령화되어가는  성매매 산업은 영화산업의 5배에 달하는 현실입니다.
시민참여모델 왓칭유는 이러한 성매매 산업의 현실을  교육과 활동을 통해 알아가고 고발하는 일을 합니다.  시민 참여와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단순한 협력을 넘어 그 이상의 활동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


하예나 DSO 디지털성폭력아웃 대표는 [여성에게 사이버스페이스는 전쟁터다]라는 주제로 몰카범죄 온상인 소라넷 폐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주요 활동으로 포스트잇 운동, 소라넷 폐쇄 운동, 고발 프로젝트, 공론화를 통한 치열했던 디지털 성범죄 전쟁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여성안심특별시 3.0




김창현 서울시여성가족정책실 여성정책기획팀장은 [여성안심특별시 3.0] 정책을 공유하며 기반중심에서 가치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설명하였습니다.




▶ 강남역 기억의 존 , 서울여성플라자 성평등도서관 여기의 모습


작년 강남역 여자화장실 살인사건 이후 서울시는 사건이후에 일어난 사회현상에 주목하였습니다.  여성혐오 범죄와 묻지마 범죄로 충격을 주었던 강남역 사건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었지요.


▶ 강남역 기억의 존 , 서울여성플라자 성평등도서관 여기의 모습




자발적인 여성들의 포스트잇운동은 성차별 없이 여성이 온전히 안전한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35,350건이나 붙여주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기록하고 기억하며 대책을 고민했습니다. 그리하여 강남역 사건 기록 '기억의 존'을 조성하고 시민과 여성단체, 전문가와 함께 여성안심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김창현 서울시여성가족정책실 여성정책기획팀장의 여성안심특별시 설명 모습





여성안심특별시 3.0 어떤 점이 다른가

그렇다면 기존의 정책과 여성안심특별시 3.0은 어떻게 다를까요?



1 여성이 만들었다.
2. 안심대책의 패러다임 변화
3. 민관 협업체계 구축
4. 정책수립-실행-평가, 시민이 함께 함

이제는 사회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의 성평등 역시 구현되어야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초중고, 대학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곳에서도 성평등 의식강화가 이뤄져야하죠. 뿐만 아니라 일터에서의 성평등 구현을 위해 서울시부터 바꾸기로 했습니다.

▶ 일상에서의 성평등 구현
▶ 일터에서의 성평등 구현
▶ 성평등 문화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금 현재 가장 이슈화되고 있는 데이트폭력,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철저한 실태조사로 피해자 지원과 시민인식개선 운동을 추진하고 도시안전망 강화, 여성의 재난,재해 대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24시 스마트 여성안심망 [안심이]의 확대 실시로 여성이 어디서나 안전할 수 있는 사회 구현을 실현하고 [사람.환경 안심망] 운영 내실화로 인해 여성안심생활권의 확대와 안심귀가 지원 및 택배 서비스 운영 활성화를 꾀하고 범죄우려 환경 개선 등 여성안심 환경 조성강화에 앞장서야 합니다.  




생활 속 성평등의 가치확산을 위해  #여성안심특별시3.0 을 발표한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 데이트 폭력과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상담과 함께 법률.의료 연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기술과 CCTV 등 안심망 '안심이맵'을 4월 4개 자치구에서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또한 연계 14개구로 확대 실시할 것입니다. 이에 더하여 어린이집, 초중학생 3만 명의 조기 눈높이 교육을 통한 성평등의 인식 확대를 꾀하고 '성평등교재'를 연내 개발할 것이며 청소년들을 위한 성 고정관념을 깨는 이모티콘 제작을 하여 카카오톡 SNS를 통해 올 하반기에 무료 배포할 계획입니다.


우리주변에는 여러 정책들이 공존합니다. 여성안심특별시는 그 어떤 정책보다 중요한데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의 안전과 성평등, 불법적인 성매매 근절과 디지털 성범죄 등에 대한 엄중한 정책들이 실현되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