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행사, 서울 복지 박람회 다녀왔습니다

비회원

Date2017.11.21 22:35

 

지난 11월 18일 토요일에 뜻깊은 서울광장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서울의 복지 정책을 모아서 볼 수 있는 '서울 복지 박람회'가 진행됐습니다. 서울의 다양한 복지 정책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전 행사에서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 축하공연이 펼쳐지면서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 올랐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서울이 어떤 복지 정책을 펼치는지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 = 서울 복지 박람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담았습니다.]

 

 

역시 행사하면 행사의 여왕 홍진영의 존재감이 떠오릅니다. 행사를 잘하기로 소문난 트로트 가수죠. 그만큼 흥을 잘 띄운다는 뜻이죠.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를 시작으로 자신의 히트곡을 여럿 불렀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 홍진영에 열광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홍진영의 음악 장르가 트로트이기 때문에 중장년 세대에서도 그녀의 트로트를 흥겹게 접했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홍진영이 다양한 연령대에서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울시 복지 정책 동영상이 무대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 모습을 봤습니다. 서울의 주요 복지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특히 서울형 국공립 어린이집의 경우 학부모님이 자녀의 걱정에서 벗어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입니다. 학부모님이 직장에서 일을 할 때 어린 자녀가 서울형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그 외에도 서울의 또 다른 복지 정책을 접하면서 많은 분들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시민 8분이 무대에 나와서 서울 복지에 대한 자신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비정규직 정규직화 및 청년수당, 보호자 없는 안심병원 등 자신이 경험했던 서울 복지 정책을 사람들에게 전파했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의 복지 정책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서울 복지 박람회 행사가 펼쳐졌던 서울광장에서는 서울의 복지 정책 소개하는 부스를 비롯하여 서울에 속하는 자치구 복지 정책을 알리는 부스, 민간복지분야 홍보부스 등이 마련됐습니다. 다양한 부스들을 통해서 서울의 복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 복지 박람회 후기 : 바로 가기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이상규(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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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듣고 보고 말하는 서울복지"그 다뜻한 현장을 가다

김수영(키티쑤)

Date2017.11.21 18:58

 

 

서울복지

듣고 보고 말하는 서울복지"그 다뜻한 현장을 가다

 

 

추웠던 겨울 날씨를 따뜻하게

해주었던 서울복지박람회

그 따뜻한 현장을 소개할까 합니다

 

 

 

가수 홍진영씨의 사전축하공연과

서울 각 지치구의 복지정책 체험

서울시복지단테 서비스를

만나보았던

서울시민들을 위한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서울시민들을  위한 서울복지를 한눈에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날의 따뜻했던 서울복지박람회의

축하무대영상들과

멋진퍼포먼스들을

키티쑤의 블로그에서

현장감있게 만나보세요

 

http://blog.naver.com/kittymax830/221145228406

 

키티쑤의 드라마리뷰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서울시미디어메이트2기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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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박람회 듣고 보고 말하다

Date2017.11.21 15:48





11월 18일 토요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서울복지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번행사는 서울 지역에서 시행 중인 복지 정책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박람회로 구성됐습니다.

 




서울 복지 박람회 - 듣고 보고 말하다’는  종전 지방자치단체에서 열렸던 복지박람회 중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가수 홍진영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는데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대표 복지정책을 모두 볼 수 있는 부스도 차려졌습니다.

 

사회복지시설과 시민단체들은 서울형 복지를 체험하고 홍보하는 자리를 만들어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각 부스마다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는 체험, 전시가 이어졌습니다.

 



생애 주기별로 탄생부터 성장, 노화 과정 체험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밖에 무료 법률·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고요.

 

서울 시민 8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서울복지의 현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부터 50플러스 정책까지 다양한 서울 복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복지 정책을 통해 서울 시민의 삶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서울 복지 미래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박은하

 

본문보기 > http://blog.naver.com/neweunha/2211448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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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책박람회에서 광장 민주주의를 맛보다

emptydream

Date2017.07.11 20:29

7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가 열렸다. '시민들의 제안이 정책이 된다'는 취지로 서울시가 2012년부터 개최한 정책박람회는, 시민과 함께 서울시의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시민정책참여축제다. 유명한 스웨덴의 정치축제 알메달렌 위크의 서울판이라 할 수 있다.  

 

올해 정책박람회는 '서울이 민주주의다'라는 주제로 서울시의 정책을 홍보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강연과 공연, 토론 등이 펼쳐졌다. 특히 폐막식은 '시민, 광장에서 정책을 결정하다'라는 제목으로,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 중 다섯가지를 선정해서 토론을 하며 온라인, 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해서 광장 민주주의를 선보이기도 했다.

 


 

광장 한복판에는 서울시의 혁신정책들을 홍보하는 판넬들이 서 있었다. 여기에 소개된 것들은 지난 5년간 서울시가 추진한 정책들 중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서 선정된 5대 혁신 정책과, 박원순 시장이 전국으로 확대하고 싶은 두가지 역점 사업이다. 개막식에서는 전국에서 올라온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과 이런 정책들을 두고 토크쇼를 진행했다고 한다.


국민이 뽑은 서울의 5대 혁신 정책은, 서울시 대기질 개선 10대 과제 추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추진, 저소득층 청소녀 생리대 등 성건강지원사업, 서울시민안전파수꾼, 청년수당 등이다. 이와 함께 전국 확대를 추천하는 2대 역점 사업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서울로 7017이다.

 



폐막식에서는 5개 정책의제를 놓고 현장에서 발표와 토론, 투표가 이루어졌다. 온라인 공론장인 데모크라시서울 사이트에서 정책 제안 공모와 온라인 투표를 거친 의제들이었는데, 이 현장에서는 각 의제들에 대한 개요와 시민들의 생각을 듣고 투표를 할 수 있었다.

 

이 자리에 모인 시민들은 미리 나눠준 투표용지로 찬성과 반대, 혹은 잘 모르겠다를 표현할 수 있었는데, 의사를 표현하면 사회자가 무작위로 몇 명에게 가서 마이크를 넘겨주며 의견을 들어보기도 했다.

 

 

각자 다양한 위치에서 다양한 생각들로 의견을 개진해서 흥미로웠는데, 이런 의제는 모두 찬성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은 것도 시각에 따라서 반대를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 기회였다.

 

예를 들면, 마음 건강 지원 제도에 대해서 대부분이 찬성했지만, 과연 비밀보장이 제대로 될까라든가,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겠느냐, 상담하는 의사들이 저가에 격무에 시달릴 수도 있다는 등의 의견도 나왔다. 다들 일리가 있고, 혹여라도 정책으로 시행되기 전에 한 번 쯤은 생각해볼만 한 의견들이었다.

 

이런 의견들이 정책을 시행하기 전에 실패요소를 줄이거나, 혹은 좋은 정책이지만 현실적으로 폐기해야만 하는 지점이 될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열린 광장에서 소수의견을 듣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한 의견수렴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 자리에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해서, "공론을 통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집단지성과 행정이 만나면 일상의 민주주의, 광장의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시민들이 주인공인 자리인 만큼 축사를 아주 짧게 했는데, 발언 이후에도 남아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대학생들과 사진촬영을 하는 등의 모습으로 친근한 시장 이미지를 보였다.

 

 

행사 마지막에는 다섯 개 의제들에 대한 총합 결과도 발표됐다. 각 의제들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할까요?

  찬성 81.57%, 반대 10.02%, 잘 모르겠다 8.41%


* 반려 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찬성 54.27%, 반대 23.62%, 잘 모르겠다 22.10%


* 보행 중 흡연 금지와 금연 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찬성 88.23%, 반대 7.67%, 잘 모르겠다 4.1%


*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 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찬성 82.19%, 반대 4.86%, 잘 모르겠다 12.94%


*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찬성 44.23%, 반대 36.67%, 잘 모르겠다 19.1%

 

 

이 행사에서 투표한 다섯 개 의제들이 모두 정책에 반영되어 실현된다고는 할 수 없다. 시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더 논의하고 심사숙고해서 현실화 가능한 것들만 실현할 예정이다. 완전히 실현되지 않는다해도 일부만 넣어서 기존 정책에 넣어서 반영할 수도 있을 테다.  

 

어쨌든 여기서 나온 정책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그리고 시민작당 활동은 어떻게 되었는지 등은 100일 후에 '포스트 정책박람회'를 열어서 알릴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로

> 서울 정책박람회, 직접 민주주의를 가미한 정책 축제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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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정책박람회 서울이 민주주의다

호미숙

Date2017.07.11 17:47




시민이 제안하고,토론하고, 결정하는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현장을 찾아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7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정책박람회는 6회째 이어지는 행사로 '서울이 민주주의다'라는 주제로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토론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다양한 정책을 시민이 제안하고 또한 토론을 통해 정책 결정을 도출해내는 시민참여 민주주의 활동의 하나입니다. 이날은 특히 지난 5가지 정책에 대한 현장 투표를 결정짓는 날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대학생,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해서 스스로 만들어내는 정책에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싱그러운 잔디가 푸르게 자란 

서울광장 넓은 곳에 

파라솔을 설치해 그늘 아래 

쉼터에서 휴식을 즐기는 분들

다양한 정책 부스가 있어 서울시 정책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서울광장에 전시된 서울혁신 정책전

서울시의 유용한 정책 21가지를 소개합니다.


   

 

청년을 위한 보금자리 역세권 20130 청년주택

철길을 걷고 싶은 숲길로 경의선. 경춘선 숲길공원

복지사각지대 없는 서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막차를 놓쳐도 안심귀가 ok. 

심야전용 올빼미 버스 확대

서울 어디서나 따릉이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2만 시대

지속가능한 에너지 

선순환 도시 원전하나 줄이기

     

서울 시민과의 약속 서울시 대기질개선 10대 과제 추진

여성안전 종합대책 여성안심특별시 3.0

천만시민의 피서 한강몽땅 여름축제 

걷기 좋은 서울길 서울 둘레길 전구간 조성 외

정책박람회 투표하고 짜장면도 먹고

   


이날 함께서울 정책박람회에 갔다가 쿠폰을 받아 짜장면을 시식할 수 있었는데요.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와 강동무료중식봉사회에서 나와 

봉사활동으로 정성 들여 만든 짜장면 맛을 보여주셨습니다.


 

 


서울광장 한쪽에는 다양한 부스를 설치해서 페이스페인팅과 

공공주택 입주 상담 등 서울시 정책에 대한 안내했습니다.



시민, 광장에서 정책을 결정하다-폐막식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현장 투표





이날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에서는 시민이 제안한 5개 정책 의제에 대해 

시민과 공무원, 각계 전문가 천명이 실제 정책에 반영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현장 투표도 이뤄집니다. 

서울시는 박람회 기간 접수된 시민들의 제안과 토론 내용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박원순 서울시장 인사말씀

박원순 시장의 인사말씀

시민들이 직접 참여 투표와 논쟁을 통해 결정해 주는 것이 국내외 도시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산모에 키트를 제공하는 것에 대하여도 단순한 지원보다는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제도를 도입할 수 있는지 찬반과 여러 대안을 말씀해주는 것을 보고 시민이 모이면 제대로 정책이 나올 것이다. 이런 서울시의 모델들이 어느날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했기에 가능하다.


   


직접민주주의 캠페인 5가지 정책의제 


1.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할까요? 

2.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3. 보행 중 흡연 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4.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5.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이날 정책의제 찬반투표는 위의 사진처럼 정책의제마다 찬성하게 되면 

찬성에 대한 의견을 적도록 되어 있어 투표 후 서로 의견을 나누는 토크쇼 형태로 

자신의 의견과 타인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동안 서울시는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필요한 정책을 제안받아 175건 접수된 것 중에 서울시와 정책박람회 기획위원회에서  5가지 선정해서 한 달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7월에 5일간 거리 투표를 진행했고 폐막식에서 제안자의 제안 이유와 다양한 의견 서울시 실무 관계자의 토론을 거쳐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온라인 40% 거리 20% 현장 40% 마지막 결정짓는다.



정책 의제 1

1.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키트를 지원할까요?


여성분야 시민대표 명예시장님 대신 읽어주시고 개인의견 발표 

오래전 출산은 개인적인 일이었지만 요즘은 사회적인 일로 인정 받는 것 같다.


시민의견과 실무 검토 의견

시민 의견으로는 품질에 대한 걱정 등 불필요할 수 있으니 패키지를 선택하도록 한다. 일시적인 물품이나 경제적 지원보다 돌보미제도를 지원하면 좋겠다는 시민 의견이 있었습니다. 해당 실무 부서에서는 향후 보건복지와 협력이 필요하며 관련 조례 개정이 필요하며 서울시에서 먼저 시행 후 전국적으로 확장하면 좋겠다.

     


첫 번째 의제에 대해 거수로 투표와 찬성표를 비교한 후 

각자 의견을 쓴 내용을 갖고 주변 일행들과 토의를 한 뒤 투표함에 넣습니다.

이날 대학생들은 물론 어린이도 참가해서 부모님과 함께 토론하기도 했습니다.


   

   





정책 의제 2

2.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실무검토 의견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에 반려동물이 물건이 아닌 동물관련법을 개정해서 동물을 권리주체로 의식전환이 필요하다. 반려동물 화장시설은 묘지관리 시설에만 가능하고 묘지관리시설은 녹지지역에 입지가 가능하며 서울의 녹지지역은 공원이나 개발제한구역으로 되어 있어 서울시내 화장시설은 힘들다.  

시민의견으로는 애견업계가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면 좋겠다는 시민의견이 있었습니다. 사람을 위한 장례시설도 부족한데 동물을 위한 장례시설을 만든다는건 무리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정책 제안자 송시우양

   

정책 의제 3

3. 보행 중 흡연 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제 3은 전주에서 중학교를 다니는 여중색이 제안한 내용으로 보행하면서 흡연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과 금연거리 확대에 대한 내용인데요. 무조건적으로 흡연자가 범죄자처럼 되기보다는 비흡연자와 흡연자간에 서로 보호를 해줄 수 있는 흡연시설 또한 증설이 되었으면 하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실무검토 의견으로는 서울시 조례에 의해 25개 자치구에서 유지관리 인원은 자치구별로 다르다. WHO 금연선진국과 보건복지부와 기본 금연정책방향인 흡연설치지양에 반한시설이고 흡연실의 유해물질 완전 제거가 어려워 인근 시민들의 간접 피해를 받고 있다. 

시민들의 의견 보행 중 흡연은 이기적인 습관이다. 어린이시설이나 보호시설 인근에는 흡연금지를 실시해야한다. 찬성하지만 흡연자의 권리도 생각했으면 좋겠다. 흡연자들마저 흡연시설마저 환경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올바른 흡연문화가 되도록 캠페인을 열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정책 의제 4

4.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이승욱시민건강 명예시장 현대인의 복잡한 시대에 살고 있다. 삶은 편리해졌지만 외로움이 커져있는 상태다. 조울증과 우울증 등 조현병에 걸려 일탈적인 행동과 사회적 병폐로 나타나곤 한다.  

실무검토 의견 마음건강 검진제도는 서울시만의 문제가 아니다. 정신보건법령이나 국민건강보험법령을 개정하여 국민건강보험 체계에 대해 정기적인 정신건강제도 도입을 추진해야 한다.


   


정책 의제 5

5.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차량을 소유하지 않는 가구에 교통비 지원에도 찬성하면서 다양한 의견이 오갔는데요.

무조건 지원보다 주차시설과 그에 따른 대응책이 우선이 되면 좋겠다고 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현재에도 지원이 되고 있기에 차등 지원하는데 공평하게 하도록 의논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들

어린이부터 대학생까지 자신만의 의견을 쓰고 진지하게 토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책제안 선정된 시민들 시상식

'보행 중 흡연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책제의로 선정된 멀리 전주에서 왔다는 여중생 송시우양과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정책제의를 제안한 시민이 서울시장님께서 직접 시상을 해주셨습니다.

정책의제 5가지 결과 발표

   


1.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키트를 지원할까요? 

찬성이 81.5%, 잘 모른다 8.42%, 반대 10.2%

2.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찬성 54.27%, 잘 모른다 22.1%, 반대 23.62%

     

3. 보행 중 흡연금지와 금연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찬성 88.23%, 잘 모른다 4.1%, 반대 7.67%

4.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찬성 82.19%, 잘 모른다 12.94%, 반대 4.86%

5.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제도가 필요할까요?

찬성 44.23%, 잘 모른다 19.1%, 반대 36.67%



시민이 선택한 투표 결과를 토대로 정책으로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과 시행방법을 찾기 위해 앞으로 100일 동안 세부검토를 갖게 된다. 시민의 제안한 의제의 취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구체적인 검토를 통해서 정책으로 달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며 정책제안 모색하고 제안할 것을 약속한다. 서울시는 어떻게 검토되고 반영하는지 대해서는 11월 포스트 정책박람회에서 발표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소통왕


박원순 서울시장님은 정책박람회 동안에 참가자들 사이에 함께 어울려 의견을 나누며 가까이서 듣는 소통을 중요시 했습니다. 이날 대학생들이 시장님 처음 뵈었는데 서민적이고 소통하는 모습이 좋다고 했지요. 호미가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시장님께 부탁드려 학생들과 함께 자리할 수 있도록 제안해서 서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이렇게 사진도 찍었답니다. 



연세대학교 홍성유학생과 친구들 참여하게 된 동기와 느낀점

연세대 원주캠퍼스에 3학년 재학 중인 홍성유, 이창훈, 성예린학생 

-연세대학교 연합동아리 Polic-Y에서 단체로 참여했습니다. 저희 동아리가 청년정책에 대해 청년들이 모여서 논의도 해보고 직접 발의도 해보는 동아리여서 배울게 많겠다 싶어 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초청된 연사 분들이나 시장님이 굉장히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좋았고요. 무엇보다 일방적인 강연이나 연설로 끝나지 않고 토론과 참여의 기회가 많이 주어져서 좋았습니다.-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를 마치고

정책제안이 선정되어 수상까지 하게 된 전주에서 올라온 송시우양과 친구


취재후기-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을 하면서 서울시 정책 관련 다양한 행사를 취재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려는 서울시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데요. 이번 정책박람회 또한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정 후 다시 여러 방법으로 투표를 통해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참 새롭다는 생각입니다.  상부의 하달식 정책이 아닌 아래서 위로 올라가는 낮은 자리의 목소리를 들으려는 서울시의 소통 정책에 박수를 드립니다.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하는 시민 민주주의 정책 방법이 신선하고 좋은 정책으로 발전되길 바랍니다.  이번 5가지 의제 또한 찬성과 반대가 있으며 그 제안과 토론에 있어 실행하기 까지는 많은 과정이 필요하리라 생각되며 100일 뒤에 열릴 포스트 정책박람회에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이 수립되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 보기-호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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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 모집- 위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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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박람회 '서울이 민주주의다'

문청야

Date2017.07.10 07:02

 

 

서울광장에서 '서울혁신정책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시민이 직접 서울의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함께 서울 정책박람회'가 7월 7~8일 이틀 동안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토론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 정책 축제로 기획됐고 서울시는 시민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담기 위해 정책 축제의 마당만 펼친 것이라고 합니다. 

 

 

 

 

 

 '서울이 민주주의다'를 주제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과 시민 제안이 다양하게 펼쳐졌습니다. 

 

 

 

 

 

 

 

"찬성이신 분은 초록색을 들어주세요~"

 

 

 

 

 

 

 

 

찬성이면 초록색, 잘 모르겠다는 노란색, 반대면 빨간색을 들어서 의견을 표시합니다. 

 

 

 

 

 

 

 

 

 

정책의제 1의 배경/취지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의 보호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에서는 임산부의 시간 외 근무를 금지시키고 육아 휴직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급여가 낮거나 생계가 어려운 직장인의 경우 이런 보호 조치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출산을 장려하는 취지의 지원이 아니라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을 사회가 함께 책임진다는 의미의 정책 도입이 필요합니다. 


 

 

 

 

의견을 꼼꼼히 적고 계시는데 찬성 의견이네요! 

 

 

 

 

 

 

 

 

첫 번째 의제는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정책박람회 '서울이 민주주의다'

 

 

 

 

 

 

 

의견을 표시한 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는 중입니다.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함에 넣을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제마다 한두 명씩 의견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정책의제 5 :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배경/취지 : 서울의 미세먼지 지수는 점점 높아지고 자가용 보유 가정의 증가로 시내 교통 체증, 주택가 주차 문제로 주민 갈등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하거나 주차 공간을 늘리는 소극적 대응보다는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서울시는 박람회 기간 접수된 시민들의 제안과 토론 내용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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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시민 편의를 위한 개방화장실, 미아보호소, 응급의료지원 3종 세트

비회원

Date2016.11.30 08:58

지난 한 달 이상 매주 토요일에 서울광장부터 광화문까지 모습은 보통 주말과 달리 수십만에서 백만이 훌쩍 넘는 시민들이 모여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국민의 목소리를 청와대에 전달하기 위해 삼삼오오 모인 시민들이 지난주에는 무려 170만 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남대문,종로,청계천,광화문까지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다 보니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에게 여러 불편이 따르게 마련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불편은 생리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화장실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특히 서울광장 주변에는 공중화장실이 없어 인근 지하철, 상점, 빌딩의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데 최근 너무 많은 인파가 몰리다 보니 인근 건물들이 외부인의 화장실 사용을 꺼려하고 있어 사용 가능한 화장실이 부족하다 보니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서울시를 비롯해 주변의 공공기관은 모두 화장실을 개방하고 있지만 광장에 모여드는 시민들의 편의를 해결해 주긴 역부족 이어 서울시가 발 벗고 나서 인근 건물들과 협의하여 개방 화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시청과 광화문 인근에 약 40여 곳의 개방 화장실을 운영하고 있고 개방화장실이 있는 건물에는 외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문도 부착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광장 주변에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개방화장실 및 주변 시설 안내 등 다양한 시민 지원을 하고 있어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형광색 조끼를 착용한 자원봉사자들을 찾아 문의하면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구글 지도를 클릭하면 개방화장실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유아 및 어린이와 함께 온 부모에게 꼭 필요한 정보

이번 촛불집회의 특징은 정말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한다는 것이다.

어르신, 학생, 회사원, 주부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나온 어린이까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서울광장을 찾고 있는데 자녀와 함께 역사의 현장을 찾은 부모님들은 화장실 문제 말고도 해결해야 할 것들이 더 있다.



특히나 아기와 함께 온 엄마들에게는 수유를 하거나 기저귀를 갈아줄 수 있는 수유실이 꼭 필요한데 현재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과 시청 1층 두 곳에 수유실이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어린이의 경우 많은 인파로 인해 간혹 미아 발생이 되곤 하는데 이 경우 시청 청사 좌측에  위치한 7017 인포가든 또는 청계광장(청계천 시작하는 곳)에 임시로 운영 중인 안내센터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면 빠르게 아이를 찾을 수 있다.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119구급대

혹시라도 너무 많은 인파로 인해 안내센터까지 이동하기 어렵다면 곳곳에 위치한 119 구급대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있다.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치료를 책임지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119구급대를 찾아 도움을 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주말마다 진행되는 대규모 집회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개방화장실, 미아보호소, 수유실, 응급의료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현장에 모인 수많은 시민들을 완벽하게 보호하고 지원하기에는 부족함이 따를 수 있다.

서울시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집회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모두가 안전한 집회 그리고 서로가 배려하는 집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이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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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 현장점검! 서울시에선 어떤 안전대책을 세웠을까요?

비회원

Date2016.11.26 05:35



원래도 시위에 참여할 예정이었는데 미디어메이트에서 취재를 하게 되어 

시위에 앞서 서울광장과 광화문 인근을 돌아다니며 구급차와 소방차가 해당 위치에 배치되어있는지, 개방화장실의 상황은 어떤지를 살펴봤습니다. 

제가 찾아가본 화장실 중 서울광장 뒤쪽의 한화생명 1층 화장실이 가장 인적이 드물어서

서울광장으로 가시는 분들은 이쪽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을 미리 챙기셔야하고 되도록 안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개방화장실이 많이 준비되어 있지만 집회 중에 이동하기 힘들 수 있으니까요!

 

한화생명 화장실입구입니다. 경비원과 직원께서 상주중이어서 안전한 모습이었습니다! 



아래에는 내 손 안에 서울에서 시위에 앞서 배포한 자료입니다. 

시위 현장에서는 인원이 너무 많아서 통신 상태가 좋지 않으므로 미리 저장해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앉아계실 경우 사전에 인근 구급차의 위치를 확인해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혹시 아이를 동반하고 시위를 가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청계광장 미아보호소를 이용하시면 수유와 기저귀 교체가 편리할 것 같습니다!

빛초롱 축제 바로 앞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번 주는 저번주보다 춥고 인파가 훨씬 많아서 이동이 힘들 것 같습니다.

사전에 물, 방석, 핫팩, 초코바 등을 준비하시고 최대한 따뜻하고 편한 옷을 입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촛불시위인 만큼 다른 사람의 초에서 촛농이 옷에 묻거나 옷이나 머리에 불이 붙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사람들 속에서 이동하실 때에는 꼭 촛불을 끄고 이동하시고 자리 잡은 후 다시 붙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머리를 말아서 묶으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LED초를 들고갔는데 배터리만 충분하면 무척 밝고 안전합니다! 추천해드려요!


서울시와 함께 안전한 5차 촛불시위가 되길 기원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임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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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촛불집회 안전사고 대책 마련.. 실제 모습은?

비회원

Date2016.11.22 16:21



지난 19, 서울 광화문과 시청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높이는 대규모 4차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는 촛불 집회는

현재 4차까지 이어지며 점점 그 규모 또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여러가지 대책안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참고 기사 


[카드뉴스] 주말 “시민안전·불편해소” 대책 마련

링크 :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044111




그러나 이러한 서울시의 대비책이 과연 실제로도 잘 지켜지고 있을지,

시민들의 의문을 풀기 위해 직접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들이 촛불집회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 광화문 교보문고 개방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



서울시가 집회 장소 곳곳에 개방한 화장실은 서울광장과 광화문까지 50여곳입니다.

교보문고에 위치한 화장실을 점검해본 결과, 청결하고 질서있게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광화문 곳곳에 대기하고 있는 구급차



많은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크고 작은 사고들을 피할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집회 장소 곳곳에는 위 사진처럼 구급차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많고 혼잡하여 집회 장소에 근접하기가 쉽지 않아보였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최대한 집회 장소에서 벗어난 외곽에 위치하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3호선 경복궁역사 내 상황


 


또한 서울시는 지하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철 추가운행을 시행하였습니다.


승객 증가여부에 따라 임시열차를 투입하고, 집회 장소와 가까운 주요역사에 안전요원을 배치시켜 시민들의 불편해소에 힘썼습니다.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 문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광화문 전광판에 띄운 서울시의 안전 대책안



그 외에도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 미아보호소, 분실물 보관소를 운영 중이며

집회 장소에 배포한 약 3,000매의 공공용 쓰레기 봉투로 깨끗한 집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섰습니다.


추가로 안내받고 싶은 부분이나 민원 제기가 필요할 때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 으로 전화하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촛불 행진을 하고 있는 예술대 학생들



 시민의 안전과 질서를 우선으로 확보하는데 앞장 선 서울시의 대책안, 점검해본 결과 실제로도 잘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성숙한 시민집회에 앞장서는 서울시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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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가로지르는 이색 자전거 퍼레이드!

비회원

Date2016.10.06 19:03


서울 자전거 축제가 9월 24일부터 사흘 동안 청계광장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렸습니다올해로 두 살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서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자전거 축제입니다. 2016년 주제는 자전거로 그린(Green) 서울이었습니다.자전거를 타기 좋은 청명한 가을 날씨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 차 없는 주간과 연계해 차를 멈추면 자전거의 매력이 보인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도심 일부에 차량이 전면 통제되어 대로변을 자전거로 가로지르는 모습이 상쾌해 보였습니다.



축제존교육존체험존정책존총 4개의 프로그램 속에 자전거 퍼레이드와 자전거 안전체험을 비롯한 다양하고 알찬 컨텐츠가 시민들과 함께했습니다최근 곳곳에 설치되어 활용되고 있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관련 부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덴마크네덜란드프랑스 등 해외 공공자전거를 소개하는 부스도 있었습니다각국의 도시들이 워커블시티(Walkable City)’로의 변화를 꾀하면서 걷기뿐만 아니라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 활성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자전거 퍼레이드였습니다외발 자전거커플 자전거마차 자전거 등 다양한 모양의 자전거가 이색적인 코스튬으로 치장한 시민들과 유쾌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마칭(Marching) 밴드의 공연과 행진을 필두로 수많은 시민들이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행사장 주위를 순회하는 장관이 펼쳐졌습니다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웨딩 바이크를 탄 커플들도 천진난만한 웃음을 머금었습니다.

 

살기 좋은 도시걷고 싶은 도시 서울이 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여 그 가치가 더욱 높았습니다서울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자전거를 생활 교통수단으로서 인식하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염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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