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과 디자인의 융합,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

나이스블루

Date2017.09.08 23:19

 

지난 9월 5일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있는 서울새활용플라자 및 서울하수도과학관이 공동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새활용 전문가와 입주기업 대표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개관식에 참석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새활용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되네요. 서울새활용플라자는 미래형 녹색성장 산업인 새활용 산업 육성 및 자원순환 문화확산의 구심점 역할, 그리고 세계적인 관광명소화 추친을 목적으로 합니다.

 

 

[동영상 =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 이모저모(네레이션 포함)]

 

 

서울새활용플라자가 개관하면서 재활용과 디자인이 융합된 '새활용' 시대를 열게 됐습니다. 즉, 새활용과 재활용은 전혀 다른 의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새활용이 재활용보다 더욱 강력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새활용의 Upcycling이라는 단어는 '업그레이드(Upgrade)+재활용(Recycle)'의 합성어입니다.

 

*새활용 : 쓰임을 다한 자원에 디자인과 활용 방법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의 우리말 순화어

 

 

이날 현장에서는 개관식과 더불어 새활용 관련 제품이나 작품 등이 전시된 모습을 봤습니다. 새활용이 과연 어떤 개념인지 이곳에서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실에서는 '서울시 홍보대사'인 걸그룹 S.E.S 출신의 슈, 그리고 슈의 자녀인 라둥남매도 서울새활용플라자를 찾으면서 놀이공을 함께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층 전시실에 있는 밀키프로젝트에서는 지역 사회에서 수거된 우유팩 등의 리사이클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거대한 우유곽이 전시된 모습이 멋있게 보였는데요. 이곳에서 거대한 우유곽을 배경으로 서울새활용플라자 방문 기념 사진 촬영하는 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거대한 우유곽이라는 디자인 가치가 컸기 때문입니다. 밀키프로젝트에서 볼 수 있듯이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새활용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보다 이롭고 창의적인 가치를 끊임없이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관련 후기 : 바로 가기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나이스블루(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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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축의 매력을 느끼는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나이스블루

Date2017.09.04 22:47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 행사는 도시와 건축을 화두로 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글로벌 학술 및 전시 축제이며 서울에서는 최초로 펼쳐지는 비엔날레입니다.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의 역사 및 산업현장에서 펼쳐지는 행사로서 도시건축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주제전'이 펼쳐지는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전'이 진행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해당 행사의 주요 장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영상 =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 (내레이션 포함)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9월 2일 토요일부터 11월 5일 일요일까지 펼쳐지는 행사입니다. 두 달 동안 펼쳐지기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찾으면서 도시건축의 매력을 느끼게 되실 것입니다. 참고로 이 행사의 영문명은 '2017 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and Urbanism'이며 '공유도시 Imminent Commons'를 주제로 합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한옥을 비롯하여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건물 30여 동을 리모델링하여 도시재생방식으로 조성된 모습을 봤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전시물이 공개된 모습을 통해 도시와 관련된 콘텐츠가 참으로 다양하면서 '창의적이구나'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옥을 볼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서울 시내에서 한옥을 볼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 조성된 한옥의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전 세계 50여 개 도시 프로젝트가 전시된 모습을 봤습니다. 특히 서울에 대한 전시물 중에 '서울 잘라보기'라는 전시물에 대해서는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김소라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서울을 더욱 자세히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많은 분들이 관람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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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나이스블루(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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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글로벌 학술, 전시 축제의 현장을 가다

김은주 (크렘벨)

Date2017.09.04 18:26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9월 2일 '공유도시'를 주제로 ,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한 서울의 역사와 산업현장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11월 5일까지 진행이 됩니다.

이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인사하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조선시대의 한옥과 일제강점기에서 1980년대의 근대 건물 30여 개 동을 꾸민 곳으로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볼 수 있는데요.

한옥과 일본풍의 건축양식의 집, 오래된 여관 간판 등  좁은 골목길 사이 사이 드러나는 풍경에 어릴적 추억을 새록새록 생각나게 해줍니다.

<무인자동차비전>은 공중에 설치된 반구형 스크린에 자율주행자동차의 센서로 인식한 데이터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미래의 변화 속 현실을 체험해보게 해줍니다.


30여 개의 한옥과 근대 건물 안에는 한 두개의 전시가 열리고 있어 마을을 투어하며 전시를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구로우모어>는 도심농원과 정원을 만들 수 있는 모듈식 가구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고 식물을 재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도시재생이라는 콘셉 아래 재활용을 이용한 전시물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처음 개방된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좁은 골목길마다 펼쳐지는 비엔날레 작품을 감상하다보면 허기져 배가 고파지는데요. 비엔날레 기간동안 운영되는 '비엔날레 식당'과 '비엔날레 카페'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직접 인도에서 온 쉐프가 요리하는 '탈리'를 맛볼 수 있고 카페에서는 태양광을 이용해 구운 빵과 도시양봉으로 만든 꿀차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세계 50개 도시 프로젝트를 만나다 - ddp ]


'주제전'이 열리는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이어 메인전시인 '도시전'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도시전을 통해 세계 도시들의 선도적인 공공프로젝트와 정책을 전시하며 다양한 해법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는데요. 특별히 평양의 전시물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양의 상류층이 사는 아파트의 내부를 그대로 재현한 (평양살림)에서는 평양 시민의 삶을 그들의 가구와 소품으로 확인할 수 있었지요.


전세계 50여개 도시가 참가한 이번 도시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도시로는 런던, 암스테르담, 로마, 오슬로, 알렉산드리아, 요하네스버그, 테헤란, 두바이, 시드니, 평양, 동경, 상해, 서울 , 광주, 세종 등 다양한 나라의 도시의 풍경과 그들이 도시화 속에서 찾아낸 여러 가지 해법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실을 이용해 내가 원하고 바라는 도시의 이상을 만들어보는 예술작품을 꾸며 보며 프로젝트에 참여해보았습니다.


이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와 건축을 화두로 열리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학술 전시 축제로 그 의미가 큰데요. 비엔날레에 참여하는 각  도시들이 지향하는 가치와 현안사항을 알아보고 세계도시들의 문제점을 공유하며 그 가운데 해결책을 찾고 다양한 공유가치를 확인하며 앞으로의 나아갈 길을 모색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도시와 건축, 미래에 대해 알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주저말고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현장으로 가시길 추천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주 (cremb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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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4동 주민센터 방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례

나이스블루

Date2017.08.31 22:21

 

안녕하세요. 서울시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의 실제 사례에 대하여 금천구에 있는 독산4동 주민센터 사례를 간단하게 언급합니다. 저는 얼마전 독산4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공청회가 진행되는 모습을 직접 봤습니다. 주민공청회가 펼쳐진 것은 동네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주민들의 참여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독산4동 골목길이 과거 불법주차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면서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봤습니다.

 

 

[동영상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독산4동 주민센터 사례(내레이션 포함)]

 

 

서울시내 골목길에서는 불법주차 및 쓰레기 무단투기되는 모습을 볼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골목길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게 되는데요. 이에 독산4동에서는 사람 중심의 새로운 골목길 풍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서로 뜻을 모으며 골목길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노력을 하게 됐습니다. 이날 주민공청회에서는 골목길 분위기가 과거에 비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직접 접할 수 있었습니다.

 

 

골목길 개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공유 문화에 대해서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공구 도서관'을 통해서 망치와 펜치 등의 가정용 기본 공구 등을 금천구민이 공유하거나(대여 기간 3일, 대여료 무료, 대여 시간 :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신분증 지참 후 대여 신청서 작성), '행복나눔 쌀독'을 통해 주민들이 쌀을 나누거나, '마더박스'를 통해서 독산4동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한 가정을 지원한다고 합니다.(2017년 1월 1일생부터)

 

 

독산4동의 골목길을 돌아다니면서 골목길 개선 사례들을 여럿 접했습니다. 그중에서 주차 부분을 살펴봤는데요. 주차 공간 가운데에는 파란색 센서가 있었습니다. 주차 여부를 식별하는 센서였습니다. 행복주차구역으로 조성된 골목길에는 주차현황 알리는 전광판이 있었습니다. 현재 몇 대 정도 주차 가능한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주차를 편리하게 하는 것이죠.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독산4동 주민센터의 사례를 직접 접하면서 서울의 많은 골목길 풍경이 긍정적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각 동네의 공유 문화까지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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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메이트2기 나이스블루(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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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터 1주년, 위안부 할머니 그리고 한지민 등장

나이스블루

Date2017.08.29 22:32

 

안녕하세요. 지난 8월 26일 서울 중구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서 뜻깊은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기억의 터 1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위안부 할머니 분들을 기리고 시민들이 위안부와 관련된 역사를 배우는 기억의 터가 조성된지 1년 되면서 기념행사를 치렀는데 위안부 할머니 두 분(김복동, 길원옥)과 기억의 터 홍보대사 배우 한지민, 그리고 많은 시민분들이 기억의 터 1주년 기념행사에 오셨습니다.

 

 

[동영상 = 기억의 터 1주년 행사 현장 모습입니다.(나이스블루 내레이션 포함)]

 

기억의 터 1주년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됐습니다. 기억나비 모빌 만들기, 나만의 소녀상 만들기, 할머니 그림퍼즐 만들기, 손거울 만들기, 희망 돌탑 쌓기, 페이스 페인팅, 미션지 완성하기가 펼쳐졌습니다.

 

 

기념행사에서는 축사를 시작으로 공로상 및 위촉장 수여식, '할머니와의 약속' 낭독, '고향의 봄' 제창, 약속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습니다.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 많은 사람들이 붐비더군요. 특히 기억의 터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한지민이 등장하면서 행사장 분위기가 그야말로 생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축사에서는 김복동 할머니는 일제침략기 시절 일본군으로부터 피해를 당한 것에 대하여 우리들 일이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해결이 되지 않았는지 가슴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들은 나라의 힘이 없어 억울하게도 끌려가서 일생을 희생당하고 평생으로 약에 의지해서 병중으로서 살아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과거사 문제를 다 알고 있으면서도 해결을 안짓고 있습니다."라는 아쉬움을 언급하시면서 하루빨리 일본과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하는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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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나이스블루(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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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할머니들을 잊지않겠습니다!일본군위안부"기억의터"1주년기념행사!

김수영(키티쑤)

Date2017.08.29 21:59

 

위안부할머니들을 잊지않겠습니다!

일본군위안부"기억의터"1주년기념행사!

 

 

 

 

 

 

 

서울시 와 일본군위안부 <기억의터>조성위원회는
경술국치일을 앞두고  8월26일 토요일 5시
일본군위안부<기억의터>에서 1주년 기념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통감관저터※
일제의 한일합병 강제조약이
체결된 남산공원 통감관저터 입니다

 

 

 

 

 

 

 

기억의 터가 희망의 터가 되도록

우리가 위안부할머님들의

아픈역사가 잊혀지지않도록

후세까지 기억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감동이 가득했던 행사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시장님,
위안부할머니 김복동,길원옥할머니
기억의 터 최영희 추잔위원장,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
박양숙 보건복지위원장등
여러분들이 참여해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서울시 와 일본군위안부 <기억의터>조성위원회가

같이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지금이라도 계속될 수 있어

기억할 수 있는 우리의 역사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할머니분들과

기억의 터 홍보대사 한지민씨

그리고 이날 참석한분들이

합창으로 부르는

<고향의봄>은

 

따뜻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던

의미있는

일본군위안부

"기억의터"1주년기념행사!였습니다

 

기억의터 1년,

약속의날 행사엔

일본군"위안부"역사바로알기

체험부스 등

다양한 행사들이 있었는데요

 

블로그로 오시면 더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2기김수영

 

 


http://blog.naver.com/kittymax830/22108499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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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열기! 광복 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 현장

나이스블루

Date2017.08.18 22:30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8월 15일 화요일 저녁 8시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광복 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행사로서 서울시립교향악단 연주(지휘 : 최수열)를 현장에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사물놀이 공연, 한영애 밴드 공연, 전인권 공연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직접 보면서 '이곳에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있는 공연을 현장에서, 그것도 광화문광장에서 비를 맞으면서 관람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물론 우비 착용하고 현장에 있었습니다.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가 펼쳐졌을 때는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 다시 쏟아지는 궂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관객분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공연에 집중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인지 공연하신 모든 분들이 더욱 열의를 다하셨습니다. 이렇다보니 정말 멋진 공연이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졌습니다.

 

 

특히 무대에 천막이 펼쳐진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실내 공연에서 볼 수 없는, 한편으로는 빗속에서 진행된 야외 공연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악기를 연주하거나 지휘를 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분들의 위에 천막이 있었으니 말입니다. 천막이 설치된 이유는 악기가 빗물에 젖지 않도록 보호하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만약 빗물이 악기에 스며든다면 연주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저렇게 천막을 치면서 보호를 했던 것입니다.

 

 

첫 공연곡으로서 아리랑이 나오는 도중에 대형 태극기가 무대에 등장했던 모습이 참으로 감동스러웠습니다. 이 노래를 광복절인 8월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직접 들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광복 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는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멋진 음악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저로서도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해당 행사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이곳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광복 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 후기 : 바로 가기

 

*광복 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 동영상 : 바로 가기

 

-서울 미디어메이트 2기 나이스블루(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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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서울문화바캉스, 서울문화의밤 2017 후기

나이스블루

Date2017.08.15 16:48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8월 12일 토요일 저녁 서울광장 일대에서 펼쳐진 '서울문화의밤 2017'(이하 서울문화의밤)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 행사는 8월 11일 금요일과 8월 12일 토요일에 걸쳐 저녁 및 새벽 시간대에 진행됐습니다. '한여름 밤의 서울문화바캉스' 콘셉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B-boy, DJ, 록밴드 공연이 펼쳐지면서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서울문화의밤 행사가 진행되었던 타이밍이 저녁과 새벽 시간대였다는 점에서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을 찾았던 관람객분들이 무더위를 잊으며 행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기적으로도 무더웠던 8월 초순을 지나 8월 중순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더위에 대한 부담감이 딱히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서울문화의밤 프로그램 중에 얼음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곳에 오면서 딱히 덥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으며 오히려 이곳의 분위기에 맞춰 흥겨운 시간을 보내기 좋았습니다.

 

 

서울문화의밤 행사의 콘셉트인 '한여름 밤의 서울문화바캉스' 중에서 바캉스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바캉스는 휴가철에 어디론가 놀러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바캉스하면 해수욕장이나 계곡 같은 물놀이하기 좋은 장소로 휴가 떠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극장에서 시원한 에어컨을 쐬며 여름 휴가를 보내는 분들이 늘었습니다. 호텔 및 펜션으로 놀러가는 분들이 있다면 최근에는 다른 나라로 해외여행 떠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바캉스를 즐기는 방법이 이전보다 다양화됐습니다.

 

 

물론 서울문화의밤이 서울 도심에서 펼쳐졌습니다만, 알고보면 색다른 바캉스가 이곳에서 펼쳐졌습니다. 서울 도심에서 문화 행사를 즐기면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까지 만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울문화의밤이 2008년부터 진행된 서울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라는 점에서 이 행사가 얼마나 내실이 튼튼한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한여름 밤에 서울 도심에서 펼쳐지는 서울문화바캉스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성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문화의밤에서 메인 행사가 진행되었던 별의별 무대 같은 경우에는 B-boy 분들의 화려한 춤솜씨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에서 음악 활동을 하는 분들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광장에서 공연을 봤던 관람객들이 무료로 공연을 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네요.

 

 

서브 무대에서도 얼음 깨기 이벤트 같은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별의별 무대에서 음악 공연이 끝나면 서브 무대에서 흥미진진한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관람객분들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했습니다.

 

서울문화의밤이 펼쳐졌던 서울광장에서는 맨발의 청춘, 힐링쉼터, 낭만족욕탕, 클래식 스펙타큘러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광화문광장에서는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이 펼쳐졌습니다. 자세한 서울문화의밤 후기는 이곳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문화의밤 후기 : 바로 가기

 

*서울문화의밤 현장 스케치 동영상 : 바로 가기 

 

-서울 미디어메이트 2기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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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가볍게 즐기는 피서 여름축제, 한강몽땅

emptydream

Date2017.08.04 15:08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서울의 여러 한강공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축제다. 강서, 난지, 양화, 망원, 여의도, 이촌, 뚝섬, 반포, 잠원, 잠실, 광나루 한강공원 등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80여 가지가 넘는다.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는 '한강이 피서지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만큼, 서울 시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가까운 한강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무더운 여름, 굳이 휴가를 내서 먼 곳으로 가지 않아도, 평일 저녁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잠시 나가서 시원하게 강바람을 쐬고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일상의 여름축제를 한 번 즐겨보자.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마포대교 남단에서는 '다리 밑 헌책방 축제'가 열린다. 말 그대로 헌책방들이 책을 들고 나와서 부스를 차려놓고 책을 판매하는데, 모인 책들을 보면 웬만한 서점 하나에 필적하는 규모다.

 

 

동화책과 그림책도 있고, 소설이나 실용서적, 만화책 등 다양한 서적들이 나와 있어서, 피서를 위해 한강공원을 찾은 김에 책 구경도 실컷 해볼 수 있다. 헌책이기도 하니까 별다른 준비 없이 그늘에서 쉬러 나갔더라도, 이곳에서 책 한 권 사들고 읽어보는 것도 괜찮겠다.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서는 8월 13일까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별보기 체험 교실'이 열린다.

 

이 행사는 자벌레 1층과 3층에서 열리는데, 사람이 많이 모일 수 있는 1층에서는 천체 영상 상영과 함께, 우주를 주제로 한 페이스 페인팅, 열쇠고리 만들기, 외계인 가면 만들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3층은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별보기 체험과 별자리 설명 등이 진행된다. 이건 사전 예약을 해야 참여 가능한 모양이다. 낮시간 동안에는 우주 사진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니, 낮에도 한 번 구경삼아 올라가보자.

 


요즘 캠핑이 유행이고 해서 야영을 하고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여름축제 기간동안 잠원, 여의도, 뚝섬 한강공원 일대에 캠핑장이 설치됐다.

 

 

한강공원 캠핑장은 4인용 텐트가 이미 설치된 상태라서, 예약을 하고 가볍게 찾아가서 하룻밤 캠핑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텐트촌 속에 있다보면 의외로 한강변도 시골 같은 분위기가 나서, 한 번 쯤은 이런 캠핑도 해볼만 하다.

 

요금은 평일 1만 5천 원, 주말 2만 5천 원인데, 입장시 신분증과 텐트보증금 1만 원을 내야 한다. 개인취사가 금지돼 있고, 따로 마련된 바베큐존에서만 고기를 구울 수 있다는 점 등, 일반적인 야영장과는 약간 다른 규칙이 있기 때문에 미리 잘 알아보고 가는게 좋다.

 


난지, 뚝섬, 여의도, 양화, 망원, 잠원 한강공원 등에서는 물놀이를 할 수 있고, 그 외에도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올여름 피서지로 관심을 한 번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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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몽땅 여름축제 - 한강공원에서 가볍게 피서를 즐겨보자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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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청년의회 10대 청년정책 제안

Date2017.07.26 21:35

 

 

지난 7월  23일 토요일 14시.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2017 서울청년의회가 열렸습니다. 서울청년의회는 올해로 3회가 개최 되었으며 ‘청년의 삶과 자존’의 주제로 10대 정책제안이 발표되었습니다.  

 

 

 

 

2017 서울 청년년의회에서 제안한 10대 정책은

 

 ▴일자리 뉴딜 ▴갭이어 ▴마음건강 ▴시민교육 ▴부채 ▴교통 ▴장애인 ▴주거 ▴수당·니트 분야로 구성됩니다.

 

 

 

 

 

 

서울 청년의회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와 서울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제안된 10대 정책은 청정넷 회원들이 17개 분과에서 토론해 도출해낸 과제입니다.

 

각 분야별로 청년정책 제안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제안된 10대 정책은  청년의회에서 일차로 논의를 한 후, 해당 실·국·본부에서 간담회를 거쳐 정책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청년위원 할당제10대 제안에 이어 청년대표가 연설을 통해 서울시의 지난 성과와 남은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일자리를 넘어 삶으로! 숫자가 아닌 자존으로!

 

 

기사 원문보기 >> http://elena.pe.kr/221060461283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박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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