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Date2018.01.17 23:40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18일에도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자정부터 오후 4시까지 50㎍/㎥를 넘어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이틑날에도 ‘나쁨’ 수준으로 예보되면 시행됩니다.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일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서울·경기가 91㎍/㎥, 인천이 73㎍/㎥로 모두 ‘나쁨(51∼100㎍/㎥)’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18일 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내려졌습니다.

 

 

 

 

 

비상저감조치 시행으로 출퇴근시간 대중교통 무료와 더불어 수도권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가 실시됩니다.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대기배출 사업장 역시 운영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합니다.

 

 

 

 

대중교통 요금 면제는 첫차 출발부터 오전 9시까지이며, 퇴근 시간에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적용됩니다. 경기도와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서울시미디어메이트 박은하

> 기사원문보기 :  http://elena.pe.kr/22118740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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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무료 이용, 서울 미세먼지 극복하기 위한 시도

나이스블루

Date2018.01.17 22:35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적용된 날에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서울 시민들의 교통비는 무료가 적용됐습니다. 해당 조치가 대중교통 이용 증대를 유도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 교통비 무료라는 파격적인 정책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이 조치가 발령되는 날의 익일 출퇴근 시간대가 대중교통 무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서울시 관할 대중교통 운송기관에 한해서 말입니다.

 

-면제시간 : 첫차~09시, 18~21시/승차기준
-대상카드 : 선,후불 교통카드(1회권, 정기권 제외)
-이용방법 : 교통카드 단말기 태그(평소와 동일)

 

 

[동영상 = 서울 미세먼지, 대중교통 무료 적용 후기(제가 직접 이용하는 영상이 포함됐습니다.) (C) 나이스블루]

 

 

서울 미세먼지 비상조치 발령에 대해서는 많은 서울 시민분들이 스마트폰의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받으셨을 것입니다. 익일 출퇴근시 대중교통 무료, 승용차 이용 자제 및 차량 2부제(홀수 or 짝수 운행)에 대하여 말입니다.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는 현실에서 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및 차량 2부제를 시행하게 됐습니다. 평소보다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이 증가하면 승용차를 타는 사람의 비율을 조금이나마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서울의 대기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온 국민이 미세먼지의 불쾌한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통해 미세먼지 극복하기 위한 시도를 하는 중입니다. 시민들이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 무료 이용하는 흔치 않은 일이 벌어졌죠. 그만큼 한국에서 미세먼지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미세먼지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것은 미세먼지 문제의 거듭된 악화를 극복하려는 의지가 뚜렷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글 : 바로 가기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나이스블루(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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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emptydream

Date2018.01.17 14:28

벌써 며칠째 하늘이 뿌연 미세먼지로 뒤덮혔다. 모래가 씹히는 느낌이고, 눈도 가렵고, 콧물도 자꾸 나온다. 날이 조금 포근해지니까 바로 미세먼지가 몰려왔다. 한파에 고생한 사람들은 포근한 날씨에 기지개를 켤 여가도 없이, 또다시 미세먼지에 마스크를 쓰고 잔뜩 웅크리고 거리에 나선다.

 



출근길 버스 승강장에 서니, 전광판에 '미세먼지 비상조치발령, 출퇴근 서울 대중교통 무료'라고 나온다. 특별히 무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 따로 뭔가 할 것은 없다. 그냥 평소대로 교통카드를 찍고 타고, 찍고 내리면 된다.

 

지하철도 마찬가지다. 평소 하던대로 하면 된다. 곳곳에 포스터나 임시 알림 종이로 대중교통 무료라고 써붙여놓기도 했다.

 

 

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고, 그 다음날도 나쁨이 예정됐을 경우, 환경부는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그리고 서울시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환경부의 정책에 서울시의 비상 대책을 더한 셈이다. 그 조치 중 하나가 '출퇴근시 서울 대중교통 무료 운행'이다.

 



흔히들 미세먼지는 중국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게 어느정도 사실이기도 하다. 그런데 중국이라는 한 국가와 협의을 하는 것은 중앙정부다. 지자체는 지자체 나름대로 할 일을 해야 한다. 그래서 서울시는 대중교통 무료 운행을 하고, 이것으로 시민들의 차량 운행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의미가 크지만, 국가 차원에서 논의를 할 때 이것을 하나의 사례로 들 수도 있다. 즉, 정상회담 때 서울시민들이 미세먼지 때문에 이렇게 고통을 받고, 서울시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국가 차원에서 대화를 나눌때 좀 더 유리하게 말 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의 노력을 이런 차원에서 이해하면 되겠다.

  



이런날 하루만이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이렇게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국내 요인을 줄여나가면 결국 해외요인 비중이 커지고, 그러면 국제적으로 목소리를 높일 수도 있을 테다. 우리가 겪는 문제이니 우리가 나서야 하지 않을까.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로
> 서울 미세먼지 비상조치,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체험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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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화봉송, 상징적인 의미가 컸던 까닭

나이스블루

Date2018.01.16 22:31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오는 2월 9일 개막됩니다. 이에 앞서 현재 한국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펼쳐지는 중입니다. 성화가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는 행사가 진행되는 중이죠.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를 고조시킬 성화의 모습을 드디어 서울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 성화봉송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뜻깊은 순간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그동안 TV와 인터넷을 통해서 볼 수 있었던 성화를 직접 두 눈으로 보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1월 13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성화봉송 서울에서 펼쳐지는 것을 기념하여 어가행렬 성화봉송이 기획되는가 하면, 축하공연으로 시민들의 열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이렇다 보니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보게 된 시민들의 축하와 기대의 열기가 광화문광장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서울) 하이라이트 영상 (C) 나이스블루]

 

 

서울은 1988 서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시킨 도시이며 2002 한일 월드컵에서는 개막식을 포함한 여러 경기가 펼쳐졌던 곳입니다. 두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한국의 위상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이전의 두 대회가 그랬던 것처럼 한국의 국제적인 가치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공연이 펼쳐진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큽니다.

 

심지어 드론이 성화봉송에 참여하는 특이한 모습을 봤습니다. 그것도 세계 최초로 드론이 성화봉송에 나섰네요. 한국이 IT 강국이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은 한국의 IT 발전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은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 자세한 포스팅은 저의 블로그를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후기 : 바로 가기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나이스블루(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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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미세먼지 비상조치,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youngmism

Date2018.01.16 14:01



요즘 외출 전에 날씨 확인,

미세먼지 농도 확인이 필수지요?


저도 미세먼지 어플을

매일 아침 확인하고 있는데요.

이번주는 초미세먼지 상당히 나쁨,

매우 나쁨, 나쁨이 계속 되네요ㅠㅠㅠ






요 며칠 미세먼지 잔뜩 낀

뿌연 하늘이 계속되고 있는 서울 날씨.

맑고 쾌청한 날이 언제였던가...







그러던 지난 14일 오후 5시가 좀 넘어

긴급재난문자가 울렸습니다!!


[ 미세먼지 비상조치 발령.

15일 출퇴근시 대중교통 무료,

승용차 이용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 바랍니다 ]


서울시에서 발송한 

미세먼지 긴급재난문자 였습니다.

처음 받아 보는 내용의 문자였어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비상저감조치가 처음으로 발령된 것이었습니다.


서울시는 14일,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을 초과하고

다음날인 오늘 15일에도 계속해서 나쁨 이상으로

예보됨에 따라 14일 오후 5시,

비상저감조치를 처음으로 발령했습니다.







이번에 처음 발령된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지난해 7월 1일 시행된 제도로,

단기간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 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표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에요.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 권장"



연일 이어지는 ‘초미세먼지 나쁨’ 현상을 

손 놓고 지켜볼 수만은 없는 일!! 

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여

15일인 어제 출퇴근 시간에 

서울시내 대중교통을 무료로 제공했어요.




면제 일시

2018.1.15(월)

첫차~오전 9시, 18~21시

(승차시간 기준)


면제 대상

서울교통공사 운영 노선(1~8호선),

서울 민자철도(9호선, 우이신설선)

서울시내버스, 마을버스


대상 카드

선불 후불 교통카드

(1회권, 정기권 제외)







더불어 서울시는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주차장 360개소를 전면 폐쇄하고

관용차 3만3천여 대의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또 시민들의 자율적인 차량2부제를 시행하며 

먼지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자 노력하였어요.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정책은

초미세먼지를 당장 없앨 수는 없지만,

자동차 때문에 발생하는 먼지라도 줄여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조치였지요.






어제 출근 퇴근 시간에 교통카드 0원 찍힌 것

다들 확인 하셨나요~?




초미세먼지의 공격에 손 놓고 있지 않고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행된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이번에 처음 시행된지라,

어제 이 제도를 알게 된 분들이 대부분일 거예요.

물론 저도 그렇구요~


차량 2부제 시행, 대중교통 이용 등으로

대기오염 유발 행위를 자제하여

초미세먼지 농도를 조금이라도 낮추기 위한 노력!

서울시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D


미세먼지가 줄어드는 그날이

얼른 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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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김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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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팟캐스트 걱정말아요 서울

박경권 리포터박군

Date2017.12.25 23:34

서울시 팟캐스트 "걱정말아요 서울"


서울시의 수많은 정책. 도대체 어떤것이 있고? 어떻게 이용가능할까?

아 복잡하고 어려운데? 어쩌지? 

이런정책도 있었어?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좀 더 알기쉽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

바로 서울시 팟캐스트가 있습니다. 방송이름은 "정영진 최욱의 걱정말아요 서울 !!" 정부및 기관 카테고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시 팟캐스트 방송으로 자칫 딱딱하게 느껴지는 정책을 두 분의 입담으로 재미나게 들어보고 이해할수 있는 미디어 입니다.


이번 서울미디어메이트에서는 팟빵 "걱정말아요 서울" 녹음실에 다녀왔습니다.


방송주제는 첫번째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 란? 두번째 서울10뉴스 입니다.




서울시 팟캐스트 "걱정말아요 서울" 정영진과 최욱의 환상적 콤비가 돋보이는 방송으로 대본에 얽메이지 않고, 출연자의 반응에 따라 다양한 대화로 보다 쉽게 서울시 정책을 이해 할 수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MC 정영진씨는 많은 방송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하여, 인지도가 높은 방송인으로, "걱정말아요 서울" 이외 다양한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입담을 뽐내고 있습니다.


첫번째 진행된 방송에서는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 팽한솔 팀장(서비스디자이너)이 출연하여,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시민공감서비스를 함께 이야기 하였습니다.


https://hudc.seoulmc.or.kr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는 기존 공공의료 서비스를 개선하여 이용자가 보다 효과적, 효율적으로 공공의료를 이용할수 있도록 하는 포괄적 업무를 담당하는 센터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용자들이 편안할까? 맞춤서비스를 할까? 빠른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까? 시각적으로 감성적으로 표면적으로 느낄수 있도록 고민합니다.


팽한솔 팀장은 다양한 예를 들어가며, 자세하게 설명하였고, 두 MC의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두번째 진행된 방송에서는 "서울 10대 뉴스"를 다뤘습니다.

올해 가장 이슈가 되었고,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10대 정책은 무엇이었을까? 온라인 오프라인 투표를 통하여 뽑은 10가지 정책을 시민소통 담당관 정경옥 주무관이 두명의 MC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http://promotion.daum-kg.net/seoul2017/




다양한 정책중 1위는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가 차지하였습니다.

따릉이는 서울시 곳곳에 설치된 자전거로 출발지에서 렌탈한 자전거를 도착지에 반납하는 획기적인 시스템 입니다. A 에서 렌탈하여 B 에 반납. 꼭 빌린 장소에 반납하지 않아 좋은 따릉이. 대망에 1위로 뽑혔습니다.


그밖에도 10위까지 선정된 서울시 정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지지를 받은 정책이 앞으로도 지속되고 연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 팟캐스트 "걱정말아요 서울" 정영진 최욱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만 가능하다면, 다운받아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알기쉽게 듣고 느낄수 있는 미디어 입니다.


http://www.podbbang.com/ch/13364


서울시는 다양한 정책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팟캐스트 "걱정말아요 서울" 을 통하여, 서울시 정책을 좀 더 친근하게, 알기쉽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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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걱정말아요' 올해 10대 뉴스

유정희_유드림

Date2017.12.25 17:09

 

팟캐스트~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팟캐스트는 오디오 파일 형태로 만들어진 콘텐츠로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들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아마 팟캐스트는 몰라도 <나는 꼼수다>라는 건 들어보셨을 텐데 이것도 팟캐스트랍니다!
공공부문 팟캐스트 1위 '걱정말아요'는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정책을 쉽고 재밌게 다루는 내용으로 <불금쇼>를 진행하는 정영진과 최욱씨를 영입후 다운로드 수가 500회->50000회로 늘어 100배의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을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그 녹음현장을 직접 다녀왔답니다^^
역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화제의 현장에서 정영진, 최욱씨의 임기응변과 애드립, 유머 속에 초대받은 서울시 정책 담당 관계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며 녹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죠 그런데 정작 웃음소리조차 낼 수 없었다는요 ㅎ
첫 번째 녹음 내용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디자인하다
두 번째 녹음 내용은 서울시 10대 뉴스에 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첫 번째 초대 손님은 시립병원 전문디자이너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공공의료 서비스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인데 쉽게 와 닿지 않는 내용이었지만 점점 필요로 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고
현재 서울시에서는 13개 시립병원과 장애인치과병원, 어린이병원, 결핵특화병원, 정신병원을 운영하고 있어요

진행자:서울시립병원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게스트:시립이라 시설이 별로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요즘은 이렇게 좋아하며 이런 것도 해주나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받고 있다고 느낀 
           다
           그리고 내년 8월 시립병원 통합브랜드가 만들어질 예정으로 돈이 없어도 치료를 받고 싶을 때 떠올릴 수 있는 그런 브랜드로
           시민들에게 인식되길 바란다

진행자:공공의료 서비스를 디자인한다는 명분으로 공공부문 일자리 하나 더 늘리는 거 아닌가?
게스트:아닙니다 외국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 중인데
           예를 들면 고객들이 어떻게 응급의료센터 디자인을 새롭게 만들어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한다
           정신병원의 밋밋한 하얀 색 벽 말고 어떤 디자인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까도...
진행자:그렇다면 병원 디자인에 신경 썼을 때 없던 것과 있던 것의 차이는?
게스트:내가 아파서 왔더라도 정신적으로 케어를 받고 힐링할 수 있다
           향후 블루라이트, 아로마테라피를 적용하려 생각 중이다

게스트:서울 병원 사례가 외국인 홍콩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그 내용으로
            메르스가 발생했을 때 빠른 대처를 위한 매뉴얼 개발
            의사결정을 빨리 할 수 있는 키트 개발에 관해서이다

            이외에도 서울시에서는 장례문화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서울시민의 80%는 현재 병원에서 장례맞이를 의례적으로 치루고 있다
            20~75세를 대상으로 내가 만드는 장례문화를 조사한 결과
            20대는 파티하듯 장례식으로 치루길 원하며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싶다
            30대 후반~40대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연 속에서 맞이하고 싶다
            50대 중후반은 어릴적 친구들과 고향에서 조촐하게
            60대 종교 의식으로 진행하고 싶다
            75세 남들에게 민폐끼치지 않게 남들 하는대로 치루길 원한다

            시립병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아이디어를 받길 원한다며 마무리했다

 

 

 

 

 

 

 

 

두 번째 녹음은 서울시민이 직접 뽑은 뉴스인 <서울시 10대 뉴스>에 관한 내용을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 정경옥 주문관을 초대해 다루었다

진행자:언제부터 서울시 10대 뉴스를 선정했는가?
게스트:2009년부터의 자료를 갖고 있다 오세훈 시장 시절부터 온오프라인 투표로 진행되었다
진행자:서울시 10대 뉴스는 어떻게 선정되는가?
게스트:서울시에서 진행한 30개 사업 중 각 부서에서 추천받아 10개 후보로 선정해 시민들의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순위가 선정된
           다
           공무원 입장에서는 '서울로 7017'이나 '찾동'이 10위에 들지 못 해 아쉬움이 남는다 
진행자:조작할 수 있지 않은가?
게스트: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이제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다!!

서울시 10대 뉴스는 매년 11월 15일~12월 초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총 122,00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10위부터 1위까지 역순으로 발표했다

 

 

 

 

 

 

 

 

10위 청년일자리센터
취업준비생을 위한 만 19세~30세가 이용 가능하며 3.7%의 투표율를 얻었다
성공 취업에 필요한 상담, 컨설팅, 멘토링과 일자리 알선, 금융, 주거, 복지상담까지 청년 취준생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9위 잠 못 이루는 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개장 2년 만에 5백만 명이 찾는 명소로 부상했으며 푸드트럭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매주 6개 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8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국공립유치원 확보
맞벌이 부부로 살아야 하는 현실에서 일하는 엄마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에 대한 염원이리라 
어린이집에 대한 나쁜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내 아이도 저렇게 당하지는 않을까 하며 엄마의 가슴이 쿵~내려앉을 테니ㅠ

7위 녹슨 철로가 숲길로, 경춘선 숲길
2016년 옛 경춘선 열차가 중단된 후 폐 철로를 따라 숲길을 조성됐다
경춘선 숲길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18일 육사삼거리~서울시.구리시 경계 2.5km 구간이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2013년 조성을 시작한 이래 경춘철교~서울시.구리시 경계 5.6km가 조성 완료되었다
내년 말 서울과기대 철교~동부아파트삼거리 구간 0.4km 구간이 LH공사에 의해 조성 완료되면 경춘선 숲길 전 구간이 완전 개방될 예정이다
제가 살고 있는 노원구에서 시작되기에 내년 봄 경춘선 숲길을 완주하려 한다!

6위 청년이 산다, 역세권 2030청년주택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토지를 갖고 건물을 올리는 민간사업자들에게 용적율 완화 혜택을 주는 대신 일부를 청년주택으로 임대분양하게 하는 정책이다
임대료가 비싼 서울시에서 청년들에게 저렴하고 쾌적하며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한 주택공간이라 호응도가 높다 

5위 맑은 하늘 시민과 함께 미세먼저 10대 대책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증을 잠재우는 시도로 반응이 좋다

 

4위 한국인 위안부 영상 최초 발굴 공개
오프라인 투표 1위를 차지한 주제로 시민들의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자료는 1944년 중국 송산에 포로로 잡힌 한국인 위안부를 연합군 기자가 실제 촬영한 영상으로, 미국 국립기록관리청에서 70년 간 묻혀 있던 자료를서울시와 서울대 인권센터가 찾아내 공개했다
가슴 아픈 역사의 한 페이지이나 기억해야 하므로....

 

 

 

 

 

 

 

 

3위 석유대신 문화를 채우다, 문화비축기지
지난 9월 시민에게 개방된 마포 문화비축기지는 취재를 다녀오기도 했다
1973년 석유파동을 겪고 난 이후 76~78년 탱크 5개를 건설해 당시 서울시민이 한 달 정도 소비할 양을 비축해 두었던 곳으로, 지난 40년 간 방치되었다가 2002년 월드컵경기를 앞두고 안전문제로 폐쇄되었었다
2013년 도시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시민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2위 꾸미고 꿈꾸는 학교 화장실, 함께꿈
서울시 학교 화장실 개선프로젝트~!
이전의 학교 화장실 하면 어둡고 폭력의 장소로 여겨졌던 공간이나 서울시 지원으로 환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탈바꿈해 아이들이 원하는, 가고 싶은 공간으로 학교 화장실을 만들고 있다

 

 

 

 

 

 

 

두둥~~~드뎌 대망의 1위는??
1위 따릉이
동네 역 근처에 비치된 따릉이 자전거!
교통 체증과 매연을 줄이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2만대가 설치되어 현재 656만 번이 이용되었다고 해요
필요시 사용한 후 도착한 역 근처에 반납하면 끝~이라니 참 편리하겠어요
저도 기회되면 사용하려구요 ㅎㅎ

서울시민들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항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투표 결과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정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정책이 집행되길 바랍니다

때로는 날카롭고 예리하게 시민의 입장에서 질문을 던지는 정영진, 최욱씨
방송이라는 특수성에 익숙지 않지만 자신들의 입장과 서울시를 대변하는 관계자들
모두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재밌는 서울시 정책 방송 팟캐스트 '걱정말아요'를 만들어주신다면 서울시민들은 더 이상 걱정이 없을 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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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세대에게 동기부여 되는 보람일자리 성과공유회

나이스블루

Date2017.12.18 23:32

 

12월 15일 오후 서울 신수동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2017 서울시 50+ 보람일자리 사업 성과공유회'(이하 보람일자리 성과공유회)가 진행됐습니다. 2017년 서울시의 보람일자리 사업에 참여했던 50+세대 참여자분들이 함께했던 행사였습니다.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것과 더불어,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뜻깊은 일자리에 참여중인 분들을 만나는 네트워크의 기회가 형성됐습니다. 보람일자리 사업은 서울시 사회공헌일자리 사업으로서 만 50~67세 서울시 거주자 대상에 속하는 분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보람일자리 사업은 50+세대가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러면서 보람일자리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면서 자신의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보람일자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사람과의 친밀감을 형성할지 모를 일입니다.

 

보람일자리 성과공유회의 콘셉트는 '50+의 가능성을 열다'입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50+세대가 새로운 일을 통해 사회공헌을 하면서 자신의 삶을 위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23개 유형에서 총 1,965개의 50+ 일자리가 생긴 것을 보면 보람일자리 사업이 점점 활성화되고 있음을 인지하게 됩니다.

 

 

서울시 입장을 참고하면, 고령화 및 취약계층 증가 등에 따른 사회복지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50+세대의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인력난 해소에 원활한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보람일자리 사업의 규모가 점점 커지는 추세임을 놓고 보면 서울의 고령화 및 취약계증 증가 등에 의한 사회복지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게 될 것 같습니다.

 

보람일자리 성과공유회는 '서울시의 보람일자리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보람일자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시의 50+세대들이 많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서울시 50+ 보람일자리 성과공유회 영상 하이라이트 : 바로 가기

 

*보람일자리 성과공유회 후기 : 바로 가기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나이스블루(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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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출산 해결방안 시민대토론 가져

호미숙

Date2017.12.10 16:31



저출산 해결방안 시민대토론/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현재 우리나라 인구 부족으로 상당히 심각한 상황인데요. 서울시는 저출산의 문제를 위한 서울시장을 비롯 관계자와 서울시민들이 모여 5가지 제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저출산 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대토론 '이래 가지고 살겠냐' 주제로 정책장터가 열린 현장을 소개합니다. 이번 시민토론회에서 정책투표를 통한 제안은 실제로 서울시에서 정책으로 발전시키게 됩니다.

우리 어렸을 때는 다 고만고만한 살림에도 자녀들을 많이 낳곤 했습니다. 현재는 자녀 한두 명 키우기도 벅찰  정도입니다. 삶의 질은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에게만큼은 가장 잘해주고 싶은 부모 마음이 앞섭니다. 결혼 적년도 늦춰지고 결혼을 해도 내 집 마련과 부수적인 문제로 인해 자녀 부양에 대한 큰 부담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저출산 해결방안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서울시 정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 장터에서 결과를 이끌어낸 저출산 정책토론이 서울시 인구 증가에 큰 역할을 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7. 12. 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신청사 8층 정책장터

1부 공감토크와 2부 정책장터로 열렸습니다. 공감토크쇼엔 1인 주거 청년, 경력단절 여성, 육아휴직 남성, 자녀 양육 어머니, 미혼모 대표 등이 참석했고 공감 강연으로는 '이러면 살겠네~행복한 결혼과 유가' 주제로 개그맨 이정수 씨 강의
2부 정책장터에서는 과제 발굴 과정 영상 상영 및 서울시 저출산 대응 정책 현황 및 개선방향 공유. 의제 토론. 정책장터 및 정책투표. 박원순 시장님 둘러보기. 정책 발표. 우선 추진과제 발표(서울시장)








독거 청년 대표 이경민, 커리어 우먼 왕혜진, 미혼모대표 최형숙, 육아 대디 한민규
공감토크쇼엔 1인 주거 청년, 경력단절 여성, 육아 휴직 남성, 자녀양육 어머니, 미혼모 대표 등
현재 직접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제시




서울시 저출산 대응 방안 우선 추진과제
1. 신혼부부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 
2. 신혼부부 특별공급 확대 및 주택청약 가점 부여 
3. 우리 동네 열린육아방 1개동 1개소 운영







박원순 서울시장님은 직접 투표에도 참여하고 정책 장터에 제시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슨 포스트잇도 살펴봤습니다. 호미가 쓴 포스트잇도 읽어주셨답니다.


더 많은 내용은 http://blog.naver.com/homibike/2211598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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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저출산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

멀티라이프

Date2017.12.09 20:42

2017년 12월 9일 서울시청에서는 저출산 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래 가지고 살겠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토론회는

지난 4월부터 계속된 분과별 연구결과를 가지고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 했습니다.



대토론회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감 토크쇼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정책토론전에 개그맨 이정수의 강연도 있었습니다.

조금 딱딱해질 수 있는 토론회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덕분인지 이후 정책토론회가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작은 의견일지라도 소중하게 적는 모습이나,

옆사람과 활발하게 토론하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았습니다.




또 하나의 인상적인 부분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토론을 진행한 것입니다.

참석자 인터뷰부터 의제 발제자 의견청취, 국(실)장들을 포함한 토론까지

직접 진행하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세부적인 내용까지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서울 저출산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에 대한 자세한 사진과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donghun.kr/2982


- 서울시 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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