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팟캐스트 걱정말아요 서울~

세콰노

Date2017.12.24 18:46

팟캐스트라고 아시나요?


애플의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iPod)과

‘방송’(Broadcast)이 결합해 만들어진 용어로

2000년 대 초 등장한 용어이지요.


일반적으로 방송 진행자가 라디오 방송을 MP3 파일로 녹음해 올리고

시청자는 인터넷에서 개인 오디오 플레이어로 내려받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서울시에서도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 서울시 정책을 홍보하는 팟캐스트


'걱정말아요, 서울'이

홍대의 한 스튜디오에서 녹음된다고 해서 찾아가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길을 잘못 찾아 팟빵홀로 내려갔답니다.

지하 3층에 있고, 공개 방송을 할 때에 이곳을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찾아보니 부동산클라우드, 전자상거래 경진대회 시상식,

기독교 예능 응급처치 100회 공개방송,

다양한 저자의 공개강연 등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이곳이 녹음이 진행되는 팟빵홀 바로 위층에 위치한 스튜디오입니다.


이런 처음 들어가보는 스튜디오 안의

다양한 음향 장비 등이 신기했습니다.



서울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걱정말아요 서울


팟캐스트 계의 최고 인기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정영진과 최욱

정영진 최욱의 예감자들,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등

다양한 팟캐스트에 출연하고 있구요

특히 코미디 분야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팟캐스터입니다.


원래 서울시 팟캐스트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정책 소개가 주를 이루다 보니

사람들이 재미없어하고 잘 듣지를 않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정영진, 최욱이 출연하는 순간

누구나 어렵게만 생각하는

다양한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지금은 서울시 팟캐스트 지금 정영진, 최욱의 걱정말아요 서울이 공공부분 분야 1위라고 들었습니다.



녹음은 약 2시간 가까이 진행되었는데

1부와 2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1부에는 공공의료에 관련해서

서울의료원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 팽한솔 팀장이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공공의료기관 최초로 서비스디자인 개념을 도입한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는

15년에 메르스로 인해 개소식이 3개월이나 늦어지게 되었는데요

위기에서 기회를 찾는다고

메르스가 지나가기를 기다리지만 않고

실용적이지 못했던 질병관리본부의 메뉴얼을 대신할

메르스 대응 메뉴얼을 만들기도 하였답니다.


또한 서울시에서 80% 정도의 장례는 병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형식적이고 허례허식적인 장례절차에서 벗어나

고인에 대한 추모, 유가족에 대한 위로, 조문객에 대한 감사에 집중할 수 있는

'장례문화'를 고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2부에서는 서울시 10대 뉴스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10 : 청년 일자리 센터

서울 내에 65개소가 있는 서울 청년 일자리 센터는

스터디룸 등이 있어

카페처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39세까지 이용이 가능하니

세콰노도 한 번 가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 : 밤도깨비 야시장

서울 6개 지역에서 열린 밤도깨비 야시장

이제 겨울에는 추워서 안하지만

그 이름은 계절에 상관없이 들려오지요.

내년에 다시 열리기를 기다립니다.


8 :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이 되기 위한

국공리 어린이집 확충이 8위였습니다.


7 : 경춘선 숲길

녹음에서는 노원이나 공릉동을 말하던데

개인적으로 경춘선 숲길하면

연트럴파크가 대표적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집이 가까운 쪽이 더 인상에 남으니까요.

걷기좋은 공원,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6 : 역세권 2030 청년주택

20, 30대에서 특히 투표율이 높았다고 하더군요.

서울 내 공공 주택이 많이 늘어서

20~30대 뿐 아니라, 집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 미세먼지 10대 대책

서울시에서 맑은 하늘을 위한 10대 대책을 내어놓았다는 데

올해 5월, 대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였다고 합니다.

단순히 대책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소통하면서 더 좋은 대책을 찾았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는 10대 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4 : 위안부 이야기

언제나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역사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으며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우리는 꼭 기억하고,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3 : 문화비축기지

사실 집 근처에 있어 가고 싶었는데

아직 못가본 곳입니다.

조만간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2 : 학교 화장실 함께 꿈

10대들이 열심히 투표해서 2위에 오른

꾸미고 꿈꾸는 학교 화장실입니다.

저도 어렸을 적에,,

위생적이지 못한 화장실 때문에

큰 일을 하루종일 참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대망의 1위는??

1 : 공공자전거 따릉이!

ㅎㅎ 손쉽게 빌려, 손쉽게 반납하는

원하는 곳에서 빌려, 원하는 곳에서 반납하는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대망의 1위입니다.


이러한 서울시 10대 뉴스

12만 3천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투표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 정책은

내년도 계획을 짜는데 반영될 수도 있다고 하니

더욱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가보았던 팟캐스트 녹음현장

서울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걱정말아요 서울'을 보며

예전부터 있었던 정책과

올 한 해, 새롭게 시행된 정책 등을 들으며

다양한 서울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gypsyone/221170249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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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함공원 개장, 한강에 군함이 ?

김요물

Date2017.11.25 01:20

지난 11월 22일, 망원한강공원이 떠들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한강공원에 군함 세 척이 들어왔는데요

서울함공원개장식이 있었던 날입니다.

 

이날 서울함공원 개장식에서는, 군악대의 멋진 연주도 들을 수 있었구요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직접 방문해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지금 서울 함공원에는 세 척의 퇴역 군함이 있는데요

150톤의 고속정인 참수리호와 178톤의 잠수정 돌고래호

그리고 1900톤의 서울함이 있는데요

요 군함이 바로 서울함인데요

크기는 아파트8층 높이의 엄청난 거대군함입니다

현역시절의 그 모습 그대로 여기 한강공원망원지구에 정박해있는데요

1984년부터 약 30년간 수도권 주변의 해역을 호위하고 지금은 망원지구에서 시민들과 함께, 여유로운 노년(?)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내부도 현역시절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직접 해군생활을 체험 할 수 있고

식당부터 조타실 그리고 레이더실까지 모두 관람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그리고 1층안네센터는 잠수정과 연결되어서 잠수정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

들어가면 심해에 온 느낌이 폴폴 난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고속정인 참수리호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다리를 건너면 참수리호로 바로 넘어갈 수 있어서 관람의 편의성도 있답니다.

참수리호에서도 고속정 내외부를 관람 할 수 있으며

지하에는 국내외 군함들을이 전시되어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옥상 전망대에서는, 서울함의 웅장함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참고로 서울함공원의 입장료는 어른 3000원 군인 및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12월 3일까지는 시범운영되어 입장료없이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서울에서 할 수 없었던 군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장소가 생겨서 너무 기쁜데요

주말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갈곳이 또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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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과 함께한 서울복지 박람회 아싸

박루피

Date2017.11.21 23:44




지난 주말에 서울광장에서 서울복지라는 아주 가슴 뭉클한 현장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손 꽁공, 발 꽁꽁 할 번 했지만 이야기는 아주 따뜻해서 

몸과 마음이 녹기에는 충만했던 새러데이였습죠.









대형 풍선 세 개와 아싸 가오리 연상케하는 복지라는 이름의 연.

하얀 풍선과 노란 풍선, 그리고 빨간 풍선.

예전에 풍선 좀 흔들어본 제가 또 이거를 그냥 지나칠 수 없쥬.


숭배하라 H.O.T.

닥치고 젝키짱만 외쳐

안꿇린다 유승준






서울복지라는 이름의 가오리 연이 펄럭이고 있어요.

앞으로의 복지는 물론 나아가서는 대한민국도 모두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희망해보아요.







귀욤 터지는 인형들인데 혹시 캐릭터가 있...나...요...ㅠ_ㅠㅋㅋ

아니면 그냥 인형인..가..요...ㅠ_ㅠㅋㅋ

당최 알 수 없지만 결론은 큐트하다는 걸로 결론을 내립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잠시나마 저 인형의 탈을 쓴 분들이 부러워졌다는...ㅠ_ㅠㅋㅋ







제가 살고 있는 도봉구 부스 발견.

눼눼~발견만.







저거 다 손글씨로 만들었나봐요.

아이들이 넘나 귀여웠는데 저의 귀여웠던 중딩시절도 어렴풋이 생각나더라구요.

(이제 정녕 어렴풋이 생각나는 나이더냐...ㅠ_ㅠㅋㅋ)








이렇게나 가까이서 본 적 없는 파란지붕.

그리고 그 앞에 든든하게 서있는 이순신 장군.

가운데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인자하신 세종대왕.

그리고 예쁘게 물오른 단풍까지.

뉸누난나 뉸누난나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서울복지 중 하나는 바로 이거예요.

50 + 라는 복지인데 중장년층을 말하는 건데요.

누구나 선택할 수 없는 숫자죠.

누구에게나 오는 숫자.

미래의 나.

그래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50이라는 숫자......

곧 만나자~








마지막은 홍진영님의 짧은 직찍사로 으리으리하게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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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과도 같은 <소셜 컨퍼런스> 현장 취재 리뷰

박루피

Date2017.11.13 22:46




지난 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청에서 <소셜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일단 어디가서 돈 주고도 보고 듣지 못 할 최고의 강연이었는데요.







요즘 시대에 맞게끔 아마 많은 분들의 소통공간일 거예요.

페북과 인스타,유튜브라는 공간에서 아주 적절하게 활용하고 계시는 전문적인 분들의 강연이 있었구요.

저도 블로그부터 포스트,페북,인스타,그리고 유튜브까지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저처럼 SNS 소통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득템의 기회라고도 보이는 아주 좋은 강연이었답니다.







제가 제일 관심 있었던 강연이었는데 ㅠ_ㅠ

대도서관님의 강연을 여기서 보고 들을 수 있다는 기쁨이 있었지만 오후에 시사회가 잡혀 있어서

너무나도 아쉽게 세션 1만 참석하고 보지 못했습니다 ㅠ_ㅠ

진심으로 아직도 제일 후회스러운 부분이구요.

아직도 땅을 치며 후회를...ㅠ_ㅠ

게임에 게자를 몰라도 대도서관님은 누군지 아주 잘 알고 있었거든요.

다시 생각해도 눈물나네요ㅠ_ㅠ






아름다운 아나운서님의 진행과 함께 본격적인 소셜 컨퍼런스를 시작했구요.

역시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이십니다.

단아하시고 무엇보다 말이 아주 또박또박+ㅁ+







세션 1에서 마지막 강연은 요즘 인기 쩌시는 비정상회담 3인방으로서

미국 대표 마크 테토와 스위스 대표 알렉스, 중국 대표 왕심린이 함께 해주셨구요.

세 분 다 아주 능숙한 한국어 덕분에 통역기 따위는 저에게 필요 없었다는...+ㅁ+ㅋㅋ


서울에서 만난 첫 이미지부터 앞으로의 행보, 바라는 점 등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구요.

소셜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면서도 좋은 것인지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던 소중한 게기였습니다.

가슴 속에서 열정이 다시 한 번 피워올랐던 강연이었구요.


그 동안 취재를 다니면서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재밌게 다녀왔던 취재였습니다.

정말 이런 기회가 다시 생긴다면 꼭!!!

다시 한 번 무조건!!!

참석해야한다고 뼈저리게 느꼈다는 말씀과 함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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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

2기 김영희

Date2017.06.04 09:05

광화문광장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에 대한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가 2017531일 수요일(14:00~18:00)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되었어요. 역사, 도시, 건축, 교통,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33명은 광화문광장의 문제점과 그 개선방향을 논의하였다고 해요,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며 이 공간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의견을 모았다고 합니다.

 

 

 

2009년 광화문광장 개장하였는데요  20165<광화문광장포럼>으로 교통본부에서 시작하였으나,  200169<광화문포럼>으로 변경되면서 도시재생본부로 이관되었다 해요시민, 전문가 등 각계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세종대로 보행관경개선 및 광화문광장 구조 개선에 대한 미래방향 설정 필요하다는 판단으로...역사부문, 공간부문, 교통부문, 문화부문으로 구상안 마련...

 

매월 1회 정례포럼 개최하였으며 필요에 따라 이슈별 분과회의를 개최하였다 합니다김원위원장 각계 전문가 33+ 시 내부위원 14인과 시민대표 100인의 시민참여단의 시민참여워크숍, 일반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불편및 개선사항, 향후발전방향, 동상과 미대사관 부지 활용의견 등 시민의식 변화조사로 시민의견 수렴을...

 

 

 

 

 

광화문광장은 역사와 미래가 같이하는 공간, 국가 중심의 공간, 더욱 공공적인 진화, 일상과 비일상이 소통하는 장소, 재구조화는 상향적, 사회적 합의의 과정이어야 한다고 하네요.

 

역사부문 반영 : 월대 회복 및 해태상 이전의정부터 회복, 동십자각 및 서십자각 회복, 사직단 가는길 보호, 삼군부터 회복하여

공간부문 반영 : 광장과 주변 건축을 통합해서 계획, 광장의 경관축 존중 : 건축물의 높이 및 배치관리, 지상부 보행화 및 지하연결

교통부문 반영 : 율곡로 지하화 우선검토, 버스노선 및 환승센터 유지 편도 2개차선 유지, 승용차 1개차선 확보

문화부문 반영 : 세종로 공원 문화용도 도입세종대왕상과 충부공상 이전 : 존치 (전문가,, 시민 의견수렴 통해 방향 결정)

 

광화문광장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광화문포럼 제안을 반영해서 기종안 중심으로 개략적 기술검토를 통해 위원장님 공간부문, 교통부문 위원이 조경설계사무소 동심원과 협력하여 계획하여 포럼결과의 종합 구상안 마련했다고 합니다.

 

기존안의 문제점 개선으로 율곡로, 세종로 전면 지하화, 지상부 광장 조성안 제안...

사업추진시 도로 지하화를 위한 기술 검토 및 단계적 추진방안 검토...

 

 

 

엊그제 찍은 광화문인데요세종문화회관도 보이고  이순신장군, 세종대왕 동상, 광화문, 청와대의 초로지붕, 인왕상이 차례대로 보입니다.

겨울에는 스케이트장, 여름에는 초록 잔디밭에 꽃들이 심어있는 도심속의 정원으로 변하지요서울의 상징이기도 하고 역사와 미래가 있는 광화문광장을 광장답게...어떻게 변화가 될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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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광화문포럼 열어

호미숙

Date2017.06.03 14:57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광화문포럼 발표/시민대토론회

-호미숙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2기




서울시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5월 31일,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주제로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광화문포럼의 취지 및 추진경과와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 광화문포럼 발표에 이어 시민참여워크숍 결과발표로 이어졌습니다.


광화문포럼은 김원(광화문포럼 위원장)의 개회사, 서울시장님의 하노이에서 화상 연결 축사,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축사, 윤서연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촛불집회 이후,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에 대한 발표 후 광화문 포럼 발표자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원 광화문포럼 위원장의 개회사


광화문은 대한민국 서울의 얼굴과도 같으며 그 중요한 서울만큼이나 어렵고 힘든 토론에서 다듬어진 생각들이 오늘 세상에 드러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광화문광장이 생각한 대로 계속 관리되고 사랑받을 수 있게 모두 함께 노력하도록 동의를 받고 설득도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고, 촛불집회 이후로 시민들의 생각이 많이 변했고 문제인 대통령도 청와대를 옮겨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포럼이 제안하는 데에는 부족하지만 앞으로 실제 사업이 추진되는 경우에 방향제시와 더불아 많은 부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앞으로 광화문포럼이 만든 생각과 의견이 귀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서울시에 마지막으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고 개회사를 열었습니다.





"시민의 손으로 직접민주주의를 이뤄냈던 바로 그 현장에서 또 시민분들을 만나게 돼서 무척 기쁘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시민 민주주의를 만들어내는 역사적인 현장을 앞으로 어떻게 가꿔나가야 할지 시민 여러분들의 생생한 말씀을 듣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지난 1년 동안 우리 각개 전문가들은 앞으로 광화문광장을 어떻게 가꿔가면 좋을 지 그 방향과 원칙을 정했고 또 시민대표단 여러분들의 의견도 그 사이에 들어보았다.

앞으로 중앙정부와도 긴밀하게 협력해서 시민을 위해 전혀 새로운 광장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광장은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결국은 시민 여러분들이 주인이 되는 공간이다."라고 멀리 해외 출장 중에 화상으로 연결해서 축사를 전했습니다.




김정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축사


"이번 광화문포럼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김원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47분의 위원님들이 광화문 포럼을 구성해서 열띠게 토론 연구하시고 시민들 의견들도 수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 서울시 의회 도시계획 관리 위원장으로써 한가지 소회를 말씀드린다.

작년 10월 부터 서울시 한복판 광화문 광장에서 이런 시민들의 직접민주주의 의식이 표출될 수 있었던 것은 첫 번째는 우리 지방자치제가 도입된 지 20년 만에 안정된 지방자치제가 도입됐다고 평가를 하고 싶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이면의 노력이 있었다. 

그리고 광화문 주변 일대의 빌딩 입주자 대표들도 굉장히 큰 협조가 있었다. 교보빌딩이 유일하게 화장실을 개방해줬다. 

청소하시는 분들이 58명 그분들을 위해서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표현으로 떡을 보내드린 적이 있었다."라며 축사를 전했습니다.


   

 


윤서연(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촛불집회 이후,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


"광화문광장이 '시민 공간'이라는 이미지 증가로 광화문광장의 미래 반영될 가치에 대해 '역사성', '쾌적성' 반영 요구가 높은 가운데, '시민행사들이 일어났던 장소로서의 시민성' 반영 요구가 급증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시민 대다수는 광장의 현 상태 유지보다는 '개선 필요' 의견을 제시하며 '전면 개선'의 의견이 증가했습니다. 그중에 광화문 내 두 동상의 존치 여부에 대한 시민의 의견이 달랐으며 미대사관 이전시에도 시민들은 시민 이용시설로 도입하길 요구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광화문포럼 발표

총론/ 함인선(BHW건축 대표)

광화문광장의 역사성 회복/홍순민 명지대 교수

광화문광장의 공간개선/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광화문광장 개선시 교통부문 검토사항/김영찬 서울시립대 교수

광화문광장의 운영/ 손수호 인덕대 교수

실현방안

포럼 결과와 종함구상안/임희지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시민참여워크숍 결과발표/전현주 광화문포럼 시민참여단대표



광화문광장 개선의 원칙과 방향

지난 1년간 광화문광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역사, 도시, 건축, 교통, 문하ㅗ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33명이 광화문 공간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그 개선 방향을 논의한 결과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며 이 공간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의견을 모아 정부와 서울시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께 제출하는 형식의 발표였습니다.




총론/ 함인선(BHW건축 대표)

총론에 함인선 대표는 5가지 광화문광장에 대한 중요성을 제시했습니다. 

광화문광장은 역사와 미래가 같이 하는 공간이어야 하기에 광화문광장을 다시 만드는 일은 역사적 공간을 온전히 수복하는 것을 첫째로 강조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은 국가 중심공간이 되어야 하며, 더욱 공공적으로 진화의 필요성과, 일상과 비일상이 소통하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화문광장의 재구조화는 상향적, 사회적 합의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순민 명지대교수-광화문광장의 역사성 회복 역사 부문


광화문광장의 공간의 영역과 성격 및 명칭 문제 등 역사성 보존 및 회복의 원칙과 역사 조형물의 보존 및 회복에 광화문 월대, 해태상, 동십자각.서십자각, 의정부터, 삼군부터, 기념비전 등 그 외 건축물 등 근. 현대 보존 및 회복 요소의 경우, 공간 부문에서 검토에 대하여 발표했습니다. 역사성을 보존은 당연한 것이지만 다각적으로 토의를 통해 이끌어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경관 및 동선의 회복, 옛길 및 도시구조의 회복 등 민주주의 구현 공간으로 향후 각별히 반영해야 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광화문광장의 공간개선/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공간 조성 방향의 설정으로 경복궁과 도심의 소통을 통한 도시 골격과 맥락 회복, 대한민국 서울의 대표 모습 만들기, 보행ㅇ활동과 도시 기능 확충을 통한 도심 재생을 피력했습니다.  또한 향후 과제로는 건축물 관리, 지하공간의 활용, 물길의 회복에 대한 필요성을 어필했습니다.

     



김영찬(서울시립대 교수) 광화문광장 개선시 교통부문 검토사항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를 위한 교통부문 개선한 작성의 선결 과제로 역사성 회복, 도심 보행화 등 개선 가치가 교통부문에서 발생하는 비효용보다 현저하게 크다는 사회적 동의 필요를 말하고 승용차 이용 제안에 대한 동의하에 승용차 수요 관리 정책을 수립 연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광장 개선시 교통부문에서 고려되야 할 필수사항으로는 월대를 복원 시 율곡로의 기능을 위해 지하화 하기 위한 기술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도심의 교통 체계 재편을 근본적으로 연구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손수호(인덕대교수) 광화문광장의 운영 문화부문


우선 운영원칙으로 휴식, 산책, 토론 등 시민들의 일상적인 활동과 광장의 장소성에 부합하는 비일상적인 활동을 수용하는 것과 수도 서울의 도시구조와 맥락을 연결하는 중심 광장으로 역사 문화성을 높이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운영 방안으로는 일반인들의 일상 활동에 제한받지 않아야 하며  상업적인 활동을 제한하고 공공기관의 행사를 줄여나가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차 없는 거리를 활성화하는 방안데 제시했습니다. 



     

실현 방안


포럼 결과의 종합 구상안 마련

광화문포럼 제안 반영해서 기존 안 중심으로 개략적 기술검토를 통해 위원장, 공간 부문, 교통부문 위원이 조경설계사무소 동심원과 협력하여 계획

     

사업 추진 시 도로 지하화를 위한 기술 검토 및 단계적 추진방안 검토

도로 전면 지하화, 지상부 광장 조성 안을 포럼안으로 서울시와 중앙정부 제안

시에서는 분야별 교통. 토목. 설비 등 기술 검토를 통해 결정 예상

승용차 수요관리 및 버스 노선체계 변경 등 도심 차원의 교통정책 마련

지하매장문화재, 지하 배관 및 지하 토목구조 검토

사업기간 장기화 등 시민 불편 등 감안해 단계적 췬 방안 검토 필요



시민참여단 110인 대표 전현주 광화문광장의 비전을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단 워크숍 결과 발표


시민참여단 모집 및 구성과 시민참여단 추진 과정 및 

광화문광장에 대한 의견 공유 활동에 대한 지난 시간들의 노력을 발표했습니다.


취재후기-

서울의 중심 광화문 광장에 대한 광화문 개선과 변화를 위한 다각적인 연구를 통해 앞으로의 광화문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면서 특히 역사성을 강조해서 시설물의 복원과 원위치를 위한 노력에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화해서 광장은 시민에게 지하는 자동차길로 이용할 수 있다면 현재의 광화문은 시민이 주인으로서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그동안의 연구에 따른 다각적으로 개선을 위한 현명하고 생산적인 결과를 도출해내길 시민의 한 사람으로 기대합니다.


-호미숙 자전거 여행. 사진 여행-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광장을 광장답게)광화문포럼 발표/시민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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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서울-2017 서울시 보행로 심포지엄 개최

호미숙

Date2017.06.02 23:31

걷는 도시 서울-2017 서울시 보행 심포지엄 개최[서울시청] /호미숙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5월 30일 심포지엄 열리는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을 취재했습니다. 이날 이날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은 '서울로7017, 보행도시로 도약하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지난 20일 개장한 서울로7017을 국내외 보행전문가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또한 아울러 선진 보행도시로 가는 방안들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서울특별시와 대한교통학회(사단법인) 주최로 개최되었습니다.


 '서울시 보행 심포지엄'은 행정1부시장의 환영사, 최기주(대한교통학회장 아주대교수)의 축사, Jim Walker / walk21 창립자의 기조연설-Why the city of the future walks, 임동국(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의 서울, 보행 도시로의 도약, Bruce McVean(런던시 교통본부 수석계획관) Helathy Streets란 발표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걷는 도시 서울
서울 보행 심포지엄


류경기 행정1부시장 환영사


그동안 자동차가 지배해왔던 도시에서 이제는 사람 중심, 걷는 사람 중심의 도시로 빠르게 변화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12년 전부터 런던이나 파리 뉴욕 등 세계 선진 대도시에서는 자동차의 통행을 과감히 줄이거나 억제하고 보행공간을 확대하여 거리에 활력이 넘치고 경제도 좋아지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걷는 도시 서울에 저하고 마스터플랜을 제기,확정하여 발표를 한 바가 있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은 국내외 보행 전문가 여러분들을 이자리에 한자리에 모셔서 이 서울이 선진 보행 도시로 앞으로 한발 더 도약하기 위해서 고민해야, 어 고민을 해보는 자리가 되겠습니다.심도있는 토론과 지식경험의 공유를 통해서 걷는 도시 서울을 위한 다양한 그 지혜들이 제시될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서울시는 여러분 한분 한분의 의견을 새겨듣고 소중하게 담아서 앞으로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서울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고자 합니다. 서울로는 시민 중심의 서울로 가는 길목이고 새로운 서울을 향한 첫 발걸음이 되리라고 저희는 감히 생각을 해봅니다. 



최기주 대한교통학회장 축사

사실 처음와 치기에 완성이 되서 동서를 가로지르는 상징적인 시설물이었습니다. 그러나, 고가도로 하중으로 인해서 안전문제가 제기되었고 2006년에 차량을 통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고민을 하게 되었고 고가의 안정성 문제가 하중때문이라면 찻길이 아닌 사람이 다니는 길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서울시는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남대문시장, 명동, 남산, 서울역을 보행의 축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서울시민과 함께 고민을 하였고 프로젝트를 수행해서 서울로7017이 탄생되게 되었고 다시한번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오래된 시설로서 인간이 세운 건축물을 철거하지 않고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는 점입니다.


개장 후에 약 25만명의 시민들이 찾아와서 서울 중심의 공원으로 안식처가 되었습니다. 설계자인 네덜란드의 비비 마스라는 분이 지적을 한대로 뉴욕과 파리의 시설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는 철길을 이용해서 했기 때문에 우리와는 조금은 다른 개념이었고 

저희가 한계를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면들 예를 들면 그늘이 없다든지, 이런 부분도 저희가 또 시정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어떻게 극복할건가 고민을 해야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추위, 더위, 매연 이런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지만 분명 서울로는 적어도 교통적인 측면과 문화적인 측면에서 우리 박원순 시장님의 철학을 담고 새로 태어난 하나의 중요 촉매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Jim Walker / walk21 창립자의 기조연설

-Why the city of the future walks-


서울로7017은 경제적인 생명줄이 큰 싹을 틔워 17개의 접근경로를 만들었고 앞으로 더 많은 가치들이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노르웨이 오슬로 거리, 프랑스 파리,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카고의 예를 들어 실제 보행로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고 활성화에 대한 많은 사례를 말했습니다.  

서울로 7017을 직접 거닐어봤다는 짐워커는 서울의 새로운 상징이고 서울 시민들을 위한 연결 매체라고 평가했습니다.




임동국(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

서울, 보행 도시로의 도약


사람 중심 걷는 도시 서울로 가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과 앞으로 개선 및 발전시켜야 할 많은 방법을 제시하며 보행길 서울로 7017의 의미에 대한 내용을 밝히며 서울시의 보행 정책과 서울로 7017를 통해 달라질 서울의 모습을 말했습니다.




Bruce McVean(런던시 교통본부 수석계획관)

 Helathy Streets


런던시 교통본부 수석계획관에 의하면 보행로는 모든 연령과 수준, 배경의 사람들이 이 길을 걸으면서 시간을 보내도록 해야 하며 두 번째로 중요한 지표는 사람들이 직접 걷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하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래야만 도시를 즐길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취재후기-

요즘 서울은 '걷는 도시 서울'로 서울 곳곳에 보행 중심 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에 최근 개장한 '서울로 7017'은 대표적인 보행전용 공원으로 차길에서 사람의 길로 만든 사례이기도 합니다. 노후되어 철거 앞두던 서울역 고가도로를 보수공사를 거쳐 숲이 있는 길로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탈바꿈한 고가공원입니다. 

 

일전에 미세먼지 대토론회에도 3천명의 서울시민들이 참여해서 다양한 제안을 도출해내기도 했습니다. 보행로는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걸으며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를 스쳐가는 것이 아닌 머무르며 사색하는 생활공간이라는 것이 강조 되기도 합니다.  현재 걷는 도시 서울을 위해 보행길은 물론 서울시 '따릉이' 자전거 활용하는 방법 등 다양하게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걷는 도시 서울의 저책 행보에 큰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정보 내용보기-http://homibike.blog.me/221019947750



-호미숙 자전거 여행, 사진 여행-

걷는 도시 서울-2017 서울시 보행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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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서울 '서울로7017' 보행도시로 도약하는 서울!!

2기 김영희

Date2017.06.02 22:36

걷는 도시 서울 '서울로7017' 보행도시로 도약하는 서울!

 

 

서울로7017, 보행도시로 도약하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2017서울보행심포지엄 행사(14시~17시)참여했어요.  2017530일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특별시, 사단법인 대한교통학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요 1부에서는 행정1부시장의 환영사, 대한교통학회장 최기주 아주대 교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2부 행사는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행사는 진행되었습니다.

 

 

1970년대 차량소통을 위한 공간에서 2017년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재구성 랜드마크적 보행사업..."서울로"

200612월 정밀안전진단 안전성 평가에서 안전등급 "D" 등급 판정, 200912월 서울역 고가는 북부역세권과 연계 철거추진, 교량안전성 문제제기로 20142월 서울억 고가차도 조기철거를 검토하였으나 시민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하여 고가차도 활용방안을 검토하여 끊느니 보행길로 재활용!

 

 

 

2017 서울역 고가는 국제현상설계 당선자 (Winy Mass) 계획안을 논의. 발전...단절된 동서을 연결하고 주변지역으로 스며드는 보행길로 조성하여 서울로를 중심으로 하는 '보행특구' 운영의 방안으로 '보행자전용길 서울로'와 연결되는 1.7공간을 보행특구화 하여... 주요명소를 잇는 4개 보행길을 통해 관광과 경제활력을 도모하고, 노후시설을 없애는 대신 보완, 정비하여 완벽한 보행공간으로 재탄생하여 도시재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보행길로서 '서울로7017'의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휴식과 여유가 있는 '공원'으로 즐길거리가 풍성한 랜드마크적 보행공간입니다철길로 단절된 동서 공간을 '보행길'로 연결하여,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4대문 역사도심 보행네트워크 연계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의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시민과 함께 만든, 심민에 의한 보행길,,,성장중심 도시에서 사람중심의 보행도시로의 도약...

 

시민의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도시, 지속 가능 수단으로 발전하는 도시, 즐거움이 넘치는 매력있는 도시, 교통약자도 편하게 걷는 평등 도시, 경제가 살아나는 풍요로운 도시기대합니다.

 

 

걷는 도시 서울, '서울로7017' 보행도시 서울!  "걸으면 바뀝니다. 서울이 행복해집니다."  자동차로 가득했던 서울역 고가도로가 보행의 거리이자 공원으로 재 탄생한 '서울로7017' 520일 개장하여 많은 시민들이 다녀갔음은 물론이고, 요즈음 뜨는 핫플레이스이자 서울의 명소가 되었어요. 이를 계기로 사람중심 걷는도시 보행도시 서울로 거듭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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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서울 만들기,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

o'doo

Date2017.06.02 17:30

 걷는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서울시의 행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청에서 열림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에 다녀왔는데요, 처음엔 보행 심포지엄이라는 게 정말 낯설고 생소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괜찮은 개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민의 보행권이라는 개념도 처음 들었는데 일견 타당하구요 / 요술콩 ▣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은 5월 3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이 '걷는 도시 서울'이라는 가치를 어떻게 더 발전해 갈 것인가를 세계 여러 도시들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자리였습니다.

 

 

 



 

사전등록한 이름을 체크하고 입장하면 되는데요, 간단한 커피와 핑거푸드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단 음식물은 행사장에 들고 들어갈 수 없어요! 그것도 모르고 커피를 컵에 따랐다가 원샷... ㅠㅠ

 

 

 


 

통역기가 자리마다 놓여있었습니다! 국제보행단체 'walk21'의 짐 워커 창립자와 런던교통본부 수석계획관 브루스 맥빈 등 해외인사가 참석했기 때문인데요, 

 

 

 

 


행사 진행을 알리는 사회자의 선언과 함께 류경기 행정1부시장, 최기주 대한교통학회장의 축사로 서울, 보행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걷기 심포지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중 최기주 대한교통학회장님의 말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한국은 역사에 비해 역사적 시설물이 많지 않은 도시인데요, 이번 서울역 고가도로는 그런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평가해주셨어요. 

 

 

 


 

이 강연에서 단연 인상적이었던 건 첫 발제를 맡은 짐 워커 대표의 보행권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이름도 walker라니!! 그가 운영하고 있단 단체 Walk21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보행의 가치와 즐거움을 잊은게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보행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까마귀가 사랑한 요술콩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roomy_room.blog.me/2210187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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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서울보행심포지엄

진은주

Date2017.06.02 17:08

걷는 도시 서울, 서울보행심포지엄


지난 5월 30일에 시청에서 열린 서울보행심포지엄. 살기 좋은 도시의 가장 기본이 되는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행자와 보행공간에 대해 사례를 소개하고 토론하는 장이 마련되어 다녀왔다.

 

 

 

 

시청에서 열린 보행 심포지엄에는 영국의 Walk21 창립자인 Jim Walker와 런던시 교통본부 수석계회관인 Bruce Mcvean, 그리고 서울시 보행친화 기획관의 임동국님께서 발표와 연설을 하는 것으로 진행이 되었다. 다소 짧은 시간이었지만, 걷기 좋은 도시, 그리고 걷는 도시 서울을 위해 무엇을 연구하고 어디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

 

 

 

심포지엄 개회와 축사가 이어진 후, 영국  Walker 21의 창립자인 짐 워커는  왜 걷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연설을 했다. 예산과 정책, 투자 부족과 사람들의 보행이 줄어들면서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의 웰빙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현실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걷기 좋은 길을 만들고 환경을 만들었던 영국과 그 외 나라의 사례들을 보면서 한국 역시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차례로는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의 임동국님의 발표가 이어졌다. '서울, 보행 도시로의 도약'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발표에서는 현재 서울시에서 '걷는 도시 서울'을 위해 어떠한 정책들을 진행하고 마련해 왔으며, 앞으로 어떤 정책들을 이어나갈지에 대한 발표를 했다. 차량을 통제하는 보행전용거리를 활성화시키고, 차량 속도를 제한하여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하며, 보행에 지장이 되는 시설물 등을 옮기고 환경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었다. 또, 서울의 대표적인 자전거 대여 서비스인 '따릉이'를 비롯하여 녹색교통수단을  활성화하고 옐로카펫으로 아이들의 보행안전을 지키려는 노력 등 다양한 서울시의 노력들을 볼 수 있었다.


 

그다음으로는 런던시 교통본부 수석계획관의 발표가 이어졌다. 다양한 나라의 사례를 직접 소개하면서 보행자들을 위한 길을 조성하고 바꾸어 나간 실례를 보여주었다. 외국의 사례들이긴 했지만 분명 한국에도 필요하거나, 갖고 있는 문제점들이 많아 사례들을 보면서 어떻게 바꾸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전문가들이 모여 걷는 도시 서울'과 걷기 좋은 길에 대한 토론도 진행되었다.

 

 

차가 우선시 되었던 8~90년대의 정책들에서 벗어나 시민들, 그리고 환경이 웰빙할 수 있는 '걷기 좋은 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시작되었다. 서울시로 진입하는 차량의 수도 차츰 줄여나가며 대중교통을 늘리고, 사람들이 걸으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심포지엄을 마치고 시청 밖으로 나오니 발표 사례에서 보았던 '따릉이'가 보여 더욱 반가웠다. 이처럼 서울시 곳곳에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을 위한 걷는 도시 서울을 만들어나가고 있으므로 걷기 좋은 곳에서 나아가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기를 바라본다.

 

 

http://jineunjoo502.blog.me/221020202467 서울미디어메이트 진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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