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

2기 김영희

Date2017.06.04 09:05

광화문광장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에 대한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가 2017531일 수요일(14:00~18:00)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되었어요. 역사, 도시, 건축, 교통,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33명은 광화문광장의 문제점과 그 개선방향을 논의하였다고 해요,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며 이 공간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의견을 모았다고 합니다.

 

 

 

2009년 광화문광장 개장하였는데요  20165<광화문광장포럼>으로 교통본부에서 시작하였으나,  200169<광화문포럼>으로 변경되면서 도시재생본부로 이관되었다 해요시민, 전문가 등 각계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세종대로 보행관경개선 및 광화문광장 구조 개선에 대한 미래방향 설정 필요하다는 판단으로...역사부문, 공간부문, 교통부문, 문화부문으로 구상안 마련...

 

매월 1회 정례포럼 개최하였으며 필요에 따라 이슈별 분과회의를 개최하였다 합니다김원위원장 각계 전문가 33+ 시 내부위원 14인과 시민대표 100인의 시민참여단의 시민참여워크숍, 일반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불편및 개선사항, 향후발전방향, 동상과 미대사관 부지 활용의견 등 시민의식 변화조사로 시민의견 수렴을...

 

 

 

 

 

광화문광장은 역사와 미래가 같이하는 공간, 국가 중심의 공간, 더욱 공공적인 진화, 일상과 비일상이 소통하는 장소, 재구조화는 상향적, 사회적 합의의 과정이어야 한다고 하네요.

 

역사부문 반영 : 월대 회복 및 해태상 이전의정부터 회복, 동십자각 및 서십자각 회복, 사직단 가는길 보호, 삼군부터 회복하여

공간부문 반영 : 광장과 주변 건축을 통합해서 계획, 광장의 경관축 존중 : 건축물의 높이 및 배치관리, 지상부 보행화 및 지하연결

교통부문 반영 : 율곡로 지하화 우선검토, 버스노선 및 환승센터 유지 편도 2개차선 유지, 승용차 1개차선 확보

문화부문 반영 : 세종로 공원 문화용도 도입세종대왕상과 충부공상 이전 : 존치 (전문가,, 시민 의견수렴 통해 방향 결정)

 

광화문광장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광화문포럼 제안을 반영해서 기종안 중심으로 개략적 기술검토를 통해 위원장님 공간부문, 교통부문 위원이 조경설계사무소 동심원과 협력하여 계획하여 포럼결과의 종합 구상안 마련했다고 합니다.

 

기존안의 문제점 개선으로 율곡로, 세종로 전면 지하화, 지상부 광장 조성안 제안...

사업추진시 도로 지하화를 위한 기술 검토 및 단계적 추진방안 검토...

 

 

 

엊그제 찍은 광화문인데요세종문화회관도 보이고  이순신장군, 세종대왕 동상, 광화문, 청와대의 초로지붕, 인왕상이 차례대로 보입니다.

겨울에는 스케이트장, 여름에는 초록 잔디밭에 꽃들이 심어있는 도심속의 정원으로 변하지요서울의 상징이기도 하고 역사와 미래가 있는 광화문광장을 광장답게...어떻게 변화가 될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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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광화문포럼 열어

호미숙

Date2017.06.03 14:57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광화문포럼 발표/시민대토론회

-호미숙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2기




서울시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5월 31일,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주제로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광화문포럼의 취지 및 추진경과와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 광화문포럼 발표에 이어 시민참여워크숍 결과발표로 이어졌습니다.


광화문포럼은 김원(광화문포럼 위원장)의 개회사, 서울시장님의 하노이에서 화상 연결 축사,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축사, 윤서연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촛불집회 이후,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에 대한 발표 후 광화문 포럼 발표자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원 광화문포럼 위원장의 개회사


광화문은 대한민국 서울의 얼굴과도 같으며 그 중요한 서울만큼이나 어렵고 힘든 토론에서 다듬어진 생각들이 오늘 세상에 드러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광화문광장이 생각한 대로 계속 관리되고 사랑받을 수 있게 모두 함께 노력하도록 동의를 받고 설득도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고, 촛불집회 이후로 시민들의 생각이 많이 변했고 문제인 대통령도 청와대를 옮겨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포럼이 제안하는 데에는 부족하지만 앞으로 실제 사업이 추진되는 경우에 방향제시와 더불아 많은 부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앞으로 광화문포럼이 만든 생각과 의견이 귀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서울시에 마지막으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고 개회사를 열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해외 출장 중으로 하노이에서 화상 통화 축사)


"시민의 손으로 직접민주주의를 이뤄냈던 바로 그 현장에서 또 시민분들을 만나게 돼서 무척 기쁘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시민 민주주의를 만들어내는 역사적인 현장을 앞으로 어떻게 가꿔나가야 할지 시민 여러분들의 생생한 말씀을 듣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지난 1년 동안 우리 각개 전문가들은 앞으로 광화문광장을 어떻게 가꿔가면 좋을 지 그 방향과 원칙을 정했고 또 시민대표단 여러분들의 의견도 그 사이에 들어보았다.

앞으로 중앙정부와도 긴밀하게 협력해서 시민을 위해 전혀 새로운 광장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광장은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결국은 시민 여러분들이 주인이 되는 공간이다."라고 멀리 해외 출장 중에 화상으로 연결해서 축사를 전했습니다.




김정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축사


"이번 광화문포럼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김원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47분의 위원님들이 광화문 포럼을 구성해서 열띠게 토론 연구하시고 시민들 의견들도 수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 서울시 의회 도시계획 관리 위원장으로써 한가지 소회를 말씀드린다.

작년 10월 부터 서울시 한복판 광화문 광장에서 이런 시민들의 직접민주주의 의식이 표출될 수 있었던 것은 첫 번째는 우리 지방자치제가 도입된 지 20년 만에 안정된 지방자치제가 도입됐다고 평가를 하고 싶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이면의 노력이 있었다. 

그리고 광화문 주변 일대의 빌딩 입주자 대표들도 굉장히 큰 협조가 있었다. 교보빌딩이 유일하게 화장실을 개방해줬다. 

청소하시는 분들이 58명 그분들을 위해서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표현으로 떡을 보내드린 적이 있었다."라며 축사를 전했습니다.


   

 


윤서연(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촛불집회 이후,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


"광화문광장이 '시민 공간'이라는 이미지 증가로 광화문광장의 미래 반영될 가치에 대해 '역사성', '쾌적성' 반영 요구가 높은 가운데, '시민행사들이 일어났던 장소로서의 시민성' 반영 요구가 급증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시민 대다수는 광장의 현 상태 유지보다는 '개선 필요' 의견을 제시하며 '전면 개선'의 의견이 증가했습니다. 그중에 광화문 내 두 동상의 존치 여부에 대한 시민의 의견이 달랐으며 미대사관 이전시에도 시민들은 시민 이용시설로 도입하길 요구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광화문포럼 발표

총론/ 함인선(BHW건축 대표)

광화문광장의 역사성 회복/홍순민 명지대 교수

광화문광장의 공간개선/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광화문광장 개선시 교통부문 검토사항/김영찬 서울시립대 교수

광화문광장의 운영/ 손수호 인덕대 교수

실현방안

포럼 결과와 종함구상안/임희지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시민참여워크숍 결과발표/전현주 광화문포럼 시민참여단대표



광화문광장 개선의 원칙과 방향

지난 1년간 광화문광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역사, 도시, 건축, 교통, 문하ㅗ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33명이 광화문 공간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그 개선 방향을 논의한 결과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며 이 공간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의견을 모아 정부와 서울시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께 제출하는 형식의 발표였습니다.




총론/ 함인선(BHW건축 대표)

총론에 함인선 대표는 5가지 광화문광장에 대한 중요성을 제시했습니다. 

광화문광장은 역사와 미래가 같이 하는 공간이어야 하기에 광화문광장을 다시 만드는 일은 역사적 공간을 온전히 수복하는 것을 첫째로 강조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은 국가 중심공간이 되어야 하며, 더욱 공공적으로 진화의 필요성과, 일상과 비일상이 소통하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화문광장의 재구조화는 상향적, 사회적 합의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순민 명지대교수-광화문광장의 역사성 회복 역사 부문


광화문광장의 공간의 영역과 성격 및 명칭 문제 등 역사성 보존 및 회복의 원칙과 역사 조형물의 보존 및 회복에 광화문 월대, 해태상, 동십자각.서십자각, 의정부터, 삼군부터, 기념비전 등 그 외 건축물 등 근. 현대 보존 및 회복 요소의 경우, 공간 부문에서 검토에 대하여 발표했습니다. 역사성을 보존은 당연한 것이지만 다각적으로 토의를 통해 이끌어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경관 및 동선의 회복, 옛길 및 도시구조의 회복 등 민주주의 구현 공간으로 향후 각별히 반영해야 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광화문광장의 공간개선/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공간 조성 방향의 설정으로 경복궁과 도심의 소통을 통한 도시 골격과 맥락 회복, 대한민국 서울의 대표 모습 만들기, 보행ㅇ활동과 도시 기능 확충을 통한 도심 재생을 피력했습니다.  또한 향후 과제로는 건축물 관리, 지하공간의 활용, 물길의 회복에 대한 필요성을 어필했습니다.

     



김영찬(서울시립대 교수) 광화문광장 개선시 교통부문 검토사항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를 위한 교통부문 개선한 작성의 선결 과제로 역사성 회복, 도심 보행화 등 개선 가치가 교통부문에서 발생하는 비효용보다 현저하게 크다는 사회적 동의 필요를 말하고 승용차 이용 제안에 대한 동의하에 승용차 수요 관리 정책을 수립 연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광장 개선시 교통부문에서 고려되야 할 필수사항으로는 월대를 복원 시 율곡로의 기능을 위해 지하화 하기 위한 기술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도심의 교통 체계 재편을 근본적으로 연구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손수호(인덕대교수) 광화문광장의 운영 문화부문


우선 운영원칙으로 휴식, 산책, 토론 등 시민들의 일상적인 활동과 광장의 장소성에 부합하는 비일상적인 활동을 수용하는 것과 수도 서울의 도시구조와 맥락을 연결하는 중심 광장으로 역사 문화성을 높이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운영 방안으로는 일반인들의 일상 활동에 제한받지 않아야 하며  상업적인 활동을 제한하고 공공기관의 행사를 줄여나가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차 없는 거리를 활성화하는 방안데 제시했습니다. 



     

실현 방안


포럼 결과의 종합 구상안 마련

광화문포럼 제안 반영해서 기존 안 중심으로 개략적 기술검토를 통해 위원장, 공간 부문, 교통부문 위원이 조경설계사무소 동심원과 협력하여 계획

     

사업 추진 시 도로 지하화를 위한 기술 검토 및 단계적 추진방안 검토

도로 전면 지하화, 지상부 광장 조성 안을 포럼안으로 서울시와 중앙정부 제안

시에서는 분야별 교통. 토목. 설비 등 기술 검토를 통해 결정 예상

승용차 수요관리 및 버스 노선체계 변경 등 도심 차원의 교통정책 마련

지하매장문화재, 지하 배관 및 지하 토목구조 검토

사업기간 장기화 등 시민 불편 등 감안해 단계적 췬 방안 검토 필요



시민참여단 110인 대표 전현주 광화문광장의 비전을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단 워크숍 결과 발표


시민참여단 모집 및 구성과 시민참여단 추진 과정 및 

광화문광장에 대한 의견 공유 활동에 대한 지난 시간들의 노력을 발표했습니다.


취재후기-

서울의 중심 광화문 광장에 대한 광화문 개선과 변화를 위한 다각적인 연구를 통해 앞으로의 광화문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면서 특히 역사성을 강조해서 시설물의 복원과 원위치를 위한 노력에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화해서 광장은 시민에게 지하는 자동차길로 이용할 수 있다면 현재의 광화문은 시민이 주인으로서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그동안의 연구에 따른 다각적으로 개선을 위한 현명하고 생산적인 결과를 도출해내길 시민의 한 사람으로 기대합니다.


-호미숙 자전거 여행. 사진 여행-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광장을 광장답게)광화문포럼 발표/시민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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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서울-2017 서울시 보행로 심포지엄 개최

호미숙

Date2017.06.02 23:31

걷는 도시 서울-2017 서울시 보행 심포지엄 개최[서울시청] /호미숙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5월 30일 심포지엄 열리는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을 취재했습니다. 이날 이날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은 '서울로7017, 보행도시로 도약하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지난 20일 개장한 서울로7017을 국내외 보행전문가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또한 아울러 선진 보행도시로 가는 방안들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서울특별시와 대한교통학회(사단법인) 주최로 개최되었습니다.


 '서울시 보행 심포지엄'은 행정1부시장의 환영사, 최기주(대한교통학회장 아주대교수)의 축사, Jim Walker / walk21 창립자의 기조연설-Why the city of the future walks, 임동국(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의 서울, 보행 도시로의 도약, Bruce McVean(런던시 교통본부 수석계획관) Helathy Streets란 발표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걷는 도시 서울
서울 보행 심포지엄


류경기 행정1부시장 환영사


그동안 자동차가 지배해왔던 도시에서 이제는 사람 중심, 걷는 사람 중심의 도시로 빠르게 변화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12년 전부터 런던이나 파리 뉴욕 등 세계 선진 대도시에서는 자동차의 통행을 과감히 줄이거나 억제하고 보행공간을 확대하여 거리에 활력이 넘치고 경제도 좋아지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걷는 도시 서울에 저하고 마스터플랜을 제기,확정하여 발표를 한 바가 있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은 국내외 보행 전문가 여러분들을 이자리에 한자리에 모셔서 이 서울이 선진 보행 도시로 앞으로 한발 더 도약하기 위해서 고민해야, 어 고민을 해보는 자리가 되겠습니다.심도있는 토론과 지식경험의 공유를 통해서 걷는 도시 서울을 위한 다양한 그 지혜들이 제시될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서울시는 여러분 한분 한분의 의견을 새겨듣고 소중하게 담아서 앞으로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서울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고자 합니다. 서울로는 시민 중심의 서울로 가는 길목이고 새로운 서울을 향한 첫 발걸음이 되리라고 저희는 감히 생각을 해봅니다. 



최기주 대한교통학회장 축사

사실 처음와 치기에 완성이 되서 동서를 가로지르는 상징적인 시설물이었습니다. 그러나, 고가도로 하중으로 인해서 안전문제가 제기되었고 2006년에 차량을 통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고민을 하게 되었고 고가의 안정성 문제가 하중때문이라면 찻길이 아닌 사람이 다니는 길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서울시는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남대문시장, 명동, 남산, 서울역을 보행의 축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서울시민과 함께 고민을 하였고 프로젝트를 수행해서 서울로7017이 탄생되게 되었고 다시한번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오래된 시설로서 인간이 세운 건축물을 철거하지 않고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는 점입니다.


개장 후에 약 25만명의 시민들이 찾아와서 서울 중심의 공원으로 안식처가 되었습니다. 설계자인 네덜란드의 비비 마스라는 분이 지적을 한대로 뉴욕과 파리의 시설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는 철길을 이용해서 했기 때문에 우리와는 조금은 다른 개념이었고 

저희가 한계를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면들 예를 들면 그늘이 없다든지, 이런 부분도 저희가 또 시정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어떻게 극복할건가 고민을 해야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추위, 더위, 매연 이런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지만 분명 서울로는 적어도 교통적인 측면과 문화적인 측면에서 우리 박원순 시장님의 철학을 담고 새로 태어난 하나의 중요 촉매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Jim Walker / walk21 창립자의 기조연설

-Why the city of the future walks-


서울로7017은 경제적인 생명줄이 큰 싹을 틔워 17개의 접근경로를 만들었고 앞으로 더 많은 가치들이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노르웨이 오슬로 거리, 프랑스 파리,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카고의 예를 들어 실제 보행로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고 활성화에 대한 많은 사례를 말했습니다.  

서울로 7017을 직접 거닐어봤다는 짐워커는 서울의 새로운 상징이고 서울 시민들을 위한 연결 매체라고 평가했습니다.




임동국(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

서울, 보행 도시로의 도약


사람 중심 걷는 도시 서울로 가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과 앞으로 개선 및 발전시켜야 할 많은 방법을 제시하며 보행길 서울로 7017의 의미에 대한 내용을 밝히며 서울시의 보행 정책과 서울로 7017를 통해 달라질 서울의 모습을 말했습니다.




Bruce McVean(런던시 교통본부 수석계획관)

 Helathy Streets


런던시 교통본부 수석계획관에 의하면 보행로는 모든 연령과 수준, 배경의 사람들이 이 길을 걸으면서 시간을 보내도록 해야 하며 두 번째로 중요한 지표는 사람들이 직접 걷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하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래야만 도시를 즐길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취재후기-

요즘 서울은 '걷는 도시 서울'로 서울 곳곳에 보행 중심 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에 최근 개장한 '서울로 7017'은 대표적인 보행전용 공원으로 차길에서 사람의 길로 만든 사례이기도 합니다. 노후되어 철거 앞두던 서울역 고가도로를 보수공사를 거쳐 숲이 있는 길로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탈바꿈한 고가공원입니다. 

 

일전에 미세먼지 대토론회에도 3천명의 서울시민들이 참여해서 다양한 제안을 도출해내기도 했습니다. 보행로는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걸으며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를 스쳐가는 것이 아닌 머무르며 사색하는 생활공간이라는 것이 강조 되기도 합니다.  현재 걷는 도시 서울을 위해 보행길은 물론 서울시 '따릉이' 자전거 활용하는 방법 등 다양하게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걷는 도시 서울의 저책 행보에 큰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정보 내용보기-http://homibike.blog.me/221019947750



-호미숙 자전거 여행, 사진 여행-

걷는 도시 서울-2017 서울시 보행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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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서울 '서울로7017' 보행도시로 도약하는 서울!!

2기 김영희

Date2017.06.02 22:36

걷는 도시 서울 '서울로7017' 보행도시로 도약하는 서울!

 

 

서울로7017, 보행도시로 도약하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2017서울보행심포지엄 행사(14시~17시)참여했어요.  2017530일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특별시, 사단법인 대한교통학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요 1부에서는 행정1부시장의 환영사, 대한교통학회장 최기주 아주대 교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2부 행사는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행사는 진행되었습니다.

 

 

1970년대 차량소통을 위한 공간에서 2017년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재구성 랜드마크적 보행사업..."서울로"

200612월 정밀안전진단 안전성 평가에서 안전등급 "D" 등급 판정, 200912월 서울역 고가는 북부역세권과 연계 철거추진, 교량안전성 문제제기로 20142월 서울억 고가차도 조기철거를 검토하였으나 시민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하여 고가차도 활용방안을 검토하여 끊느니 보행길로 재활용!

 

 

 

2017 서울역 고가는 국제현상설계 당선자 (Winy Mass) 계획안을 논의. 발전...단절된 동서을 연결하고 주변지역으로 스며드는 보행길로 조성하여 서울로를 중심으로 하는 '보행특구' 운영의 방안으로 '보행자전용길 서울로'와 연결되는 1.7공간을 보행특구화 하여... 주요명소를 잇는 4개 보행길을 통해 관광과 경제활력을 도모하고, 노후시설을 없애는 대신 보완, 정비하여 완벽한 보행공간으로 재탄생하여 도시재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보행길로서 '서울로7017'의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휴식과 여유가 있는 '공원'으로 즐길거리가 풍성한 랜드마크적 보행공간입니다철길로 단절된 동서 공간을 '보행길'로 연결하여,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4대문 역사도심 보행네트워크 연계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의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시민과 함께 만든, 심민에 의한 보행길,,,성장중심 도시에서 사람중심의 보행도시로의 도약...

 

시민의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도시, 지속 가능 수단으로 발전하는 도시, 즐거움이 넘치는 매력있는 도시, 교통약자도 편하게 걷는 평등 도시, 경제가 살아나는 풍요로운 도시기대합니다.

 

 

걷는 도시 서울, '서울로7017' 보행도시 서울!  "걸으면 바뀝니다. 서울이 행복해집니다."  자동차로 가득했던 서울역 고가도로가 보행의 거리이자 공원으로 재 탄생한 '서울로7017' 520일 개장하여 많은 시민들이 다녀갔음은 물론이고, 요즈음 뜨는 핫플레이스이자 서울의 명소가 되었어요. 이를 계기로 사람중심 걷는도시 보행도시 서울로 거듭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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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서울 만들기,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

o'doo

Date2017.06.02 17:30

 걷는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서울시의 행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청에서 열림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에 다녀왔는데요, 처음엔 보행 심포지엄이라는 게 정말 낯설고 생소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괜찮은 개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민의 보행권이라는 개념도 처음 들었는데 일견 타당하구요 / 요술콩 ▣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은 5월 3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이 '걷는 도시 서울'이라는 가치를 어떻게 더 발전해 갈 것인가를 세계 여러 도시들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자리였습니다.

 

 

 



 

사전등록한 이름을 체크하고 입장하면 되는데요, 간단한 커피와 핑거푸드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단 음식물은 행사장에 들고 들어갈 수 없어요! 그것도 모르고 커피를 컵에 따랐다가 원샷... ㅠㅠ

 

 

 


 

통역기가 자리마다 놓여있었습니다! 국제보행단체 'walk21'의 짐 워커 창립자와 런던교통본부 수석계획관 브루스 맥빈 등 해외인사가 참석했기 때문인데요, 

 

 

 

 


행사 진행을 알리는 사회자의 선언과 함께 류경기 행정1부시장, 최기주 대한교통학회장의 축사로 서울, 보행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걷기 심포지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중 최기주 대한교통학회장님의 말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한국은 역사에 비해 역사적 시설물이 많지 않은 도시인데요, 이번 서울역 고가도로는 그런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평가해주셨어요. 

 

 

 


 

이 강연에서 단연 인상적이었던 건 첫 발제를 맡은 짐 워커 대표의 보행권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이름도 walker라니!! 그가 운영하고 있단 단체 Walk21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보행의 가치와 즐거움을 잊은게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보행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까마귀가 사랑한 요술콩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roomy_room.blog.me/2210187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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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서울보행심포지엄

진은주

Date2017.06.02 17:08

걷는 도시 서울, 서울보행심포지엄


지난 5월 30일에 시청에서 열린 서울보행심포지엄. 살기 좋은 도시의 가장 기본이 되는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행자와 보행공간에 대해 사례를 소개하고 토론하는 장이 마련되어 다녀왔다.

 

 

 

 

시청에서 열린 보행 심포지엄에는 영국의 Walk21 창립자인 Jim Walker와 런던시 교통본부 수석계회관인 Bruce Mcvean, 그리고 서울시 보행친화 기획관의 임동국님께서 발표와 연설을 하는 것으로 진행이 되었다. 다소 짧은 시간이었지만, 걷기 좋은 도시, 그리고 걷는 도시 서울을 위해 무엇을 연구하고 어디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

 

 

 

심포지엄 개회와 축사가 이어진 후, 영국  Walker 21의 창립자인 짐 워커는  왜 걷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연설을 했다. 예산과 정책, 투자 부족과 사람들의 보행이 줄어들면서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의 웰빙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현실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걷기 좋은 길을 만들고 환경을 만들었던 영국과 그 외 나라의 사례들을 보면서 한국 역시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차례로는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의 임동국님의 발표가 이어졌다. '서울, 보행 도시로의 도약'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발표에서는 현재 서울시에서 '걷는 도시 서울'을 위해 어떠한 정책들을 진행하고 마련해 왔으며, 앞으로 어떤 정책들을 이어나갈지에 대한 발표를 했다. 차량을 통제하는 보행전용거리를 활성화시키고, 차량 속도를 제한하여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하며, 보행에 지장이 되는 시설물 등을 옮기고 환경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었다. 또, 서울의 대표적인 자전거 대여 서비스인 '따릉이'를 비롯하여 녹색교통수단을  활성화하고 옐로카펫으로 아이들의 보행안전을 지키려는 노력 등 다양한 서울시의 노력들을 볼 수 있었다.


 

그다음으로는 런던시 교통본부 수석계획관의 발표가 이어졌다. 다양한 나라의 사례를 직접 소개하면서 보행자들을 위한 길을 조성하고 바꾸어 나간 실례를 보여주었다. 외국의 사례들이긴 했지만 분명 한국에도 필요하거나, 갖고 있는 문제점들이 많아 사례들을 보면서 어떻게 바꾸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전문가들이 모여 걷는 도시 서울'과 걷기 좋은 길에 대한 토론도 진행되었다.

 

 

차가 우선시 되었던 8~90년대의 정책들에서 벗어나 시민들, 그리고 환경이 웰빙할 수 있는 '걷기 좋은 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시작되었다. 서울시로 진입하는 차량의 수도 차츰 줄여나가며 대중교통을 늘리고, 사람들이 걸으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심포지엄을 마치고 시청 밖으로 나오니 발표 사례에서 보았던 '따릉이'가 보여 더욱 반가웠다. 이처럼 서울시 곳곳에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을 위한 걷는 도시 서울을 만들어나가고 있으므로 걷기 좋은 곳에서 나아가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기를 바라본다.

 

 

http://jineunjoo502.blog.me/221020202467 서울미디어메이트 진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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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중심 광화문 광장 조성을 위한 광화문포럼 시민 대토론회

emptydream

Date2017.06.02 16:10

5월 31일,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보행중심 광화문 광장 조성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광화문광장' 개선을 위한 방향과 원칙에 대한 '광화문포럼'의 발표와 토론회가 있었다.

 

광화문포럼은 각계 전문가 40여명이 모여서 현재 광화문광장의 문제점과 요구를 수렴하고, 이를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계획, 실현방안 등을 도출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서 결과물들을 발표해 시민과 서울시, 중앙정부에서 검토가 될 수 있도록 제안했다.

 

 

김원 광화문포럼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광화문광장에 대해 쉴 공간이 없다거나, 녹지가 부족하다, 거대한 중앙분리대 같다는 등 문제제기가 많았으나,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구와 포럼을 통해 학계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나가기 위해 광화문포럼이 조직되었다"면서, "앞으로 실제 사업이 추진될 경우, 방향 제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온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행사를 "광화문광장을 앞으로 어떻게 가꿔 나갈지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하며, 그동안 정리한 내용들과 함께 "새롭게 출범한 중앙정부와도 긴밀한 협력을 해서 새로운 광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새로운 정부의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는 표명"에 발 맞추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광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임희지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그동안 있었던 논란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전문거 의견은 포럼에서, 시민들 의견은 시민참여단에서 논의했다"며, 간략하게 광화물 포럼의 취지와 추진경과 등을 설명했다.

 


윤서연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은 2014년과 2017년 설문조사를 비교하여 제시하며,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를 발표했다. 결과를 압축하자면, "시민공간이라는 인지는 많아졌고, 시민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으며, 쾌적성, 이용성 등에 대한 개선 의견이 높다"는 정도로 요약할 수 있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로

> 광화문광장 지상부 보행공간화, 차로 지하화 - 광화문포럼, 시민 대토론회 제안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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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서울 2017 서울보행심포지엄

2기박순희

Date2017.06.02 15:42

 

 

걷는 도시 서울..]

지난 5월 3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는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 이 개최되었습니다.

 

보행은 더이상 교통수이 아닌, 건강과 문화가 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로 7017 개장을 맞아 개최된 심포지엄에서

보행친화도시 서울을 선포하고

시민들이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을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정책들을 내 놓았습니다.

 

 

 

 

 

서울 보행도시로의 도약...

 

 

서울 교통의 현황과

서울 교통정책의 변천

보행관련 주요정책

보행도시로의 도약과

보행도시의 상징물 서울로 7017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2016년 2월 걷는 도시 서울 선언..

 

걸을수 있는도시조성 ..

걷기 쉬운 도시조성

걷고싶은 도시조성

함께 걷는 도시조성

 

 

 

사람 중심, 걷는 도시 서울..

사람을 위한 길, 보행전용거리 107개소를 운영합니다.

 

 

 

시민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합니다.

 

 

 

보행자 우선 시설을 마련하고

보행환경 개선지구 확대

보행지장물 이설 등 시설물 관리를 합니다.

 

 

 

겯기 쉬운 도시를 위한 보행연결성 강화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도로공간재편..

 

 

 

문화와 이벤트가 있는 시민 보행공간 조성으로 공감대를 확산합니다.

걷기 페스티벌,

연세로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보행전용거리 시민참여행사

자전거 대행진..

 

 

 

공공 자전거 도입등 자전거 활성화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런칭했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100% 친환경 차량도입을 완료하고

전기택시를 시범 도입했으며,

나눔카를 통한 전기차 보급으로 시민체감을 확대했습니다.

 

 

보행교통 안전 정책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로 선진국 수준 도약..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안전정책으로..

시민참여형 어린이 보호 프로젝트 엘로카펫 확대

교통약자(어린이, 장애인, 노인)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 및 교육..

생활권 도로 속도 제한등, 안전하고 재미있는 골목길을 조성중에 있습니다.

 

 

걷는 도시 서울..

보행친화도시 서울시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가지 정책으로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을 할 수 있는 서울시로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http://annasi65.blog.me/221020111937

 

서울시미디어메이트 2기 박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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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서울! 서울 보행 심포지엄

서울미디어메이트 백현숙

Date2017.06.02 09:11

 

 

 

 

여러분은 얼마나 걷고 계십니까?
한참 경제발전을 이룩한 70~90대를 지나온 저의 세대에게 걷는 것보다는 차를 타는 것이 성공과 부의 상징처럼 여겼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2017년을 사는 이 시점에 걷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서울로 7017'이 개장에 맞춰 보행 도시로 도약하는 서울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걷자, 서울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

일시 : 2017. 5. 30.
장소 :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

 

 

 

'서울로 7017 보행 도시로 도약하는 서울!

100세 수명 세대를 앞두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면서 걷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미세먼지의 해결책 중에 하나로 차량 이용보다는 걷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걷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시민들은 어떤 환경에서 더 잘 걷는지.. 등,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에서 걷는 도시 서울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정책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걷는 도시 서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도시와 도시를 연결할 때에는 무엇보다 빠른 교통수단을~
도시 내부에서는 걷는 환경이 더 중요시되어
시민들은 더 건강해질 것이고, 공기도 깨끗해질 것 같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각국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정책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류경기 서울시 행정 1부시장과 최기주 대한교통학회장의 환영사와 축사로 문을 열었습니다.

기조연설 Jim Walker(Walk21 창립자)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보행 전문가를 초청하여 다른 나라의 성공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제보행단체인 'Walk21'의 창립자 짐워커는 기조연설에서 보행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는데,
앞으로 도시는 더 개인화되지만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도시에 몰려 사는 도시화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도시 안에서는 차량으로 이동하기보다는 걷는 것이 더 좋은 환경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보행을 위한 여건이 조성되지 않으면 더 걷지 않는다는 것에서 연구는 시작되었고,
그래서 보행의 니즈, 보행은 즐기는 것 등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였고,
사람들은 안전하고 접근성이 좋으며 매력적인 보행환경이 있으면 차보다는 걷는 것을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예쁜 길이 있으면 차를 타고 가기보다는 걷는 것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영국의 보행도시 사례,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 등 보행 거리의 랜드마크 시설을 소개하고 서울로7017에 대한 기대감과 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저도 걷는 것을 좋아하는데 매력적인 도로를 걷다 보면 사고의 여유가 생기고
주변을 돌아보면서 휴식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뉴욕의 하이라인파크는 바쁜 뉴요커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공간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라고 한다.
과거 미국의 물류를 실어 나르는 화물기차가 다니는 철길을 철거하지 않고 시민들이 걸으면서 여유를 갖게 하는 공원으로 재생시켰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서울로 7017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서울, 보행 도시로의 도약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 임동국

서울시는 보행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사람 중심, 걷는 도시 서울을 선언하였습니다.

걸을 수 있는 도시,
걷기 쉬운 도시,
걷고 싶은 도시,
함께 걷는 도시


 

서울시는 걷는 도시 서울을 위해 보행전용거리 107개소를 운영하고, 차량 속도를 제한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희집 주변에도 조금씩 걷기 편한 환경으로 조금씩 변화되었던 것 같습니다.

랜드마크적 보행 사업인 서울로 7017은 빼놓을 수 없지요.
1970년대 차량 소통을 위한 서울역 고가가 안전 문제로 철거를 결정하였는데
철거보다는 도시재생으로 방향을 바꿔 지금의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답니다.
서울로는 단절된 동서를 연결하고 주변지역으로 스며드는 보행 길을 조성함으로 그 주변 상권까지 살리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저도 덕분에 서울로 걷고 남대문시장 다녀왔답니다.^^

 

 

 

 

 

Healthy Streets

Bruce McVean(런던시 교통본부 수석계획관)

 

런던시 교통봉부 수석계획관인 Bruce McVean의 Healthy Streets 주제의 강연을 통해
영국의 보행 도시를 위한 정책 등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보행의 기본은 안전, 안전을 위해 횡당보도에 "LOOK RIGHT" 글자를 그린 것이 인상적이지 않나요?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었지만 그래도 영국은 보행길에 여행객을 위한 지도 표지판을 설치하고,
앉아서 쉴 수 있는 예술적 디자인이 적용된 벤치를 설치하고,
곳곳에 식물을 많이 심었다고 합니다.

차량 중심의 도로 때문에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하여
지금은 사람 중심의 도로로 개선하여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사례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영국에서는 단순히 걷는 보행정책에서 한발 더 나아가 대중교통과 연결된 보행도로에 관심을 가져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즐겁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한 낡은 고가를 철거하기보다는 새로운 녹지공간, 걷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꿨다는 사례를 통해
걷기 위해서는 환경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울시도 걷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걷는 도시 서울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내놓는 것 같습니다.
안전하게 걷을 수 있는 공간,
걷기에 매력적인 거리, 쉴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되고,
더불어 차량 소통을 줄여 공기까지 깨끗한 서울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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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행 도시 도약,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

emptydream

Date2017.06.01 15:43

5월 3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로7017'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서울이 '걷는 도시 서울'이라는 가치를 어떻게 더 발전해 갈 것인가를 세계 여러 도시들의 사례와 철학을 통해 탐구하고 모색해보는 자리였다.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국제보행단체 'walk21'의 짐 워커 창립자와 런던교통본부 수석계획관 브루스 맥빈 등 해외인사도 참석해서, 걷는 도시에 대한 해외 사례를 더욱 실감나게 전달했다.

 

 

이 행사에서 류경기 행정1부시장은 "세계적인 도시들의 패러다임은 걷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도시로 변화했고, 이미 십 년 전부터 선진 도시들은 자동차 통행을 줄이거나 억제하고 보행공간을 확대하는 노력을 시작했다"고 했다.

 

그리고 "서울로7017은 보행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서울시 정책 변화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서울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기주 대한교통학회장은 "한국은 오래된 역사에 비해 의외로 오래된 것들이 많지 않다"면서, "서울역 고가도로를 철거하지 않고 보행로로 재활용 했다는 것"은 "도시 내 저속 교통수단이 자리잡는 적절한 이벤트"라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서 영국에 위치한 국제 보행 민간단체 'walk21'의 창립자 짐 워커(Jim Walker)의 기조연설이 시작됐다.

 


짐워커는 근 이십 년 가까이 세계 여러 도시들을 다니며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보행정책에 대해 자문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그 경험으로 이번 심포지엄에서도 프랑스, 뉴욕, 오스트리아 등의 예를 들며 보행 중심 도시의 트랜드와 변화 모습 등을 이야기 해 주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로

> 걷는 도시 서울, 보행 도시 도약 위한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 개최




서울미디어메이트 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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