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볼만한곳, 서울새활용플라자 어때요?

유지니야

Date2017.09.08 23:18

 

9월 5일, 성동구에 새로운 체험공간이 생겼습니다
바로 서울 새활용플라자인데요.
이곳에서는 재활용 recycle 의미를 넘어선
우리가 안쓰거나 못쓰는 제품을 가지고 가치를 불어넣어
다시 소비자의 시장으로 침투 하게끔 upcycle 새활용의 중요성과
그리고 건강한 컨슈머로서 우리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시민과 사회적기업 그리고 서울시의 소통공간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개관식에는 서울시 홍보대사 ses의 슈 그리고 박원순 시장님이 오셔서
서울 가볼만한 곳으로, 성공적인 도약을 위하여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단지 upcycle을 단순하게 보기만하는 박물관 전시회 수준이 아니라
이렇게 직접 체험 해 볼 수있는 부스들도 많았는데요
슈씨와 라희 라율이 자매도 함께 체험 해보는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빈 병을 이용해서 전기없이 led만큼 밝은 불을 내는 다양한 아이템들부터

 

 사탕수수에서 원액을 내고 남은 찌꺼기는
그냥 버려지기 마련인데, 그 찌꺼기를 펄프화시켜서
종이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종이를 만들기 위해 베어지는 수 많은 나무들도 아끼고
그리고 사탕수수의 찌꺼기도 한번 더 새활용 할 수있는데요
참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외에도 전시시설도 많았고
특히 아이들이 심심하지않게 체험 할 수있는 곳도 많았습니다
또한 재활용의 가치를 넘어선 새활용을 조금 더 쉽게 이해 할 수있었던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활용플라자에서 전시하는 아이템들을
구매 할 수 있는 부스들도 많았는데요

새활용이라고해서, 안 이쁜 것이아니고 저도 거기서 몇몇개 사올 정도로
정말 괜찮은 아이템들이 많았습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어디갈지 고민되신다면
여기 새활용플라자로 한번 가보세요, 다양한 볼거리와 배울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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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 장안평 자동차 매매센터 뒷편 서울새활용플라자

sweetieRomy

Date2017.09.08 14:51

지난 5일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서울하수도과학관 개관식이 열렸다. 서울시민 모두가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하철을 정비하거나 더러워진 물을 깨끗이 정화하는 시설이 가득 찬 쓸모 있는 땅이지만 외관상 또는 경제적인 면에서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외면받았던 부지에 조성된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서울하수도과학관은 그동안 이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차 찾지 않던 곳에 사람을 불러 모으는 힘을 무장한 채 여행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날은 서울시 박원순시장 그리고 홍모대사 SES 슈와 라둥이를 비롯하여 많은 인사들이 함께 했다. 서울시에 분명하게 필요한 시설인 하수처리장이지만 생활환경을 떨어뜨린다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역에 이 시설이 들어오는 것을 기피한다. 이런 기피 시설에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입혀 서울새활용플라자와 같은 공간을 마련하여 누구나 이용하고 지역 부가가치를 높여 그런 인식이 사라졌으면 하는 것이 원순씨의 바람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역시 건립까지 성동구민들과 많은 마찰이 있었지만 서울새활용플라자가 완공된 모습을 본 후 많이 달라진 사례가 서울 곳곳에 퍼지길 기원하며 서울새활용플라자를 기점으로 장안평 일대 새활용 테마파크 조성이 원활히 진행되었으면 하는 기대가 큰 개관식이었다. 장안평 일대가 단순 자동차 매매센터를 넘어서서 서울새활용프라자와 같은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모습을 기대하면서 개관식 일정은 모두 마쳤다.





     

개관식이 끝난 후 서울새활용플라자 내부를 들여다봤다. 새활용이란 말이 다소 어색할 수 있는데 새활용이란 업사이클링이란 말의 우리말이다. 단순 재활용을 뛰어넘어 디자인을 입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럽에서는 90년대부터 각광받는 사업 중 하나다. 서울새활용플라자 내에 입점된 점포 모두 기존에 사용된 물건들을 이용해 새로운 상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공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면 그동안 내 생각이 짧아 무심코 버려진 것들이 쓰레기란 딱지를 달고 내 품을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는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한다.





   

건물 내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준비되어 있는데 3층에 있는 카페에서 보이는 뷰가 여행자를 즐겁게 한다. 이 일대는 공업지역 같은 분위기가 강했는데 이곳에 올라보니 전혀 다른 느낌의 서울을 만날 수 있다. 이런 풍경과 마주하다 보니 앞으로 더 발전할 장안평역 일대의 모습이 기대된다. 각 층별 아이디어가 반짝하는 새활용품들을 볼 때마다 앞으로 내 손에 쥐어진 물건들이 내 손을 떠날 때 한번쯤 활용도를 더 생각해보는 자세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린 쓰레기라는 단어를 내가 한때 아꼈던 물건들에게 쉽게 붙이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던 서울새활용플라자. 집에서도 도보로 이용 가능할 만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종종 시간 날 때마다 이곳에 찾아 막힌 사고를 열린 사고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유행이 지났다 구멍이 났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옷가지와 양말들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구입 또는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있었는데 다음에 다시 이곳을 찾으면 직접 체험해 볼 생각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 맞은편에 개관한 서울하수도과학관도 함께 찾아보면 좋다. 외관상 또는 악취가 난다는 선입견 때문에 서울에 분명 필요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모두에게 천덕꾸러기가 된 이 시설을 알아보는 계기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서울하수도과학관 뒤편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성동구민들이 부러울 정도다. 이곳에는 다가올 코스모스 계절에 코스모스 만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는데 집에서 가까운 만큼 서울 코스모스 명소로 꼭 찾아보고 싶은 곳이다. 그만큼 그날이 기다려지는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서울하수도과학관은 답십리역과 장한평역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서울 도심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차는 집에서 쉬게 하고 쉬엄쉬엄 대중교통 이용해 이곳을 찾아 힐링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권한다.



원문보기 : http://blog.naver.com/iamromy/22109230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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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박루피

Date2017.09.04 20:25




청명한 가을 하늘 빰치던 어느 날 다녀온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하루 전에 다녀왔습니다.






구름 한 점 없었던 어느 날...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부터 80년대에 있던 건물과 한옥,주택을 그대로 남겨놓았습니다.

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리는 11월 5일까지는 이곳에서 실제로 카페부터 식당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하구요.






응팔 속 쌍문동에서 보던 그 단독주택 그대로.

눼눼~치타여사는 물론이고 정봉이형이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뛰쳐나올것만 같은 분위기.







외부는 레트로하지만 내부는 이렇게 작가들의 작품이나 카페,식당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동대문 DDP에 전시되어 있는 평양의 실제 아파트 내부를 그대로 옮겨놓은 부스입니다.

침대가 어째서 제 침대보다 더 고급진거죠...?

금빛 이불과 베개에 잠자면 기분은 째지겠군요.






관계자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이어지구요.

돈의문 박물관마을이 아날로그적이면서 그 때 그 것들을 그대로 보고 느낄 수 있다면

동대문 DDP에서 보는 것들은 조금 더 현대적이고 각 국의 도시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이런 전시를 좋아하신다면

재밌게 잘 다녀오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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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터를 아시나요? 기억의 터 1년 그 약속의 날

Date2017.08.29 23:48

 

 

 

8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남산공원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서 1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기억의 터는 나라를 빼앗긴 슬픈 역사현장인 통감관저터에 마련되어 있는 곳인데요. 지난해 8월, 약 2만 명이 3억 5천만 원을 모금해 조성되었습니다.

 

.

 

 

위안부 기억의 터에는 <대지의 눈>, <세상의 배꼽> 두 작품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1주년을 맞이해 위안부의 역사를 알리기 위한 부스와 알림판이 설치되었습니다.

 

 

 

나만의소녀상 만들기, 희망돌탑쌓기, 페이스페인팅, 할머니그림 퍼즐 맞추기, 상징나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는데요. 다섯개 이상의 체험을 하고 스탬프를 받아오면 기념품과 위촉장을 증정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박원순 서울시장, 기억의 터 최영희 추진위원장,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서울시의회 박양숙 보건복지위원장, 한명희 여성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홍보대사인 배우 한지민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위안부 문제가 단지 피해자의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 우리 모두의 역사임을 인식하고 이를 알리고 해결에 함께 나서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미래세대 위촉장 전달식과 할머니와의 약속 낭독에 이어 커다란 나비가 펼쳐지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행의 막을 내렸습니다. 행사는 끝이 났지만 해결되지 않은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기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기사 : http://elena.pe.kr/221085102181

 

서울미디어메이트 박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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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1주년기념행사 김복동. 길원옥 위안부 할머니

호미숙

Date2017.08.29 20:51

서울 가볼만한곳 위안부 할머니 기리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한지민 홍보대사
1주년 기념행사 경술국치의 통감관저터/서울 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지난주 토요일 서울 가볼만한곳 남산에 위치한 경술국치의 현장인 통감관저터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설치된  '기억의 터, 그 약속의 날'이란 주제로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박원순 서울시장 부부, 기억의 터 최영희 추진위원장,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서울시의회 박양숙 보건복지위원장, 한명희 여성특별위원장, 홍보대사 한지민 등
시민들 300여 명이 참석해서 시민 홍보대사 <기억하는 사람들> 위촉 및 
길원옥 할머니의 '고향의 봄' 제창과 
세상의 배꼽에서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했습니다.

 그 외에 일본군 ‘위안부’ 역사 바로알기   체험부스 운영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과 고통을 기리며
역사적인 의미를 다시 새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1주년 기념행사


서울 가볼만한곳 위안부 할머니 기리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한지민 홍보대사

1주년 기념행사 경술국치의 통감관저터/서울 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지난주 토요일 서울 가볼만한곳 남산에 위치한 경술국치의 현장인 통감관저터에서

경술국치로 인해 일본 합병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역사의 아픔을 기리기 위해 1년 전 건립된 기억의 터는 

그동안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약 2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명예와 인권에 대한 각국의 결의안 채택 및 지금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인권에 대한 노력 과정을 전시하고 

여성 폭력, 전쟁과 인권유린 없는 세상 꿈꾸기, 함께 외치다- 수요시위, 연대의 시작, 2000년 법정, 국제사회의 목소리, 

해방 후... 침묵을 깨트린 용기, 일본군 위안부-위안소에서의 생활, 종전, 용어, 강제동원,위안부에 대한 그림을 전시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부축을 받고 입장하시는 길원옥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

연로하신 몸으로 직접 참여하시어 축사와 고향의 봄 노래 제창도 해주셨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 내외분이 방문해서 두 어르신과 인사를 나눕니다.

기억의 터 홍보대사인 한지민씨도 참석해서 길원옥 할머니께 양산을 받쳐줍니다.



김복동 위안부 할머니의 축사   

한지민 홍보대사 노란 리본을 묶으며 축사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미모의 한지민씨 어르신들에게 공경하는 모습이 더욱 아름다웠지요.


--중략--


통감관저터
일제 침략기 통감관제가 있던 곳으로 1910년 8월 22일 
3대 통감 에라우치 마사다케와 총리대신 이완봉이 강제병합 조약을 조인한 경술국치의 현장
1910년 8월 29일은 일제가 강제로 체결한 한일합병조약을 공포
국권을 상실한 치욕의 날로 의미를 담아 경술국치(庚戌國恥)일로 불립니다.





서울 가볼만한곳 기억의 터
일본군 위안부들의 고통과 삶 그분들의 투쟁 정신을 알리고 기억하는 공간으로 
어린 소녀였던 그분들은 현재 할머니가 되었지만 일본에 진정 어린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목소리를 내어 정당한 배상을 요구하고 인권운동과 평화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억의 터는 위안부 정신을 우리가 함께 어루만지는 공간입니다.
특히 서울,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해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는 '대지의 눈', '세상의 배꼽 이 전시 되어 있어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과 청년들에게도 역사의 현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합니다. 


더보기-http://blog.naver.com/homibike/2210849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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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서는 안 될 <기억의 터> 1주년 기념

박루피

Date2017.08.29 02:00




지난 주 8월 26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있었던 <기억의 터> 1주년 기념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곳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가슴 아픈 역사적 진실이 담긴

<기억의 터>가 서울 남산공원에 자리잡은 지 1주년이 되었는데요.

박원순 서울시장부터 각 장관,그리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한지민까지 뜻깊은 자리에 모였습니다.






1년 전, 나라를 빼앗긴 슬픈 현장 통감관저터가 <기억의 터>로 거듭났습니다.

첫 삽을 떠주신 추진위원과 기부자 여러분,

그리고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자 찾아오신 시민 여러분들.

<기억의 터>는 이제 여러분과 함께 약속의 터, 희망의 터로 거듭날 것입니다.






특히 이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신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 두 분께서 직접 오시기도 했는데요.

정말 많은 취재진들이 <기억의 터> 를 찾아왔고 뉴스,그리고 외국에서도 찾아와 더욱 더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민 300여명 역시나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면서 할머니들을 따뜻하게 맞이했고 체험부스를 통하여

다시 한 번 약속을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어서 빨리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와 제대로 된 보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평소 미담도 많고 개념있는 배우로도 잘 알려진 한지민은 2,3시간이 넘는 행사동안 단 한 번도

얼굴을 찡그리지 않았고 힘든 내색을 전혀 하지도 않았는데요.

사실 피곤할법도 한데 정말 끝까지 단 한 번도 흐트러지지 않았고 

심지어 자신의 얼굴에 내려오던 따가운 햇볕은 신경쓰지 않고 본인의 부채로

옆에 앉아 계신 할머니의 얼굴을 햇볕으로부터 가려주었습니다.


행사가 끝남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들의 키에 낮춰 두 손을 꼭 붙잡고 이야기를 주고 받기도 했구요.

차량에 타서도 한지민은 밝게 웃으며 시민들에게 계속해서 고개를 연신 숙여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실제로 서울시장 전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변호사로 활동하셨던 박원순 서울시장님.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적 진실을 앞으로도 더 많이 알려야겠다는 생각과 한편으로는 반성도

하게끔 만들어준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개나리의 노란색처럼 할머니들에게도 어서 빨리 꽃 피는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서울 미디어 메이트 기자단 2기 박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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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시민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박루피

Date2017.08.23 23:21



블로그에는 올렸는데 사진을 전부 지워버렸나봅니다ㅠ_ㅠ

티스토리 초대장이 왔었는데 수락이 안되었었나봐요ㅠ_ㅠ

뒤늦게 올리는 티스토리에서의 간단한 현장 스케치.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 광화문광장에서 있었던 시민음악회에 다녀왔는데요.

하루종일 억세게 내렸던 빗줄기를 뚫고 정말 고생 고생하여 다녀왔습니다 ㅠ_ㅠㅋㅋ

첫 취재였는데 많이 힘들었네요. 날씨때문에ㅠ_ㅠ^








광화문광장 자체를 참으로 오랜만에 온 것 같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도 오랜만에 뵙구요.








빗줄기가 아주 강했지만 제 앞앞열에 앉아 계셨던 박원순 서울시장님도 찰칵.

비만 안왔다면 정말 활보하며(?) 사진을 찍었을텐데....

우비 하나만으로는 도저히 카메라와 가방을 사수하지 못하겠더라구요ㅠ_ㅠ

나쁜 날씨...








그래도 끝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전인권님과 한영애님의 멋진 공연을 마지막으로 2017년 광화문 시민 음악회도 막을 내렸구요.

비만 안왔다면 정말 더 좋았을텐데 그게 너무 아쉽네요ㅠ_ㅠ

저도 나름 고가의 카메를 들고 갔기에 쏟아지는 빗줄기가 너무 미웠다는...

우산을 쓰면 또 뒤에서 안보이신다고 ㅠ_ㅠ

개인적으로 생각못했던 사물놀이가 정말 신나고 재밌었습니다.

역시 우리 가락은 뭔가 시원시원한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_+





광화문광장 시민음악회 현장스케치




- 서울 미디어 메이트 2기 박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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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의밤 여름의 마지막 끝을 부여잡고 쉰나게 GO GO GO

김무숙

Date2017.08.19 01:24

서울문화의밤 여름의 마지막 끝을 부여잡고

한여름 밤의 서울문화바캉스 쉰나게 즐기자^^

 

 

 

 

지난 8월11월과 12일 이틀동안 서울광장에서 간만에 신나는 밤놀이를 하게되었다. 서울, 문화로 피서를 즐기다!!!  서울 도심속에서 문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바캉스 행사가 열렸는데 시원하다 못해 입술이 파래질 정도록 춥기까지^^  오후 6시부터 행사가 시작되었고 점점 많은 분들이 모여 들기 시작했던 그날의 흥겨움 지금 부터 전해 드릴께요

 

 

 

 

 

 

바캉스라고 말한거 처럼 대형 간이 수영장이 설치되었고

맨발로 얼음위 걷기 등의 다양한 행사가 있었다.

 

 

 

 

 

 

 

첫날은 비보이공연, 월드 뮤직 바캉스, 폴댄스 공연, 밤샘영화제등의 공연 프로그램이 있었고 상설프로그램으로 별볼일 있는 밤샘놀이터, 별밤독서, 심야 푸드트럭 프로모션 부스가 설치되어 있어서 즐기면서도 배도 채울 수 있어 따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더라구.

 

 

 

 

 

우와...  이렇게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하고 또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게 놀랍네.

 

 

 

 

 

공연이 시작되자...  많은 사람들이 흥이 들썩^^

 

 

 

 

 

 

월드 뮤직 바캉스가 진행되는 무대인데...  레게, 락발라드,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정말 행복해 하더라구^^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되었지. 

 

 

 

 

 

 

올해 첨 참가해본 서울문화의밤

넘 짧은게 아쉽다.

내년에는 전각족이 모두 참석해서 더위도 날리도

신명나게 일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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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 광복 72주년 시민광장음악회

자유분방 여행블로그

Date2017.08.18 19:42






서울 광화문광장, 광복 72주년 시민광장음악회




. 8월 15일 광복 72주년을 맞이하여 광화문 광장에서는 광화문 시민 광장음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주최는 서울시, 주관 서울시립교향악단으로 진행되었고요.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매년 광복절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국내 최정상 연주자들 및 초대가수분들을 초청하여 시민광장음악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출연진은 지휘에 최수열, 연주에 서울시립교향악단, 비올라 협연 안톤강, 바이올린 협연 최예은, 사물놀이 협연 사물광대, 한영애 밴드, 전인권 밴드였습니다. 






광화문 시민 광장음악회



광화문 광장은 지난겨울, 민주 주권과 시민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촛불들이 피어올랐던 장소이기에 광화문 시민 광장음악회가 개최된 이날의 의미는 또 새로울 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밤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광화문 광장에 모여앉아 광장음악회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날입니다. 




비 내리는 날이었지만, 많은 관객분들과 출연진분들의 정열적인 무대가 몹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시민 민주주의의 중심으로 우뚝 선 '광화문광장'에서 함께한 시민광장음악회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끝


서울시미디어메이트_황윤하

http://blog.naver.com/bk32167/22107700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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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응악회- 이경아

leekyunga

Date2017.08.18 16:59

 

 

 

 

 

 

지난 8월 15일 촛불집회가 있던 광화문광장에서

 

'광화문 시민 광장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2005년부터 광복절을 기념하며 18회를 맞이하는 음악회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는데 비가 와도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최현정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최수열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의 지휘아래

비올리스트 안톤강, 최예은 바이올리니스트, 사물광대,  한영애밴드, 전인권밴드와 함께

2시간 가량 우중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아리랑를 시작으로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 예악,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사물놀이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마당

브람스/교향곡 제1번  4악장 , 한영애 밴드의 ‘누구 없소,  전인권 밴드의 ‘Imagine’등

바쁘게 사느라 접하지 못했던 음악들을 들으며 마음의 단비를 맞듯 감성 돋는 시간을 가졌스니다.

특히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현대음악 작곡가 윤이상의 예악(禮樂)이 서울시향의 하모니로 연주되어 난해한 느낌도 있었지만  서양과 동양의 음악 속에서 특별한 의미를 주는 듯 기억에 남는 공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광복 72주년 기념, 광화문 시민 광장 음악회의 자세한 후기는

 

http://blog.naver.com/leekyunga920/221076869667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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