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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포럼

광화문광장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 광화문광장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에 대한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가 2017년 5월 31일 수요일(14:00~18:00)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되었어요. 역사, 도시, 건축, 교통,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33명은 광화문광장의 문제점과 그 개선방향을 논의하였다고 해요,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며 이 공간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의견을 모았다고 합니다. ​ 2009년 광화문광장 개장하였는데요 2016년 5월 으로 교통본부에서 시작하였으나, 20016년 9월 으로 변경되면서 도시재생본부로 이관되었다 해요. 시민, 전문가 등 각계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세종대로 보행관경개선 및 광화문광장 구조 개선에 대한 미래방향 설정 필요하다는 판.. 더보기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을 위한 시민대토론회 ▲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광화문광장 개선을 위한 시민대토론회가 지난 5월 31일 교보문고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렸어요. ▲ 광화문광장 개선을 위해 각계 전문가 32인과 시 내부위원 14인으로 구성된 광화문포럼은 작년 9월부터 매달 정례 포럼 개최는 물론 시민참여워크숍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왔답니다. ▲ 교통 문제 등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지만, 광장의 기능 회복은 물론, 역사적, 문화적 의미도 살리겠다는 광화문포럼의 구상안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http://waterbluey.blog.me/221021057958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더보기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광화문포럼 열어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광화문포럼 발표/시민대토론회-호미숙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2기 서울시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5월 31일,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주제로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광화문포럼의 취지 및 추진경과와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 광화문포럼 발표에 이어 시민참여워크숍 결과발표로 이어졌습니다. 광화문포럼은 김원(광화문포럼 위원장)의 개회사, 서울시장님의 하노이에서 화상 연결 축사,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축사, 윤서연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촛불집회 이후,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에 대한 발표 후 광화문 포럼 발표자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원 광화문포럼 위.. 더보기
1년간의 광화문포럼 발표, 광화문광장을 광장답게 만들자! 2017년 5월 31일 광화문 교보빌딩 23층에서는 광화문포럼 발표가 있었습니다.2016년 6월부텨 1년여를 달려온 광화문포럼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이었죠., 이날 행사에는 광화문포럼 참여인원 이외에도 각개각층의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저도 광화문광장이 과연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에 초첨을 맞춰서 발표내용을 들었습니다. 개회사와 축사가 이어졌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상축사도 함께 했습니다. 역사분야, 교통분야, 문화분야 등 광화문광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졌고, 결론적으로 위ㆍ아래 사진속에 나오는 모습의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광화문포럼 발표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http://donghun.kr/2519 - 서울 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더보기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광화문포럼 발표의 현장 지난 5월 31일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는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가 열렸다. 김원 광화문포럼 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광화문 포럼 발표 및 시민대톤회는 광화문포럼 취지 및 추진경과, 광화문포럼 발표, 시민참여워크숍 결과발표, 좌담회와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이 되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이후 광화문포럼의 발표가 이어졌다. 촛불 집회 이후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의 변화가 이뤄졌다. 전면개선의 의견도가 증가했고, 향후 주안점을 두고 개선해야할 과제들이 제시되었다. 함인선 대표는 '광화문광장은 일상과 비일상이 소통하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즉 다층적 공간으로 일상과 비일상이 공존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