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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책

서울시 2017 서울소통컨퍼런스.소셜컨퍼런스 열어 2017 서울소통컨퍼런스.소셜컨퍼런스 열려[서울시청 다목적홀]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호미숙 서울시 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참석한 2017 서울소통컨퍼런스. 소셜컨퍼런스가 열리는 시청 다목적홀 행사장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은 특히 시민청에 큰 귀 그림이 그려져있다. 그만큼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아주 중요시하고 있다.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sns 소셜을 통한 정책 제안과 정책 수립에 대한 과정을 엿볼 수 있었다. 그중의 타요 버스와 올빼미 버스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한 정책이다. sns의 순기능을 활용한 미래 지향적 정책 제안은 사소한 것부터 획기적인 아이디어 창고가 된다. 그러한 소셜미디어가 바꿔 놓은 새로운 소통의 사회, 이번 서울소통컨퍼런스를 통해 그간의.. 더보기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 동주민센터가 바뀐다. 2017년 7월 18일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3단계 출범식이 있었습니다.단순행정기관을 토탈서비스기관으로 변화시키는 좋은 정책입니다. 2015년 시작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올해 3단계로 확대됩니다.강남구를 제외히고 24개구 모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위 사진속에 있는 식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실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위해 채용된 2명의 소감발표가 있었고,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출범식을 통해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정책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가 바랍니다. http://donghun.kr/2613 - 서울시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더보기
서울시 청년정책 청년토론회 열려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열려[서울시]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호미숙 서울시는 6월 9일(금) 14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 에서 300여 명 규모로 개최했습니다.서울시는 청년정책 문제 인식 전환을 위한 청년 토론회 개최했습니다. 청년정책 고민하는 중앙과 지방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전국 청년 당사자 총망라해서 청년 수당 수용으로 화해 시작한 고용노동부 참석으로 달라진 풍경 실감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년의 현실에 맞는 청년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중앙과 지방정부 그리고 청년 당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청년정책 변화의 사회적 공감대를 확인하고 공통의 과제를 수렴할 계획입니다. 김병권 사회혁신공간 데어 이사와.. 더보기
여성안전 서울시 여성안심특별시 3.0 정책으로 지켜요. ▲ 3월 8일 수요일. 서울여성플라자 성평등 도서관 '여기'에서 진행된 #이게_여성의_도시다 행사에 다녀왔어요. ▲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는 ▲ '#이게_여성의_도시다'를 주제로 여성 안전과 성평등에 대한 전시회와 특강 등이 진행되었답니다. ▲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서울시의 여성안심특별시 3.0 정책에 특히 관심이 갔는데요. ▲ 기존의 '기반중심' 정책에서 '가치중심' 정책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꾀했다는 여성안심특별시 3.0이 성공적으로 시행되어, 지난 아픔과 상처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http://waterbluey.blog.me/220955785243 더보기
여성안전을 위한 서울시 정책의 진화, 여성안심특별시 3.0 살펴보기! 2017년 3월 8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이게여성의도시 라는 세계여성의날 기념 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는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여성안전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서울시의 여성안심특별시 3.0 정책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 이었다. 서울시 여성안심특별시 3.0은 여성안전을 위해 어래 사진에서 보듯이 기존 정책과 다른 4가지 방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여성안심특별시 3.0의 추진방향으로 아래 사진과 같이 3가지 방향이 있다. #이게_여성의_도시다 행사의 전반적인 내용과 서울시의 여성안전 정책인 여성안심특별시 3.0 추진방향에 대해 자세하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http://donghun.kr/2317 - 서울미디어메이트 하동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