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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토론회

저출산 해결방안 시민대토론회 저출산 해결방안 시민대토론회 2017.12.9.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서울시 저출산 문제를 가지고 시민대토론회를 가졌습니다. 2012년 7.2만 이었던 서울시 혼인가구는 2016년에 이르러 5.8만으로 5년새 19.6%로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청년세대 유출, 인구감소 그리고 저출산을 위기로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그러한 장을 만련하였습니다.그래서 나온 토론회가 바로 "이래가지고 ~ " 시리즈. 이번 서울시 저출산 극복 정책 토론회는 이래 가지고 살겠냐! 라는 부제를 가지고 8층 다목적홀에서 있었습니다. 의제는 1번 부터 20번 까지 있었습니다.시민대토론회 참여자들은 다양한 의제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포스트잇에 써서 붙이는 이벤트를 가졌으며, 그것에.. 더보기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광화문포럼 열어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광화문포럼 발표/시민대토론회-호미숙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2기 서울시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5월 31일,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주제로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광화문포럼의 취지 및 추진경과와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 광화문포럼 발표에 이어 시민참여워크숍 결과발표로 이어졌습니다. 광화문포럼은 김원(광화문포럼 위원장)의 개회사, 서울시장님의 하노이에서 화상 연결 축사,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축사, 윤서연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촛불집회 이후,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에 대한 발표 후 광화문 포럼 발표자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원 광화문포럼 위.. 더보기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광화문포럼 발표의 현장 지난 5월 31일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는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대토론회'가 열렸다. 김원 광화문포럼 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광화문 포럼 발표 및 시민대톤회는 광화문포럼 취지 및 추진경과, 광화문포럼 발표, 시민참여워크숍 결과발표, 좌담회와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이 되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이후 광화문포럼의 발표가 이어졌다. 촛불 집회 이후 광화문광장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의 변화가 이뤄졌다. 전면개선의 의견도가 증가했고, 향후 주안점을 두고 개선해야할 과제들이 제시되었다. 함인선 대표는 '광화문광장은 일상과 비일상이 소통하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즉 다층적 공간으로 일상과 비일상이 공존하며.. 더보기
시민이 나섰다, 미세먼지 시민대토론회 광화문 광장에 가다 지난 27일 광화문 광장에는 수많은 원탁테이블이 놓여졌다. 바로 미센먼지 시민대토론회를 위한 것이었는데, 사전신청으로 토론 참여자를 모집하고 약 3,0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광화문에 모여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광화문 광장에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는 부스들이 설치되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계도하는 모습이었다. 이제 미세먼지 문제는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협력하고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이번 토론회 이전 미세먼지 해결 아이디어와 제도 개선에 대한 제안을 모집한 결과 약 1300여 건이 모아졌다. 전체 제안 중 교통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컸고, 시민건강과 제도개선, 소통홍보에 대한 내용이 그 뒤를 이었다. 시민들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