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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지하비밀벙커

여의도지하비밀벙커 세마SeMA벙커로 재탄생되다! 여의도지하비밀벙커 세마SeMA벙커로 재탄생되다! 10월 19일 여의도 지하비밀벙커에서 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1970년대 만들어져 대통령경호용 비밀시설로 서울의 이야기를 간직한 그곳이 드디어 시민들을 위한 복합에술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그곳은 특별한 장소였습니다 사람들에게 잊혀져 방치되었던 비밀스런 장소가 서울의 역사를 간진한채 멋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1070년대 비밀스런 공건이었던 여의도지하비밀벙커가 세마SwMA벙커로 시민들에게 돌아온 스토리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http://blog.naver.com/kittymax830/221122765638 여의도지하비밀벙커에서 진행되는 "역사갤러리특별전" "여의도 모더니티"는 10월 19일~11월 26일까지 진행됩니다 http://blog.naver.co.. 더보기
여의도지하비밀벙커 더이상 비밀공간이 아니다 아무런 기록도 없이 존재조차 몰랐던 비밀의 공간, 2005년 버스 환승센터 건립공사 시 발견된 여의도지하비밀벙커,이제 더 이상 비밀공간이 아닌 시민의 품으로 돌와온 날, 기쁜 마음으로 둘러봤습니다 여의도지하비밀벙커는 1970년대 만들어져 당시 대통령 경호용 비밀시설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공간입니다, 그보다 발견된 당시까지 아무도 몰랐던 사실이 더 놀라운 것이 아닐지 2017.10.19일 여의도지하비밀벙커는 더 이상 비밀공간이 아닌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개관에 맞춰 역사 갤러리 특별전 및 개관기획전 여의도 모더니티도 같이 개막이 되었습니다, 이곳 시설 운영은 서울시립미술관 말고 명칭도 SeMA 벙커(seoul museum of art)로 바뀌게 됩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10~18시까지 .. 더보기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아니죠. SeMA 벙커 맞숨다.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는 1970년대 만들어져 당시 대통령 경호용 비밀시설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공간입니다.냉전시대 산물이란 역사적 의미를 갖습니다.정밀점검, 안전조치, 2015년 한시적 개방, 시민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40여 년만에 공간의 역사적 배경과 동 시대적 맥락을 결합한 전시문화공간으로 10월 19일 정식 개관했습니다. 개관 기획 전시전으로 '역사 갤러리 특별전'과 '여의도 모더니티'가 10월 1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열립니다.여의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한국 근현대화 과정을 강에린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장면으로 구성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신경민 국회의원, 조길형 영등포 구청장 및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100여면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시설 운영은 서울시립미.. 더보기
여의도지하비밀벙커 비밀스러운 그곳에 가다 여의도버스환승센터에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여의도지하비밀벙커가 시민들에게 공개되어 개관식이 진행되었기 때문이지요. 이곳은 지난 2005년 환승센터 공사 당시 서울시 직원에 의해 재발견된 곳인데요. 그동안 비밀스러운 공간으로 유지되었기에 더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여의도역 3번 출구로 나와 걷다보면 여의도지하비밀벙커로 들어가는 입구를 빌견할 수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놀랍게도 지하 공간은 넓직한 방공호로 되어 있었고 대통령의 경호시설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역사갤러리와 여의도 모더니티 전시로 꾸며져 관람객에게 선보였지요. 여의도지하비밀벙커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다가 서울시 유휴 지하공간 프로젝트로 도시재생이라는 거대 사업 아래 조성되었습니다. 여의도의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났지요. 당시 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