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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캠퍼스

서울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 서울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즈음, 50플러스 세대들이 갈 곳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직 할수 있는게 많은 50+ 세대의 복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서울시에서 50+재단을 만들고 캠퍼스를 마련하여 교육부터 일자리까지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종합지원센터이자 복합문화공간이라고 해요. 2016년 서부캠퍼스(은평)가 개관하여 운영중이고, 2017년 2월 마포에 중부캠퍼스가 열렸는데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열심히 취재중.... 마포의 50플러스 중부캠퍼스... 서울복지센터 내에 위치합니다. 지하철 공덕역에서 10분정도 언덕을 올라가야 해서 운동도 되네요. 50+컨설턴트 선생님이신데요 세심한 맞춤상담으로 교육정보와 연계방안까지 .. 더보기
50플러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하는 새로운 세상 현대사회에서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70세정도였던 기대수명이 이제는 80세, 더 넘어서는 100세시대까지 다가오는 현실에 우리가 살고있다. 하지만 늘어나는 평균수명만큼 우리 일자리의 보장 시간도 늘어나는것은 아니기에 서울시에서는 50플러스 세대에 주목하게 되었고 50세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인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현실로 다가온 100세시대... 늘어난 삶의 여정은 누구에게나 새로운 인식과 관점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런의미로 50플러스 세대의 새로운 길찾기와 그 여정의 친구가 되어줄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 대해 즐거운 마음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우리보다 앞서 고령화사회로 진입한 유럽과 미국에서는 50세 이상의 장년층을 전에 없던 새로운 인생주기로 규정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 더보기
서울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 서울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 서울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가 마포구에 오픈하고 새로운 50이후의 삶을 수강생들과 설계하고 있습니다. 마포구에 있는 중부캠퍼스는 두 번째로 오픈한 캠퍼스로 인생전환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인생 두 번째 배움학교입니다. 50플러스 수강생들의 취미, 여가 생활을 위한 교육부터 퇴직후 새로운 사업, 창업, 일자리 교육까지 지원하는 종합지원센터의 역활과 더불어 새롭게 만들어가는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 중부캠퍼스는 인생재설계학부, 커리어모색학부, 일상기술학부 이렇게 세 개의 학부로 운영되며, 50+세대들의 관심, 선호, 경험, 지향하는 가치에 따라 교육하게 됩니다.각 학부는 세분화된 과정으로 50플러스 세대들의 새로운 인생설계를 위해 도움을 주게됩니다. 또한 .. 더보기
50플러스 캠퍼스와 서울시 장년층 일자리 지원 청년의 일자리 문제와 노년의 복지 문제도 그리 충분하다 할 수 없는 실정이지만, '장년'으로 분류되는 50-60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서 특히 사회적 지원이 많지 않은 세대다. 청년이라 할 수는 없는데, 경복궁은 무료로 들어갈 수 없는 나이. 슬슬 은퇴하고 회사를 나와야 하지만, 그렇다고 노년이라 하기엔 너무 젊은 나이. 생각해보면 50대 쯤 돼서 더이상 회사를 다닐 수 없게 되면 무엇을 해야할지 딱히 떠오르는 게 없다. '50플러스 캠퍼스'는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한 교육과 만남, 그리고 일자리 지원까지 도모하는 곳이다. 또한 서울시는 만50세부터 67세까지 장년층을 '50+세대'라 칭하고, 이들에게 사회공헌 일자리 2,000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면서 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