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서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에너지공사] 원전하나 줄이기로 에너지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로~ 서울시의 좋은 정책을 전하는 서울미디어메이트로서 이렇게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정책을 아니 소개할 수가 없다. 서울시의 에너지정책을 총괄 전담해서 실행할 '서울에너지공사'가 23일 출범을 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목동, 노원 열병합발전소 관리를 담당하던 SH공사 내 집단에너지사업단의 기능을 분리, 신재생 에너지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기관으로 확대 발전시킨 기관이다. 서울에너지공사의 사업은 ▲친환경 분산형 에너지 공급, ▲저소비형 에너지 보급, ▲나눔형 에너지 확대로 나눌 수 있다. ▲ 친환경 분산형 에너지 공급 - 2020년까지 지역냉난방 28만4천세대, 태양광 발전 6만4천가구로 각각 확대 하수열 등 친환경 열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늘려 에너지를 소비하는 도시에서 생산하는 도시로 에너지 선순환체계를 구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