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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시서울

서울창업허브 개관식 다녀오다

2017년 6월 21일 

마포구 백범로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개관식 에 참석했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모두를 위해 

청년,일반인,누구나 자유롭게 소통하는공간,

기업이나 기관들이 모여 

필요한것에 많은 지원으로 꿈이 현실화 되는곳


예비 취업자 와 창업 플레이어 라면 관심가득한 

서울시 의 정책지원의 핵심거점으로

국내 최대규모 로 공식 개관 되었습니다 


모든 인프라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로써 

기존에 각센터에서 제공하던 기능를  

통합하게된 2개동으로 지하1층과 지상 10층의 규모 라고 합니다 







세계최고를 자랑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게될 센터의 역할로 

개관식, 기자설명회 ,3D 프린팅의 소재존의 전시와 현판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우리 서울미디어 메이트 취재단도 3층에서 기자설명회에 참여

 

시는 이번 개관식을 통해 본관동에 가동을 시작

별관동은 18년 상반기에오픈 된다고 해요  

이중 154개 스타트업이 둥지를 틀게될 입주기업 보육공간은

성장 단계에따라 각각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성장 단계에서 직면하게될 죽음의 계곡(창업후3-5년내 도산 )없이 

커갈수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최대 1억원 지원인 입주기업 148개기업 공모결과 

총 728 팀이 지원해 6:1 의 경쟁율을 기록했다고 해요 


 박원순 서울시장 기자설명회 로는

서울창업허브 는 보다 더 창업의 문턱을 낮추어 글로벌 기업배출과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역할로

향휴 3년안에 이에 관련된 모든 정책과 정보를 모이게 하고 

2020년 까지 38개 지원시설을 통해

매년 1,500개의 기업을 키우고 4,500개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열린공간으로 활용한 다양한 시설들을 살펴 보았어요 


기업들이 전시해놓은 다양한 시설물들과 곳곳에 창의력이 샘솟을것 같은  인테리어 

 

공간 활용이 뛰어나 보이고 편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공간  

공부도하고 음식도 먹고 설거지도 하는 장소까지 세미나실 과 아이디어실 까지,,, 

창업을 위한 필요한 시설이 다양하기도 하군요  

서울시장,국회의원,중소기업 청장,민간 투자사,

대기업 창업보육센터,각국 대사관직원, 등 관계자들의 참석

2층에서 진행된 개관식이 진행


서울창업허브 는 이미 148개 벤처기업이 시작을 했고

예비기업 을 4개월마다 다시 선정해  매년 300여 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 입니다

 








개관식에 참여하고 맛본 메뉴들을 즐기며

 

키친인큐베이팅 도 살펴보았는데 전문적인 레시피교육 과  비지니스모델,유통 등으로

요식업을 지원하는사업 으로 무리한 요식업 창업으로 실패하지 않기위한  

철저한 계획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도움과  판매경험 을 해볼수 있다고 해요

 







서울창업허브 의  필요성으로는   원하는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되는과정에서 목표에 대한 성공의기회를 가질수있도록

여러지원을 통해 희망의 메세지 를 전달하는곳이  되길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이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