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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시서울

서울복지박람회 현장을 가다

 

 

2017년 11월 1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복지 듣고, 보고, 말하다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비정규직 정규직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청년수당,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50+정책, 발달장애인 지원, 보호자 없는 안심 병원, 서울형 기초보장 제도 등 서울시 복지 사업 전반에 대해 그 성과와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서울복지박람회는 서울 복지 정책들을 알 수 있는 박람회입니다.

 

 

 

 

 

 

 

 

 

 

 

시민들에게 복지정책에 대해서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주요 내용입니다.

 

 

 

 

 

 

 

100인의 기적 프로그램 기부 전도사로 활약 중인 홍진영 씨가 식전행사로 축하공연을 하는 중입니다.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 혼자가 아닌 다 함께 어우러져서 사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서울복지 서비스를 한자리에 모아서 서울 복지 정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 놓았더라고요. 

 

 

 

 

 

 

 

이런 박람회를 통해서 복지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지요.

 

 

 

 

 

 

 

사랑이 방울방울~~
이동 목욕차량과 이동세탁차량

 

 

 

 

 

시민들의 서울복지 이야기

 

 

 

 

 

서울복지 박람회에서는 일반 시민, 서울시, 자치구, 민간복지단체 등이 함께 '시민들의 서울복지 이야기', '서울시 복지정책 소개', '서울시 복지정책 시민제안 토론회'등 서울시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지난 5년간 서울시 복지정책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청년을 위한 복지의 장을 넓히고, 베이비부머 세대를 지원하여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고, 공공복지를 강화하는 등의 일들을 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