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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도시서울

홍진영과 함께한 서울복지 박람회 아싸




지난 주말에 서울광장에서 서울복지라는 아주 가슴 뭉클한 현장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손 꽁공, 발 꽁꽁 할 번 했지만 이야기는 아주 따뜻해서 

몸과 마음이 녹기에는 충만했던 새러데이였습죠.









대형 풍선 세 개와 아싸 가오리 연상케하는 복지라는 이름의 연.

하얀 풍선과 노란 풍선, 그리고 빨간 풍선.

예전에 풍선 좀 흔들어본 제가 또 이거를 그냥 지나칠 수 없쥬.


숭배하라 H.O.T.

닥치고 젝키짱만 외쳐

안꿇린다 유승준






서울복지라는 이름의 가오리 연이 펄럭이고 있어요.

앞으로의 복지는 물론 나아가서는 대한민국도 모두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희망해보아요.







귀욤 터지는 인형들인데 혹시 캐릭터가 있...나...요...ㅠ_ㅠㅋㅋ

아니면 그냥 인형인..가..요...ㅠ_ㅠㅋㅋ

당최 알 수 없지만 결론은 큐트하다는 걸로 결론을 내립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잠시나마 저 인형의 탈을 쓴 분들이 부러워졌다는...ㅠ_ㅠㅋㅋ







제가 살고 있는 도봉구 부스 발견.

눼눼~발견만.







저거 다 손글씨로 만들었나봐요.

아이들이 넘나 귀여웠는데 저의 귀여웠던 중딩시절도 어렴풋이 생각나더라구요.

(이제 정녕 어렴풋이 생각나는 나이더냐...ㅠ_ㅠㅋㅋ)








이렇게나 가까이서 본 적 없는 파란지붕.

그리고 그 앞에 든든하게 서있는 이순신 장군.

가운데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인자하신 세종대왕.

그리고 예쁘게 물오른 단풍까지.

뉸누난나 뉸누난나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서울복지 중 하나는 바로 이거예요.

50 + 라는 복지인데 중장년층을 말하는 건데요.

누구나 선택할 수 없는 숫자죠.

누구에게나 오는 숫자.

미래의 나.

그래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50이라는 숫자......

곧 만나자~








마지막은 홍진영님의 짧은 직찍사로 으리으리하게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