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도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미디어메이트]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돈의문박물관마을과 DDP에서 열린 미래도시 건축의 세계 서울미디어메이트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전날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건축과 도시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의 현안과 미래상을 연계하고 참여하는 국제 행사입니다. 세계 50여 개의 도시, 40여 개 대학, 120여 개 기관, 16,200명이 참가하고 300여 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될 수밖에요.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주제는 공유도시입니다. 전 세계 도시가 직면한 도시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도시가 무엇을 어떻게 공유하여 해결할 것이냐 화두를 던지고 풀어나간 것입니다. 이 현장을 안내해 주신 분은 서울디자인재단 소속의 김나연 책임님이십니다. 메인 라운지에 들어서면 이러한 커다란 원형구 스크린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굉장히 이색적이라고 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