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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시민청

2016 아픈 기억을 날려 버려요! [모두의 시민청] 2016 아픈 기억을 날려 버려요! 지난12월 23일~25일 서울시청 지하 1~2층에 위치한 시민청에서 2016 하반기 모두의 시민청 행사가 열렸습니다. 모두의 시민청 행사는 4개의 분과(공감, 광장, 동행, 홍보)로 시민이 직접 만들고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행사입니다. 시민청이란? 명칭의'청'자를 관청 청(廳)자가 아닌 들을 청(聽)자로 시민의 생각을 시가 경청하고 시민간의 생각과 의견을 서로 공유하는 활동이 이루어지는 경청 마당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시민청의 취지에 맞게 4계절 시민이 직접 만들고 기획한 다양한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2016년 하반기 모두의 시민청'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체험을 할 수 있었는지 들어가 보겠습니다. 송년음악회 ▲시민 아티스트 김부영, 바이올린 플.. 더보기
서울 시민청 시민과 함께하는 '모두의 시민청' 체험 한마당 2016 시민과 함께하는 '모두의 시민청' 체험 한마당 지난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시민청에서 '모두의 시민청' 행사가 있었습니다. "모두의 시민청은 시민청에서 활동하는 시민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모두의 축제입니다." 공감, 동행, 소통, 홍보, 광장 다섯 가지 테마로 부스가 마련됐는데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던 그 행사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공감 보이는 허그 - 글귀로 안아주는 온정(캘리그래피 체험) 좋은 글귀를 예쁜 글로 간직할 수 있는 캘리그래피는 인기가 많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는데요. 기다리며 글 쓰는 모습을 지켜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희망적인 말들, 인사말, 가족의 건강, 그리고 좋은 문구들을 메모지에 써서 붙여 놓고, 캘리그래피 작가.. 더보기
모두의 시민청 행사로 위로 받는 시민들! 2017년 멋지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모두의 시민칭 행사에 참석해서 간만에 여유 있는 연말연시를 보냈답니다. 지난 12월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내 활짝라운지에서 『모두의 시민청』 행사사 서울시민들 뿐만 아니라 서울을 찾는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어 화합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바쁘게 살다보면 연말연시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때는 모두의 시민청과 같은 연말연시 행사에 참석하면 한 해를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답니다. 작년에는 뮤지컬을 보면서 한 해를 마감했는데~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혹시 여유가 없었던 분이라면 모두의 시민청 행사 후기로 한 해를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모두의 시민청 행사는 시민청에서 활동하는 시민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행사와, 전시 그리고 송년음악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