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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메이트

서울광장 행사, 서울 복지 박람회 다녀왔습니다 지난 11월 18일 토요일에 뜻깊은 서울광장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서울의 복지 정책을 모아서 볼 수 있는 '서울 복지 박람회'가 진행됐습니다. 서울의 다양한 복지 정책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전 행사에서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 축하공연이 펼쳐지면서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 올랐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서울이 어떤 복지 정책을 펼치는지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 = 서울 복지 박람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담았습니다.] 역시 행사하면 행사의 여왕 홍진영의 존재감이 떠오릅니다. 행사를 잘하기로 소문난 트로트 가수죠. 그만큼 흥을 잘 띄운다는 뜻이죠.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를 시작으로 자신의 히트곡을 여럿 불렀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 홍진영에 열광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 인상 깊었습.. 더보기
서울복지/"듣고 보고 말하는 서울복지"그 다뜻한 현장을 가다 서울복지 듣고 보고 말하는 서울복지"그 다뜻한 현장을 가다 추웠던 겨울 날씨를 따뜻하게 해주었던 서울복지박람회 그 따뜻한 현장을 소개할까 합니다 가수 홍진영씨의 사전축하공연과 서울 각 지치구의 복지정책 체험 서울시복지단테 서비스를 만나보았던 서울시민들을 위한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서울시민들을 위한 서울복지를 한눈에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날의 따뜻했던 서울복지박람회의 축하무대영상들과 멋진퍼포먼스들을 키티쑤의 블로그에서 현장감있게 만나보세요 http://blog.naver.com/kittymax830/221145228406 키티쑤의 드라마리뷰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서울시미디어메이트2기 김수영 더보기
서울복지박람회 현장을 가다 2017년 11월 1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복지 듣고, 보고, 말하다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비정규직 정규직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청년수당,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50+정책, 발달장애인 지원, 보호자 없는 안심 병원, 서울형 기초보장 제도 등 서울시 복지 사업 전반에 대해 그 성과와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서울복지박람회는 서울 복지 정책들을 알 수 있는 박람회입니다. 시민들에게 복지정책에 대해서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주요 내용입니다. 100인의 기적 프로그램 기부 전도사로 활약 중인 홍진영 씨가 식전행사로 축하공연을 하는 중입니다.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 혼자가 아닌 다 함께 어우러져서 사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서울복지 서비스.. 더보기
서울복지정책을 보고, 듣고, 말하고~ 2017 서울복지박람회 지난 11월 18일 토요일 서울광장 일대에서는서울복지박람회가 열렸다. 서울복지정책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자리,듣고 보고 말하는 서울복지박람회 현장 이야기를 풀어놓고자 한다. 이번 서울복지박람회에서는 시민, 서울시, 자치구, 민간 복지단체 등이 함께 자리했다.서울시 복지정책을 소개하며서울시 복지정책 시민제안 토론회 등 서울시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규모가 참으로 역대급이라는 생각을 했는데지금까지 개최된 복지박람회 가운데 전국 최대규모였다. 12시 40분 축하공연전에서울광장 한켠에서는 플리마켓이 열렸다.유야용품등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 길을 가던 엄마들의 눈길이 저절로 이곳에 멈췄다. 서울광장에는 다채롭게 부스가 운영되었다.서울시 복지정책을 소개하는 부스와 민.. 더보기
서울, 도시를 연결하다 '소셜컨퍼런스' 다녀왔어요 지난 10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 DAY 2 소셜컨퍼런스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서울, 도시를 연결하다'는 슬로건으로 펼쳐진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에서는 첫날인 지난 9일에 DAY 1 도시브랜드 포럼, 10일에 DAY 2 소셜컨퍼런스가 개최됐습니다. 특히 소셜컨퍼런스에서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마크 테토(미국) 알렉스 맞추켈리(스위스) 왕심린(중국)이 토크를 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동영상 = 소셜컨퍼런스,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 현장 영상] 소셜컨퍼런스 세션1에서는 '소셜, 도시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의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첫번째 순서로 로이 탄(Roy Tan)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지역 공공지원 총괄이 '페이스북을 .. 더보기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 DAY 2 소셜컨퍼런스 ▲ 11월 10일 금요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 DAY 2 소셜 컨퍼런스에 다녀왔어요. ▲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지역 공공지원 총괄 로이 탄(Roy Tan) ▲ 광운대학교 교수 이종혁 공공소통연구소 소장. ▲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마크 테토, 알렉스 맞추켈리, 왕심린.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소통과 도시의 변화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흥미로운 자리였어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로 http://waterbluey.blog.me/221138383741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더보기
2017 서울 소셜컨퍼런스, SNS를 통한 소통을 시도하다! 지난 2017년 11월 10일 서울시청에서는 서올 소통컨퍼런스 2일차 소셜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평소 SNS를 통한 소통에 관심이 많았기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입구에는 해시태그를 달아서 SNS에 올리면 바로 보여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군요.저도 올려봤는데, 바로 화면에 보이더라구요! 2017 소셜컨퍼런스는 김소정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해서 영상으로 인사말을 대신했습니다. 소셜 컨퍼런스는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가장 흥미로웠던 시간은 세션 1입니다.세션 1은 위 사진속에 있는 페이스북 아태지역 공공지원 총괄 로이탄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로이탄의 강연에는 SNS의 트렌드와 콘텐츠 제작에 대한 심도깊은 이야기가 가득했습니다. 로이탄에 이어서 .. 더보기
소셜컨퍼런스, 소셜미디어가 바꾼 소통의 사회란? SNS는 인생의 낭비일수도 시간을 허비하는 것일 수도 있다.선과 악, 흑과 백이 있듯이 무엇이든 좋은 점만 가질 수는 없다.SNS에도 순기능은 존재한다.특히나 정부기관과 시민의 관계에 있어서는 그 순기능을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지난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2017 서울소통컨퍼런스가 열렸다. 첫날에는 도시브랜드 포럼이,둘째날에는 소셜컨퍼런스가 열렸다. 나는 이튿날인 소셜컨퍼런스 세선1을 방청했다. 그리고 소셜컨퍼런스 이벤트를 진행중이다.#2017서울소통컨퍼런스 #서울소셜컨퍼런스 이 두 개 중에 하나라도 캐그하면 소셜월, 즉 화면에 바로 이미지가 노출된다. 개성있게 올려준 시민을 선발해서 소정의 상품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되었고많은이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 같다.소정의 상.. 더보기
i seoul u 2주년 기념 축제 함께하기 i seoul u 브랜드와 함께한 지도벌서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논란도 많았고, 비판도 많았던 브랜드 선포식,이렇게까지 크게 하는 중요한 일인가? 의문을 품었지요. 그로부터 2년 뒤, 오늘 2주년 기념 축제를 함께했습니다.시민들과 함께 놀고 즐기는 시간! 중심엔 시민이 있었습니다.기획부터 선정까지 함께했던 브랜드 선포식 생각이 납니다. 논란도 많고, 탈도 많았던 브랜드 선정이지금은 튼튼한 성장을 위한 양분이 됐습니다. 사람에게 이름이 중요하듯, 도시를 나타내는데 있어서도도시의 슬로건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도시의 이미지를 한 문장으로 나타내며,전체적인 의미도 함게 부여할 수 있지요. 시민, 서울을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이,지금의 i seoul u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나와 너의 서울, 나와 너 사.. 더보기
서울 브랜드 i seoul u 2주년 기념 시민축제 다녀왔어요 지난 10월 29일 일요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i seoul u 2주년 기념하는 시민축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신현희와 김루트, KARD, 매드클라운, 노브레인 같은 대중적으로 익숙한 가수들이 공연을 펼치며 시민축제를 찾은 사람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이 행사가 펼쳐진 배경에는 i seoul u라는 서울 브랜드 향한 가치를 사람들에게 더욱 알리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서울의 핵심가치인 공존과 열정, 여유를 남아낸 i seoul u는 앞으로도 많은 서울 시민들에게 다가갈 서울 브랜드입니다. [영상 =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 현장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i seoul u 2주년 시민축제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던 것은 유명 가수들이 공연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