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따릉이 :: 봄날 자전거 여행하기
봄날, 따릉이와 함께 자전거 여행 떠나기 산책하고 싶은 계절. 동네보다는 조금 먼 곳으로 떠나고 싶은 날, 여행보다는 멀지 않은 곳으로 가고 싶은 날, 자전거를 타기에 좋은 날, 봄. 자전거 여행을 하기에 더 할 나위없이 좋은 서울시 따릉이 :) 아, 초록초록한 아이와 함께 힘차게 패달을 밟고 달려보고 싶다. 서울시 따릉이는 서울시 곳곳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지하철 출입구, 학교 근처와 버스정류장, 주택단지, 관공서나 은행 같이 생활내 통행이 많이 이루어지는 곳을 중심으로 설치되어 있다 :) 따릉이란? 서울시 자전거의 애칭이다 :)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이다. 누구나 이용할수 있나요? 서울자전거 따릉이는 만15세 이상의 남녀노소는 누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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