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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대를 위한
서울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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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대란
은퇴 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만 50~64세를 뜻하는 말로,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이런 50+세대의
인생 후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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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강의실부터 소형 강의실까지.
용도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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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위한 강의부터
가벼운 취미를 위한 수업까지.
50+세대라면 누구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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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아직 할 수 있는 게 많은 나이.
딱 제 부모님 세대 이야기라서 그런지,
더 의미 있게 다가왔던 50플러스재단과 캠퍼스.
아직 오래되지 않아 보완할 점도 많아 보였지만,
앞으로 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정책으로
50+세대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waterbluey.blog.me/220962941086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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