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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시서울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콘서트 ▲ 지난 6월 5일 월요일.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 토크 콘서트가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었어요. ▲ 지난 5년간 추진되어 온 원전하나줄이기의 의의와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에 관해 이야기한 시민 토크 콘서트. ▲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원전하나줄이기가 미래 에너지 문제 해결에 해답을 제시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http://waterbluey.blog.me/221024851962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더보기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 콘서트 활기찬 월요일, 서울시청에서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서울시민이지만 서울에서 벌써 5년 동안이나 원전 하나 줄이기 캠페인이 열리고 있었다는 것도 몰랐다는 무지함이 부끄러웠고 그렇게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마인드가 성장했다는 것에 감동받았던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 콘서트'였다. 지난해 영화 '판도라'를 보면서 느꼈던 원전에 대한 위기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의 정책뿐 아니라 시민이 해야 될 일이 있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다. 5주년을 맞이한 원전 하나 줄이기가 지금까지 원전 한기 반을 줄인 결과를 낳았고 2020년까지 원전 2기 분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라고 하니 그 계획이라고 한다. 원전 하나 줄이기는 시민과 함께 깨끗한 에너지.. 더보기
원전하나 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콘서트 시청에서 열린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시민토크콘서트. 서울시에서 진행해온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 목표와 그간의 노력들로 인한 결과를 축하하고,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인사들의 토크쇼 형식의 기념 콘서트가 열렸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정말 많은 시민과 단체들이 있어 북적북적 거렸다. 서울시에서 진행중인 원전하나줄이기에 관한 영상을 시청한 후, 원전으로 인한 재난을 그린 영화 '판도라'를 아주 짧게 시청했다. 이후, 원전 하나 줄이기 거버넌스 및 성과 발표를 통해 그 동안 서울시에서 원전을 줄이기 위한 목표를 갖고 실행해온 다양한 노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서울시에서 5년간 진행해왔던 노력 덕분에 이뤄낸 성과들을 보니 그 노력들을 다른 시와 전 국민이 함께 한다면 국내의 원전을 모두 없앨 수도 있겠.. 더보기
원전 하나 줄이기 시민토크콘서트! 함께 동참해요! 원전 하나 줄이기 시민과 함께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절약,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서울시의 에너지 정책입니다. 2017. 6. 5(월) 서울시청 신청사 8층에서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시민 토크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2011년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유가 급등, Black Out으로 불리는 전국 순환 정전 사태를 기억하시나요? 원자력에너지나 석유 등은 인류에게 눈부신 발전과 편리한 세상을 가져다주었지만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인류를 위험에 빠트리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에어컨은 틀고 싶고, 우리 지역에는 원자력발전소 등을 설치하고 싶지 않고~ 그렇다면 해답은 무엇일까요? 서울시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 계획을 발표! 서울의 에너지를 .. 더보기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시민토크콘서트 원전 하나 줄이기 5주년 시민토크콘서트 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원전 하나 줄이기 시민이 에너지 이다 라는 주제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행사 다녀왔어요 방송인 김미화씨의 진행으로 서울시장님을 비롯해 각지역의 몇분의 시장님원전을 다룬 영화 판도라 영화감독,시민대표 인 에너지수호천사 대표,에너지자립마을 관계자온비추미단체의 학생 등 8명의 패널들의 열틴 토론으로 그동안의 사례발표와 진단, 이를 바탕으로 문제점 보완과 대안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오늘 토크 게스트로 함께 초대된 영화 박정우감독의 판도라의 장면을 먼저 감상 했는데 원전 사고로인한 재난을 다룬 작년도에 상영된 영화 를보며 다시한번 언제든 어떤일이 벌어질지모르는 상황의 무서운 재난이 우리가 함께 한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안병욱 소장.. 더보기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콘서트, 축제의 현장 서울시의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이 5주년이 되었습니다. 원전하나줄이기는 시민과 함께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절약하며, 효율을 높이는 서울시 에너지정책입니다.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콘서트가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함께 지난 5년+앞으로 5년을 주제로 성대하게 개최되었답니다.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이번 시민토크콘서트는 영화 '판도라'의 한 장면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지요. 첫 순서로는 원전하나줄이기 거버넌스 및 성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에너지 살림도시 서울이라는 비전으로 시민과 서울시가 함께 에너지나눔의 가치를 추구하고 '시민이 살리고, 시민을 살리는 에너지정책'이랍니다.\시민토크콘서트에는MC로 김미화씨가, 토크손님으로는 박원순 서울특.. 더보기
원전 하나 줄이기, 지난 5년의 성과 원전 하나 줄이기, 지난 5년의 성과 서울시는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과 연료전지발전소 건설 등 신재생에너지의 생산과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절약을 통한 에너지수요의 근원적 감축을 통해 신규 원전의 증설을 억제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가묵하기 위한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을 추진해 왔다. 서울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2014년 6월까지 원전 한 기분의 에너지양을 절약한데 이어, 원전2기분의 에너지인 400만 TOE를 2020년까지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친해 왔다.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은 도시의 에너지 공급 시스템을 변화시켜, 제한된 자원의 지속가능한 효율성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등으로 연간 1조60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5년간의 노력을 통해, 201.. 더보기
원전 하나로 줄이기 5주년 시민토크콘서트 - 서울시청 2017년 6월 5일(월) 13:30~15:30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함께 지난 5년 + 앞으로 5년'이라는 주제로 원전하나 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 콘서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원전하나 줄이기는 원자력 발전소 1개에서 생산하는 에너지량 200만 TOE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요. 시민과 함께 에너지를 절약하고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생산 확대하여 원자력 발전소 1기가 생산하는 만큼의 에너지를 대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미래세대를 위한 서울시의 에너지 정책입니다. 원전 하나 줄이기 행사는 시장, 시민단체, 기업, 종교계, 여성계, 교육계, 문화계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함께하는데요. 이번 토크 콘서트는 5주년을 기념하여 시민들과 함께 지난 5년을 바라보고, 앞으로의 5년.. 더보기
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대안,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콘서트 6월 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원전하나줄이기'는 서울시가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2012년부터 시작한 에너지 정책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하는 등의 활동으로 원자력발전소를 더 짓지 않도록 하자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시민토크콘서트는 지난 5년간의 원전 하나 줄이기 운동 성과를 돌이켜보고, 앞으로의 에너지 정책을 짚어보는 의미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원전하나줄이기 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해서, 그 어떤 정책들보다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주는 자리이기도 했다. 본격적인 토크콘서트에 앞서, 안병옥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장은 "서울시와 시민이 서로 협력하고 보완하는 과정 속에서 원전하나줄이기가 .. 더보기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시민토크 콘서트 참관기 원전하나 줄이기는 시민과 함께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절약하며 효율을 높이는 서울시 에너지 정책이다. 에너지를 알뜰하게 살림하고 시민의 삶과 미래 세대 타 지역의 주민까지도 살리는 에너지 나눔의 가치를 추구하는 정책. 벌써 원전하나 줄이기를 실천한 지도 5년의 세월이 지나 400여명의 시민들이 서울시청 한 자리에 모여지난 5년, 앞으로의 5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먼저 영화 판도라 하이라이트 감상이 있었다. 사실 난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 무서워서, 용기가 없어서 보지 못했다라 함이 옳을 것이다. 하이라이트만 보더라도 얼마나 원자력에너지가 위험한 지 알 수 있었다. 기후환경본부 정책과장의 진행으로 시민토크콘서트는 시작되었다. 총 3부로 나뉘어졌고, 안병욱 소장의 거버넌스 발표, 원전하나 줄이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