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 지하화(중랑천 중심, 동북권 미래비전 발표)
동북권 발전의 중심 중랑천(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서울시는 12월 15일에 석관동 서울시민방위교육장에서 2조 3,971억 원을 투입(공공재정 50%, 민간자본29%, 공공기여21%), 중랑천을 중심으로 하는 동북권(8개 자차구 320만명거주)을 개발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중랑천의 동북권 경제활성화에 중요성을 인식하고 첫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동부간선도로의 상습정체 문제(현재 1시간 4분거리를 24분으로)와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되는 문제를 방지하고자. 동부간선도로를 두 구간 도시고속화도로(`23년까지 삼성~월계교, 4~6차로, 총연장 13.9Km), 지역간선도로(`26년까지, 상동~월릉교, 4차로, 8Km) 이원화해 지하화하며 * 요금소: 한강통과구간(성수)1500원예정, 중랑천 통과구간(군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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