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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시서울

「중랑천 중심, 동북권미래비전」발표 현장!




가장 집중되는 내용은 2026년까지 총 2조 3,971억원을 투입해 진행되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이다. 

서울시는 민자와 시 예산을 병행할 계획이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임선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