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독산4동 이야기
행정과 주민이 효율적인 방법으로 살기좋은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독산4동이 우수 사례로 선정된 곳이라 이야기를 들어 보기 위하여 서울미디어메이트 자격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독산4동에서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비우고 나누고 여유있는!"
동네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었다.
필요없는 물건은 두고 필요한 물건은 가져가는 방식의 물건 나눔으로 주민들끼리
공동체를 만들어 소통하는 공간이 되며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맞지 않도록 우산 정거장에 우산을 비치하여 주민이면 누구나 사용하고 다시 가져다 놓는 방법으로 운영되는 독산4동 마을우산으로 우리동네 주민들은 비를 맞지 않게 한다는 감성 프로젝트도 실천 중이고~
나만 사용하던 주차공간을 비는 시간에는 이웃과 공유하기 프로젝트도
주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열심히 추진 중이라고 한다.
비우고 나누고 여유있는 동네를 만들기 위한 독산4동의 프로젝트 실천 모습을
보니 주민들 스스로 환경을 개선하고 공간을 나누는 주민공동체의식으로
가득한 동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산4동 주민들은 문제가 있으면 스스로 의견을 내고 해결하는
주민자치로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 동네이다.
주민들이 서로서로 친구가 되는 방법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으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는 정감있는 동네, 독산4동 화이팅!
더욱 자세한 찾아가는 독산4동 주민센터 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http://sseryuni.blog.me/22108588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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