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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시서울

Seoul Digital Summit 2017(서울디지털서밋 2017) 세계적인 IT기업들이 서울에 모여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스마트 시티 생태계' 조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을 다진다. 서울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Seoul Digital Summit 2017(서울디지털서밋 2017)'을 26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와 국내외 19개 글로벌 디지털 기업들이 참석했다. 아닐로그가 더 좋긴 하지만,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거부할 수 없으니, 서울미디어메이트로서 서울디지털서밋에 참석했다. 이번 서밋의 주제는 ‘제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사회혁신: 새로운 연결, 다른 경험’으로,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하여 서울시를 글로벌 스마트 시티로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내용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서울시민 .. 더보기
서울 디지털 서밋 2017 - 19개 글로벌 기업들의 도시문제 해법 제안 5월 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 디지털 서밋 2017 (Seoul Digital Summit 2017)'이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서울 디지털 서밋'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서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서울디지털서밋은 디지털 도시로 서울의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제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사회혁신: 새로운 연결, 다른 경험'이라는 주제로, 오전에는 글로벌 기업 대표 19인이 참석해서 서울의 도시문제와 디지털 생태계 조성 등에 관한 제안을 했고, 오후에는 세부적인 혁신사례를 발표하는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본 행사에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하노이에서 화상통화로 축사를 전했다. 그는 "전세.. 더보기
시민 3천명이 미세먼지 문제 해법을 고민하다,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 지난 5월 27일 직업, 나이, 성별, 세대는 다르지만서울 시민이라는 하나의 공통점을 갖고 3천명이 광화문 광장에 모였다. 이렇게 시민들이 대거 광장에 모인 이유는 미세먼지때문이었다.촛불이 아닌 미세먼지를 걱정하며 모인 3천명의 시민들~ 5월 27일의 서울의 미세먼지는 보통이었다.다행히 도심 한복판 미세먼지 토론회였는데미세먼지지수가 높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토론회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각 구의 구청장, 조희연 교육감 등도 자리했다. 미세먼지는 공기중에 떠다니는 아주 작은 먼지를 말한다.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머리카락 지름보다 작을 정도로 미세한 미세먼지가 아니라그보다 더 작은 초미세먼지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구분했다. 토론회가 열리기 전에 기본적인 설.. 더보기
서울시민 미세먼지 토론 - 광화문 광장에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미세먼지는 서울 시민들의 큰 적이자, 재앙에 가까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서울시민들과 미세먼지에 대한 토론과 대책 마련을 위해서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토론은 파랑, 노랑, 초록 구역으로 나뉘어 진행이 되었고, 사회는 김재동 씨가 보게 되었습니다.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대한 토론을 하며, 그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논의하는 토론회였습니다. 그저 토론만으로 끝나는 미세먼지 토론회가 아니라, 박원순 시장께서 직접 미세먼지가 심하면, 차량 2부제 실행 및 대중교통 무료 등을 실시하겠다는 등의 대책을 내놓으면서 조금은 미세먼지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의 변화와 직접적인 대책이 나왔던 토론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시 .. 더보기
서울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한다! 2017년 5월 27일 광화문광장에서는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그것은 바로 서울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 입니다. 사회적이슈인 미세먼지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3천여명의 시민들이 모였고,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고,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참석해서 토론을 했습니다. 테이블별로 이루어진 토론내용은 실시간 대형스크린으로 공유되었습니다.그리고 서울시 정책과 토론내용에 대한 실시간 모바일 설문조사도 이어졌습니다. 서울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donghun.kr/2503 - 서울 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더보기
서울디지털서밋 2017 본회의를 참관했습니다! 2017년 5월 26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디지털서밋2017이 개최되었습니다. 해외 11개 기업과 국내 8개 기업의 대표 또는 디지털 전문가가 참석했습니다.원래 서울시장이 행사를 주관했어야 하는데, 특사임무수행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대신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화상연결을 하기도 했습니다. 본회의는 전 정보통신부장관인 이상철 좌장에 의해서 진행되었습니다.본회의에 참석한 19개 기업이 모두 발표를 했는데, KT의 지오펜싱에 기반을 둔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이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서울디지털서밋 2017 본회의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donghun.kr/2502 -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하동훈 - 더보기
서울시민 미세먼지토론회 3,000명 참여 미세먼지 토론회(서울시민 3천명 토론, 서울시 미세먼지 5대 실천 약속)호미숙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5월 27일 서울시 광화문에서는 아주 특별한 서울시민 토론회에 참가했습니다.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로 원탁 250개가 준비되어 서울시민 3,000명이 참가해서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에서는 아이디어 제안을 선별해서 정책에 반영하게 됩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 서울시 공무원들과 각 지역구 구청장 및 구민들 및 학생은 물론 일반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2시간에 걸쳐 토론회를 마치고 서울시에서는 미세먼지 재난을 선포함과 동시에 서울시 실천 약속 5대 발표가 있었습니다. 편리함을 추구하기 보다 환경을 더 .. 더보기
스마트시티 서울을 위한 자리, 서울디지털서밋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디지털서밋회의.이번 서밋은 '제4차산업혁명과 디지털사회혁신 : 새로운 연결, 다른 경험'이란 주제로세계적인 IT 기업들이 서울에 모였다. 4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해서울시를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서밋에 참여하는 기업은 해외 11개,국내 8개로 총 19개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석했고이들이 제안한 정책도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다. 해외는 AIG, ARM, AWS(아마존웹서비스), CISCO, IBM, Intel, Microsoft, Oracle, SAP, Siemens, ZTE였고,국내는 KT, LGU+, 인터파크, 우리은행, 안랩, 한글과컴퓨터, SK C&C, SK텔레콤이 참석했다. 본회의.. 더보기
서울시 서울디지털서밋 토론회 가져 서울디지털서밋 마치고 기념촬영 서울시 서울디지털서밋 토론회 가져 [19개 글로벌 기업 참가]호미숙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 활동으로 2017년 5월 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디지털서밋 토론회를 다녀왔습니다. 약 500명 (글로벌 디지털 기업 대표, 지자체, 일반 시민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 협력 방안을 위한 제안 및 토론회로 글로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 대표 19인 참석해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지난해에도 개최했던 「서울 디지털 서밋(Seoul Digital Summit) 2017」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글로벌 IT 대표 기업들이 서울시에서 모여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스마트 시티 생태계.. 더보기
서울로7017 야경 주변관광코스 소개하기 서울로7017 야경 주변관광코스 소개하기 서울로7017 야경 관광코스로 서울의 명소가 되는날 지난 45년간 자동차 전용도로였던 서울역 고가차도가 사람중심의 공원으로 재탄생되는 뜻깊은 행사 그동안의 우여곡절의 공사를마치고 개장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과 서울로7017을 설계한 네델란드출신의 비니스마 그외에 관계자분들의 개장식 광경축포의 함성이 울리며 시작되었답니다 " 1970년 만들어진 서울역고가 가 2017년 17개의 사람이 다니는길로 새롭게 태어난다 "는 뜻인 서울로7017 은 365일 24시간 누구에게나 열려있는공간으로 드디어 공중공원화 되어 탄생 되었습니다 개장된날 25만이라는 어마어마한 인파가 볼려 정신없이 분주하고 인파속에 파묻히기도 했지만 기대만큼 앞으로의 서울시민의 휴식공간새롭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