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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메이트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 지난 6월 9일 금요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가 진행되었어요. ▲ 청년의 현실을 반영한 청년정책을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청년이 함께 고민한 토론회. ▲ 대다수 청년이 공감하고,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토론이 토론으로만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으로 옮겨질 수 있길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http://waterbluey.blog.me/221027690238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더보기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시작,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현장에 가다 지난 6월 9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시작,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가 개최되었다. [배운대로 사는 세상은 지났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청년토론회는 일자리 문제로만 국한되는 청년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청년의 현실을 담은 청년정책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전국에서 청년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청년토론회에 참석한 젊은이들은 약 300 명 남짓 되었다. 이들은 발제와 토론을 통해 보다 나은 청년정책으로의 전환이 이뤄지길 바랐다. 구종원 서울시 청년정책담당관의 개회로 시작된 청년토론회는 좌장 임경지 서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의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었다. 임경지 위원장은 '우리 모두 함께 지혜를 모아 청년정책을 만들어 보자. 20년 가까.. 더보기
서울시 청년정책 청년토론회 열려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열려[서울시]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호미숙 서울시는 6월 9일(금) 14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 에서 300여 명 규모로 개최했습니다.서울시는 청년정책 문제 인식 전환을 위한 청년 토론회 개최했습니다. 청년정책 고민하는 중앙과 지방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전국 청년 당사자 총망라해서 청년 수당 수용으로 화해 시작한 고용노동부 참석으로 달라진 풍경 실감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년의 현실에 맞는 청년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중앙과 지방정부 그리고 청년 당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청년정책 변화의 사회적 공감대를 확인하고 공통의 과제를 수렴할 계획입니다. 김병권 사회혁신공간 데어 이사와.. 더보기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배운대로 사는 세상을 지났다. 절벽은 일자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청년의 현실을 담는 청년정책으로의 전환을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청년이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지난 9일 금요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청년네트워크, 서울시 청년허브 등 12개 광역 52개 단체와 함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주문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인하기 위한 청년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발제와 패널토론 그리고 질의 및 상호토론으로 진행됐다. 주발제는 전효관 서울시 서울혁신기획관의 '청년정책 접근법과 기본방향'과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의 '고용창출 일변도의 청년정책 비판, 청년정책의 재검토'였다. 패널토론은 지방정부사례, 행정적 접근, 법제도적 접근, 청년당사자들의 제안 등으로 이루어졌다. 상호 토론을.. 더보기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토크콘서트 ▲ 지난 6월 5일 월요일.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기념 시민 토크 콘서트가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었어요. ▲ 지난 5년간 추진되어 온 원전하나줄이기의 의의와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에 관해 이야기한 시민 토크 콘서트. ▲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원전하나줄이기가 미래 에너지 문제 해결에 해답을 제시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http://waterbluey.blog.me/221024851962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더보기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시민토크 콘서트 참관기 원전하나 줄이기는 시민과 함께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절약하며 효율을 높이는 서울시 에너지 정책이다. 에너지를 알뜰하게 살림하고 시민의 삶과 미래 세대 타 지역의 주민까지도 살리는 에너지 나눔의 가치를 추구하는 정책. 벌써 원전하나 줄이기를 실천한 지도 5년의 세월이 지나 400여명의 시민들이 서울시청 한 자리에 모여지난 5년, 앞으로의 5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먼저 영화 판도라 하이라이트 감상이 있었다. 사실 난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 무서워서, 용기가 없어서 보지 못했다라 함이 옳을 것이다. 하이라이트만 보더라도 얼마나 원자력에너지가 위험한 지 알 수 있었다. 기후환경본부 정책과장의 진행으로 시민토크콘서트는 시작되었다. 총 3부로 나뉘어졌고, 안병욱 소장의 거버넌스 발표, 원전하나 줄이기 .. 더보기
원전하나줄이기 5주년 시민토크콘서트 벌써 5년이 되었단다. 영화 판도라를 봤고, 소설 천공의 벌을 읽고 관심이 더 높아진 원전, 과학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하지만, 이제는 없어져야 하는 골칫덩어리다. 새 원전은 절대 만들어서는 안되고, 현재 운행중인 원전도 문을 닫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재생 에너지같은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겠지만, 이와 함께 에너지를 소비하는 사람들의 발상의 전환도 필요하다. 즉 원전을 줄이기 위해서는 에너지 공급과 함께 에너지 소비에 대한 시각이 달라져야 한다. 5년 전부터 시행해온 서울시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 5년의 성과를 시민토크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5년 동안 원전 1.8기분에 해당하는 에너지 생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원전하나줄이기를 통해 지난 연말 기준 서울 에너지사용량의 24.. 더보기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을 위한 시민대토론회 ▲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광화문광장 개선을 위한 시민대토론회가 지난 5월 31일 교보문고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렸어요. ▲ 광화문광장 개선을 위해 각계 전문가 32인과 시 내부위원 14인으로 구성된 광화문포럼은 작년 9월부터 매달 정례 포럼 개최는 물론 시민참여워크숍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왔답니다. ▲ 교통 문제 등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지만, 광장의 기능 회복은 물론, 역사적, 문화적 의미도 살리겠다는 광화문포럼의 구상안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http://waterbluey.blog.me/221021057958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더보기
걷는 도시 서울-2017 서울시 보행로 심포지엄 개최 걷는 도시 서울-2017 서울시 보행 심포지엄 개최[서울시청] /호미숙 서울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5월 30일 심포지엄 열리는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을 취재했습니다. 이날 이날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은 '서울로7017, 보행도시로 도약하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지난 20일 개장한 서울로7017을 국내외 보행전문가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또한 아울러 선진 보행도시로 가는 방안들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서울특별시와 대한교통학회(사단법인) 주최로 개최되었습니다. '서울시 보행 심포지엄'은 행정1부시장의 환영사, 최기주(대한교통학회장 아주대교수)의 축사, Jim Walker / walk21 창립자의 기조연설-Why the city of the future walks.. 더보기
2017 서울 보행 심포지엄 보행도시로 도약하는 서울! ▲ 5월 30일 화요일.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 '서울로7017, 보행도시로 도약하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서울 보행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 이번 심포지엄은 얼마 전 개장한 서울로 7017을 심도 있게 평가하고, 서울이 보행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답니다. ▲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바탕으로 경제적인 풍요로움과 발전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과 즐거움도 생각하는 선진보행도시로 성장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waterbluey.blog.me/221020465374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