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메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청년일자리플러스센터 다녀왔어요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대목입니다.취업이 참 어렵다... 정보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이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취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들을 얻기가 어렵다는 것! 10명 중 7명이나 취업이나 진로상담 경험이 없다고하더라고요.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가 모여있는 곳,함께 하는 공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시 청년일자리플러스센터가 만들어졌어요.청년들이 직접 이곳에서 목소리를 듣고, 정보를 모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청년일자리플러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어요. 언제든지 와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책도 읽을 수 있고요, 필요한 정보를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상담도 가능해요.청년 주거나 청년 대출 등의.. 더보기 서울시 청년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시 청년일자리플러스센터 요즘 청년들의 고민거리는 무엇일까요? 현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은 참 많은 고민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고민 바로 취업! 그런데 청년들은 취업에 관해 어떤 고민을 하며? 어디에서 정보를 얻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해결하고 취업할까요? 청년분들에게 꼭 필요한 핫플레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시 청년일자리플러스센터그곳에 가면 다양한 청년 서포트 프로그램을 지원 받을수 있습니다.서울미디어메이트가 서울 중구에 자리잡은 서울고용노동청 1층에 위치한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는 41곳의 서울시 청년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있습니다.그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고용노동청에 자리잡은 청년일자리센터입니다. 이곳은 취업전문상담사가 1:1 컨설팅을 하며, 100여석의 .. 더보기 서울시 일본비전화공방 업무협약 체결 ▲ 4월 10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서울시와 일본비전화공방 업무협약식. ▲ 에너지와 화학물질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일본 비전화공방. ▲ 이번 업무협약은 2017년 2월, 서울혁신파크 내 개소한 '비전화공방 서울' 운영을 본격화하고, 일본 비전화공방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서울시민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체결하게 되었답니다. ▲ 젊은이들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접하고,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일본 비전화공방 설립자 후지무라 야스유키 니혼대 교수의 말처럼 서울시-일본비전화공방의 업무협약이 서울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지고 오길 기대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로. http://waterbluey.blog.me/220982676778 서울미디어.. 더보기 서울시-일본. 비전화공방 업무협약식 가져(전기.화학물질 줄인 라이프스타일) 봄을 맞이한 서울시청 광장에는 화사한 꽃들이 반기고 시원한 분수대의 물줄기로 벌써 여름을 맞이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오늘은 서울시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비전화공방 업무협약식에 다녀왔다. 비전화가 무슨 뜻일까 전화기 없이 생활하는 공간인가 할 정도로 생소하고 낯선 단어다. 비전화란 전기 에너지와 화확물질을 최소화한 생활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뜻한다. 비전화공방이란? "전기와 화학물질을 줄이자"는 뜻으로 전기와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말자는 것이 아닌 보통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에너지나 돈을 써야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다. 시원한 집에서 살고 싶다면 전기제품을 이용해야만 더욱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집을 좀 더 시원하게 지낼 수.. 더보기 어플로 더 편하게 이용하는 서울자전거 따릉이 ▲ 건강한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서울자전거 따릉이를 소개합니다. :-) ▲ 따릉이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이에요. ▲ 대여소는 지하철 출입구, 버스정류장, 학교 등 접근이 쉽고,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설치되어 있는데, ▲ 대여소마다 이용 방법이 자세히 안내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 자전거는 카드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빌릴 수 있는데,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좀 더 간편해요. :-)ㅎ ▲ 서울시의 교통체증, 대기오염, 고유가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서울자전거 따릉이. 더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waterbluey.blog.me/220979203285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은영 더보기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로 꽃놀이 즐기기 작년 말부터 따릉이 추가 설치 작업을 해서, 올해는 확실히 따릉이 대여소가 눈에 띄게 많아졌다. 대여소가 많아지니, 버스 타기엔 가깝고 걷기엔 좀 부담스러운 애매한 거리를 따릉이로 가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게 됐다. 이제 따릉이가 생활 교통수단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양이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이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름이 됐다. 하지만 아직 서울 전체를 커버하진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올해는 이 따릉이 수를 대폭 늘린다고 한다. 서울시 전체 지역에 2만여 대 따릉이를 설치할 계획이라 하니, 이제 웬만한 곳은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되겠다. 따릉이 이용 방법도 조금 더 편하게 바뀐다. 비회원으로 대여 시 본인인증 단계를 없애서 절차를 간단하게 줄인다. 또한 굳이 앱 설치를 할 .. 더보기 서울시 따릉이타고 서울을 누비다 서울시내 곳곳에서는 공공자전거를 손쉽게 빌릴 수 있다. 공공자전거를 유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는 따릉이인데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회원이 20만명이 넘었고 대여도 170만건이 넘었다. 따릉이는 시민들이 이렇게 큰 호응을 하는 친환경 생활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었다. 서울시에는 총 446곳의 따릉이 대여소가 있고회원, 비회원 모두 간편하게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을 하면 조금더 절차가 간편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자주 이용한다면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을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 하다가 모를 경우?전화를 걸면 된다. ^^ 겁먹지 말고 천천히 이용안내를 따라하면 된다. 대여소 현황을 보면서 따릉이 대여를 할 수 있다.일단 나의 위치를 기본으로 대여소를 알려주는 따릉이 앱이다. .. 더보기 서울시 따릉이 자전거 대여, 반납 방법(빈자리가 없는 경우 포함)! - 외국인도 탄다! 서울시 따릉이 아직도 모르시나요?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이 노래를 알고 계시다면 당신은 아마 저와 비슷한 세대? 서울시 따릉이는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자전거 즉 대여자전거입니다. 서비스 시작 14개월만에 누적 대여수가 172만 건을 달성할 만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서울시 대여자전거 따릉이입니다. 대부분 직장인들이나 대학생 등 정보에 빠른 분들은 다 알고 계신 것 같고, 아직까지 모르시는 제 또래의 주부님들을 위해 서울시 따릉이 자전거 대여 방법과 반납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회원가입 (앱 또는 홈페이지) 또는 비회원 이용 기존에는 따릉이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이 되어야만 회원가입이 되어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외국인이나 일회성 사용만 원하는 분들도 편리하.. 더보기 모두 함께 즐기는 패션 축제 서울패션위크 ▲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DDP에서 진행된 2017 F/W 서울패션위크. ▲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모이며, 패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 2000년부터 시작된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및 세계 5대 패션도시 진입 등을 목표로 SS/FW 시즌 연 2회 3월과 10월에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인데요. ▲ 패션쇼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서 꼭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어도 패션위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등과 연계되어 즐길 거리가 더욱 풍부했던 서울패션위크. ▲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또 다른 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 더보기 서울패션위크 HERA SEOUL FASHION WEEK 서울패션위크 HERA SEOUL FASHION WEEK에서 '올해 뜨는 패션은 어떤 스타일일까?' 궁금했었는데 내 예측과 비교하며 구경하고, 개성 있고 멋진 모델들을 마음껏 촬영하며 현장 분위기를 스케치해왔습니다.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6일간 진행된 '헤라 서울패션위크 2017' 흥겨운 노랫소리가 들려 발걸음을 재촉해 보니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정말 신나는 분위기였습니다. 마주치는 사람들이 모두 스타일리시해서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헤라 서울패션위크의 행사를 위한 모델들이 순서를 기다립니다. 까만 정장에 까만 풍선으로 모양을 만들어 들고 입장했어요. 헤라 블랙 쿠션을 광고하기 위한 것 같았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공연하는 장면은 찍지를 못하고 구경하다 슬쩍 나왔어요. H..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