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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시서울

소통123의 날:: 서울시 1인 Media Day

 

 



지난 12월 3일, 서울 시청 바스락홀에서 소통123의 날을 맞아 서울시 1인 Media Day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의 수료증 수여와 함께 1인 미디어아카데미 수료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바스락홀 앞에서는 이렇게 서울미디어메이트의 사진 전시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에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행사장 앞에선 이렇게 #서울시_우리가_만들어요 해시태그를 이용한 인스타그램 모양의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와 1인 미디어아카데이 수료생들 저마다 기념사진을 찍느라 분주했습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닉네임 또는 이름이 새겨진 머리띠는 기념품!

 

 

 

 


 

행사 참가자를 위해 맛있는 간식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3시부터 서울시 1인 미디어 DAY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담당자님의 인삿말과 함께 서울미디어메이트의 활동 내용들을 담은 영상 및 사진들을 보며 지난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서울시와 시민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SNS 기자단인 서울미디어메이트는

내년에는 그 규모와 지원을 늘려 더 체계적으로 구성할 것에 대한 계획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바뀌어갈 서울미디어메이트가 기대되군요!

 

 

 

 

 

서울미디어메이트와 1인 미디어 아카데미 우수활동자에게는 소통상이 수여되었습니다.

 

 

 

 

 

그리고 참가자 모두에게 활동인증서가 수여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철 카피라이터의 '당신이 쓰는 모든 글이 카피다'라는 ​특별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어렵게 생각하는 카피 작성법을 쉽고 센스있게 풀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강연은


'이야기에 사람을 넣으면 울림이 커진다.'

'본문을 잘게잘게 나누어 써라.'

두 내용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더 많은 팁들은 정철 카피라이터의 책을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기념사진을 끝으로 행사가 끝이 났습니다.

 

 

 

 

 


8층 다목적홀에서는 서울시의 1인 Media Day를 맞이하여 강연과 초대공연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소통을 주제로 한 강연과 옥상달빛, 조장혁, 밴드 소란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곳곳에서 VR ZONE을 체험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서울시의 소통 프로그램들에 많은 시민들이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시민들과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서울시를 기대해봅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김규리 기자